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에서 밖에서 양치질..

베베 조회수 : 5,665
작성일 : 2023-07-19 07:27:30

얼마전 해외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가는 식사후 다들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는데 좀 그랬어요.ㅠ

외국인들은 어떻게 볼까요?

개인위생이 먼저인지 괘념치들 않던데 지극히 사적인 활동을 보이는거 같아 저는 좀 민망하더라구요.

국내에선 그렇다치더라도 다른 나라에 가면 적어도 그 나라 정서에 맞추고 싶은데 어떻게 보일까요?

나라별로 궁금합니다.

저는 미국쪽 다녀왔는데 미국인들은 좀 당황하는 눈치였어요.

IP : 223.38.xxx.23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19 7:31 AM (219.249.xxx.53)

    그럼 집 에서는 양치실이 따로 있나요?

  • 2. ....
    '23.7.19 7:32 AM (219.255.xxx.153)

    공중화장실, 식당 화장실에서 양치를 절대로 하지 말래요. 완전 비매너라고 극혐이래요

  • 3. 예전
    '23.7.19 7:33 AM (210.182.xxx.36)

    동유럽 단체 여행중에 화장실을 들른적이 있었어요.
    그곳에 양치하지 말라고 붙여있었어요.

  • 4. 공동
    '23.7.19 7:35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그쪽이 공동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문화는 아니지만 뭐 문화차이로 이해했겠죠.
    아마....한국은 집집마다 개인 화장실이없고 동네 골목에 공동 화장실이있는 문화라서 저렇게 다들 같이 양치하나보다하고요. 식당에서 다른 사람 식사하는 옆에서 입벌리고 골고루 구석구석 이쑤시개 사용하고 식탁에 물로 입가심한뒤에 그거 마시는것도 미국인들에겐 당황스러울겁니다.
    문화차이죠.
    미국은 냄새나면 가글하고 이에 꼈으면 칸막이안에 들어가 치실하는 문화죠.
    우리가 보기엔 너무 찜찜할수도 있잖아요?
    더구나 드러운 변소칸에 들어가서 이를 쑤셔야하다니..하고요.ㅋ

  • 5. 공동
    '23.7.19 7:36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그쪽이 공동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문화는 아니지만 뭐 문화차이로 이해했겠죠.
    다들 손씻는곳에 양치하고 물뱉고 나가면 드럽다고 느끼긴 할겁니다.
    아마....한국은 집집마다 개인 화장실이없고 동네 골목에 공동 화장실이있는 문화라서 저렇게 다들 같이 양치하나보다하고요. 식당에서 다른 사람 식사하는 옆에서 입벌리고 골고루 구석구석 이쑤시개 사용하고 식탁에 물로 입가심한뒤에 그거 마시는것도 미국인들에겐 당황스러울겁니다.
    문화차이죠.
    미국은 냄새나면 가글하고 이에 꼈으면 칸막이안에 들어가 치실하는 문화죠.
    우리가 보기엔 너무 찜찜할수도 있잖아요?
    더구나 드러운 변소칸에 들어가서 이를 쑤셔야하다니..하고요.ㅋ

  • 6. 공동
    '23.7.19 7:38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그쪽이 공동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문화는 아니지만 뭐 문화차이로 이해했겠죠.
    다들 손씻는곳에 양치하고 물뱉고 나가면 드럽다고 느끼긴 할겁니다.
    아마....한국은 집집마다 개인 화장실이없고 동네 골목에 공동 화장실이있는 문화라서 저렇게 다들 같이 양치하나보다하고요. 식당에서 다른 사람 식사하는 옆에서 입벌리고 골고루 구석구석 이쑤시개 사용하고 식탁에 물로 입가심한뒤에 그거 마시는것도 미국인들에겐 당황스러울겁니다.
    문화차이죠.
    미국은 냄새나면 가글하고 이에 남들 안보는곳에서 몰래 혼자 치실하는 문화죠.
    우리가 보기엔 너무 찜찜할수도 있잖아요?

