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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썹 문신 좀 안하면 안됩니까?

싫다 조회수 : 24,145
작성일 : 2023-07-19 15:07:57

지금 지하철  인데요

앞에 앉아 계신 50.60 70.80 대 여성분들  전부 푸르딩딩, 시꺼멓게 똑같은 모양의 눈썹 문신을..

난 왜 눈썹 문신이 촌스러워 보이는지 ㅜㅜ

IP : 119.149.xxx.20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9 3:09 PM (211.36.xxx.176) - 삭제된댓글

    에휴 눈썹숱 없어지면 그리기도 힘들어요.
    다 사정이 있는건데 그렇게 말씀 마세요

  • 2. 어휴
    '23.7.19 3:10 PM (122.39.xxx.248)

    진짜 별걸 다 가지고 트집

  • 3. ..
    '23.7.19 3:10 PM (119.196.xxx.30)

    요즘 티안나게 자연스럽게 하는 문신도 많은데...

  • 4. ㅡㅡ
    '23.7.19 3:11 PM (211.55.xxx.180)

    저는 눈썹문신하고 싶어요
    눈썹그리는거 귀찮아서 그냥다니는데

    문신이라도 할까 고민중입니다

  • 5. ..
    '23.7.19 3:12 PM (218.152.xxx.47)

    별 걸 다..
    이런 글 안 쓰면 안 됩니까?

  • 6. 나이들면
    '23.7.19 3:15 PM (119.192.xxx.50)

    머리숱도 없어지고
    얼굴도 초췌해지고 주름 자글자글한데
    눈썹까지 없는 모나리자눈썹이면
    진짜 더 늙어보이고 힘빠져요
    원글은 몇살인지 몰라도
    자기 상황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하지마세요

  • 7. .....
    '23.7.19 3:16 PM (106.102.xxx.172)

    젊은 사람들은 자연스럽던데 왜 5060대 여성들은 색부터가 다른 건가요

  • 8. 아무데서나
    '23.7.19 3:20 PM (121.133.xxx.137)

    해서 그래요
    한번 하면 몇년은 그 모습으로
    살아야하는데
    무슨 깡다구로 동네 미용실이나
    검증도 안된 개인샵에서들
    하는지
    그 무모한 용기가 신기함
    싼맛에?

  • 9. ..,
    '23.7.19 3:22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몰라서 그러죠.
    본인들은 자연스럽고 이쁘게 하고 싶지 않겠어요.
    돈없고, 정보없고...

  • 10. 눈썹문신
    '23.7.19 3:22 PM (83.86.xxx.105)

    눈썹문신은 편하고 남한테 해끼치는 거 아니라서 다
    찬성하면서 젊은애들 문신은 남한테 해끼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혐오하는지

  • 11. 눈썹문신 하신분
    '23.7.19 3:24 PM (83.86.xxx.105)

    나이들면 문신해도 안 해도 다 그래요. 아저씨들 눈썹 문신하고도 자신감 뿜뿜하고 다니는거 이해 앜 되지만 해끼치는 거 아니니 그려려니 해요

  • 12. .....
    '23.7.19 3:24 PM (118.235.xxx.49)

    자기들은 뭐 얼마나 잘났다고 눈썹 문신 가지고
    ㅁ돈없고 정보 없어서 그런다며 까내리는지?
    그러는 본인들도 세련되지도 돈 많지도 못하면서

  • 13. 네?
    '23.7.19 3:26 PM (211.36.xxx.18) - 삭제된댓글

    전 까내리는게 아닌데....옹호하는건데요?

  • 14. 아저씨들
    '23.7.19 3:26 PM (121.133.xxx.137)

    진짜 마눌 손에 이끌려
    동네미용실에서 한듯한 눈썹으로
    다니는거보면
    안쓰럽기까지....
    삼십만원이면 남자 자연눈썹 전문으로
    하는곳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데
    정말 정보력의 부족인듯
    막 가르쳐주고 싶어져요 ㅎㅎ

  • 15. 네?
    '23.7.19 3:26 PM (211.36.xxx.18) - 삭제된댓글

    전 까내리는게 아닌데....옹호하는건데요?

  • 16. ㄴㄴ
    '23.7.19 3:27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옛날방식으로 한건가????
    요즘 예쁘게 하는데가 얼마나 많은데요
    저는 그냥 그린건줄 알았어요. 하도 자연스러워서.
    친구중에도 있고 회사에도 여럿 있는데
    다 자연스럽고 예뻐요.
    저도 그리기 귀찮아서 가을에 하려고 해요.

