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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뿌린것들

인권아 조회수 : 3,310
작성일 : 2023-07-19 17:32:58

2010년 이후 진보교육감들이 인권, 민주화 교육등으로 선동하며  학생인권조례를  도입한지 십여년 지난 현재.

그들이 뿌린데로 거두고 있죠.

학생의  책임보다 자유를 지나치게 준 현재

그놈의 학생 인권타령으로 부모, 교사, 학생누구가 행복한 시대를 살고 있는지 묻고싶네요.

 

인권 교육 수업 나가는 친구왈.

요즘 메뉴얼이 아이들의 인권만 강조할뿐 효, 어른에 대한 공경,  사람끼리 존중등의 책임은 없고 오직 아이들의 인권만 가르친다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학생인권조례 일부 펌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학교에서 체벌은 금지된다.(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제6조 2항)
학교는 학생에게 야간자율학습, 보충수업 등을 강제해서는 아니된다.(제9조 2항) - 이는 방학 기간 중에 실시하는 보충수업도 포함된다.
학생은 복장, 두발 등 용모에 대해서 자기의 개성을 실현할 권리를 가진다.(제11조 1항)
학교는 두발의 길이를 규제해서는 아니된다.(제11조 2항) - 염색을 허용한다는 조항이 논란 끝에 빠졌다.
학교는 학생의 휴대전화 자체를 금지해서는 아니된다.(제13조 4항) - 수업 중에 썼을 때 금지할 수는 있다는 의미도 있다. 다만 서울과 경기도를 제외한 여러 학교들은 이 항목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13] 주로 휴대전화 규제의 경우 등교 시 휴대폰을 수거하여 하교 시 되돌려받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학교는 학생에게 양심에 반하는 내용의 반성문, 서약 등 진술을 강요해서는 아니된다.(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16조 2항) - 학기 초에 어떤 일이라도 감수하겠다는 서약서 등이 문제가 되어(이게 왜 문제인지는 신체포기각서를 참고) 생긴 조항이다.[14] 자기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경우 반성문도 거부가 가능하다. 실제로 중고교에서는 '자기성찰문' 등과 같은 반성문을 쓰라고 강요하기도 한다.[15]
학생은 세계관, 인생관 또는 가치적·윤리적 판단 등 양심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16조 1항) - 종교의 자유, 대체수업 마련 등은 강의석 때문에 생긴 영향이 크다. 사립학교는 개신교계 미션스쿨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특히 고등학교가 그렇다.) 개신교 계열 미션스쿨에서는 거품을 물고 반발했으며, 반사이익을 누리게 된 불교 계열 미션스쿨에서는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불교방송에서 교육감 인터뷰까지 했을 정도).
학생은 임신, 출산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제5조 1항) -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임신해서 퇴학당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한다.
학생은 성별, 종교,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 출신국가출신민족언어장애, 용모 등 신체조건,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또는 가족상황, 인종 , 경제적 지위, 피부색,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병력, 징계, 성적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서울시 제5조 1항)
여학생은 생리로 인한 고통 때문에 결석하거나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 그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을 권리를 가지며, 학교의 장 및 교직원은 생리 중에 있는 여학생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적절한 배려조치를 취하여야 한다.(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24조 2항) - 실제로 대학에서는 1달에 1번 여대생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생리공결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교직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하여 긴급히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학생의 동의 없이 소지품 검사를 하여선 아니 된다. 불가피하게 학생의 소지품 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최소한의 범위로 한정되어야 하며, 불특정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괄 검사 또는 검사의 목적물을 소지하고 있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13조 2항)
학교는 학생과 교원에게 학기당 2시간 근로권을 포함하여 인권교육을 해야 한다.(제30조 1항)
학생은 학교 운영 및 교육청의 교육정책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제19조 1항)
학생의 인권에 관한 정책의 수립 및 평가를 위해 학생인권심의회를 두고 학생도 참여한다.(제35조 1항) - 위의 두 조항은 학생회를 활성화하고 자치 능력을 기르겠다는 이야기다. 학생회에 예산을 주는 문제와 학생회실 마련, 학생교류처 신설, 학운위 참여 그리고 학생징계위원회의 참여와 학교교칙 제정에 참여하는 문제까지 해야 될 것은 너무나도 많다. 언젠가는 일본의 학생회와 비슷해지고 문화매체에서 자주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교육감은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따라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100명 이내의 학생참여위원회를 설치하고 간담회를 가져야 한다.(제36조 1항)
조례가 실제로 잘 시행되기 위해 학생인권침해에 대한 상담 및 구제를 위하여 학생인권옹호관을 둔다.(제39조 1항)
IP : 121.173.xxx.1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19 5:3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학생 체벌하는 세상 다시 만들자고요?

