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싸움

ㅇㅇ 조회수 : 8,778
작성일 : 2023-07-17 21:02:44

정성껏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의견 참고하여 현명하게 처신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IP : 39.7.xxx.18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7 9:06 PM (221.162.xxx.205)

    남편혼자 가면 되지 부부싸움했는데 당연히 못가지 않나요
    친정약속이라해도 같이 못가죠 나혼자 가고말지

  • 2. ..
    '23.7.17 9:06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결혼 2년 반밖에 안됐으면 아들이 풀어드려야지요.

  • 3. 근데
    '23.7.17 9:06 PM (39.117.xxx.171)

    노하셔서 눈물바람한건 어머니의 사정이고
    심하게 싸웠는데 가서 연기를 할수도없는일 아닌가요
    쎄하게 있을수도 없고
    대역죄는 아닌걸로

  • 4. 근데
    '23.7.17 9:12 PM (49.164.xxx.30)

    시댁모임 가기싫어 싸운건아니구요?
    진짜 애들도 아니고

  • 5. 그게
    '23.7.17 9:12 P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노하실 일인가요? 환갑이나 결혼식 같은 큰일도 아니고 캐주얼하게 만나는 거 미뤄질 수도 있는 거죠. 섭섭하지만 애들 싸웠다는 게 더 걱정될 듯 합니다.
    한 삼년까지는 식구란 생각 안 들더라고요. 어느 정도 지나면 좀 애뜻해진달까? 그래도 친정식구만큼은 아니지만 어른들에게 잘하자 잘해주셔서 고맙다라는 기분이 들 날이 올거예요.
    다음 번에 식사하게 될 때 잘 풀어드리세요.

  • 6. 엄청불편
    '23.7.17 9:13 PM (39.7.xxx.204) - 삭제된댓글

    남편과는 싸웠지만
    시댁과는 별개의 문제인 것 같아요
    선약을 둘의 문제로 깼으니
    원글님이 전화드려서 죄송했다 한마디 하는 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님이 편하실 듯...
    안하고 넘어가는 건 마음 불편하지 않나요?
    이건 나 편하자고 전화드리는거다...그렇게
    발상의 전환을 해보심이.

  • 7. 일부러
    '23.7.17 9:15 PM (211.243.xxx.141)

    싸운 것도 아닌데 그럴 수 있어요
    충분히 이해할만한 일인데 웬 눈물바람
    처음부터 너무 저자세로 나가지마세요
    제가 그랬다가 만만한 며느리로 살았어요

  • 8. ....
    '23.7.17 9:15 PM (39.7.xxx.22)

    시댁가기 하루전에 별 것도 아닌것으로 싸운거면
    시댁가기 싫어서 싸운거네요.

  • 9. ....
    '23.7.17 9:15 PM (221.157.xxx.127)

    남편혼자라도 나가서 식사대접하면될걸 취소는 왜

  • 10. 구실좋네
    '23.7.17 9:22 PM (124.50.xxx.70)

    그런거로
    뭘 너네 안보고 싶고 눈물바람...??
    진짜 웃겨요.
    사과했음 됐지, 사정이란건 있을수 있는건데.
    그냥 며늘 초장에 잡자- 이거네요.

  • 11. ...
    '23.7.17 9:23 PM (221.151.xxx.109)

    머피의 법칙마냥 꼭 행사 전날이면 크게 다투는거면
    시댁식구 만날 생각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 아닌가요?

  • 12. ker
    '23.7.17 9:25 PM (180.69.xxx.74)

    아들부부가 싸워서 약속 취소한게
    눈물 바람에 안본다고할 일인가요

  • 13. ker
    '23.7.17 9:25 PM (180.69.xxx.74)

    매번 싸우는건 시가 가는게 부담되서 그런거 같네요

  • 14. 머피의법칙?
    '23.7.17 9:28 PM (211.36.xxx.25)

    시가 행사 가기 싫어서죠
    저도 그렇거든요
    근데 그걸 제 스스로 인정하니까 더 조심하려고 노력해요
    우선 먼저 행사 취소하라는 것도 두루두루 잘못하셨네요

  • 15. ....
    '23.7.17 9:29 PM (182.211.xxx.212) - 삭제된댓글

    눈물 바람....한게 웃겨요. 그럼 벌벌 떨어야 하나요 중전마마인가요.... 그런일 있으면 그냥 그러려니 해 지던데. 아들이 풀어드려야죠.

  • 16. ..
    '23.7.17 9:30 PM (223.62.xxx.205)

    당일에 거짓말하고 약속취소한거니
    전화해서 죄송하다 할것같아요
    시가식구들이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거짓말하고 약속취소했다가
    걸리면 사과해야하는거 아닐까요?

