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77538?lfrom=kakao
부모 억장이 무너질일이네요
전문가도 아닌 이제 갓 훈련병 지난 아들인데
분노가 일어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77538?lfrom=kakao
부모 억장이 무너질일이네요
전문가도 아닌 이제 갓 훈련병 지난 아들인데
분노가 일어납니다.
기사보니 이런 기사가...,
함께 물에 빠졌던 2명은 수영을 해서 빠져나왔으나 A 일병은 20미터가량 얼굴이 보인 채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떠내려가다가 사라졌다고 장병들은 전했다.
해병대 한 관계자는 "다른 장병들은 배영해서 빠져나왔는데 배영을 그 순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체찾자고 안전장비도 없이 생목숨 희생시키다니요
어찌 군대보내나요
진짜 미치겠다.
수색하다 엄한 아들 죽이고
이게 뭐냐.
우리 다들 국방부에 항의글으로올립시다!!
미친거 아니에요
급류들 물살 쎈거 알면서
왜? 기본적인 안전을 안지켜요
인재에요 인재
강제로 군대가는 아까운 청춘들 잘 데리고 있다가 부모애게 돌려줘야지
구명조끼를 왜 안 입혀
여기저기 기본도 안된 새끼들이 상사라고 진짜
윤석렬 이 개새끼부터 잡아족쳐야지
진짜 기사 볼때마다 슬프고 우울해요
군인부모 미음 찢어 집니다. 개 쓰레기 정부
최초 신고자인 지역 주민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병대원들은 구명조끼 없이 장화를 신고 일렬로 내성천에 몸을 담갔다.
저딴 무리에 복종하면 안됨
불복종해야함
우크라이나 도울생각말고 국방예산 깎지나말지
이런일이 끊임없이
반복된다는게 미칠일이네요
진짜로 국방의 의무를 시키면 대접을 해줘야지
국가상대로 소송걸어야할듯
정말 왜 구명조끼도 안입혔을까요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요
또 다른 신고자 B씨는 "일부 대원은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갔다"라며 "내성천은 모래 강이라서 저렇게 들어가면 위험할 거 같아 걱정돼 계속 지켜봤는데 갑자기 한 간부가 뛰어와서 119에 신고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
이게 말이 되요?
무능력한 개새끼!!!
실체도없는 카르텔이나 입에 올리면서
지원금 거둬들이겠다 헛소리나하고
ㅠㅠㅠㅠㅠㅠ
뭘 믿고 군대보내나요ㅠ
개새끼들!
피가 거꾸로 솟는다.
파리목숨처럼 당하라고 군대보낸것 아니다.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민다.
귀한 아들들 목숨을 개죽음 당하게 하다니.
아...
가슴이 미어집니다
군대간아들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런개같은경우가 있나요..
가여워서 어째요...
국민을 아주 노예처럼 보는 룬정부네요
전 국방부에 항의글 올렸어요!!!
정말 윤석열정부 무능하다
저것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구명조끼가 없으면 줄로 몸에 감아 서로 연결해서
들어가야지.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구요.
왜 사람들이 이렇게 안전에 대해 무감각한지...
사람들이 사고를 당하는거 보면서도 이리 허술하게
일을 합니까. 담당자는 뭐했습니까.
세상에 이런 기본이 안되있는 데가 어디 있나요
그 부모님 어떡하나요 ㅜㅜㅜ
외동인 울아들과 아들 친구들 모두 다 군인이라
가슴이 미어져서 종일 눈물이 나네요.
보호 장비 하나도 없이 위함한 작업 너무 많이 시켜대서
군대 보내고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어요.
시키니 무조건 해야하는데...
저런 위험한 일에 애들 들여보내놓고
최소한의 구명조끼도 안 입히고
억장이 무너져서 살수가 없네요.
울 아들 부대에선 올해만 자살 기도한 애들이 4명입니다.
그 중 부사관 하나는 사망했고요.
군캉스니 군대 편해 졌다느니하는 것들
입을 다 찢어버리고 싶습니다.
이제 일병 단 군인엄마인데 아침부터 너무 맘이 슬프네요~
어째 이런일이 생기는지...
나오는게 한숨뿐이네요...
안그래도 구명조끼도 안입혔나 했더니 ㅜㅜ
이놈들이 어린애들 목숨을 어찌 보길래 안전 장비도 없이 그러나요?
남의 귀한 아들을 진짜
생각을 하고 추진하는건지
육군도 걱정되고..
아들맘인데 너무 가슴 아프네요 ㅠ.ㅠ
일병엄마 같이 웁니다. 그저 눈물만 나네요 어린 아이들이 무얼 압니까. 명령이니 따르고 위험해도 하는거지..미친놈들 국방부 뭐하는 놈들이냐
기강이 무너지니 모두가 인재투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