  • 7.
    '23.7.19 7:38 A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보기 안좋죠
    솔직히 우리나라 화장실에서도
    식당 화장실 같은데서 우웩거리면서 양치하는 시람들 좀 보는 것도 좀 속이 안좋음

  • 8. ..
    '23.7.19 7:39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남의나라가면 남의나라 문화 따라야죠
    입에서 뱉어내는거 옆에서 보면 더러워요
    공중화장실에서 이닦는거 한국에서도 저렇게까지 해샤하나 생각들때 많아요

  • 9. 공동
    '23.7.19 7:39 AM (97.118.xxx.21)

    그쪽이 공동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문화는 아니지만 뭐 문화차이로 이해했겠죠.
    다들 손씻는곳에 양치하고 물뱉고 나가면 드럽다고 느끼긴 할겁니다.
    아마....한국은 집집마다 개인 화장실이없고 동네 골목에 공동 화장실이있는 문화라서 저렇게 다들 같이 양치하나보다하고요. 식당에서 다른 사람 식사하는 옆에서 입벌리고 골고루 구석구석 이쑤시개 사용하고 식탁에 물로 입가심한뒤에 그거 마시는것도 미국인들에겐 당황스러울겁니다.
    문화차이죠.
    미국은 냄새나면 가글하고 이에낀건 남들 안보는곳에서 몰래 혼자 치실하는 문화죠.
    우리가 보기엔 너무 찜찜할수도 있잖아요?

  • 10. 한국인천공항
    '23.7.19 7:40 AM (213.89.xxx.75)

    화장실에서 수돗가에 다닥다닥 개미떼처럼 들러붙어있는 서양아가씨들 아줌마들 다들 양치하고 세수하고 있던대요.
    거기다가 휴지는 한 장씩 이라 써져있는데도 서너개씩 푹푹 써대는 꼴이라니. 추접스러워서.

  • 11. 으잉..
    '23.7.19 7:41 AM (97.118.xxx.21)

    한국에서 한국식대로 하는거죠.
    남의나라와서 남의 문화따르는건데...

  • 12. 나이스고스트
    '23.7.19 7:42 AM (14.7.xxx.43)

    오래 전부터 지적받아온 일이죠 남의 문화는 손가락질 잘도 하면서 우리 좀 지적하면 부르르 이건 이래서 저건 이래서 부들부들 그냥 가글
    정도 하라고요 제발

  • 13. 젊은
    '23.7.19 7:45 A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

    아가씨들까지 세면대에 배 기대어 거울보며 양치하는데
    너무 못배운 애들 같음
    사람들 보는데서 치약 뱉고 으악

  • 14. 젊은
    '23.7.19 7:46 A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

    아가씨들까지 세면대 거울보며 양치하는데
    너무 못배운 애들 같음
    사람들 보는데서 치약 뱉고 으악

  • 15. ㅇㅇ
    '23.7.19 7:49 AM (211.234.xxx.174)

    공중화장실, 식당 화장실에서 양치를 절대로 하지 말래요. 완전 비매너라고 극혐이래요222

  • 16. ...
    '23.7.19 7:52 AM (1.241.xxx.172)

    외국인들은 극혐한다던데요
    엄청 불결하게 보인대요 그네들 눈에는
    외국가선 그러지 않으면 좋겠어요

  • 17. ....
    '23.7.19 7:55 AM (211.251.xxx.199)

    남자들 회서에선 밥먹고 양치 잘 안하더만
    꺄끗해보이고싶어서 일부러 하는거 아녀?

  • 18. 꼴불견
    '23.7.19 7:56 AM (27.172.xxx.167)

    우리나라 회사 화장실에서도 꼴불견

  • 19. ...
    '23.7.19 8:01 AM (221.138.xxx.139)

    저도 밖에서 양치하는 건 정말...
    공공 화장실, 회사 화장실은
    양치하기에는 불결(?)하고, 하여튼 여러모로.

  • 20. ㅇㅇ
    '23.7.19 8:03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다른 분들은 집에서 양치를 어디에서 하나요..

  • 21. 그나라
    '23.7.19 8:05 AM (116.34.xxx.234)

    정서에 맞춰 행동 해야죠.

    자기 호텔방에 가서 닦으면 되는데
    왜 공중 화장실에서 이를 닦는거죠?
    백화점 화장실에서 거품세수하고 있으면 이상해 보이는 거랑 같은 거잖아요.

  • 22. 어제
    '23.7.19 8:05 AM (183.97.xxx.102)

    저도 어제 사무실 화장실에서 얘기하느라 물 튀기며 양치하는 다른 직원들때문에 짜증났긴 하지만요.

    외국인들이 극혐하는 거... 왜 그렇게 난리인지가 궁금해요. 다들 자존감 없나요? 그냥 그들은 그들이고, 양치가 필요하면 하면 되죠. 그들이 내 구강위생을 책임져요?

    하루 종일 자기네 담당 공간에서 바이어들 미팅하는 해외 박람회장같은 곳 가면요. 뉴욕 최고 앨리트도 화장실에서 양치하고 있고, 심지어 자기네 부스에서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필요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 거지... 누가 보면서 극혐할까봐 안하는거 참...

