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앞으로 이런 기상이변은 늘 일상화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후 변화의 상황을 이제 우리가 늘상 있는 것으로 알고 대처를 해야 한다”며 “이상 현상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인식은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30717094002948
전날.. 대통령실 '서울 가도 상황 못바꿔
윤 대통령은 “앞으로 이런 기상이변은 늘 일상화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후 변화의 상황을 이제 우리가 늘상 있는 것으로 알고 대처를 해야 한다”며 “이상 현상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인식은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30717094002948
전날.. 대통령실 '서울 가도 상황 못바꿔
실컷 처놀다 와서는... 말은 쉽구나
손발이 안맞네.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 아닌가 봐요.
그 입 닥쳐라, 특활비 횡령이나 하는 개쓰레기야!
여태 뭐하다 훈계질
RE100도 모르는 원자력 신봉자가 할말은 아닌것 같은데..
그 입 닥쳐라! 특활비 횡령이나 하는 사기꾼아!
너네, 네 마누라나 운빨 다해서 올 겨울부터 망할 일만 남았어.
[단독] `월소득 200만원 미만` 10명중 6명, 尹 뽑았다 - 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2/03/269908/
18대 때도 저소득층이 朴 지지
저소득·저학력층에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더 많이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입 닥쳐라! 특활비 횡령이나 하는 사기꾼아!
너나 네 마누라나 운이 다해서 올 겨울부터 망할 일만 남았어.
그 입 닥쳐라! 특활비 횡령이나 하는 사기꾼아! 2222
이변은 이변이지.
대처 능력이 모자라니 키워야 하는거고.
그 중 기본은 재난이 예상되면
대통령이 귀국해 자리를 지키고 공무원들
지휘하는게 맞지.
어디서 또 남 탓만 하려고 ㅉ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수해 현장 급물살 속에서 한번 느껴보고 입 초사 떨던지..
안 좋은 일은 남탓.
뜯어고치고싶다 갑자기 벼락맞으면 죄를 뉘우치고 그자리서 내려오려나?
화법을 매일 또 이렇게 보게 될줄이야 ㅜㅜ
든게 없어...
ㅇㅂㅎㄴ
개야 미안
천박한 저 말투..
뜯어 고친건 걔 얼굴과 과거겠지
라이방 쓰고 위스키 취해 새마을 운동도 아니고
뭘 뜯어 고쳐?
너네만 잘하면 되거든??
뇌가 어디 가서 수술이라도 해서 지발 평범한 사고라도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입은 가로로 생겼으되 말은 바로 하라 했는데....
쪼끄만 입으로 톡톡 같잖은 말만....
뜯어고치라네.
사용하는 어휘가 굉장히 제한덕이야.
머리에 든게 없어보여요~ 대텅령님..
뜯어고치래.
어휘사용이 얼마나 제한적인지..
머리 텅 비어보여요 대텅령님.
얼마나 짜증나겠어요.아랫것들이 일 제대로 못해 자기한테까지 원망이 들리니!! 에잉 망할것들
미친거 아닐까…
이런걸 믿고 나라를 맡기고 참 매번 큰일나도 속수무책
쏟아내는 말 같지도 않은말을 열심히 기사로,속보로 내보내는 기레기까지 국민화병 유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