  • 2. ...
    '23.7.19 5:34 PM (58.143.xxx.65)

    인권 교육하면 예의, 공경 이런 게 없어지나요?

  • 3. ..
    '23.7.19 5:35 PM (121.173.xxx.19)

    첫댓글 참 글을 읽고 댓글 달아요?
    학생의 인권만 가르치는것과
    학생의 인권도 가르치는것 그차이를 알기바랍니다.

  • 4. 뭐래요
    '23.7.19 5:36 PM (39.7.xxx.192)

    그전에 나이든 교사들이 애들을 감정쓰레기로 여기고
    폭력을 휘둘러서 그런거 아니에요.
    그때 처럼 교사가 기분 나쁘다고 따귀 때리고 발로 차고햬아
    한단 소린가요?

  • 5. 00
    '23.7.19 5:37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효, 어른에 대한 공경, 사람끼리 존중에 대한 것은 가정에서부터 길러져야 합니다.
    인성보다 공부만 잘하면 많은 것이 덮어지고 용서되는 가정교육과 학벌주의와 줄세우기 사회 전반의 문화가 더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6. .....
    '23.7.19 5:38 PM (211.221.xxx.167)

    선생탓하지 말고 가정을 돌아보세요.
    부모들이 훈육을 안하고 막 키우면서
    왜 전교조 탓이에요.
    전교조가 애들 망나니로 키우라고 했어요?

  • 7. ..
    '23.7.19 5:39 PM (121.173.xxx.19)

    그래서 이젠 아이들이 교사 마구 때려서 시원하세요?

    아이들에게 편협된 인권을 가르치니 부모가 훈육을 해도,
    교사가 훈계를 해도 내가 소중 하고 나잘란아이들이 넘치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인권은 부모, 교사, 학생 누구나 소중하고 존중해야 하며 각자의 행동에대한 위치에 맞는 책임도 안게 해야죠

  • 8. 에효
    '23.7.19 5:40 PM (58.148.xxx.110)

    인권교육하면서 내 인권만 중요하다고 가르치지 문제지요
    학생들은 학생인권조례로 보호받지만 교사들은요???
    교사들을 보호해주는건 뭔가요???

  • 9. 네네
    '23.7.19 5:40 PM (175.223.xxx.143)

    예전처럼 개돼지 처럼 때리고 돈받고 성희롱 하고 사셔야 하는데 안됐네요. Cctv왜 반대해요?
    자기 지켜준다는데 그건 또 교권 침해라고 ㅋ

  • 10. 이런글에
    '23.7.19 5:41 PM (175.201.xxx.163)

    시비거는거 보면 어렸을때 선생한테 왜
    맞았는지 알거 같아요
    선생도 아무나 때리지는 않았어요

  • 11. .....
    '23.7.19 5:42 PM (211.221.xxx.167)

    그러니까 부모들이 제대로 기르쳐야죠.
    집에서 가정교육 개판으로 시켜서 이렇게 된걸
    학생 인권 생각해줘서 애들이 선생 때린다는거에요?
    그럼 인권이고 뭐고 선생들한테 애들 팰수 있는 권리를
    줘야한단 소리?

  • 12. ....
    '23.7.19 5:43 PM (221.168.xxx.236) - 삭제된댓글

    세상이 변한걸 인지 하셔야죠...~ 60,70,80,90년대 초까지 선생님들 폭력적인 매...?
    시대가 변했어요 ...? 좋은 선생님들도 많았지만...? 옛날에는 폭력적인 선생님들도...?
    요즘 학생들도 문제 많은건 맞지만~전교조 탓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13. 선생도
    '23.7.19 5:43 PM (175.223.xxx.46)

    아무나 안때렸죠. 돈없는것들 때렸지

  • 14. 82쿡에
    '23.7.19 5:43 PM (110.70.xxx.41)

    교사출신 많다더니 ㅎㅎㅎㅎㅎ
    선생도 아무나 아때렸다 소리까지 나오네

  • 15. 돈없고
    '23.7.19 5:44 PM (175.201.xxx.163)

    돈없고 싸가지없고 머리에든게없으면
    때렸죠 돈만없다고 때렸을까

  • 16. 175.201
    '23.7.19 5:45 P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조용한 아이였는데
    저보고 앞으로 나오라해서 나갔는데 그샘한테 따귀 맞은적 있는대요.

