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나란히 검정 정장 차림이었다. 김 여사는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문구가 적힌 작은 에코백을 들었다.
에코백에는 2030부산엑스포를 홍보하는 '부산 이즈 레디' 키링(열쇠고리)도 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8677?sid=100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나란히 검정 정장 차림이었다. 김 여사는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문구가 적힌 작은 에코백을 들었다.
에코백에는 2030부산엑스포를 홍보하는 '부산 이즈 레디' 키링(열쇠고리)도 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8677?sid=100
누구 놀리나
차라리 가방을 들지 말고 사진을 찍을 것이지
에코백같은 소리하네
저는 기자들도 희한한 것 같아요.
침통한 표정으로 귀국 끝내면 되지, 에코백은 왜 굳이 다는 걸까요?
김건희도 싫지만, 언론들도 신나서 분란을 더 조장하는 듯
보란듯이 들고 잇는거 봐요
에코가 뭔지나 알까
쇼핑한건 보좌관들이 챙겼겠지
표정관리하느라 힘들겠수
꼴값하고 있네.
에코백 노이로제걸리겠내. 쇼하는 꼴보니 싸대기 한대 날려주고싶어요
저 에코백 머리에 뒤집어씌워주고 싶다
아 대갈이 커서 안들어가겠군
누가봐도 쇼인데..국민들 놀리는거같음..
무슨 침통한 표정이요
나대느라고 피곤해서 그러는 거지
얼른 집에 가서 쉬고 싶어서 그러는 거죠
저 물건들이 나라 걱정이나 국민걱정을 하는 인간들인가요
침통???
쇼핑한 거 관세는 내고 들어왔지?
우리를 개돼지로 만드는 한쌍의 쓰레기
그죠? 211206님
국민 아랑곳 않는 코메디언 출신 대통 만나고 오더니
감성도 배워 왔나~~
뭐? 원희룡이 그랬다면서요?
대통령의 질책이 있을거라고.... 진짜 웃겨서
그죠? 211206님
국민 아랑곳 않는 코메디언 출신 대통 만나고 오더니
감성도 배워 왔나~~
뭐? 원희룡이 그랬다면서요?
오송사태에 대통령의 질책이 있을거라고.... 진짜 웃겨서
나는 이제 이부부를 조롱하거나 비웃고싶지가 않네요
그건 내가 살만할때 얘기죠
코메디는 윤이 대통령 됐을때부터 시작된거죠
아진짜 홧병생기겠어요
명품백 넣어 오려고 에코백 가져간거라던데요
침통한 얼굴로 에코백 들고 온 게
앞에선 에코백~
뒤에선 명품백~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미친 ㄴㄴ들!!!!! 딱 봐도 쇼쇼쇼!!!!! 저기에 또 넘어가는 2찍들~~~~ 답없는 족속들;;;
ㅈㄴ 사진보니 많이 얘기나온
결혼식 에코백은 아닌걸로 에휴
에코백 안에 몇십억 보석 숨겨왔다
명품백 넣어 오려고 에코백 가져간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요.
에코백 속에 명품백든건가
기레기들은 입도뻥긋 못하는군요.
국민들이 개돼지지?
에코백 보면 역으로 명품관 쇼핑만 생각나
암튼 머리 나빠
기레기들이 쉴드치느라 애쓰는군요
기레기들의 기자정신은 민주당이 집권할때만 발동 됨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3
김건희 '에코백' 칭찬 보도 조선일보…명품 쇼핑엔 '입꾹'
조중동' 가운데도 관련 기사 0건은 조선일보 유일
저 기자덕에 김건희 명품쇼핑이 더 부각되네요
침통한데 해외순방 기간 연장해서 다른 나라를 더 돌고 와요????? 미친 기레기들 문구 뽑는거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