    현지에서도 통할까인가.. 우리 나라 음식 해외 길거리에서 파는 프로그램 보니... 미국 대도시 멀쩡한 사람들 와서 밥 먹으면서 젓가락 같이 쓰고, 컵도 같이 쓰고, 심지어 한 입 먹던거 다른 사람 먹고, 앞접시는 커녕 한 그릇을 다같이 입대고 먹기까지 하던데...

    외국인들이 다 똑같아요?

  • 23. 이제
    '23.7.19 8:06 AM (112.154.xxx.195)

    건물 지을 때 화장실 따로 양치하는 곳 따로 만들어주는
    센스를..

  • 24. 매너
    '23.7.19 8:14 AM (37.201.xxx.63)

    자존감 문제가 아니라 이건 에티켓 문제인거죠
    내가 필요하다고 다 하는게 아니라.

    공항, 비행기, 박람회등
    이해 관계가 상충하는곳은 예외더라도.

  • 25. 흠..
    '23.7.19 8:15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우리나라서도, 화장실옆에서 우웩거리면서 양치하는 사람들 구역질나요.
    전에는 어떤 유명 노포를 갔는데. 원래도 비좁은 그 식당에 사람들 줄서있는데
    한개있는 세면대에서 양치하던 사람.. 참.. 보기 별로더라구요.

  • 26. ㅇㅇ
    '23.7.19 8:16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우리나라서도, 화장실옆에서 우웩거리면서 양치하는 사람들 구역질나요.
    전에는 어떤 지방 유명 식당을 갔는데. 원래도 비좁은 그 식당 화장실에 사람들 줄서있는데
    한개있는 세면대에서 양치하던 사람.. 참.. 보기 별로더라구요.

  • 27. ...
    '23.7.19 8:17 AM (58.234.xxx.222)

    그럼 직장인들 점심 먹고 양치 안해요??
    저 직장 다닐땐 점심먹고 다들 화장실에서 양치했는데요..
    밥먹고 양치도 안하고 사람들을 재하는게 더 그렇지 않나요..

  • 28. ker
    '23.7.19 8:23 AM (180.69.xxx.74)

    가이드가 식당에서 금지라 해서
    아무도 안하던대요
    며칠 참았어요

  • 29. ㅇㅇㅇ
    '23.7.19 8:31 AM (189.203.xxx.187)

    해외 여러나라 살아봤고 해외사우나 등도 가봤는데 양치하는 외국인 단한번도 본적 없어요.
    양치는 남이 하는건 보는것도 소리도 싫죠

  • 30. 상관없어요
    '23.7.19 8:32 AM (93.71.xxx.13)

    걔네가 우리 눈치보고 아무데나 신발 신고 안 들어가고 그러지 않듯이
    각자 사는 법이 다른데 그게 범죄행위도 아니고 내가 식민지 국가 국민도 아니고
    쭈뼛거릴 필요가 없어요.

  • 31. 상관 없긴요
    '23.7.19 8:40 AM (124.54.xxx.74)

    상관 없다니요.
    외국 다니면 아직도 어글리 코리안들 많아요.
    일본 싫어하지만 외국여행시 현지 매너 지킵니다.
    이건 법의 문제가 아니라 매너와 에티켓의 문제.

  • 32. 원글
    '23.7.19 8:56 AM (223.38.xxx.238)

    가이드가 주의를 주긴 했는데 하루이틀 지나니 무시하고 하시더라구요. 찝찝하다고요.
    제가 느낀게 맞군요.
    여행시 가글액 필수로 챙겨야겠어요.

  • 33. 미국
    '23.7.19 9:20 AM (162.238.xxx.243)

    직장 다니는 데 아무데 양치 안해요. 한국 직장 다닐때는 점심 식사후 화장실에서 다들 치키치키 차카 .

  • 34. 우리나라에서도
    '23.7.19 9:30 AM (220.122.xxx.137)

    남들 앞에서 양치 하지 말라고 배웠어요.
    가족이라도 욕실에서 혼자 하라고요.

    직장에서 화장실에서 다들 양치하는거야 자기 공간이 없는거고요.

  • 35. ㅇㅇ
    '23.7.19 9:41 AM (119.69.xxx.105)

    공중화장실 세면대는 조용히 빨리 손만 씻는게 맞는거 같아요
    용변보고 손씻는 용도지 양치하고 세수하는 곳은 아닌거 같네요
    특수 상황말고는요

  • 36. 93.71
    '23.7.19 10:00 AM (223.38.xxx.233)

    93.71님 미국에 살아도 외부인이 오먼 그집 신발룰 물어보고 따라요. 님같은 막무가내인 사람들이 어글리 코리언의 표본이예요.

