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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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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린다는 사람 중에...

...... 조회수 : 3,897
작성일 : 2023-07-17 14:06:59

정말 낯가리는 사람은 별로 못봤어요

자칭 낯가린다는 사람은, 정말 낯을 가리는게 아니고 사람을 가리더군요

사람에 따라 대하는 행동의 간격이 매우 큼

낯가린다는 사람들한테 정말 낯가림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본인에게 좁쌀만큼의 득도 안되는 사람들...

자녀교육정보라던지 하다못해 백화점세일정보라도 

나에게 조금이라도 득되는 정보를 주던지, 아님 엄청 웃기던가 등등

이도저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에겐 쌩..............하게 대하며 본인은 낯가린데요 

 

IP : 221.151.xxx.24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7 2:09 PM (118.235.xxx.27)

    아닌데.친구나 사회에서 이해득실 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 2. 그건 노상관
    '23.7.17 2:11 PM (118.235.xxx.187)

    소심하다 상처 잘받는단 사람은
    뒤끝없다는 사람과 함께 믿고 거름ㅋ

  • 3. ㄹㄹ
    '23.7.17 2:12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너무 편협하시다...

  • 4. 일부동의
    '23.7.17 2:12 PM (211.234.xxx.3)

    본인이 낯가린다고 하는 사람의 속뜻은
    내가 먼저 너에게 나불거리는 일은 없으니
    니가 알아서 나좀 웃겨주면 웃어는줄게.
    또는 자기가 친하게 지내고싶지 않은사람에게 쌩하게
    대하는 밑밥을 깔아두는거죠.

  • 5. ㅎㅎ
    '23.7.17 2:13 PM (58.148.xxx.110)

    저도 뒷끝없다는 사람 걸러요

  • 6. ㅇㄹㅇ
    '23.7.17 2:14 PM (211.184.xxx.199)

    낯가림 심한 사람은 절대 먼저 말 안걸어요
    그런데 말만 낯가림이 심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원글님과 같은 그런 마음일 수도 있어요

  • 7. ㅂㅂ
    '23.7.17 2:17 PM (223.38.xxx.190)

    나도 뒷끝 없다는 사람이 더 싫음
    그냥 나는 다혈질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다 라는뜻임

  • 8. 원글공감
    '23.7.17 2:19 PM (121.175.xxx.200)

    댓글도 모두 공감
    낯가린다-사람가린다 뒷끝없다-분노조절안된다

  • 9. 공감
    '23.7.17 2:21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저도 공감돼요.

    님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낯가린다=사람가린다

    내성적인 사람=먼저 다가가기 싫고, 남이 다가와 줬으면 하는 사람

  • 10. 맞아요
    '23.7.17 2:24 PM (211.220.xxx.8)

    낯가림=너의 낯을보니 가까이 하고싶지 않다

  • 11. ...
    '23.7.17 2:25 PM (211.234.xxx.126)

    진짜 낯가리는 사람 여기 있어요.
    윗사람들을 더 어려워하고... 많이 친해져야 제 본 성격이 나와요. 그러다보니 서먹한 사람들이 저의 똥꼬발랄한 모습을 지나가다 보면 사람 차별한다 느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원글님이 말하는 사람들은 속내가 시커매서 일수도 있겠지만.. 사회적 필요성이 낯가림의 불편함을 능가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오래살다보니 많이 나아져서 속으로만 가리게 되더라구요. 사회적 스킬이 늘었죠. 그러나 기습 스몰톡 이런거 하면 들통나요. ㅎ

  • 12. ...
    '23.7.17 2:29 PM (58.234.xxx.21)

    한국에서는 사회성 없으면 비난 받음
    어디가서나 누구나에게나 먼저 싹싹해야
    좋아들하고 칭찬함

  • 13. ..
    '23.7.17 2:35 PM (112.223.xxx.58)

    낯가린다는건 먼저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거 아닌가요?
    전 제가 그래요. 제가 먼저 모르는 사람이나 안친한 사람에게 말을 먼저 못걸어요
    그런데 먼저 다가와주면 말도 잘하고 잘지내요

  • 14. 본인의
    '23.7.17 2:42 PM (211.206.xxx.180)

    협소한 경험으로 성급한 일반화를 마세요.

