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들은 문제없이 다들 하는데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

... 조회수 : 3,927
작성일 : 2023-07-16 10:41:16

있으신가요?

상스럽고 저급해서 다수가 싫어하는거 말고..

 

저는 

찐이다. 찐친.. 뭐 이럼서 찐찐 거리는거요ㅠㅠ

뭔가 자꾸 편을 가르고 자기 기준으로 등급을 자꾸 나누는 느낌이라 듣기 싫더라구요.

 

행동은 손가락으로 스몰하트 만드는거ㅠㅠ

손으로 욕하는거 같고.. 이거 대체 왜 하는건가요?

대체 누가 시작한겨

 

그리고

저도 대화중에 필요하면 영어 가끔 쓰지만

스탠스 라고 말하는 사람이요ㅠㅠ

입장이라는 사용 가능한 말이 있고.. 이 스탠스가 누구나 아는 단어가 아닌데 이것도 언제부턴가 스탠스거리는 사람들이 갑자기 생겨버림ㅎㅎ

 

 

이런거 뭐 있으신가요?

IP : 125.128.xxx.22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16 10:46 AM (39.122.xxx.3)

    암걸리겠다랑 독박육아 왜이리 싫은지 모르겠어요

  • 2. ㅎㅎ
    '23.7.16 10:46 AM (58.148.xxx.110)

    저중에 거슬리는건 하나도 없어요
    첫번째는 나름 이해는 가지만 나머지는 왜 그렇죠?????

  • 3. dd
    '23.7.16 10:50 AM (121.136.xxx.216)

    우리 신랑

  • 4. 저는
    '23.7.16 10:50 AM (175.209.xxx.172)

    OO맛집,
    OO러 이거는 바보같은 말이라 생각해요.

  • 5. 저는
    '23.7.16 10:50 AM (121.133.xxx.125)

    저중에는 없어요.

    옹니. 옵뽜 는 좀 ㅋㅋ

    스탠스 를 입장으로 쓰는지는 모르겠네요.

    보폭이나 몸이랑 발 사이 거리 정도에 쓰는건 많이 들었지만

  • 6. ....
    '23.7.16 10:50 AM (39.7.xxx.210)

    거슬리는거 말해보자고 판깔지 말고
    내 왜 그렇게 거슬리는게 많을까
    반성을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 7. dd
    '23.7.16 10:50 AM (121.136.xxx.216)

    독박육아라는 말은 나올만하죠 외벌이라도 육아는 조금이라도 공동으로 하는게 맞는데 아빠가 전혀안하면 독박육아라는 말 나올수있죠

  • 8. 스탠스는
    '23.7.16 10:51 AM (121.133.xxx.125)

    저주 가끔 씁니다. 보폭이나 몸이랑 공사이 간격 의이로요.

  • 9. 거슬려도
    '23.7.16 10:52 AM (220.122.xxx.137)

    거슬려도
    그런말 사용하는 사람 많으면 어쩔수 없죠.

  • 10. 다리 꼬고
    '23.7.16 10:54 AM (58.231.xxx.67)

    다리 꼬고 앉아 있는거요
    본인 집에서나 그러고 있지
    지하철 버스 안
    버스정류장 사람 많고 지나다니는 사람 많은데~
    왜 그러고 있나요??

    택시나 자가용 자차 이용하던가요~

  • 11. 저도
    '23.7.16 10:55 AM (182.210.xxx.178)

    손가락 하트 싫어하는데 너무 많이들해서 내가 이상한가 혼자 생각했어요.
    첫댓글 암걸리겠다 독박육아도 동감
    우리 신랑 으.. 닭살이죠
    저는 이상한 줄임말 너무 싫어요 - 유천,윰차,삼실,설대 등

  • 12. ...
    '23.7.16 10:56 AM (125.128.xxx.227)

    스탠스.. 보폭이란 의미로 쓰는건 한번도 못봤고
    어떤 태도나 입장을 취하다라는 의미로 스탠스를 취한다. 스탠스다.. 이렇게 많이 사용하는거 최근에 특히 방송에서 자주 듣네요.

  • 13. 많아요
    '23.7.16 10:57 AM (121.182.xxx.161)

    ㅜㅜ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딸랑구, 아들~ 부르는 거.
    유행어 대부분 다 거슬리구요.

    하지만 독박육아는 너무 잘 만든 말이라고 생각해요.
    독박육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한,
    저출산은 계속될걸요.

