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학생에게 맞아 전치 3주
부모는 자기 애가 차별받았다며 교사 고소
교사도 고소
대환장 파티
나머지 애들 폭력 구경
선생님도 맞는데 애들이 무슨 수로?
학교는 누구도 지켜줄 수 없는 조폭 세상
초등교사, 학생에게 맞아 전치 3주
부모는 자기 애가 차별받았다며 교사 고소
교사도 고소
대환장 파티
나머지 애들 폭력 구경
선생님도 맞는데 애들이 무슨 수로?
학교는 누구도 지켜줄 수 없는 조폭 세상
진심 화나더군요.
내 아이 차별해서 애가 그랬다고 고소한다는 부모..와..진짜.
애가 우울증, 경계선 어쩌고라며 그러는데..무슨 우울에 경계예요. 애가 못된거죠. 교사에게 때려줄까라며 무차별 폭행이라던데. 지켜봤던 그 교실 아이들 트라우마는 어쩔거예요. 교사들 1800명이 탄원서 썼다더군요.
3월에도 선생님을 팼다는데 저런 아이 방치한 그 부모는요?
그게 아동학대 아닌지
자기자식 그렇게 못되게 키워놓고
우울증 타령하고 교사를 고소한다니
저 부모가 사람이에요?
뉴스보다가 열받아서 뒷목잡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1074372#user_comment_797786129...
3월에도 선생님을 팼다는데 저런 아이 방치한 그 부모는요?
그게 아동학대 아닌지
자기 아이하나때문에 학급애들 담임교사 희생하는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모들 너무 싫다.
저 선생이 저 아이 팔이라도 잡았으면 아동학대로 고소했을걸요??
저도 비슷한 아이(유치원생) 봤는데, 아이가 유별나고 힘든 성향인데 아이 엄마가 유치원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 무혐의.
옮긴 유치원에서 교사를 또 아동학대로 고소- 또 무혐의.
아이 엄마 말은 아이가 머리가 좋고 조금 특별해서, 교사가 특별히 신경을 써주면 되는데 그걸 안해서 아이가 힘들어했다고....
교육기관 의료시설 아동학대 무고죄 처벌 꼭 필요합니다.
이상한 부모는 계속 말도 안되는 걸로 고소해요.
병원도 귀지떼다 피 나왔다고 고소
저렇게 키워도 나중에 나이들어서는 교사한테 한거 그대로 본인들이 당할듯.. 초등학생이 교사를 때릴정도면 애를 저렇게키워서 뭐하나 싶네요
선생은 아동학대 내지 쌍방폭행죄 걸릴까봐 애가 때리는걸 맞고 있었단 건가요?
오마이갓.
이 애자식 부모 제 정신인가요?
우울증에 경계성지능이라면서 수업 방해도 했을테고
학생이 선생을 때리는데 맞고소? 헐
같은학교 쌤 댓글 단거 보니 젊은 여선생 성희롱 비슷한것도 했다고 적혀있네요
교육청에서 무슨 조치 취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교육현장이 희안하게 돌아가네
애가 문제 있으면 등교중지나 뭐 제재를 해야할텐데.
처음 때린 것도 아니라네요. 아동학대는 무고죄도 성립 안 되니 담임과 동료교사를 몽땅 고소하겠다고. 진상이 사는 법이네요. 그 담임교사는 젊던데 앞으로 교사생활 할 수 있을지.
애들끼리 싸워도
그냥 말로만
싸우지 마세요만
해야 한다네요
아동학대로 고소
연약한 애 큰손으로 잡아서 아프다고요
맞아서...전차 3주면...정말 심하게 맞은거 아닌가요?
젊은 여선생이고 팔에 붕대인가 기브스인가 했네요.
입술도 터지고. 에휴
요즘 괴물들이 왜 이리 많나요?
이 선생 3월에도 폭행 당해 정신과 치료 받고 있다는데 계속 근무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능이 왜 들어갈까요? 위축되고 소심해서 제몫 못 찾아먹는 느린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안그래도 느린 아이라 힘든데 이젠 폭력아동이라는 라벨까지 찍겠네요. 아이의 어려움을 그따위로 갖다붙여서 잘못을 완화하려는 저런 부모의 행동..너무 나빠요. 경계성 지능이면 폭력이 나쁜거 다 알아요
그놈의 학생인권조례부터 없애야해요.
학생인권조례 만들면서 조화롭게 다른 학생들 학습권이라든가 교권침해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생각했어야되는데 한쪽으로만 치우치니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서 대처가 안되네요
기준이 없는 사회, 옳고 그름이 없는 사회가 된거죠. 저런애들이 성인되어 이끌어 갈 세상이 무서워요.