  • 17. 남편이 문제
    '23.7.17 9:30 PM (118.235.xxx.67)

    부인이 안간다고 하면 혼자서라도 가면되는걸
    그걸 못하고 안간다고 승질에 엄마한테 고자질까지
    참 답없는 남자네요.
    믿고 살만한 사람은 아닌듯

    죄송하다고 해봐야 아들 편들면서 님만 개념없는 사람 만들껄요?

    남편 혼자서라도 가라고 했는데 남편이 안갔다고
    부모님 걱정시켜드리지 않려고 했는데
    남편이 말해버려서 속상하시겠다고 주의주겠다고 하세오.

  • 18. Qq
    '23.7.17 9:31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친구랑 약속도 당일날 깨면 사고해야죠
    하물며 어른과의 약속인데
    당연히 죄송하다고 전화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9. 축하
    '23.7.17 9:34 PM (68.1.xxx.117)

    시모가 안 본다니 경사 아닌가요? 속으로 기뻐함

  • 20. ....
    '23.7.17 9:35 PM (182.211.xxx.212)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사과해도 잘 받아들여지겠지만 저런일로 안본다 하고 눈물바람 하는것 보니까 정상적인 사람 아닙니다. 원글님 대역죄인 만들면서 울부짖을거에요 백프로. 코메디가 따로없을듯.

  • 21. 줄리
    '23.7.17 9:36 PM (115.138.xxx.27)

    제 생각에도 일단 당일 취소했고 거짓말까지 했으니 사과는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다만, 시어머니가 너무 오버해서 안 보고 싶다 어쩌구 하시면 네~ 하고 말아요. 잘못한 사항에 대해서만 진심으로 사과하면 돼요.

  • 22. ㅋㅋ
    '23.7.17 9:37 PM (68.1.xxx.117)

    울었다는 시모가 코메디 ㅋㅋㅋ 저게 울일 이에요? 한심

  • 23. ㅋㅋ
    '23.7.17 9:38 PM (58.126.xxx.131)

    우는 시모 코미디 맞네요
    나이가 몇 살인데 그런거에 우나요...
    어이가...

  • 24. 뭐하러
    '23.7.17 9:44 PM (223.62.xxx.138)

    약속 가기 싫어서 싸우나요?
    약속을 하지 마세요
    일이 있어서 싸운 건 아니고 일 만들어서 싸운거네요

  • 25. ..
    '23.7.17 9:44 PM (58.79.xxx.138)

    걍 계세요
    어쩔거에요 매번

  • 26. 사람이
    '23.7.17 9:50 PM (74.12.xxx.149) - 삭제된댓글

    살다 보면 싸울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 같아도 부부싸움 심하게 하면 시집에 못가요.
    부부가 싸울수도 있지 그걸 뭘 부모가 울고불고 하나요?
    부모는 모른척 할 일이라 생각해요.

  • 27.
    '23.7.17 9:51 PM (61.74.xxx.175)

    젊은 부부가 싸우면 그럴 수도 있지 저게 눈물 바람 하고 그렇게 노할 일인가요?
    둘이 자주 싸우면 어떻게 하나 걱정스럽긴 하겠지만요
    남편이 좀 더 잘둘러댔으면 됐을텐데...
    님 부부가 잘못한 건 맞는데 시어머니도 너무 예민하네요

  • 28. 티니
    '23.7.17 9:55 PM (116.39.xxx.156)

    저 30대 중반 며느리 입장인데… 제가 꼰대인가….
    저는 원글님이 정말 잘못하신거 같거든요
    물론 정말 엄청난 이유로 사네마네 하며 싸웠다.. 면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근데 살짝 말다툼이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하시는 것을 보니
    그런 경우는 아닌 것 같네요.

    저희 남편이 원글님처럼 화가 나면 물불 안가리고
    약속 취소하라고 약속 장소 가다가도 취소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신혼 때 친구들 약속 같이 가다가 사소한 일로 싸워서
    서로 막말 하다가 약속 취소하고 안간적이 있거든요.
    남편이 가지 말자 했고 저도 맞장구 쳤고..
    근데 상대방은 어쨌든 그 약속 때문에 시간 비운거고
    다른 일정을 못 잡았을 수도 있고 준비도 했을거고 그렇잖아요
    근데 그딴식으루 약속을 당일 취소해 버리니
    쌍으로 웃기는 부부가 되어버렸죠…
    정신 들고 나니 민망하고 미안해서 얼굴을 못 들겠더라고요.
    그 뒤로 남편이 그렇게 “취소해!!!” 하는 때에는
    당신 덕에 나까지 세트로 이상한 사람 만들거냐고 사춘기 중학생도 아니고 감정 조절좀 하라고 강하게 나갔어요. 이제 그 버릇은 고쳤습니다.