    그리고 월요병이란 말은 쿨하게 넘기면서
    독박육아에 대한 불편함은 왜 있는걸까요.
    독박육아가 불편하다면 월요병도 불편해야 맞죠.
    심지어 월요병은 돈 받으면서 왜 병이 생기지?

  • 14. ...
    '23.7.16 10:58 AM (125.128.xxx.227)

    으..줄임말 저도 싫어요.
    문센 정도는 이제 양반이고.. 샵쥐, 즤집, 몇갤..

  • 15. ㅁㅁ
    '23.7.16 10:59 AM (125.181.xxx.50)

    그래도 티브 렌즈가 최강이죠 ㅎㅎ

    개인적으로는 아기 개월수 몇갤, 얼집 하는거..
    저래놓고 학교 가서 애가 받아쓰기 빵점 맞아오면 화내겠죠 ㅎㅎ

  • 16. ..
    '23.7.16 11:0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영어쓰는 정부 뉴스나 발표요

  • 17. 문자
    '23.7.16 11:00 AM (121.175.xxx.200)

    ~맘이에요. (누구엄마입니다) 거슬려요.
    어디서 나온말인지 ~그 잡채(그자체라는 뜻인듯) 적시자(마시자)
    위에 스탠스와 마찬가지로, 디벨롭 중이라는등,
    티는 안내지만, 거의 거슬리네요.

  • 18.
    '23.7.16 11:06 AM (211.234.xxx.166)

    거슬리는거 말해보자고 판깔지 말고
    내 왜 그렇게 거슬리는게 많을까
    반성을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
    이 말씀 너무 좋네요.

    그 단어를 쓴 사람의 이미지를 그 단어에 투영해서 불쾌감을 느끼는 거 아닐지

  • 19. 독박
    '23.7.16 11:06 AM (39.122.xxx.3)

    독박이란건 옥울하게 뒤집어 쓴다는 뜻인데 본인아이 키우는게 독박 쓰는건가요?
    와벌이 남자들 독박벌이란 말도 하던데 그말은 어때 보여요? 가장이 혼자돈버는게 힘들어도 나혼자 독박 쓰고 돈번다는 뜻 너무 싫지 않나요?
    독박 말고 혼자 육아해서 힘들다 정도로 이야기 할수 있짆아요 누가 강요한곳도 아니고 본인아이 기르는걸 독박쓴다고 표현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독박벌이도 마찮가지구요

  • 20. ㅁㅇㅁㅁ
    '23.7.16 11:08 AM (182.215.xxx.32)

    저는 욕이나 상스러운 소리만 안하면 오케이
    틀린 단어 사용하는 건 좀 싫어요 무식해보여서..

  • 21. 싫은건싫은거
    '23.7.16 11:08 AM (121.133.xxx.137)

    미쳤다요
    좋아도 미쳤다 맛있어도 미쳤다
    대박 못지않게 거시기해보임
    물론 거시기란 말이 싫은 사람도 있을거구요
    판깔아줬으니 하는 말일뿐
    한번도 입밖으로 저런말하는거 싫어
    하진 않습니다 ㅎㅎ

  • 22. ㅇㅇ
    '23.7.16 11:08 AM (106.101.xxx.202)

    거슬리는 이유는 그런단어를 같이 쓸 친구나 주변인이 없어서 그런거예요.. 원래 유행하는 행동이나 단어는 같이쓰니까 즐거운거거든요 원인은 외로움입니다(자신도모르는)
    단어에서 소외감을 느끼는게죠

  • 23. 거슬림
    '23.7.16 11:11 AM (118.45.xxx.238) - 삭제된댓글

    당 떨어진다
    손가락 하트
    윰차 시엄니 즈이남편 즈이집...
    인스타같은데도 많이들 쓰더라구요
    저도 여기서 적힌글에서 보거나 실제로 들으면 좋게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 24.
    '23.7.16 11:11 A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

    진짜로~~

  • 25. ㅇㅇ
    '23.7.16 11:13 AM (223.39.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영단어 섞어쓰는거요

  • 26. ...
    '23.7.16 11:15 AM (125.128.xxx.227)

    106.101님 분석은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여럿이 스몰하트하고 사진찍을때 전 싫어서 안 하구요.
    앞에서 찐찐거려도 그런 표현 절대 안써요.
    면전에서 싫은 내색은 물론 전혀 안합니다. 그냥 내가 거슬리는 것일 뿐이니까요.

