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7.16 9:04 PM
(218.159.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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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둘 다 제가 너무 싫어하는 행동ㅜ 저런 모습들에서 그사람의 이기적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2. 음
'23.7.16 9:05 PM
(125.176.xxx.65)
꼭 물건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파손위험이 있든 없든 왜 던지는건지....
우리나라 분리배출 잘한다하지만
무개념인 사람도 많구요
음식쓰레기 버리고 그 통을 분리배출 하더라구요
그거 어따 쓰라고
생각이없는건지
님 글 보니 괜히 이런저런 생각이 나서
3. ㅇㅇ
'23.7.16 9:05 PM
(58.228.xxx.36)
그거 치우고 처리하는 사람이 찔리거나 다치는거 신경안쓴다는거잖아요. 아휴...
4. 하!
'23.7.16 9:06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소주병 맥주병은 세척해서 재활용합니다.
수거 도중 사람다치는 문제가 더 크고요.
5. 아
'23.7.16 9:06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겨드랑이ㅜ
그 높이에 얼굴오는 애들은 얼굴 찔릴수도 있는데ㅜ
6. ...
'23.7.16 9:10 PM
(112.147.xxx.62)
유리를 신문지에 싸지도
쓰레기 봉투에 넣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네요
그래서
청소부들이 유리에 다치는 경우가 무지 많대요
자주 수술하고 그런다고
우리동네 친절한 청소부 아저씨 안보이시길래
같이 다니는 아저씨한테 왜 안보이시냐 했더니
유리 찔려서 수술하고 회복중이라서
한동안 못나오신다고
사람들 참..
쓰레기차에 종량제 봉투 쌓으니까
수거할때만이 아니라
수거후에도 많이들 다친대요
7. 그니까
'23.7.16 9:10 PM
(39.112.xxx.205)
생각을 안하는거예요
근데 웃기는건 티비에서 저런류의 일들
나오면 얼마나 흉보는지
저는 본인이나 잘하라고 합니다
본인 잘못은 모르고 남잘못은 잘보이나봐요
8. ㄱㄱ
'23.7.16 9:16 PM
(59.26.xxx.88)
그게 깨지면 재활용 의미가 있나요? 깨지면 그냥 쓰레기지..
9. 모지리
'23.7.16 9:16 PM
(220.117.xxx.61)
모지리들이 성인되고 남한테 피해주는 ㅠ
이런 일들이 사라져야해요.
10. dkvkxm
'23.7.16 9:19 PM
(59.13.xxx.227)
아파트 분리수거 하는 소리
밤에 다 들리거든요
밤 10시 넘으면 마당에서 깡통같은거 던지듯 넣으면
고요한 밤에 다 울려요
배려없이 던지는 사람들 때문이지요
재활용 모으는 앞동 너무 시끄럽겠다 싶어요 ㅜㅜ
남편님, 배려좀 해주세요^^
11. 응?
'23.7.16 9:20 PM
(112.147.xxx.62)
ㄱㄱ
'23.7.16 9:16 PM (59.26.xxx.88)
그게 깨지면 재활용 의미가 있나요? 깨지면 그냥 쓰레기지..
-----------------
유리는 재활용이 아니라 종량제인데요
12. 윗님
'23.7.16 9:22 PM
(39.112.xxx.205)
제가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가 병 깡통 버리는 소리 날때마다
얼마나 싫어하는데
그 행동을 하고 있냐고 .
13. ㄱㄱ
'23.7.16 9:24 PM
(59.26.xxx.88)
재활용 병 말한겁니다. 그게 깨지면 재활용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소주병도 꼭 뚜껑 닫아서 버리라하는데..
14. 밎아요
'23.7.16 9:27 PM
(219.249.xxx.134)
제가 알기로도 유리병 입구 깨지면 재활용 안되니 꼭 뚜껑닫아서 버리라고 들었거든요 그렇게 깨지면 재활용뿐 아니라 무엇보다 사람이 다칠수 있어요ㅠ 남편분이 아내말 들으셔야 할듯..
15. 에휴
'23.7.16 9:27 PM
(218.153.xxx.134)
내남편 어디가서 진상 개저씨 소리 들을까봐 말해주면 고마운 줄을 모르고 퉁퉁거리는 거 보면 참 실망스럽죠...
16. ...
'23.7.16 9:28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유리병의 뚜껑이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이어도 이걸 닫고 버리는 거예요? 지금까지 따로 분류해서 버렸거든요.
17. ...
'23.7.16 9:30 PM
(219.249.xxx.134)
남편들 왜 아내말 안듣는걸까요 코털 삐져나오니 좀 밀어넣든지 잘라라고 해도 무슨 고집인지 절대 안함
난 괜찮아도 다른 사람들 눈 생각해서 얘기해줘도 자기애 대한 공격인줄 ㅠㅠ
18. 플럼스카페
'23.7.16 9:44 PM
(182.221.xxx.213)
뚜껑 닫아 버리는 거 배웠네요, 댓글 보고요.
저는 뚜껑이 철이라 따로 버렸거든요.
19. 82가좋아
'23.7.16 10:08 PM
(1.231.xxx.159)
혹시 도덕관념 좀 떨어지지 않나요?
20. 지능이
'23.7.16 10:24 PM
(220.72.xxx.54)
-
삭제된댓글
낮죠? 아이들이 안닮았기를…
21. 음
'23.7.16 10:29 PM
(221.162.xxx.50)
이정도면 다른 일상생활에서도 이기적일테고
배우자포함한 타인에 대한배려심도 없을것같은데
원글님 참 힘드시겠네요
22. ㅇㅇ
'23.7.16 10:31 PM
(58.234.xxx.21)
사회적인 도덕관념
지능이랑은 상관없어요
밖에서는 평범하니 원글님도 결혼하신거죠
자라온 환경, 부모의 생활교육의 부재에요
23. 여기도
'23.7.16 11:31 PM
(58.225.xxx.20)
이제 큰종이박스 다 펴서 쌓아둬야하는데
어떤 젊은 아저씨가 박스들 들고와서
그냥 휙 던져놓고가는데 욕나오더만요.
남들은 재미있어서 테이프 제거하고 펴버리는줄아나.
24. 몬스터
'23.7.17 12:52 AM
(125.176.xxx.131)
우리집 남자도 그런 비슷한 행동 많이 하는데
(남 배려안하고, 자기 편할대로만 행동하는)
진짜 정 떨어져요..
수백번 얘기해도 고쳐지지 않고 싸움만 하게 되네요.
아마도 이기적인 성격이라 그런거같고
겪어보니 시댁도 그런 문화 ㅜㅜ
25. ..
'23.7.17 4:44 AM
(175.119.xxx.68)
분리수거할때 때려부스듯이 넣는사람들 짜증나요
집안에서 다른집 분리수거 그렇게 하면 다 들리거든요
26. ..
'23.7.17 7:48 AM
(175.114.xxx.123)
수거하는 분들 손 많이 다쳐요
깨진 유리병때문에
조심하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