    근데 친구모임도 그런데 하물며 어른들 계시는 자린데(시댁이고 친정이고를 떠나서요) 만약에 제 여동생 부부가 가족 식사 잡아놓고 저희 친정부모님도 계신데 싸워서 약속 취소한다면;;;;
    얘네 부부사이 괜찮은건가 너무 걱정되고.. 별일 아니었다는 걸 알고나면 진짜 화날거 같거든요. 아니 우리 집이 우습나 어른들하고 한 약속을 어떻게 저런식으로 취소하나 도대체 나이들을 어디로 먹었나 별 생각이 다 들듯요. 남편분이랑 진솔하게 이야기 나눠 보시고 다시는 이런 일 하지 마세요. 사람이 가벼워 보여요.

  • 29. ..
    '23.7.17 9:58 PM (112.212.xxx.198)

    전화 하더라도 지금 하지 마세요
    시어머니가 님에게 화풀이 하실거예요
    3일 정도 지나면 화도 가라앉고
    서로 이성적으로 생각이 든답니다
    며칠 지나서 전화 하세요

  • 30. 9949
    '23.7.17 10:04 PM (211.214.xxx.58)

    그 시어머님 특이하시네요 울일은 아니지 않나요?
    젊은부부가 그럴수도 있지
    님이 전화는 왜하나요 아들이 어머니께 사과해야지

  • 31. ㅇㅇ
    '23.7.17 10:05 PM (182.216.xxx.211)

    솔직히 시모도 다 겪어본 건데 왜 있을 수 없는 일처럼
    상처받은 것처럼 행동하죠? 지금 나이 들어 생각하면 웃기죠.
    부부가 말싸움하는 거 정말 일상다반사일 수 있죠.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긴데 뭐 다시 못 올 약속처럼.

  • 32. 그게
    '23.7.17 10:0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울일이예요?

  • 33. 그댁 시어머니
    '23.7.17 10:08 PM (116.41.xxx.174)

    자식 부부 싸운일로 울었다구요?
    애들 보란듯이 우는 거잖아요.
    며느리 와서 사과하란뜻 같은데요?
    그 시엄니 심보 나쁘네...둘이 싸웠구만
    가지 마세요.
    며칠 지난 다음에 남편하고 문제 먼저
    해결하고 시부모님께는 약속 못지킨것에 대해서사과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시어머니 개인에게가 아니구요..

    그댁 시어머니 오버쟁이!

  • 34. 그게
    '23.7.17 10:1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울일이예요?
    50대인데 신혼때 서로 맞춰가다보면
    부딛치고 싸울수도 있고
    기분 틀어져 약속취소할수도 있지
    그게 무슨 대역죄인이라고 "노하시기"까지
    며느리 잡는것도 가지가지다 싶네요
    그리고 시댁 아니고 시집

  • 35. ..
    '23.7.17 10:10 PM (14.36.xxx.129)

    할 수 없죠 뭐.
    원글님도 눈물바람하세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도 있는데
    눈물바람하는 시모가 더 오버네요.
    오버에는 오버로 대응할 수 밖에요.
    눈물바람으로 하소연하시고
    너 왜 눈물 보이냐고 역정내면 어머니 눈물소식에 그만 눈물이 났다고 하세요.

  • 36. 시댁약속전날
    '23.7.17 10:11 PM (123.199.xxx.114)

    예민해져서 싸우시는듯요

    그냥 약속을 잡지 마세요.
    그러면 안싸우실듯
    원래 시댁에 가기전이나 갔다와서 엄청시리 싸워요.

    남편놈도 갔다오면서 차안에서 더 지랄을 하고
    집구석가면 홈그라운드라고 더 지랄이고
    죽여버릴려다가 이혼했어요.

  • 37. ..
    '23.7.17 10:12 PM (14.36.xxx.129)

    돌이켜보면 저도 신혼 때 엄청 싸운 거 같아요.
    타인끼리 만나서 하나 둘씩 맞춰가는 게 보통일인가요?
    그러니까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이 있겠죠.

  • 38. 워워
    '23.7.17 10:18 PM (116.37.xxx.120)

    저라면 안해요
    그게 친정이었다면 님은 남편이 친정부모님께
    전화 드렸으면 좋겠나요?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 39. 캠페인
    '23.7.17 10:18 PM (220.127.xxx.22)

    이제 시댁 말고 시가라고 합시다

  • 40. 아기네ㅎㅎ
    '23.7.17 10:19 PM (211.220.xxx.8)

    니네 안볼거야 흥칫뿡 하고 울기는 참나
    둘이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살아라..하면 될것을...
    안보고싶다는데 당분간 냅둬요.
    간보다가 아마 시부나 본인이 나서서 사과 하라마라 할거에요.