  • 37. ㅇㅇ
    '23.7.19 10:03 AM (119.69.xxx.105)

    직장은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이라 서로 양해가 되지만
    해외 패키지에서 그러는건 아닌거 같네요

    외국인 수십명이 단체로 화장실 차지하고 양치하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나라 사람들이 화장실 들어왔다가 얼마나 놀라고 이상하게
    생각하겠어요
    단체 여행객은 뭘해도 눈에띄니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해요
    우르르 다니면서 비매너 하면 인상에 각인되죠

  • 38. 궁금
    '23.7.19 11:11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러면 가글하고 뱉는 건 괜찮게 생각하나요?
    그것도 뱉으면서 세면대에 입 안에 있던 게 튀는 건데
    궁금하네요

  • 39. 흠..
    '23.7.19 11:17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가글은 화장실 칸안 변기에서 뱉거나
    세면대에서도 남 없을때 빠르게 뱉을수라도 있잖아요.

    타인 옆에서 요란스럽게 가글하면서, 뱉는 사람은 이상한거 같음.

  • 40. 변기에
    '23.7.19 12:03 PM (97.118.xxx.21)

    뱉는 경우는 봤어요.
    하지만 그 가글조차도 밥먹으면 바로 해야하는거처럼 다들 하지 않습니다.

  • 41. ㅠㅠ
    '23.7.19 2:41 PM (211.217.xxx.233)

    외국 사람들은 대로변에서 껴안고 키스 찐하게는 해도
    지하철에서 화장은 안하네요.

  • 42. i외국
    '23.7.19 7:13 PM (220.72.xxx.108)

    외국에서 다국적의 서양동료들과 같이 직장생활해서 이 주제 얘기해본 적 있는데요. 양치=샤워 처럼 지극히 프라이빗한 행위라고 생각한대요.
    외국은 대신 민트가 생활화 입니다. 서로 권하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995 배현진 시구 야유 영상 1 .... 20:05:15 185
1600994 홍콩여행 문의드려요 1 .. 20:04:08 63
1600993 하루하루 불안해서 못살겠다 2 .. 20:03:51 211
1600992 직장건강 검진에 검사추가하기 1 19:57:30 95
1600991 하정우 살 엄청 빠졌네요! 2 뿌리 19:56:46 676
1600990 근데 최태원 외도가 알려진게 언제쯤인가요 5 소문 19:43:21 628
1600989 조국 "친일 매국노 고위직 올라 떵떵거리는 일 없도록 .. 5 ww 19:42:21 393
1600988 피곤할때 운동가는거 맞는건가요?? 7 질문 19:37:25 608
1600987 중고차딜러가 말하는 차브랜드별 이미지 1 ㅇㅇ 19:37:23 414
1600986 월세집에 람보기니를 타든 5 …. 19:34:13 624
1600985 돌싱글즈4랑 5랑 출연진 성숙도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4 19:33:52 570
1600984 바나나빵 후기 올라왔네요 ~ 5 ㅇㅇ 19:31:43 1,397
1600983 샴푸로 화장실 바닥을 청소했더니 미끄러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 19:31:16 888
1600982 완경 단계일까요? 2 힘듦 19:28:03 349
1600981 빵집 노쇼사건 말이에요 6 거참 19:23:25 1,703
1600980 남자들은 좋아하지 않는 여자와 관계할수 있나요? 17 룽말이 19:21:52 1,967
1600979 아랑전설도 밀양임 6 생각해보니 19:20:35 611
1600978 뵈프 부르기뇽 아시는분? 7 ... 19:19:28 384
1600977 지금 뉴진스 나오는데 6 1박2일 19:18:22 1,100
1600976 상계동에서 광화문 가는데요 1 19:13:26 290
1600975 차는 이동수단이지 과시용 물건이 아니에요. 19 19:13:11 1,225
1600974 감자 보관법 ㅡ원두커피 드시는 분들 5 감자 19:10:42 1,004
1600973 아빠 납골당에 가기가 싫네요 6 ㅁㄹ 19:10:33 1,415
1600972 일본이 라인 뺏으려 했다고 단순화 할 수 없다..신각수 전 주일.. 1 .. 19:10:22 382
1600971 운동화 미리 사두면 삭겠죠? 8 운동화 19:09:45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