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랑 같은 반 다니는 아이들 부모님들
다들 굉장히 충격받았을듯요
자기 아이들 통해서 전해 듣는 것도 있겠지만
설마 설마 했을텐데 저런 수위를 상상이나 했겠나요....
같은 반 아이들 트라우마가 어마어마 하겠어요.
저 아이랑 같은 반 다니는 아이들 부모님들
다들 굉장히 충격받았을듯요
자기 아이들 통해서 전해 듣는 것도 있겠지만
설마 설마 했을텐데 저런 수위를 상상이나 했겠나요....
같은 반 아이들 트라우마가 어마어마 하겠어요.
저런 애는 정말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방송을 못봐서(짤로만 봄) 부모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버릴수도 없고 저걸 어째요;;;
조선시대훈육법이 오히려 저런애한텐 나을듯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줘야하는데 부모가 좀 애한테 휘둘린다는 느낌
여고에 근무할때 어떤반에 정신착란학생이 있었어요. 도저히 학교생활 못할 정도였는데
그 어머니가 더 미친여자같아서 난동을 피워대서 교실에 뒀어요
수학여행 가서 미친듯이 난리를 쳐서 애들이 무섭다고 난리였어요
화장실에서 괴성지르고 머리를 다 풀어헤치고 심했어요
그 아이는 어찌 살까 걱정이었는데 저도 담임은 아니라서
나중에 그 담임쌤에 저에게 미안하다고 막 그러시는데
미안할 일이 아니고 조치를 취했어야 했어요. ㅠㅠ
벌써 오래전
중학교에도 저런애 종종 있는데 학교선생님들이 너무 외면하고 도외시 했어요.
다 모른척 자기만 안당하면 된다는 심뽀같았어요
학교장이 대책을 마련해야 해요.
교실에서 수업을 못 할정도로 난리를피워도 지가 오겠다면 학교에선 말릴 도리가 없다네요 진짜 이해불가 요즘 교육
저런 애들 있었어요. 갑자기 생긴게 아니고 그때는
쌤이 발로 차고 때리고 나~~~~가~~~
아빠가 정신 차린거 같아요. 오박사 조언대로
엄마랑 의견 통일해 단호하게 가르치고 있는지 ,
예고편에서 아이가 이런적 처음이라고 울먹이네요.
저도 보기힘들어서 방송은 안봤지만
짤로 대충봤는데요
부모중 한쪽도 아니고
둘다 그렇게 이제 8살인 아이한테 당할수가있나요
그정도면
부모 둘다 사회생활에서도 큰 부분
결여될 정도의 문제점이 있지않을까요
뭐든 부모탓 하는거 저도 싫지만
아이기질이 쎄면 그에 맞춰
조금 강한 훈육이 들어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해서요
부모의 상황파악이나 문제해결능력이
그정도밖에 안된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하긴 자기자식 한정 유독 이기적인 부모가
주변에도 있긴하네요
근데 그부모들이 결국 그 아이때문에 되게 힘들거든요
클수록 문제가 커지니까요
짤만으로도 너무 정도가 심해서 볼 엄두가 안나요
바로 전학이죠.
교육감은 또 왜 그래요?
다른 더 많은 아이를 보호하고 얘는 나아지지않으면 홈스쿨링 유도해야지 뭔 모두 교육현장에 있어야된다고. 아이고. 정책자들이 문제가 많아요
저같아도 저 아이랑 2학기도 같이 다녀야 한다면
전학 보냅니다…
저는 첫 날 전학 갑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못들은 욕을 1년 내내 듣느니
한번 듣고 이사 전학 갑니다.
같은반 엄마들이 가만 안있을텐데
저 아이 본인도 힘들어
“ 나좀 말려줘” 하던데
불안장애도 겹쳤어요. ㅠ
부모가 무식해요.
저희 아이 고3인데도 욕쓰는 아이는 피하는데 저렇게 두는 거 1명을 위해서 수십명의 아이들이 학대 당하는 상황이에요.
격리 필요합니다.,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저럴텐데
다른 아이들이 불쌍해요 ㅜㅜ
애들 많은거보니 학군지 같던데
오은영표 육아를 잘못 적용한 대표적인 예처럼 보였어요. 아이가 엄마는(?) 오은영 선생님한테 혼 좀 나야해.. 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저기 교감은 착한 척하는 건가
담임은 죽어나고 애들도 우는데
계속 그대로 다니게 하자고?
본인이 혼자서 다른 방에서 쭉 가르치라고
다른 사람 피해주지 말고
저런 애들은 일반학교 금지시켜야 함
일반학교가더라도 저런애들 따로 분리교육이 필요해보이네요 ㅜ
무슨 괴물을 낳은건지
진짜 괴물같은 성질의 부모는 애가 오히려 기죽어서 순하던데
나쁜 부모보다 더 나쁜건 유약하고 기없는 부모같아요.
말에 진심이 하나도 없고 맥이 죽죽 빠지게 말하는것같아요
이미 지쳐서 저러는건지 저래서 애가 기세가 등등하든지..
차라리 애가 두손모아 제발 살려주세요 싹싹 빌정도로 두들겨 패는게
사과해야해~~~~안돼~~~~입만 나불대고
애가 때리는대로 이리 비틀 저리 비틀대는것보다 더 나은것같아요.
저 조막만한 애새끼가 아빠를 주먹으로 두들겨패고 엄마를 패는데
그냥 맞고만 있는게
카메라가 돌아가니 부모가 애 팬다 소리 안들을라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때리진 않더라도 그대로 팔을 잡아서 비틀어서 땅에 꽉 눌러서
부모를 때리는 새끼가 어딨어! 하고 살려주세요 눈물 뚝뚝 흘리며 비명지를때까지
제압해야한다고 봐요.
팔을 잡아 비틀어서 한쪽이 영구히 못쓰는 몸이 되더라도
차라리 정신 올바르고 팔 못쓰는게 낫지
몸 성하고 부모패고 친구 패는 팔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진짜 가까이 있으면 부모 팰때 그대로 잡아 비틀어서 분질러버리고싶더라구요.
성인여성이 남자애 힘으로 제압 못한다는것도
초등 3학년까진 애 낳아 키우고 살림할정도 체력 여자면 제압합니다.
애가 무슨 특공무술 전공한 거대덩치 아니면요.
중학생정도 되면 어렵지만요.
진짜 이거 못잡으면 사회에서 여럿 죽어나간다 정신으로 기세게 나갔음 좋겠어요
두부부가쌍으로 애한테휘둘려살던데요
앞으로 3년정도있으면 지금상태로본다면
답없는상황되고 가족모두피폐해질일만남겠더라구요 자식을진정사랑하고 제대로키우려면
자아형성될시기에 일관되게 훈육해가며
키웠어야되는데 그시기를 놓치니
아이가 저스스로나쁜쪽으로 영악해졌네요
오은영쌤을통해 제대로 바뀌었음좋겠어요
문제있는아이들안에
무능한부모가 있다는말 생각납니다
부모가 젤 문제죠.
반 죽여놔야지..
저도 맞고 있는거 보고 어이상실..
저런 문제아는 부모가 양산하고 여기저기 피해주고 있네요.
아이 폭력적인거 부모가 저리 방치해서 그런거에요.
아빠 그 등치로 뭘하고 앉아있는건지.. ㅉㅉ
부모가 멍청해서 애가 더 고생인듯..
애가 사람들을 자기 맘대로 조종해야 직성이 풀리는듯하고
안그럼 폭팔하는데 것두 가만보면 선택적으로 가려가면서 분노를 표출히더군요
강하게 훈육해안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