  • 17. 저기
    '23.7.19 3:27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전 까내리는게 아닌데....옹호하는건데요?

  • 18. ㅇㅇ
    '23.7.19 3:28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매번 그리기 귀찮잖아요
    그거보다 아이라인 문신이 더..쪼맨한눈 쌍수하고 아이라인 위아래 시퍼렇게 문신한 아줌마 얼굴 가까이서 본적있는데 넘 무섭던데요

  • 19. 고민중
    '23.7.19 3:28 PM (49.175.xxx.11)

    저 해볼까 고민중인데요.
    작년에 아프면서 머리숱, 눈썹숱까지 다 날라감ㅠ

  • 20. ㄴㄴ
    '23.7.19 3:30 PM (223.38.xxx.155)

    옛날방식으로 한건가????
    요즘 예쁘게 하는데가 얼마나 많은데요
    저는 그냥 살짝 그린건가? 정리만한건가? 했어요.
    하도 자연스러워서.
    친구중에도 있고 회사에도 여럿 있는데
    다 자연스럽고 예뻐요.
    저도 그리기 귀찮아서 가을에 하려고 해요.

  • 21. 초ㅋ기기
    '23.7.19 3:30 PM (59.14.xxx.42)

    ㅋㅋㅋ 본인 눈을 감으세요.

  • 22. 동감
    '23.7.19 3:32 PM (203.247.xxx.210)

    너무너무 너무너무
    웃겨요

  • 23.
    '23.7.19 3:36 PM (1.228.xxx.58)

    이쁘려고 하는거 아니고 편하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노인들 노안땜에 자기눈썹도 못그려요 울엄마 손잡고 가서 눈썹문신 시켜줬는데 ...괜히 했나

  • 24. 저도
    '23.7.19 3:40 PM (210.125.xxx.5)

    저희 80 엄마 눈썹이 너무 흐릿해줘서 눈썹 문신 알아보다
    드라마에 강부자 검푸르게 두꺼운 선의 눈썹 나온것 보고 포기...
    tv에 나오는 탤런트도 저 정도뿐이 안되는데 일반인이 우리 엄마가 하면 안되겠다 해서요.
    연세드신 분들은 자연스럽게 하기가 어려운가봐요.

  • 25. 언니
    '23.7.19 3:43 PM (39.7.xxx.206)

    내년이면 70인데 눈썹 날마다 그리는거
    귀찮고 힘들다고 문신 했어요.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미용목적이 아닐 수 있어요.
    나이들어 보면 그분들 마음 이해 하실라나요.

  • 26. 언니
    '23.7.19 3:44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

    내년이면 70인데 눈썹 날마다 그리는거
    귀찮고 힘들다고 문신 했어요.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미용목적이 아닐 수 있어요.
    나이들어 보면 그분들 마음 이해 하실라나요.

  • 27.
    '23.7.19 3:45 PM (218.155.xxx.211)

    온천 갔는데 할모니들 시골마을에서 단체로 관광버스 타고 오셔서 우르르 들어 오시는데 눈썹만 쎄까매서 혼자 웃었어요.
    옛날엔 안지워지는 게 장땡였나봐요.
    저는 그저께 했는데 자연스럽고 다들괜찮데요.
    근데 2년이 안간다능..

  • 28. ㅡ.ㅡ
    '23.7.19 3:47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회색이나 푸르게 진흔 남는 건 옛날식이에요
    요즘은 반영구이고 그리 오래 가지도 않고
    푸르게 시골 할머니들처럼 잔흔 남지도 않음

    자연스럽게 잘하는데 요즘 엄청 많은데 안타깝네요

  • 29. 맞아요윗님말씀
    '23.7.19 3:51 PM (125.190.xxx.212)

    요즘 하는 반영구는 처음 한두달만 부자연스럽지
    시간이 갈수록 굉장히 자연스러워지고
    지워지는것도 자연스럽게 지워져요.
    절대로 푸르게 되지 않아요.

