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으로
불면증에 불안증상 심장약함
약간의 고지혈증 건조함 얼굴탄력저하
근손실 등을 격고있어요
언니들
호르몬 치료 어떨까요?
노화가 4~5년 늦춰 진다해서요
갱년기 증상으로
불면증에 불안증상 심장약함
약간의 고지혈증 건조함 얼굴탄력저하
근손실 등을 격고있어요
언니들
호르몬 치료 어떨까요?
노화가 4~5년 늦춰 진다해서요
유방 자궁암 위험있대서 고려안하기로 했어요.
산부인과 소견받고 처방받았는데
고지혈 없어졌어요
불면증도 좋아지고
1년까지는 그냥 맘놓고 먹으라고 하셔서 먹고 있어요
전 추천해요.전 만 45인데 작년에 폐경와서요. 하루 운동 두 시간씩 할 거 아님 호르몬제 드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자궁암은 상관없고 유방암도 천 명에 세 명인 게 약 먹으면 여덟 명 정도인데 그것도 예전 연구라 지금은 큰 차이 없다고 해요. 매년 검진하면 되고요. 저도 심장이 약한데 심혈질환 근력 등 장점도 많아요.
근데 호르몬제를 평생 먹을것도 아닌데
그냥 노화에 적응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갱년기 통증때문에 먹기 시작했어요.
건강검진 결과지 한 권짜리 들고 가서 상담했구요.
의사가 괜찮겠다고 해서 먹었는데 정말 살 거 같아요.
통증으로 정말 우울증 올 지경이었는데 다시 살아난 느낌입니다.
물론 자잘한 통증 아직도 있지만 운동도 열심히 하며 극복중입니다.
먹고 있는데
고민이에요.
요즘은 5-6년 이상 복용하지 않는다고 해서요.
유방암 1천중 8 명꼴은 아닐거에요.ㅠ
일단 여성호르몬이 생성되면 유방암 발병률은 높아질 확률은 많다고 해요.
혼란스럽네요.
어느분 댓글에
유방암으로 병원가면 호르몬제 먹었냐 안먹었냐 문답 나온다는데..
유방암이 감기처럼 일주일 약먹으면 나을것도 아니고
1년에 한번 검진하면 생길게 안생길것도 아니고..
갱년기 여기저기 아픈것도 싫은데 암은 더 싫은데요.
겪고있는 증상이 지금 상황인데요.
운동하고 비타민 먹고 삽니다.
어떻게든 이 상황을 자신이 스스로 몸을 움직여서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하루하루 늙어가는 얼굴과 몸이 속상한대요. 어쩌겠나요.
할머니도 엄마도 이모들도 언니도 다 이 상황을 겪고서 할머니가 되어갔어요.
아는분이 호르몬제 복용하고 유방암 걸렸어요.
세상 다 살은듯 울고 우울해해서 맘이 아팠어요.
그냥 받아들이려구요.
약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세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