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23.7.16 12:40 PM
(58.148.xxx.110)
남자들 참
남편이랑 교대로 하자고 하세요
둘다 일하는데 집안일도 나눠해야죠
2. 시켜요
'23.7.16 12:43 PM
(68.1.xxx.117)
일찍 들어오면 밥 해 놓으라해요.
이러니 황혼 이혼이나 졸혼이 대세.
3. ㅁㅁㅁ
'23.7.16 12:49 PM
(211.51.xxx.77)
그렇게 힘들게 출퇴근하는 부인을 향한 측은지심도 없는남편 왜 그렇게 해다바쳐요?
돈잘버는 남편두고 전업인데도 남편이 가끔 식사준비도 하고 도우미두고사는 여자들도 있는데...참세상은 여러모로 불공평해요
4. 음..
'23.7.16 12:49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이게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으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아온 결과인거죠.
여자들도 진짜 안하고 싶은데
몸이 이미 살림을 하고 있는거죠.
머리속도 세뇌되어 있고 몸도 이미 칩처럼 집안일은 여자가~라는 걸로 메모리 되어 있어서
자동으로 하게 되는거죠.
남자들은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추 떨어진다~이러면서
가스라이팅 했잖아요.
너무나 자연스럽게 살림은 안하게 되도록 머리와 몸에 메모리 되어 있는거죠.
문제가 현시점은 여자도 일을 하기에
너무 힘들고 벅찬거죠.
남자들은 안하려고 더더더 노력하고
여자들은 힘드니까 너무 힘드니까 좀 안하고 싶은데 남자가 너무 안하니까
안할 수 없는 상황이 여자들을 미치게 만드는거죠.
이게 어느정도 형평성이 맞아질때까지는 끊임없는 싸움이 계속되리고 봅니다.
이걸 어느정도 해결하지 못하면
결혼, 자식을 낳는것은 해결이 안된다고 보거든요.
여자들에게 결혼강요, 자식을 낳기 강요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어릴적부터 남자들이 가사를 하고 육아를 해야한다는 교육을 철저히 시켜서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게 해야하고
그렇게 된다면 스웨덴처럼 전국민을 노동하도록해서 국가 시스템을 돌리도록 만들어야죠.
(직업에 귀천없이 하고 세금은 많은 벌수록 많이 내는 시스템으로해서 걍
노동만 하면 똑같이 살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드는거죠.)
5. 어이쿠
'23.7.16 12:50 PM
(1.235.xxx.138)
그냥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가지마세요.
친구만나서 밥을 먹고 시간때우다 들어가세요.
남편 성인인데 같이 돈벌면서 알아서 먹으라 하면 안되나요?
매번 잘 차려주니 당연히 바라는걸거예요.
일 하고 와서 정말 밥하기 싫을텐데..왜 힘들게 매번...
6. 음..
'23.7.16 12:54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즉 여자는 살림은 안하면 죄지은거처럼 불안하고 내 책임인데 안한거처럼 마음이 힘든데
남자들은 살림은 당연히 안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이 장착되어 있으니까
내가 안하는건 너무 당연하다 --> 왜 밥을 안주지? --> 화가난다 ---> 부인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는 불량한 여자다 --> 온가족이 다 돌팔매질 --> 당당히 이혼요구
이런거죠.
이게 법적으로 여자는 집안일 다~해야한다고 헌법에 나와있지도 않는데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안하면 여자들만 잡는거죠.
그래서 당당히 집안일 안한다고 이혼요구
7. ..
'23.7.16 12:57 PM
(115.140.xxx.57)
가는길에 포장해와 드시던지, 배달해드시던지, 나눠하시던지, 굶던지,
그냥 맘이 편해지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간 함께 살아왔다면, 남편도 다 알고 있으면서 나서지 못하는 거나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지요.
저는 머가 하고 싶은 날은 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은 그냥 김밥포장해와서 먹어요.
혹시 김밥이 질리면 말해달라고 했는데, 아직 별말 없네요. 몇달째
8. 저는
'23.7.16 1:00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
님이 이해가 안가요
왜 본인이 차려주고 혼자 힘들어하세요?
중간에 애들이 있어서 그러나 싶었는데...
애들도 아닌데 왜 바보같은 짓을?
살림은요.둘 다 책임없어도 돼요
부엌 없이 사먹고 들어가세요.
저도 맞벌이인데..
님 진짜 본인이 사서 고생인거예요
남편이 밥 달라고 소리 지르는것도 아니고
9. ker
'23.7.16 1:01 PM
(180.69.xxx.74)
평일은 먹고 들어가거나 포장 추천
남편이 닥달하는것도 아닌데 왜 구러세요
일하며 매일 식사준비 안해도 됩니다
10. ᆢ
'23.7.16 1:05 PM
(119.67.xxx.170)
각자 먹어요. 저는 사먹고 남편은 차려먹고 반찬배달 자기가 해요. 시모야 살림타령 하지만 돈벌어서 왜. 편하게 살려고요. 청소는 도우미쓰고 최소한만 하네요.