    초2
    할아버지 샘이 담배 피다 말고 때렸어요

    학교 다니면서 첫번쩨 맞은거고
    두번째는 중2때 담임이 임산부였는데 반이 시끄럽다고 여학생반인 저희를 허벅지를 몽둥이로 때렸어요.
    다 맞았는데 저는 그때도 조용한 아이였어요.

  • 17. 175.201
    '23.7.19 5:46 P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조용한 아이였는데
    저보고 앞으로 나오라해서 나갔는데 그샘한테 따귀 맞은적 있는대요.

    초2
    할아버지 샘이 담배 피다 말고 때렸어요

    학교 다니면서 첫번쩨 맞은거고
    두번째는 중2때 담임이 임산부였는데 반이 시끄럽다고 여학생반인 저희를 허벅지를 몽둥이로 때렸어요.
    저희반 다 맞았는데 저는 그때도 조용한 아이였어요.
    당연히 피멍이 들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글에
    '23.7.19 5:41 PM (175.201.xxx.163)
    시비거는거 보면 어렸을때 선생한테 왜
    맞았는지 알거 같아요
    선생도 아무나 때리지는 않았어요

  • 18. 본인경험으로
    '23.7.19 5:48 PM (175.201.xxx.163)

    일반화 하지마세요
    교사한테 부당하게 맞은경우가 없다할수는 없지만
    그게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 19. .....
    '23.7.19 5:48 PM (118.235.xxx.192)

    아무나 때리던데
    여고 나왔는데 남교사들 등 쓸어대고 팔뚝 잡고 미친 성추행범들
    그리개 교탁 앞에서 뒤 환경판까지
    출석부로 따귀때리면서 가던거
    여자애를 발래 차서 쓰러트리고 짓 밟던거
    전부 우리 고딩때 교사란 놈들이 한 짓인데

    그런 교사들 때문에 의식있는 교사들이 모여서 만든게 전교조구만

    전교조들 때문에 애들 두들겨 패지 맷하고 촌지 받아서 한 재산 불리지 못해서 배알이 꼬인 늙은 교사들 많은가 보네

  • 20. 175.201
    '23.7.19 5:50 PM (211.234.xxx.53)

    초2때
    저는 조용한 아이였는데
    저보고 앞으로 나오라해서 나갔는데 그샘한테 따귀 맞은적 있는대요.

    할아버지 샘이 교실에서 담배 피다 말고 저를 때렸어요
    학교 다니면서 첫번쩨 맞은거고

    두번째는 중2때 담임이 임산부였는데 반이 시끄럽다고 여학생반이었던 저희반 모두 허벅지를 몽둥이로 때렸어요.
    하필 스커트를 입고 온날이어서 더 아팠고 당연히 피멍이 들었죠.
    저는 그때도 조용한 아이였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글에
    '23.7.19 5:41 PM (175.201.xxx.163)
    시비거는거 보면 어렸을때 선생한테 왜
    맞았는지 알거 같아요
    선생도 아무나 때리지는 않았어요

  • 21. 아무때나
    '23.7.19 5:52 PM (175.223.xxx.95)

    때렸는데요. 내친구 아침 조회가다 발로 차였어요
    그것도 옆반샘이 갑자기 날라와서
    우리 담임이 말리고 다른 교사가 말려도 눈돌아가 발로 차고 때리고 교사 출신들 저런 생각하군요 때릴만 해서 때렸다...그래서 님들이 욕먹는겁니다

  • 22. 175.201
    '23.7.19 5:53 P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 샘들은 몽둥이를 들고 다니셨어요..

    수업시간에도 누가 문제를 일으키거나 시끄럽게하면 반 아이들 다 때렸고
    체육샘은 때리는게 일이었고
    50대 갱년기 여자샘은 쉬는시간마다 복도에 나가 좌측통행 제대로 안 한다고 마구잡이로 팔을 회초리로 때렸어요.

    저 서울에 있는 재단 지금도 유명한 사립중학교 다녔습니다.