  • 27. 뭐든
    '23.7.16 11:18 AM (119.71.xxx.22)

    장애 붙이는 거요.
    특히 결정 장애라고 하는 거 너무 거북하고요.
    위에 댓글 모두 공감합니다.
    다리 꼬는 거 집에서나 하길 바라고
    누구 남 애 키워주는 줄 아는 '독박' 육아도 어이가 없고요.
    아무 때나 쓰는 게 독박이 아니죠.
    이외에 뭐든 '분'을 붙이는 거요.
    어머니라는 존칭이 있는데 엄마분
    부인이라고 해야하는데 아내분

    그리고 언제부터 카페 주인이 사장이 되었는지
    사장은 회사의 장을 사장이라고 하는 거죠.

  • 28. ㅇㅇ
    '23.7.16 11:27 AM (175.114.xxx.36)

    '이 조합 미쳤다' '~성애자' 거슬려요. 늙었나봄 ㅋㅋ

  • 29. Wj
    '23.7.16 11:32 AM (98.114.xxx.189)

    ~ 같애요. 라고 쓰는게 너무 이상해요.

  • 30.
    '23.7.16 11:46 AM (59.24.xxx.213)

    유툽 유투부 로 쓰는거 이상해요.
    그리고 제가 뭐 먹을때 아빠가
    우리딸 배가 뽕양하다 뽕실하다 그러면
    진짜 싫어서 소리질렀는데 그러면 낄낄웃어서더싫었어요

  • 31. ....
    '23.7.16 11:48 AM (220.122.xxx.137)

    고딩맘,
    손가락하트
    --->이게 우리나라sm이 원조라서 열심히 사용,

    중국이 도용하면서 자기들꺼라고 외국인들에게 설명하고 많이 사용해요.

    ~같애요 사용해요.

  • 32.
    '23.7.16 11:54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별로 거슬리는게 없는 내가 이상한건가요
    50대인데 욕만 빼면 대부분 재밌다고 생각되요
    역시 한민족은 머리가 좋아서 언어의 유희도 잘하고 문화가 빨리 변화하는구나 정도
    거슬리는거 많은분은 살기 힘드신가보다 합니다

  • 33.
    '23.7.16 11:55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별로 거슬리는게 없는 내가 이상한건가요
    50대인데 욕만 빼면 대부분 재밌다고 생각되요
    역시 한민족은 머리가 좋아서 언어의 유희도 잘하고 문화가 빨리 변화하는구나 정도
    거슬리는거 많은분은 살기 힘드신가보다 합니다
    아, 샵지는 좀 억지스럽고 웃겨요 쥐생각도 나고

  • 34. 죽겠다
    '23.7.16 12:03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좋아 죽겠다.
    열받아 죽을거같다.
    죽는다는 게 극한의 부정표현인데
    사소한 일을 과장하는 게 불편해요.

  • 35. 단어에서
    '23.7.16 12:28 PM (119.71.xxx.22)

    소외감을 느껴서가 아니라
    지인들도 사용하기에 더욱 더 거북한 거예요.

    음식 이름에 응급실, 엽기, 미친 이렇게 붙이는 것도 거부감 들어요.
    얼마든지 좋은 단어 사용할 수 있는데.......

  • 36. 저는
    '23.7.16 12:46 PM (211.227.xxx.146)

    다리 꼬고 앉아 있는거요
    꼬는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테이블 밑으로 자꾸 옆사람의 다리와 부딫혀도
    그대로 꼬고 있는거 정말 이해불가

  • 37.
    '23.7.16 1:28 PM (118.235.xxx.127)

    저도 손가락하트 너무 싫어요
    절대 안해요

  • 38. 어머
    '23.7.16 1:36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예민한 분들 다 모이셨네요

    전 다 괜찮아요 ㅎㅎ
    언어와 행동은 시대를 반영하는 거고
    그러다가 소리없이 사라져요
    예전에 쓰던
    따봉, 방가방가, 안습, 고삘이 중삘이
    그런 말들 이제 안 쓰잖아요
    시대상을 반영하는 언어유희라고 생각하기면
    퍈해요

  • 39. 어머
    '23.7.16 1:36 PM (123.254.xxx.176) - 삭제된댓글

    예민한 분들 다 모이셨네요

    전 다 괜찮아요 ㅎㅎ
    언어와 행동은 시대를 반영하는 거고
    그러다가 소리없이 사라져요
    예전에 쓰던
    따봉, 방가방가, 안습, 고삘이 중삘이
    그런 말들 이제 안 쓰잖아요
    시대상을 반영하는 언어유희라고 생각하시면
    퍈해요

