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좋아하는 애들은
읽으라 안해도 아침에 눈뜨면
책부터 붙잡고 사네요
자식이란게 참 부모맘대로 안되는 존재같아요
책 좋아하는 애들은
읽으라 안해도 아침에 눈뜨면
책부터 붙잡고 사네요
자식이란게 참 부모맘대로 안되는 존재같아요
이런 댓글 달릴 거라 예상 했겠지만
그러는 원글은 1년에 책 몇 권이나 읽으시는 지요
애들 스스로 먼저 보는 애들 있겠지만 드물어요
독서 잘 하는 애들보면 가정에서 읽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어주거라구요
아침부터 출근 등원전쟁인데 굳이 봐야하나요. 밥한술먹고 가면 다행이죠
애들 스스로 먼저 보는 애들 있겠지만 드물어요
독서 잘 하는 애들보면 가정에서 읽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구요
어릴때 젤 많이 들은 소리가 책좀 그만봐라
(책 그만보고) 자라, 밥먹어라, 밖에좀 나가라...
애들 키울때도 역시 다독
애들 둘다 더럽게 안 읽더만요
타고 난다에 한표
그게 맘대로 안되고
사춘기 되면 더 재밌는 휴대폰의 유혹이 있지요.
지인의 회사 동료 아들이 수능 만점자였는데 책을 좋아하진 않았대요.
문제 푸는 능력과 독서가 꼭 비례 하는건 아닌듯 하기도 하구...
저 어릴 때
제발 책 좀 그만 봐라, 나가 산책 좀 하자.. 였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시간 나면 책 읽고 계셨음..
반전은, 남동생은 책 읽는 거 엄청 싫어하고 맨날 밖에서 뛰어노는 성격...
막상 저도 직장맘 되니 핸드폰만 붙들고 사네요 ㅠ
울 애들도 태블릿만 붙들고 ㅠ
부모가 하는 행동 모방 + 타고난 유전자 = 아이 인 듯요..
저 책 읽기뿐만이아니라 쓰기까지하고
집에서 공부해야 밖에서 활동 가능해서
끊임없이 공부해요
근데 그걸 다 엄마바쁘네! 로 퉁치고
노는 ...
돈 벌어와라 벌어와라 해도 평생 난 못 한다 하는 사람도 많고요
내가 하긴 힘들고 남 시키기는 쉬운
뭐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문자중독증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책 많이 읽는 사람이지만 예전에야 지식이나 사고를
책밖에 못해서 책 읽는게 지식인의 당연한 수순이지만 지금은 매체가 너무 발달했어요.
굳이 책 읽지 않아도 생각할 기회를 많이 주세요.
다큐나 좋은 영화 많이 보여주고 체험 활동 많이 하면 그 많큼 사고의 폭도 넓어지니까요.
아무래도 책보다는 활동적인 아이 같네요.
어릴적부터 책 읽는거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자식은 책 한즐고 안 읽어요 그냥 강요 안합니다.
책 많이 읽는다고 인생에 도움되는건 없더라구요
그냥 내 취미였을뿐이죠
어릴적부터 책 읽는거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자식은 책 한줄도 안 읽어요 그냥 강요 안합니다.
책 많이 읽는다고 인생에 도움되는건 없더라구요
그냥 내 취미였을뿐이죠
책 같이 읽자
뭐 이런 식으로 접근해 보세요
부모가 책 많이 읽어도 애들 안읽어요
같이 읽자?
심지어 읽어주고 별거 다 해도
지들 관심사 생기면 안읽어요
부모탓 좀 하지마요
큰애는 책만 읽고 둘째는 전혀 안읽어요. 남편도 나도 책 잘보구요..어떻게 똑같은 환경인데 이리도 다른지…미스터리가 이런 미스터리가 없어요..ㅎㅎ
독서든 공부든 운동이든 일이든 유전자도 있지만 경험이 중요하죠
그래서 트라우마라는 것도 인간의 삶에 평생 영향을 미치는 거고요
책을 읽어서 얻는 즐거움이 컸다면, 그 즐거움을 또 느끼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옆에서 말려도 스스로 읽어요
긴 책이라도 중간의 지루함도 잘 넘기고 다 끝냈을 때 느끼는 쾌감이 크면 긴 글도 읽게 되는거고요
어릴 때 엄마가 읽어줄 때의 경험이 단지 재미있는 내용을 알게되는 것 뿐 아니라 책 내용을 듣고 엄마를 만지고 엄마품의 따뜻함을 느끼고 엄마와 주고받는 교감의 경험일 수도 있어요
독서의 즐거움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을 거치며 새로운 지식을 아는 즐거움일 수도 있고 책을 읽으며 세상 이치를 하나씩 깨달아가는 놀라움일 수도 있고 책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기쁨일 수도 있고…
그런 경험들이 자꾸 책을 읽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다보니 한 가정에서 다른 가족들이 책 읽는 분위기가 있더라도 본인이 그런 경험이 없거나 적다면 흥미를 느끼고 책을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어렵죠
남들은 머리가 복잡하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읽던 책도 내던지지만 또 책을 통해 지식 뿐 아니라 타인의 사는 법을 접하며 나의 길을 찾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하죠
계속 책을 찾아서 읽는 일은 남이 시키거나 밀어부쳐서 되는 일이 아니라 내 안에서 스스로 원해서 하게 되는 일인거죠
이롭고 좋은건 원래 하기힘들어요 공부와 독서는 억지로 못시킨다는걸 아직 체감 못하신듯 ;;답답하면 엄마가 독서 하는게 더빨라요 핸폰보고 있을 시간도 모자라는게 요즘애들같아요
어릴 때 엄마가 읽어줄 때의 경험이 단지 재미있는 내용을 알게되는 것 뿐 아니라 책 내용을 듣고 엄마를 만지고 엄마품의 따뜻함을 느끼고 엄마와 주고받는 교감의 경험일 수도 있어요
독서의 즐거움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을 거치며 새로운 지식을 아는 즐거움일 수도 있고 책을 읽으며 세상 이치를 하나씩 깨달아가는 놀라움일 수도 있고 책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기쁨일 수도 있고…
그런 경험들이 자꾸 책을 읽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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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윗님,,너무 좋은 글이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