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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구명조끼 갖고다녀야할까요?

조회수 : 4,003
작성일 : 2023-07-18 07:07:39

이번 오송지하차도 보니

각자도생해야하는 무정부상태인데,

만약 퇴근  시 갑자기 비가 와서

잠겨버릴때 어떻게든 차에서 나왔다치면 조수석에 구명조끼라도 있으면 목숨이라도 건질수있을까요?

IP : 117.111.xxx.7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8 7:16 AM (125.180.xxx.23)

    저도 그생각.......................
    진지하게...........................

  • 2. 쿠이
    '23.7.18 7:17 AM (59.17.xxx.172)

    장마철엔 그럴법도 하네요...
    요즘 기후변화로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 3. 그냥
    '23.7.18 7:18 AM (121.133.xxx.137)

    아예 입고 운전해야죠
    정신없는데 입을 새가 있을까요...
    저같이 침착하지 못한 사람은
    물 들이치는순간 정신빠져서
    조끼고 뭐가 울부짖다 갈듯

  • 4. 각자도생
    '23.7.18 7:23 AM (107.77.xxx.219)

    이 시대에 오늘은 구명조끼지만 내일은 또 다른 게 필요하겠죠 사회안전망 갖추는게 정부가 할 일이 아니란 듯한 태도니 모조리 무너져내리는 것은 시간 문제 어딘 듯 안전할까요

  • 5. 진짜
    '23.7.18 7:23 AM (112.214.xxx.184)

    비오는 날 운전할 때는 입고 운전해야

  • 6. ..
    '23.7.18 7:23 AM (173.73.xxx.103)

    구명조끼는 안 돼요..
    다만 손망치 하나는 있어야겠어요
    홍수 났을 때 창을 깨든.. 평소엔 나쁜놈 머리통을 깨든 ㅡㅡ

  • 7. 아예
    '23.7.18 7:24 AM (108.28.xxx.52)

    형편에 따라 그냥 사무실에 남아 있는 것두 옵션.
    한국은 아니지만 제가 사는 곳에선
    예상을 넘겨버린 폭설량에
    그날밤 아예 퇴근을 안하던 직원들도 있었어요.
    어차피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

  • 8. ...
    '23.7.18 7:25 AM (58.120.xxx.18)

    의자 목받침을 빼서 창문을 깨라던데요
    그걸로 창문이 깨질까요?

  • 9. , , ,
    '23.7.18 7:32 AM (61.83.xxx.133)

    목받침은 긴박한상황에 여자들입장에선 패닉상태라 빼고 쇠부분으로 때리는것도 일인듯해요 창문깨는비상용 망치는 비치해둬야할듯...

  • 10. ㅇㅇ
    '23.7.18 7:34 AM (180.230.xxx.96)

    저도 잠깐 구명조끼 갖고 다녀야 하나 했네요
    암튼 비오면 지하차도 운전 피해다녀야 싶네요

  • 11. ....
    '23.7.18 7:35 AM (106.101.xxx.100)

    이눔의정부는
    인재가 대체 몇번인지
    해마다 이런 공포에 떨어야하는지

    정치병이라 ㅈㄹ 들 말아요
    2찍들...

  • 12.
    '23.7.18 7:37 AM (121.163.xxx.14)

    장마철 필수품이죠

  • 13. ..
    '23.7.18 7:47 AM (58.79.xxx.33)

    수영장에서 가지고노는 바람넣는 물풀공있잖아요. 그건 조수석에 놓아둘까 생각했어요.

  • 14. ㅇㅇ
    '23.7.18 7:52 AM (106.101.xxx.109)

    지하도가 잠기는데 둥둥뜨는 조끼를 입는다고 해결이되나요

  • 15. 1111
    '23.7.18 7:54 AM (58.238.xxx.43)

    근데 터널에 있는거면 구명조끼도 소용없지 않아요?
    얼굴 내밀 공간이 없이 잠기잖아요

  • 16. ...
    '23.7.18 7:55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작년에 이어
    홍수조차 관리 못하는 것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네요.

  • 17. .원글
    '23.7.18 8:16 AM (117.111.xxx.74)

    그럼 구명조끼도 안되면 뭐라도 우리끼리 아이디어내봅시다.
    며칠전 비가 왔다 안왔다 오면 엄청 들이붓는 상황이더라고요.
    일단 비가 좀 그치는것같아서 사무실에서 나왔어요.
    무조건 지하도 쪽으론 가지말고, 구명조끼는 조수석 아래에 바로 입을 수있게 구비해두고, 망치도 준비.

    또?
    눈이나 그밖에 뭐가있나요?자연재해시 비상사태시 어찌 나를 살리죠?
    아이 학원데려다주는 길이면아이는 어찌살려야할지.

  • 18.
    '23.7.18 8:32 A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날 궂으면 집에 있는게 제일이고요.
    학원 학교 같은 건 빠져야 하고
    직장은 좀 늦더라도 돌아가고 정 안되면 길이 막혀 차편이 없어 못간다고 연락하고..

    길에 갇혀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일단 물 있는 곳은 피하는 게 최선
    차가 안 움직이면 당장 버리고 도망나와야...

  • 19. ker
    '23.7.18 8:37 AM (180.69.xxx.74)

    비많이올땐 아예 입고 망치 들고 나가거나
    외출을 하지 말아야 겠어요

  • 20. ㅇㅇㄱ
    '23.7.18 8:40 AM (118.235.xxx.40)

    가지고 다니려고요 저도
    2020년에도 46명인가 죽고
    작년에도 10명 가까이
    올핸 50명 ㄷㄷㄷ
    자연 재해 국지적으로 넘 심해서 언제든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ㅜ

  • 21. ...
    '23.7.18 9:18 AM (118.130.xxx.67) - 삭제된댓글

    에어포켓이 없는데 구명조끼가 뭔 필요?

  • 22. **
    '23.7.18 9:35 AM (112.216.xxx.66)

    동영상 보니 물이 차안에 들어차는데 1분도 안걸리는것같아요.TT

  • 23. --
    '23.7.18 9:36 AM (203.243.xxx.18)

    구명조끼가 도움이 되는 상황도 당연히 있겠지요
    이번에도 버스에서 두명이 같이 빠져나왔는데 수영 잘하는 한명만 둔턱으로 올라왔고 나머지 한명은 휩쓸렸잖아요...
    근데 조수석에 둘 공간이 없어서 ㅜㅜ 비행기에 비치하는 그런거라도 찾아야 하나...
    망치는 현실적이네요

  • 24. 손목형
    '23.7.18 10:16 AM (211.195.xxx.199)

    손목에 차는 부표가 있어요. 이산화탄소 캡슐이 있어서 그거 터뜨리면 확 펼쳐집니다. 구명조끼만큼은 아니어도 물 위로 떠오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 25. 원글
    '23.7.18 10:25 AM (125.186.xxx.140)

    오 손목형도 있군요. 작으니 비상용으로 갖고다녀야겠습니다

  • 26. ㅇㅇㅇ
    '23.7.18 12:1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비오는날은터널에 아예안들어가려고요
    저도 출퇴근길 터널지나가는데
    비오면 아예 안가기로 했어요
    지각하는게 축는거보단 나아요

  • 27.
    '23.7.18 12:52 PM (223.39.xxx.96)

    비올 땐 지하도를 이용하지 말아야겠네요.
    버스도 위험하니
    역세권 아파트로 이사 추천.
    이도 저도 싫으면 휴가 내고 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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