  • 23. 175.201
    '23.7.19 5:55 PM (110.70.xxx.99)

    당신같은 교사 출신 때문에 님 후배들이 힘든겁니다

  • 24. 175.201
    '23.7.19 5:59 PM (211.234.xxx.53)

    중학교때 샘들은 몽둥이를 들고 다니셨어요..

    수업시간에도 누가 문제를 일으키거나 시끄럽게하면 반 아이들 다 때렸고
    체육샘은 때리는게 일이었고
    50대 갱년기 어떤 여자샘은 쉬는시간마다 복도에 나가 좌측통행 제대로 안 한다고 마구잡이로 학생들 팔을 회초리로 때렸어요.

    제가 복도쪽으로 나갈일은 음,미,체등 교실이동이나 운동장으로 이동 할때뿐이었는데 팔때리는 그 여자샘한테 맞을까봐 공포였고 그 샘 이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 서울에 있는 재단 지금도 유명한 사립중학교 다녔습니다.

  • 25. 전교조도 노땅
    '23.7.19 6:02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80년대 교사하던 사람들이 만든 것이 전교조라
    지금 간부들이 거의 이전세대 사랑이라
    음청 구식이고 심지어 꼰대도 많아
    혁신적인 사업도 없고
    파격적이지도 않은 그저 그런 상태인데

    몇년전 부터 일베 태극기 부대 들이
    전교조 엄청 까대더라구요.
    아휴
    이젠 진짜 하나도 새롭지도 않은
    그냥 생활화된 단체라고 생각해요.

    80년대~90년대에나 과격해보였지
    지금은 이빨다 빠져서....

    그리고 인권교육오시는 강사들도
    노동운동 하셨던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도 50대 여서..
    새롭지가 않아요.

    연륜은 있지만
    약간 타성에 젖은 강의가 많은데
    청소년 인권,노동권 쪽으로 해서
    노동계약서 어떻게 쓰고
    권리는 어떻게 찾는 것인지
    이런 쪽으로 강의하면
    관심가지고 강의듣더라구요.

  • 26. 제친구
    '23.7.19 6:02 PM (198.90.xxx.177)

    나중에 이야기하는데 학교 다닐때 엄청 맞았는데 떠들다 걸려도 걸린애들 보면 이번애는 안 맞겠다, 이번에는 맞겠다 견적 딱 나온다고

    잘사는 애가 끼면 선생이 그냥 들어가라고, 자기처럼 시골 출신에 공부 못하고 못사는 애들만 있으면 죽도록 맞고 들어가고

  • 27. 뭐래
    '23.7.19 6:06 PM (223.38.xxx.161)

    https://theqoo.net/hot/2862925432

    너무나 흔했던 이런 선생님들 때문이죠

  • 28. 중립이
    '23.7.19 6:11 PM (14.32.xxx.215)

    안되는 나라에요
    저런 교사들 정말 썩은건 맞는데 지금의 사태도 결국 책임회피는 못할것 같긴해요
    큰일입니다

  • 29. ..
    '23.7.19 6:20 PM (121.173.xxx.19)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watch?v=pyW8DktOCoU&feature=share
    차별 금지 는 찬성인데 문제는 이를 이용하여 적나라한 동성애 교육ㅜ을 어린 학생에게 했다는거 보고 저는 받아들이기 힘들더군요.

  • 30. ..
    '23.7.19 6:21 PM (121.173.xxx.19)

    https://youtube.com/watch?v=pyW8DktOCoU&feature=share
    차별 금지라는 것을 이용하여 무분별한 적나라한 동성애 교육ㅜ을 어린 학생에게 했다는거 보고 저는 받아들이기 힘들더군요.

  • 31. ...
    '23.7.19 6:22 P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 32. .......
    '23.7.19 6:39 PM (39.113.xxx.207)

    전교조가 망쳐놨죠.
    잘못해서 반성문 써도 교사, 선생님이라 안하고 선생이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적어서 낸다고. ㅋㅋㅋ
    그리고 지가 애들 괴롭혔는데도 잘못한거 없다고 절대로 안굽힘.
    왜냐면 떄리는거 없고 혼내는거 없으니 무서울게 없거든요.

    어디나 쓰레기 직원 있듯이 몇몇 폭력 선생들 있었던거 그걸 징하게도 우려먹네요.
    돈밝히는 사람 없는 직종이 어디있다고 교사만 거룩하기를 바라는건지.