  • 40. 어머
    '23.7.16 1:37 PM (39.7.xxx.27) - 삭제된댓글

    예민한 분들 다 모이셨네요

    전 다 괜찮아요 ㅎㅎ
    언어와 행동은 시대를 반영하는 거고
    그러다가 소리없이 사라져요
    예전에 쓰던
    따봉, 방가방가, 안습, 고삘이 중삘이
    그런 말들 이제 안 쓰잖아요
    시대상을 반영하는 언어유희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 41. @@
    '23.7.16 1:44 PM (14.56.xxx.81)

    ~~~ 했다요
    괜춘하다 얼집 그런말 싫어요

  • 42. 상큼
    '23.7.16 1:51 PM (118.235.xxx.147)

    블라블라 (어쩌구저쩌구 해도 되는데)
    (다 먹었다 해도 되는데) 클리어
    ~성애자 (진짜 싫음)

  • 43. 한번씩
    '23.7.16 3:13 PM (125.179.xxx.236)

    이런 질문 올라오는데 그 답들이 너무나 다양해서
    뭘 조심할지 수긍도 안가고 공감도 안되고 그냥 의미없다 싶어요 ㅋㅋ

  • 44. gma
    '23.7.16 4:17 P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

    지하철 임사부석에 나이 든 여성이 앉아 있는게 제일 거슬려요.

  • 45. ...
    '23.7.16 5:14 PM (221.151.xxx.109)

    카페 주인을 사장이라고 부르는게 어때서요?
    그럼 호칭을 뭐라고 하는데요?
    카페 주인장님?
    가게 주인이면 사장 아닌가요
    호칭 높혀주면 좋죠

  • 46. 높이는 거랑
    '23.7.16 6:20 PM (119.71.xxx.22)

    뜻이 다른 게 어떻게 같을 수가 있나요?
    카페 주인, 점주라는 말이 있잖아요.

  • 47. ,,
    '23.7.16 9:43 PM (218.237.xxx.214)

    나이든 구닥다리 티내는 거예요. 작은 일에 예민하지 말고 그릇을 키우자고요.

  • 48. ....
    '23.7.16 10:43 PM (110.13.xxx.200)

    저도... 딥하게.. ㅋㅋ
    정말 멍청한 말이라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12 60-70년대 파견나간 독일 간호사 광부 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Lee 03:57:07 178
1600811 고1 내신 4-5여도 인서울 할 수 있나요 8 ... 03:29:47 272
1600810 시어머니의 자가당착 1 03:24:33 347
1600809 호주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 어때요? ㅡㅡ 03:21:21 79
1600808 교보문고 선정 스테디 셀러 중 소설만 2 책좀읽자 02:58:05 294
1600807 근데 진짜 석유 끌어올린대요? 12 ㅇㅇㅇ 02:29:25 814
1600806 펌 - 뉴욕과 맞먹는 한국 장바구니 물가 15 ... 02:23:00 750
1600805 혹시 40대분들 중에 부모님 학력… 13 01:53:28 1,658
1600804 인간의 수명이 쓸데없이 길어진게 저출산에 한 몫 하는 게 아닐까.. 5 길어진 수명.. 01:53:04 759
1600803 서울대 교내 차로 통행이 가능한가요? 5 ... 01:45:37 365
1600802 저출산 원인으로는 6 ㄴㅇㄹ 01:36:27 566
1600801 유튜버 나락보관소, 또 밀양 가해자 신상공개 9 ... 01:36:08 2,291
1600800 희한하다 1 희한 01:31:05 520
1600799 일해야하는데...골절 6 골절 01:20:08 644
1600798 일 그만두면 시부모님 병원 수발 담당 될까봐 못그만두겠어요 ㅠ 10 ... 01:13:38 1,740
1600797 윤..왜 탄핵 못시키나요? 13 c c 01:13:01 1,685
1600796 비매너인지 여쭙습니다 8 코코2014.. 01:03:42 1,231
1600795 단 하나의 영화를 추천한다면 어떤 영화 23 영화추천 01:02:18 1,282
1600794 주방에 과일바구니 7 .. 00:57:25 1,115
1600793 82 보고 있노라면 8 00:54:35 764
1600792 쿠팡 웰컴쿠폰요 1 .. 00:44:33 456
1600791 현관문 앞에 자전거, 우산, 유모차.. 짐이 한가득 8 .. 00:43:01 1,446
1600790 영일만 석유 시추 탐사에 최소 5천억‥자금은 어떻게 9 .. 00:36:46 960
1600789 첫 연애시작.여행. 허락해야하나요? 15 걱정 00:35:55 1,530
1600788 강릉단오축제 강릉 00:34:37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