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는 건가요?
아니면 바쁜건가요?
무시하는 건가요?
아니면 바쁜건가요?
바쁘겠죠...
그믄즘브느셈
시누인가?
바쁜가보죠.
저도 며느리 볼 나이.
알 수 있나요..
아 좀
답 안 하고 싶은 귀찮은 메시지 보내셨나 봐요
그런다면 귀찮고 연락하기 싫은거죠
카톡에 무반응이면 앞으로는 며늘한테 카톡 하지 마세요.
바쁜건가 무시인가... 헤아릴 필요조차 없잖아요.
답하기 싫은걸 톡으로 보내셨나보죠
그냥 말로 간단히 대답하면 되는것도 글로는 뭐라고 써야하나 고민되는 것들이 많아요
이렇게 쓰면 오해할까 버릇없다 할까 등등
며느리에게 톡하지말고 그냥 전화를 하세요. 아들에게 연락을 하시든지요
바쁜가보다..생각하세요.
대답하기 곤란한 카톡을 보내신건지도
근무시간에 보낸거겠죠
바빠요!!
며느리에게 문자 좀 그만 ㅋㅋ 보낼만한 답할만한 문자 보냈나요? 어르신 중에 좋은 글귀라고 띡 하나 보내고 마는 사람있던데 참 난감하죠.
정신없을때 봤다가 조금 있다 해야지 하고 잊어먹은 경우가 젤 많아요
용건없는 카톡은 보내지 마세요
건강 뉴스 명언 유머 같은 건 보내지 마세요
용건도 아들에게 하세요
며느리가 자기 인생 살기도 힘들고 벅차요
저도 시어머니예요
며느리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 시어머니가 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대답하기 싫은겁니다
또는
차단 해놨거나요
급한일은 아들카톡으로 하세요
할말없을때...
저 시어머니 카톡 안읽씹해요..
주로 **해줘서 고맙다..이런 문자에는 답문자 안하고 늦게 읽어요...
고맙다하시는데..네..할수도 아니예요.. 이럴수도....애매해서요
그믄즘브느셈 22222222222
보내지 마라
제발 좀 참으세요
카톡 금지.
원글님은 시어머니 연락오면 반가우셈?
며느리한테 연락할 일이 없어요
아들한테하세요
내새끼는 아들입니다
님 카톡이 부담스러운거에요.
카톡 좀 그만보내세요. 아님 아들에게 직접 카톡하거나.
좋은 글귀나 영상 보내시면
뭐라고 답할 필요를 못느껴요
ㅎㅎ저도 며느리볼 나이지만 시어른 카톡오면 짜증나요
장문의 깨알같은 글
나도 노안이라 읽으려면 돋보기 써야하는데
일하는라 바빠서 안경챙겨쓰기도 귀찮음
귀찮을수도 바쁠수도 있겠죠
그리고 위에 어떤분이 차라리 전화하라는데
제발 안돼요ㅠㅜ
전화보단 카톡이 나아요
그믄즘브느셈이 무슨 뜻인가요
진짜로 궁금해서요
사정이 있을수있는데
왜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일 바쁠땐 화장실도 뛰어가는데
시댁사람들은 참 도움이 안되네요
기다리세요 좀
그만 좀 보내셈
없다고 보아야해요.
하루 지나도 안보면 무시하고 있다고 봐야해요.
윗님
아뇨
하루이틀 뒤에 한꺼번에 볼때도 있어요
급하면 전화올테니까요
일하는 며느리면 좀 건들지 좀 마요
어른도 예의를 차려야죠
의미없은글은 읽고 대답안해요
그만 좀 보내셈
밥먹고 화장실도 가는데 바쁘다는건 핑계구요
바빠도 자기 남편 자식과는 분 단위 초단위로 연락하고 살거든요
연락하기 싫은거에요
싫어해서 그래요.
남편이 보내도 유툽이나 글 명언 이런거에 는 대답안해요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음부터 안보내시면 됩니다.
주중에는 다 무시하고 주말에만 답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 같은 며느리 보셨어야 하는데
일을 안하셔서 모르시는지
치과 근무해요
근무시간에 개인폰 못써요
저래서 시댁것들이 설명해도
못알아듣는거군요
남의 말을 안듣네요
퇴근해 살림하다보면 쓰러져자고
아침에 바삐 출근해요
시댁은 해줄수록 양양
칼답하면 안돼요
그믄즘브느셈
= 이 악물고 참고 웃으면서 표정과는
전혀 다르게 그만 좀 보내세요..하는 표현ㅎㅎ
약간 복화술 같은 느낌?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저녁에 아들한테 전화로 하세요. 며느리 맞벌이 하느라 힘든데 회사에 있는거 뻔히 알면서 왜 카톡을 보내요?
원치않는 카톡은 족쇄같더라고요. 감시하는거 같고. 원격조종하는거 같고. 편하게 띡 보내면 바로 대답 해야되고 싫지 않나요.
어린세대는 카톡을 잘 안한다던데 이해가 되네요
카톡은..일하는 사람이 받는다면 짜증날거 같아요. 시어머니니 어떻게 답변할까 머리도 써야하고 단어선택도 신경써야하고요.
울시어머니 카톡 할 줄 모른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
며느리가 카톡답이 없으면?
말을 좀 알아듣게 쓰세요
며느리의 카톡답이 없으면?
며느리가 카톡답을 안하면?
눈치좀 챙겨요
며느리한테 함부로 카톡 보내지 마세요
82가 늙어가지고 이제 시어머니 글이 많네요
에휴
바쁜거죠. 급하면 전활거세요. 오해말구!
무슨 카톡 보냈냐고 여쭤봐서
내용 공개되면 아마 두드려 맞으실 수도 있어요.ㅎㅎ
하나도 안중요한데...
본인만 자기 속도에 맞지 않게 응대해 주지 않는다고 화가 나 있는 격.. 급한 일이나 바로 알아야 될 거 같으면 잠깐 통화를 하시고 카톡을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친구도 아니잖아요.
며느리하고 왜 카톡을 하나요.
가끔 전화로 생사만 확인하면 되죠.
며느리하고 왜 카톡을 하나요.2222
며느리는 시어머니 친구가 아닙니다.
바쁜데 카톡 보내지 마세요.
아들한테 말하세요
시어머니가 싫은거에요.
싫어서요.
(괜찮으신 분이면 적어도 두시간안에는 답해요)
할말있음 제발제발 아들한테 하세요 톡 문자 전화 하지마셈
바쁘던가 무시하던가 하여튼 둘다 연락 하지 말라는 사인이잖아요
글케 눈치가 없으세요?
답장하기 애매한듯.. 저도 그런 거엔 답 안함.
아예 연락하지 마세요
아들한테만 하세요
장인이 아들한테 카톡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