  • 15.
    '23.7.17 3:08 PM (218.152.xxx.102)

    가린다는 말이 왜 이상해요?
    저 진짜 낯가려요. 친구랑 웃고 떠들다가도 낯선 사람(친구의 지인 등)이 합석하면 바로 말 안 해요.
    그 낯선 분위기가 어색해서요.
    그게 낯가리는거 아닌가요?

  • 16.
    '23.7.17 3:1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낯가려요
    사람 대하는게 어려워서요ㅜ

  • 17. ..
    '23.7.17 3:18 PM (211.226.xxx.119)

    낯가린다는 의미는 친해지는 속도가 느려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이지 사람을 가린다는 의미가 아니예요.
    물론 이해득실 따져 사람 가리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일반적으론 낯가린다는건 서슴없이 아무에게나 바짝 다가서지 못하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상대방에게 부담에 될까 조심스러운거예요.
    마음을 열고 친해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할뿐 음해하지 맙시다

  • 18. 어쩔수
    '23.7.17 3:19 PM (58.234.xxx.21)

    그 어색한 공기가 힘들어서
    대학때 미팅 소개팅도 한번 안했음
    남편이 나보고 대단하다고...ㅋ
    지금은 1대1로 만났을때는 얘기 잘하는데
    다대 1일때는 말이 많이 줄어듦

  • 19. 그런 사람 실제 봄
    '23.7.17 4:24 PM (219.255.xxx.39)

    근데 자기만 가리고 남들은 안가린다고 착각할까?

    자기가 낯가린다고 자기옆에만 있어달라고...
    니가 누군줄 알고???

  • 20. ㅇㅇ
    '23.7.17 5:27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본인한테 싹싹하게 안하니까 기분나쁘나봐ㅋㅋ
    그런걸로 사람 뒷담화하고 평가하는 사람 있죠ㅋ

  • 21. ㅎㅎ
    '23.7.17 5:31 PM (211.192.xxx.227)

    나 낯가려~~ 하는 말 자체가 별로죠
    내가 너한테 쌩할 순 있지만 네가 이해해 란 뜻이잖아요
    그런말 하는게 사회생활에 마이너스에요
    저도 예전에 낯진짜 많이 가려서 저말 하고 다녔는데
    그게 선택적으로 작동한다는 걸 깨닫고 싹 고쳤어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이득에 따라 낯을 가린 건 아니고
    친화력 뛰어나고 푸근해 보이는 사람한텐 저도 모르게 앵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싹 고침 ㅎㅎ

  • 22. ㅇㅇ
    '23.7.17 6:00 PM (118.235.xxx.93)

    나 낯가려요 라는 말
    나 너한테 마음 없어요 또는 사실 아직은 마음 열지 않을거예요
    라고 번역돼서 저도 거리두고 맘 안열게돼요
    뭐하러 저런말을 해서 관계를 불편하게 시작하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새침하게 보이면 뭐라도 장점이 있나요?

  • 23. ....
    '23.7.17 6:35 PM (211.226.xxx.119)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뜬금없이 '나 낯가려요'
    먼저 말하는 사람은 푼수구요
    보통은 동석해 있는 사람들이 한마디씩 거들고
    친하게 지내라는둥 부담을 주니 마지못해
    낯가린다는 표현을 하겠죠.

  • 24. 음..
    '23.7.17 8:47 PM (221.154.xxx.131)

    보통은 저 낯가려요란 말을 부담스러울 때 하게 되지 않나요? 전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 없는데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

    싹싹한 편이고 웃으면서 민사하는 편이지만 느낌이 싸하거나 무대뽀 같은 사람이 들이대면 몇마디 하다가 입을 닫게 되고 왜 말 만하냐고 하면 제가 낯을 좀 가려요..라고 하게 되죠.

    뭐, 자기 이익에 따라 그러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은 너님과는 거리를 두고 싶다는 뜻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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