  • 33. .....
    '23.7.19 6:41 PM (39.7.xxx.220)

    뭐야 결국 속낸 동성애가 싫다 잖아요.
    그냥 난 동성애가 싫어요 하면 되는걸
    와 학교 문제아들 얘기인것 처럼 포장해요?

  • 34. 전교조도
    '23.7.19 7:01 PM (211.234.xxx.105)

    이젠 개 꼰대
    한물 두물간 구 세대들
    제발 내려놔라~

  • 35. ㅇㅇ
    '23.7.19 7:03 PM (119.69.xxx.105)

    돈밝히는사람없는 직종이 어디있다고?

    어린애들을 볼모로 삥뜻는게 교사가 할짓이에요
    돈 안갖다 바친다고 괴롭히고 벌주고 학대하고
    오죽하면 촌지가 전국의 당연한 관행이 되었겠어요
    적어도 교사라면 그런짓은 하면 안되는거죠
    옹호할걸 옹호하세요 같은 쓰레기되기 싫으면
    전교조가 촌지 없앤건 잘한거죠

  • 36. ㅉㅉ
    '23.7.19 7:08 PM (116.122.xxx.232)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가요?
    인권 중요시하다 보면 부작용도 있죠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 단체
    악마화하는거
    윤석열 정부 수법 또 나오네

  • 37. 그런데
    '23.7.19 7:21 PM (211.234.xxx.226)

    전교조 문제도 있지만 문제아들은 99프로 집안에 문제있는 애들같더라고요 가정교육이 안되는데 학교에서 엄하다해도 잡힐까싶어요
    요즘 애들은 왜 그럴까요

  • 38. 어디서
    '23.7.19 7:46 PM (61.105.xxx.50)

    엉뚱한 곳에다 화살을..
    촌지에 폭력교사 없애준거나 고마워 하시지..
    교사 없신여기는 부모가 전교조때문에 생겼너요?

  • 39. 후쿠시마
    '23.7.19 8:59 PM (125.134.xxx.38)

    핵폐수 반대중인

    전교조 조사하는건


    말이 되나?

  • 40.
    '23.7.19 9:00 PM (59.28.xxx.253)

    윤석열ᆢ이세요?ᆢ사고가 딱 윤석열 같네요ᆢ전교조 카르텔인가요?ᆢ미국처럼ᆢ저런 아이는 격리가 답이죠ᆢ문제아 전담교실 보내기ᆢ1주일 기본으로ᆢ빈교실 남아도는데ᆢ거부하면 등교중지ᆢ가정교육 또는 외부기관 이용ᆢ부모교육도 같이ᆢ

  • 41. ..
    '23.7.19 9:12 PM (121.173.xxx.19)

    촌지없애준게 전교조인줄 ㅎㅎ

    동성애 반대가 아니고 이직 이성관이 명확치도 않이 아이들 대상을 동성애 기르치는게 좋으세요?

    교사들의 역사에 인권 무시하고 미친개 같은 교사가 있었다면,
    세대교체가 되며 민주시민 교육, 인권 교육이라는 이릉 으로 지금의 상황을 예측 못하고 한쪽으로 쏠린 전교조 세대가 있어요.

    그리고 ... 위 두세대 선배들이 싼똥을 이시대 후배 교사들이 교권이 무너진채 힘들어하는겁니다.

    가정교육 탓하는 분들.
    사춘기 남아들 ... 대단한 인권 교육 덕에 부모한테도 회초리 들면 신고한다고 하는게 현실이에요.

  • 42. ..
    '23.7.19 9:15 PM (121.173.xxx.19)


    '23.7.19 9:00 PM (59.28.xxx.253)
    윤석열ᆢ이세요?ᆢ사고가 딱 윤석열 같네요ᆢ전교조 카르텔인가요?ᆢ미국처럼ᆢ저런 아이는 격리가 답이죠ᆢ문제아 전담교실 보내기ᆢ1주일 기본으로ᆢ빈교실 남아도는데ᆢ거부하면 등교중지ᆢ가정교육 또는 외부기관 이용ᆢ부모교육도 같이ᆢ

    ㅡㅡㅡㅡㅡㅡㅡㅡ
    학생인권교육 읽고나 이런글 쓰세요.
    격리,등교정지 등등 이런게 그리 쉬우면 교사들이 왜 힘듭니까?
    반성문도 맘대로 못쓰게 하는 세상이에요. 아이가 원치않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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