  • 30. …….
    '23.7.19 3:54 PM (39.7.xxx.110)

    그분들은 지금처럼 자연스러운 반영구 자연눈썹 문신 기술 나오기 전 눈썹문신 초창기 버전으로 해서 그런거죠. 20년 전 그 분들이 젊었던 시절에는 그런 잉크밖에 없었으니까요.
    80되신 저희 엄마는 그런대로 색이 많이 빠지기도 하고 눈썹 모양이 잘 잡혀있어서 어색해보이진 않아요.

  • 31.
    '23.7.19 3:58 PM (211.114.xxx.77)

    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그렇게 안나와요. 엄청 자연스럽게 나와요.

  • 32.
    '23.7.19 3:58 P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예전보다 자연스러워서 그렇지 요새 문신도 티남

  • 33. 아픈님
    '23.7.19 4:04 PM (14.32.xxx.215)

    저도 머리 눈썹 다 날라갔어요
    4개월 지나니 눈썹은 겨우 나오고 있네요
    같이 건강해집시다

  • 34. 동감100
    '23.7.19 4:04 P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

    자연스러우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젊으나 늙으나...하..
    억지스러운거 너무보기 흉해요

  • 35. ..
    '23.7.19 4:05 PM (115.143.xxx.157)

    그땐 기술이 부족해서 그래요
    이미 한 걸 어쩌라고요!!!!!

  • 36. 희야
    '23.7.19 4:08 PM (180.230.xxx.14)

    제가 눈썹 문신 이상하게 바라보던 사람인데
    2년전에 피부과에서 받고 너무 잘했다 싶어 합니다.
    맨얼굴에 눈썹 마저 없다면 너무 없어 보여서 했는데
    자연스럽게 남아있어요

  • 37.
    '23.7.19 4:13 PM (39.7.xxx.37)

    문신 안 해도 다 시커멓게 그릴 수 밖에 없어요
    눈도 안보이고,
    손도 떨리고,
    눈썹 자연스럽게 그리는 거 어려워요
    눈감고도 그릴만큼 하려고 열심히 그리는데
    더 나이들면 어떨 지 .... ㅠㅠ

  • 38. 5.60대
    '23.7.19 4:25 PM (211.40.xxx.34)

    7,80대뿐아니라
    3.40대도 거의 다 했어요.
    무슨 노인네들만 하는것처럼 얘기하시네

    여튼 눈썹문신해서 이쁜 사람 없음

  • 39. ㅡㅡ
    '23.7.19 4:52 PM (223.39.xxx.102)

    남이사.

  • 40. ..
    '23.7.19 4:57 PM (92.239.xxx.71)

    한심한 오지라버들

  • 41. 나이들면
    '23.7.19 5:00 PM (121.147.xxx.111)

    눈썹이 다 빠져요.

    노안 오면 눈썹 그리기도 힘들더이다.

    인간아~~~

    밥은 먹고 다니지?

    남들 먹는 밥 너는 먹지 말지 그러니...

  • 42. 정말
    '23.7.19 5:05 PM (58.79.xxx.141)

    천편일률적인 눈썹 너무 오글거려요

  • 43. 눈썹
    '23.7.19 5:11 PM (39.7.xxx.9)

    자연스러워 봤자 안 이뻐요 불편해도 그리라고 하고 싶어요

  • 44. ....
    '23.7.19 5:15 PM (39.7.xxx.248)

    내 맘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본인들 맘대로 살라고 하고
    당신 눈썹이나 신경쓰고 사세요.

  • 45. 에휴
    '23.7.19 5:34 PM (220.121.xxx.175)

    이마에 숱도 바르는데 그깟 눈썹 문신은 좀 눈감아 줍시다

  • 46. ker
    '23.7.19 5:52 PM (180.69.xxx.74)

    늙으니 눈썹도 빠져서 휑해요

  • 47.
    '23.7.19 6:02 PM (121.135.xxx.96)

    제가 2월에 개인샵에서 햇는데요
    제 동생이 더 진하게 할 껄 그랫다고....
    너무 자연스러워요

  • 48. 그러게요
    '23.7.19 6:2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전세계 여성들이 다 늙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

    한국여자들만
    눈썹이 많이 빠진다는 건지 뭔지 ..

  • 49. 근데
    '23.7.19 6:29 PM (219.255.xxx.39)

    내주변,눈썹 안한 사람 나뿐인데...
    글내용이...눈썹하지마란말인지?50이상인분들 제대로 하란말인지??

