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살이라는데 넘 이르네요 ㅠㅠㅠ
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제인버킨 노래 거의 매일듣는데........
명복을빌어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이렇게ㅠ시작하는 노래 비슷한거 같아요.
네? 어디에도사망 기사 없는데...프랑스기사가 있나요?
Yesterday 이거 생각났는데
헐... 어디 투병 중이란 예고도 없이 조용히 갔네요..
제인버킨 첫째딸 먼저 떠난 거 생각서 검색해본 게 두달 전인데..
대단한 사람이긴 한가봅니다. 님 글 보고 검색해보니 속보 1보 사망
이게 내용의 전부인걸 보면 사망 자체가 일단 속보인 인물이란 거니까..
좋은 노래 많은데.. 편히 쉬길ㅠ 노래나 들어야겠어요
헐... 어디 투병 중이란 예고도 없이 조용히 갔네요..
제인버킨 첫째딸 먼저 떠난 거 생각나서 검색해본 게 두달 전인데..
대단한 사람이긴 한가봅니다. 님 글 보고 검색해보니 속보 1보 사망
이게 내용의 전부인걸 보면 사망 자체가 일단 속보인 인물이란 거니까..
좋은 노래 많은데.. 편히 쉬길ㅠ 노래나 들어야겠어요
영국인이지만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버킨백의 주인공인 그녀가 사망하다니 편히 잠들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성이 너무 멋지네요.
젊은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어요.
노래 좋아하는데. 명복을 빌어요.
제가 아는 한에는,
제인버킨은 에르메스가
동물들 가죽 벗겨서 만든 가방들에 자기 이름을 달아 파는 것을 불쾌해 했고,
그것을 중지시키려고 노력했다고 들었고 동물가죽으로 만든 가방에서 자기 이름을 떼고 싶어했다고.
그토록 실험적이고 당당하고 멋지던 사람도
최근 사진 보니까 나이 들었네요
한 시대가 저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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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2023년 7월 16일, 자택에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지만 뇌혈관에 문제가 발견되어 공연을 취소했는데 이후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젊어서 너무 이쁘고 세련되더라구요. 몸도 어쩌면 그린 날씬한지.
영국인이군요 어쩐지 이름이 프랑스 이름이 아니더라고요.
링크해 주신 주신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평온히 잠들었길 바래봅니다
살아있는 것도 아니고 죽은동물가죽벗기는 걸 왜 반대하는지이와중에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