11. 네
'23.7.16 1:10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적어도
한국에서는요
12. ..
'23.7.16 1:10 PM
(1.235.xxx.154)
이제 그만하세요
일도 하시고 무슨 기운으로 밥도 차려줍니까
세상에
그동안 넘 고생하셨어요
좀 쉬고 싶다조용히 말씀하세요
13. ker
'23.7.16 1:14 PM
(180.69.xxx.74)
내가 일을 만드는거 그만 하세요
14. 음
'23.7.16 1:15 PM
(211.186.xxx.59)
남편이 간단히 렌지에 뎁혀먹을수 있는걸 일단 냉동실에 갖춰주세요 다이어트도시락이나 고기도시락같은거요 설마 알려주고 배고픈데 굶겠어요 물론 처음엔 굶을수도 있는데요 못본척하세요 그러다보면 알아서 찾아먹습니다 힘들땐 집근처에서 포장한거 사가서 그냥 덜어만 드세요
15. ..
'23.7.16 1:16 PM
(202.62.xxx.112)
좀 쉬고싶다 굳이 말하는 것도 웃겨요 ㅋ
밥하는게 여자 의무인데 남편님 양해구하는양
16. 힘들다
'23.7.16 1:26 PM
(175.223.xxx.69)
힘들다 말하시고, 각 자 알아서 먹자. 하세요.
빨래 돌려놓고, 청소기 돌리는 거 중에 하나 하라고 하시구요.
17. 맞벌이
'23.7.16 1:34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맞벌인데
왜 여자가 밥하는게 의무인가요?
먹거나 말거나 냅두세요
18. ..
'23.7.16 1:38 PM
(221.162.xxx.205)
남자도 손가락있고 인터넷할줄 아는데 검색해서 간단음식 시켜놓거나 반찬가게에서 사오면 되는데 여자는 뭐 첨부터 다 알았나요?
근처 반찬맛집 레토르트 컬리간편식 다 검색해서 알아놓은거죠
식탁에만 앉으면 밥이 나오니 참 좋겠어요 남편분 결혼이란게 이렇게 편한거라니
19. 죄송
'23.7.16 1:46 PM
(180.69.xxx.152)
남편한테 대놓고 말해보세요.
내가 혼자서는 밥도 못하는 병신새끼랑 결혼을 했네...
남편 주둥이에서 무슨말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20. .....
'23.7.16 1:48 PM
(223.38.xxx.214)
저도 싸우다가 포기하고 제가 다 합니다..하..
21. .....
'23.7.16 1:56 PM
(223.38.xxx.214)
남편이 먼저 퇴직하면 그 때 저도 손 하나 까딱 안 할거에요.
22. 000
'23.7.16 2:07 PM
(14.45.xxx.213)
전업도 아닌데 왜 그러세요. 저도 시어머니 되겠지만 며느리도 직장 나가는데 아들이 집안일 같이 안하면 등짝 패겠어요. 근데 어쨌거나 원글님도 좀 내려놓고 남편한테 말으류하세요 말을.
23. .....
'23.7.16 3:46 P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님이 그렇게 만드신 상황 아니예요?
전 파트로 일할때 항상 남편보다 시간이 많으니 거의 집안일은 제가 했는데요
지금 상황 역전돼서 제가 퇴근이 더 늦고 일 강도가 세다보니
먼저 온 남편이 저 도착할때쯤 되면 먹을수있게 밥 해놓고
잘 못하는거 양념만 제가 도착하면 할수있게 해놓고 재료 다 손질해서 잘라놔요(양념하는거보다 재료 손질이 시간 훨씬 걸리잖아요)
그렇게 힘들어하면서 해주고 계신 님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남편은 받아먹으면 편하니까 이기적으로 군다고 해석하면 되는데 님은 왜 그러고 계시는지?
24. ㅇㅇㅇ
'23.7.16 4:38 PM
(121.170.xxx.205)
또 다른 제가 쓴 거 같아요
계속 이렇게 살아서,이제 와서 바꾸지도 못해요.
25. ...
'23.7.16 5:20 PM
(211.108.xxx.113)
애가 어린것도 아니고 같은강도로 일하는데 왜그렇게 사세요
가는길에 간단히 먹고들어가서 그냥 들어가서 주무시든가 같이 배달시켜먹든가
26. 요즘
'23.7.16 6:07 PM
(219.248.xxx.248)
저도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내가 밥도 못하는 바보랑 결혼을 했구나 싶어서요. 남편만 탓하는게 아니고 신혼때부터 이렇게 사는걸 당연시 했던 내 자신이 정말 어리석었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