교사가 저상황에 방어한다고 학생 손이라도 잡으면 아동학대가 되는 미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중등부터 교사 꿈인데 못하겠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74402
부모가 완전 적반하장 이네요. 저런 애를 일반 반에 또 꾸역꾸역 밀어 넣어서 다른 애들 피해 입히고는 차별 드립 하겠지요?
다른 아이들 수업 심하게 방해하는 아이들을 굳이 일반 반에 넣어두고 교사는 통제도 못하게 학생인권 조례로 묶어 놓고.
무슨 교실이 힘있는 아이들이 판치는 정글인가요? 뭔가 교육이 이상한 곳으로 가고 있네요,
진보교육하는 교육자들이 만든 일입니다.
과도한 자유는 방임인데 교육자라는 사람들이 그걸 모름
전교조는 방임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게될 줄 모른거죠.
너무심각한 거에요.
학생들은 사회에나갈 규칙규범을 배워야 하는데~
누구에게 배울 수 있을까요?
교권 확립해야 합니다.
지난주 금쪽이편에서
교감선생님이 아이 데리고 교실 나가는 장면에서는 학습권침해라는 생각이,
손 잡고 제지하는 장면에서는 아동학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송이 아니였고 그 부모가 좀더 이상한 사람이라면,학습권 침해와 아동학대로 고소당한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일단 다른 선생님이 오셔서 교실에서 분리하는 것 자체가 거의 없다는 것이 먼저입니다만.
그 상황에서 때리면 손 잡으며 제지할 경우에 물리적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수 있기에,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막으며 하지마세요라고 이야기하는 것 뿐입니다.
교사보다 더 키 크고, 더 기운 쎈 남학생한테 맞아도 막는거 외에는 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요.
교실 밖으로 피하면 교실안 아이들을 방임한 죄에 걸린다는 것은 덤입니다.
학생인권조례는 의미 없어요 어차피 서로 고소 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법으로 교사가 애를 때리거나 방어로 제압할 수 있도록 허락 할 수 았는 것도 아니고
왜 의미없어요? 친구나 교사 때리는 아이 교사가 팔도 못잡는게 하는게 학생 인권조례예요.
학생인권조례법이랑 아동학대법은 다른 거 아니에요?
둘이 쌍으로 상승작용을 하는 거예요.
학생 인권 조례도 학칙이 학생인권에 침해되어서는 안된다...예를 들면 나쁜 행동을 해도 제한자체가 불가능.
학생인권 조례는 교사의 생활지도권을 박탈해서 교실에서 학생이 큰소리를 내 수업방해를 하거나 폭력 행사를 해도 교사는 그 자리에서 바로 제한할 수 없게 되어 있고요.
만약 학생의 폭력으로 학생 팔 잡으면 학생인권조례 위반, 아동학대법 쌍으로 어기는 것
둘이 쌍으로 상승작용을 하는 거예요.
학생 인권 조례도 학칙이 학생인권에 침해되어서는 안된다...예를 들면 나쁜 행동을 해도 제한자체가 불가능.
학생인권 조례는 교사의 생활지도권을 박탈해서 교실에서 학생이 큰소리를 내 수업방해를 하거나 폭력 행사를 해도 교사는 그 자리에서 바로 강압적으로 제한할 수 없게 되어 있고요.
만약 학생의 폭력으로 학생 팔 잡으면 학생인권조례 위반, 아동학대법 쌍으로 어기는 것
그러니 조각칼 휘두르는 애한테 입으로만 하지마 해야함.
둘이 쌍으로 상승작용을 하는 거예요.
학생 인권 조례도 학칙이 학생인권에 침해되어서는 안된다...예를 들면 나쁜 행동을 해도 제한자체가 불가능.
학생인권 조례는 교사의 생활지도권을 박탈해서 교실에서 학생이 큰소리를 내 수업방해를 하거나 폭력 행사를 해도 교사는 그 자리에서 바로 강압적으로 제한할 수 없게 되어 있고요.
만약 학생의 폭력으로 학생 팔 잡으면 학생인권조례 위반, 아동학대법 쌍으로 어기는 것
그러니 조각칼 휘두르는 애한테 입으로만 불쾌하지 않게 하지마~~그러지마~~ 해야함.
학생인권조례를 비꿔서 체벌 가능하더라도 아동학대로 고소할 수 있다고요 그러니 의미 없다는거지
학생 인권조례 지금 손보고 있고요. 과도한 학생 인권조례가 없으면 분쟁요소라도 있는 거잖아요. 지금은 빼박이라고요.
영국은 교사가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학생을 교실 밖으로 강제 추방할 수 있고 미국은 교권침해 가해 학생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