  • 50. ㅋㅋㅋ
    '23.7.19 6:30 PM (77.241.xxx.162)

    자연스러우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젊으나 늙으나...하..
    억지스러운거 너무보기 흉해요 222222233333444

  • 51. 휴ㅡㆍㅡ
    '23.7.19 6:37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태생적으로 몸에 털이 거의없어요
    머리숱도 마이 빈약하고
    저도 눈썹 문신 극혐하던 사람인데 노안오고부터 안보여서 눈썹을 그릴수가없어요
    화장도 안하는데 눈썹까지 티미하니 늘 어디아프냐고... 문신하니 그나마 생기있어보이고 세상편하던데요

  • 52. 50.60 대는
    '23.7.19 9:22 PM (41.73.xxx.68)

    옛날에 했고 전문인 아닌 여러곳애서 해 색도 섞였고 모양도 좀 그렇죠 너무 진하게 스몄을 경우

    눈썹 문신은 괜찮고 몸 문신은 혐오하는거 이상 해요 .
    저도 그 말에 동감 . 똑같은 타투인거죠
    다만 용도가 다를뿐

    이나저나 젊은 애들 문신 대부분이 해서 놀람이요
    하다못해 등에라도 한 여자애들도 많고 ….
    간만에 목욕탕 갔다 놀랬네요 3명이나 봐서

  • 53. ...
    '23.7.19 9:48 PM (14.52.xxx.133)

    전엔 일부 할머니들이나 업소녀들만 하더니
    이젠 남녀노소 다 하네요.
    기술이 좋아져서 자연스럽다는데 하나도 안 자연스러워요.

  • 54. 자연스럽다는건
    '23.7.19 10:04 PM (180.69.xxx.124)

    그나마 메이크업 했을 때는 눈썹 반영구 한게 그나마
    '보통 눈썹 그린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지
    자기 자연 눈썹처럼 보이는 건 아니에요. 네버..
    사우나 같은데 가면 백퍼 티나고요 눈썹만 동동

  • 55. 한국여성들만
    '23.7.19 11:08 PM (108.41.xxx.17)

    유난히 눈썹이 숱이 없어요.
    외국 여자들 중 상당수는 눈썹이 너무 많이 나서 순악질여사나 짱구처럼 일자눈썹 되니까 그걸 일일이 다 밀어내고 수시로 뽑아내야 하는 고충이 있는데,
    유독 한국 여성들은 젊을 때에도 눈썹이 별로 없는 사람이 많고,
    그럭저럭 눈썹이 제법 있던 사람들도 나이 들면 털이 줄어들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한국 여자들이 눈썹 문신을 더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거예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미국에 사는 다른 인종 여자들은 정말 털이 많습니다.
    눈썹도 털이 많고, 겨드랑이에도 털이 많고,
    한국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부위까지 털이 나요.
    얼굴도 수시로 면도하지 않으면 콧수염이랑 턱에 수염나는 여자들도 많고,
    음모가 허벅지쪽으로까지 번져서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면도기를 사용하거나 레이저 제모해야 할 수준이예요.

    한국 여자들은 겨드랑이 털도 그닥 유난스럽지 않고 다리털이 깔깔한 정도로 나지도 않고, 콧수염, 턱수염 면도하지 않아도 되는 대신에 눈썹 문신만 하면 되니까 오히려 나은지도 몰라요.

  • 56. .....
    '23.7.19 11:11 PM (223.38.xxx.12)

    전엔 일부 할머니들이나 업소녀들만 하더니
    이젠 남녀노소 다 하네요.
    기술이 좋아져서 자연스럽다는데 하나도 안 자연스러워요.
    ------
    무슨 이런 댓글이 다 있는지

  • 57. ㅇㅇ
    '23.7.19 11:13 PM (14.46.xxx.144)

    180.69님
    요즘 잘하는데서 한 눈썹 안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조건 까기

  • 58. 눈썹문신좋아요
    '23.7.19 11:18 PM (108.41.xxx.17)

    저는 20년 전에 아직 문신색이 푸르딩딩하던 시절에 했는데도 불구하고 눈썹 문신한 것을 후회해 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 전에는 바빠서 눈썹 못 그린 날엔 문둥이눈썹이란 막말까지 들어 봤던 사람이거든요.
    눈썹 문신 한 뒤에는 집에서 지낼 때엔 아무것도 안 하지만,
    외출 할 때엔 제 머리색이랑 같은 색 색조새도우로 눈썹문신에 덧칠 입혀서 푸르딩딩한 기운만 없애는데 그 정도만 해도 예전에 비해서는 사진도 훨씬 잘 나오거든요.
    눈썹 아예 없는 것보다는 표가 나더라도 문신한 상태가 훨씬 더 이뻐 보여요.