  • 41. 경우있게
    '23.7.17 10:23 PM (124.50.xxx.179)

    부부싸움에 약속을 어긴건 어찌되었거나 어르신들 신경쓰게한건 사실이니 사과보단 이런일이. 있었다 자초지종 말씀드리고 안심시켜드리는게 좋을듯해요

  • 42. ㅇㅇ
    '23.7.17 10:55 PM (124.49.xxx.240)

    댓글 보니까 제가 이상한 건가 어리둥절하네요
    시댁 약속이라서가 아니라 다 큰 성인들이 일정을 잡았다가 감정싸움으로 취소한다는 게 굉장히 무책임하고 미성숙하게 느껴집니다.

    부부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든 밖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싸웠다고 해서 일정을 취소하거나 밖에서 티 내거나 애들과의 약속을 어기거나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 43. 분위기 싸하네요
    '23.7.17 10:58 PM (175.207.xxx.26) - 삭제된댓글

    울 일도 아닌데.
    그치만 원글님 부부도 유치한게 뭐 비슷합니다.
    원글님 부부가 그대로 세월지나면 시부모처럼 될것같은 느낌.
    원글님이 시모라 생각하고 자식들이 어떤 액션을 취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세요.

  • 44. ....
    '23.7.17 11:01 PM (221.154.xxx.180)

    댓글을 보고... 어떻게 일부러 싸웠다는 생각을 하죠?
    거기에 눈물바람 시모도 대책없네요.

    뭘 전화해서 사과를 해요.
    전화해서 말도 제대로 못한 남편이 책임져야지요.
    냅두세요. 저라면 냅둬요.

  • 45. ..
    '23.7.17 11:38 PM (211.234.xxx.177)

    놔두세요.
    님이 사과할 일이 아닙니다.
    안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데
    안타깝게도 사과드리는 님에게 화살이 돌아와요.

  • 46. 음..
    '23.7.17 11:55 PM (175.126.xxx.83)

    남동생네가 이런식으로 싸웠다면서 안 오거나 남동생만 오거나 하는 일이 몇년되니 시댁 입장에서 며느리는 남이라는 인식이 깊게 심어졌고, 남동생이 크게 싸우고 이혼하겠다고 할때 우리쪽에서는 알았다 정리하고 들어오라고 바로 남동생 말에 수긍했어요. 며느리(올케)쪽은 빌고 다시는 안 그런다고 다짐하고 이혼 안 했는데요.
    올케 안 오고 그런 일은 거의 없네요.
    이 경우도 양쪽 중 아쉬운 쪽이 숙일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31 혹시 병아리콩 알레르기 1 ... 08:33:06 93
1600830 페미들은 자기일 아니니까 밀양건에 모르는 척 하는거보세요 8 입만여성인권.. 08:27:49 218
1600829 일론 머스크가 드디어 뇌에 칩을 심었군요. 6 08:24:37 790
1600828 속초 숙소 추천해 주세요~ 3 미미 08:04:36 433
1600827 실수로 와우클럽 1달 결제를 해 버렸네요 1 쿠팡 07:59:55 721
1600826 Mbti s가 86프로 T 가 92프로 나와요 5 ㅆㄴㅎ 07:45:02 366
1600825 석유 시추할 돈으로 서민경제 좀 살리길 6 주가조작석유.. 07:42:38 403
1600824 자본잠식중인 석유공사 1 하아 07:38:24 458
1600823 벤츠오너분들 운전시 허리 아프세요? 2 . . 07:32:59 495
1600822 부모가 스케이프고트 취급 5 병든염소 07:27:37 1,189
1600821 댓글에 kbs 운운하신 분 1 저 밑 07:25:03 525
1600820 밀양 6번째 가해자 올라왔어요 12 끝까지패자 07:12:28 3,754
1600819 이거 보셨나요들?윤통 관련... 4 07:08:51 1,494
1600818 성폭력상담소의 진실은? 1 ........ 07:07:19 1,045
1600817 월차 연차 3 연차 06:55:15 520
1600816 우리나라 죄수들에게 왜이리 잘해줘요? 8 ..... 06:54:41 884
1600815 다시 태어나면 남편 안만나고싶어요 5 .. 06:53:59 1,770
1600814 고형비누를 물비누로만들수있을까요 2 ? 06:52:02 384
1600813 자라옷.온라인몰?매장?어디서 사세요? 2 ll 06:51:09 392
1600812 복숭아뼈 안쪽 습진같은 피부 이상 2 퐁퐁 06:43:11 313
1600811 한국 가계부채 비율, 새 기준 적용에도 여전히 세계 1위 ... 06:21:07 421
1600810 자취남채널속 어항 찾아요. 1 06:16:52 435
1600809 게시판 글보기 다음 페이지로 안 넘어가요. 1 @@ 06:12:15 183
1600808 성장과정에서 부모님에 대한 가장 안좋은 기억 13 04:57:14 2,739
1600807 일본인 연구자, 밀리환초 조선인 학살사건, 일본은 책임지지 않았.. 7 !!!!! 04:35:22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