  • 59. ...
    '23.7.19 11:21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자유로운 세상에 남에게 해끼치는것도 아닌데
    하든지 말든지 별걸다...

  • 60. .....
    '23.7.19 11:29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자연스러운 문신 한번하는데 15 20만원 6개월에서 10개월가요 1년도 채안가서 그때마다 20씩주고 다새 그리긴 어렵죠 색소가 어떻튼 평생 영구가 편한거죠

  • 61. ...
    '23.7.19 11:48 P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

    눈뜨고 다니지 맙시다. 바깥 나돌아다니지 맙시다.
    남의 눈썹갖고 트집잡는 사람들 말이에요.

  • 62. 헐...
    '23.7.19 11:56 PM (221.154.xxx.131)

    뭐 이런 수준낮은 글이 올라오는지...
    이런 글 보기가 더 흉해요

  • 63.
    '23.7.20 12:46 AM (124.57.xxx.214)

    눈썹 진하게 그리면 안어울리는 것같아
    문신은 안하려구요.
    연한게 자연스럽고 좋아요.
    가끔 그려주긴 하구요. 립스틱만 바르네요.

  • 64. 전국민눈썹문신시대
    '23.7.20 12:55 AM (213.89.xxx.75)

    성형이나 보톡스 이런건 돈 있어도 안하는 친척들이 눈썹문신만은 다 했어요.
    이게...돈과 수명 건강까지 눈썹에서 다 나오거든요.

    단순히 이뻐보이려고 편해보이려고가 아닌거죠.

  • 65.
    '23.7.20 12:58 AM (58.238.xxx.213)

    문신안했지만 이런글 올리는 님 수준 낮아보여요 사소한걸로 트집 잡고 불만이시면 집밖을 나오질 마세요

  • 66. 뭐든
    '23.7.20 1:10 AM (119.71.xxx.22)

    인위적인 건 보기 좋진않아요.
    그렇지만 하는 건 자유죠 뭐
    요즘은 남자들도 많이 하고
    젊은 여성도 엄청 많이 하고 그래요.
    눈썹이 이렇게나 중요한 건가 생각하게 돼요.

  • 67. 저도
    '23.7.20 1:24 AM (14.32.xxx.215)

    안했는데 눈썹은 이식 안하나요?
    홍준표 보고 마음 접었어요

  • 68. ...
    '23.7.20 1:31 AM (223.33.xxx.87)

    그리면 늘 짝짝이 되니까 문신 좀 했수다래!!!
    뭐 죄지었어요?? 별걸갖고 다 트집이야

  • 69. ㅡㅡ
    '23.7.20 1:36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매일 지하철 일기 쓰는 분.
    매일 지하철 타고 어디 가세요?
    그리고 남한테 왜 그리 관심이 많으신지ㅎㅎ

  • 70.
    '23.7.20 6:47 AM (172.226.xxx.43)

    남들 눈썹만 보고 다니나.......

  • 71. ㅎㅎㅎ
    '23.7.20 8:04 AM (210.217.xxx.103)

    눈썹 문신은 많이들 했나보네
    작은 타투도 싫고 얼굴에 뭐 하는 거 다 싫고 자연스럽게 늙어야 하고 그런 여기서

  • 72. 다들
    '23.7.20 8:14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살다가 할머니 된겁니다

    다소 촌스럽고 가난해 보이고 무식해 보여도

    비웃지 마세요.

    노안에 세련되게 눈썹 그릴 자신도, 시간도 그러면
    눈썹 문신 해야죠.

    세련되게 자연스럽게 눈썹문신 하는 애들도
    늙으면 어떨지
    아무도 몰라요

  • 73. 다들
    '23.7.20 8:15 AM (220.122.xxx.137)

    열심히 살다가 할머니 된겁니다

    다소 촌스럽고 가난해 보이고 무식해 보여도
    비웃지 마세요.

    노안에 세련되게 눈썹 그릴 자신도, 시간도 없으면
    눈썹 문신 해야죠.

    세련되게 자연스럽게 눈썹문신 하는 애들도
    늙으면 어떨지
    아무도 몰라요

  • 74. ㅇㄹㅇ
    '23.7.20 8:32 AM (211.184.xxx.199)

    늙어봐라
    어휴 진짜 별 걸 가지고 다 ㅈㄹ

  • 75. 그냥
    '23.7.20 9:14 A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

    신경을 끄세요
    이러는 님이 촌스러워요

  • 76. ..
    '23.7.20 9:41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생선껍질같은 맨질에 푸르딩딩...딱히 털이 없으니 눈썹으로 보이지지도 않아요 뭔가 찐한도장짝은 느낌만 나서 왜하나 싶은...

  • 77. ㄷㄷ
    '23.7.20 9:45 AM (58.231.xxx.38)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잔소리하면(예를 들어 몸에 문신 하지말라) 사적인 부분 건드리지말라고 하면서
    나이 많은 사람들 한테 이렇게 얘기하는건 옳다고 생각하는건지....

  • 78. ..
    '23.7.20 9:50 AM (180.69.xxx.29)

    생선껍질같이 맨질한 표면에 푸르딩딩...눈썹털이 없으니 무슨 찐한 도장으로 찍은것 같은 느낌만 들지 눈썹으론 보이진 않더라구요
    그냥 얼굴에서 도장자국만 동동뜸

  • 79. **
    '23.7.20 10:23 AM (220.95.xxx.155)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왜???
    성인에게
    이건 하라 저건 하지마라 화를 내세요????

    진짜 부당하고 정의롭지 않은일에 다수가 피해를 받는 상황에만
    화를 내는게 맞지요

    이것도 저것도 싫으면 제갈길 가시면 됩니다.

  • 80. .....
    '23.7.20 10:55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나이 들면 눈썹도 다 빠져요.
    다들 모자리나처럼 다니면 또 그거 꼴보기 싫다고 하실 분~

    그리고, 지금 할머니들은 문신 기술 낮을 때 한 거라 보기 흉한 거 맞는데요. 어째요?
    지우기도 힘들고 님이 돈 내 줄 것도 아니고?

  • 81. ....
    '23.7.20 11:08 AM (125.178.xxx.52)

    문신 하는데 댁이 돈 보탰나요?ㅋㅋㅋ
    내비 두세요.
    본인들 자유겠죠.

  • 82. ㅁㅇㅁㅁ
    '23.7.20 12:02 PM (182.215.xxx.32)

    요즘도 푸르딩딩 시꺼먼 눈썹을 하나요
    노인들 이야기인가보네요

  • 83. ...
    '23.7.20 1:05 PM (118.235.xxx.180)

    남이사

  • 84. 요즘
    '23.7.20 1:17 PM (1.235.xxx.148)

    지적질에 가르치려 드는 분들 글이 많아지네요.

    누가 뭘하던 관심 없지만, 이런 무례한 글이나 태도는 손가락질하고 싶어서 댓글 답니다.

  • 85. 이런글
    '23.7.20 1:18 PM (125.57.xxx.101)

    좀 안쓰면 안됩니꽈!!!!!!!!!!!

  • 86. 당신같은
    '23.7.20 1:26 PM (58.228.xxx.108)

    사람이 더 이상.
    눈썹문신 티나게 한 아줌마들 보면 개그맨같이 그냥 귀엽고 피식 웃음나오는 정도인데 뭘 이렇게 지적질까지,

  • 87. 아유
    '23.7.20 1:57 PM (211.42.xxx.17)

    그 옛날에는 문신 밖에 없었어요..지금처럼 산뜻한 눈썹시술 없을때고, 있다한들..주기적으로 가기 쉬울까요? 건강과 돈이 따라줘야 하는데.. 한쪽면만 보는 사람들..ㅠㅠㅠㅠㅠㅠ

  • 88. .....
    '23.7.20 1:59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문신 초창기에 문신했다가 2번 작업해서 거의 지웠어요. 속눈썹은 지우기 어려워서 포기

  • 89. ..
    '23.7.20 3:34 PM (112.223.xxx.58)

    남의 외모에 신경 좀 꺼요

  • 90. ..
    '23.7.20 3:48 PM (118.221.xxx.98)

    대체 이런 글은 왜 올리는건지...
    저도 지하철로 출퇴근 하지만
    눈썹 문신이 과한 분들 거의 없는데
    이런 무례한 글과 댓글은 정말 추하네요.
    세상에 업소녀가 문신을 한다니...
    나이도 있는 분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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