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구요
내년에 집 갈아탈까 고려중입니다.
남편과 저 두식구(50대이고 무자녀)
맞벌이 둘다 정년보장되는 직업
24평은 대출없이 가능할듯
34평은 대출 1억 8천 필요
(대출갚는데 6~7년 소요)
주방이 넓었으면 해서 34평할까싶다가
24평으로 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공부하는데 돈 쓸까싶기도 하고
고민이예요.
여러분이라면 이런상황에 몇평을 선택하시겠어요?
경기도 이구요
내년에 집 갈아탈까 고려중입니다.
남편과 저 두식구(50대이고 무자녀)
맞벌이 둘다 정년보장되는 직업
24평은 대출없이 가능할듯
34평은 대출 1억 8천 필요
(대출갚는데 6~7년 소요)
주방이 넓었으면 해서 34평할까싶다가
24평으로 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공부하는데 돈 쓸까싶기도 하고
고민이예요.
여러분이라면 이런상황에 몇평을 선택하시겠어요?
대출금 갚을 수 있으면
큰 평수로 하는게 재테크죠.
비싼 지역은 평수차이에 비해 가격차이가 그렇게 안커요.
잘 보시고 왠만하면 넓은 걸로 하세요.
나중에 올라도 33평이 더 가요.
전 신혼때 원룸 살다, 25평 살았는데요
원룸살다 24평 가서 그런지 25평에서 둘이 살기 넘 좋았어요
주거형 오피스텔이라 층고도 높고 정남향이라 참 좋았어요
창문은 거실쪽이 미닫이라 환기도 좋았구요
또 복도식이 아니라서 더 좋았나싶기도해요
같은평수 복도식은 또 더 작게 느껴지더라고요
주방은 좀 작긴해도 방2개만 있어서 그런지 좋았어요
근데 부모님은 같은 평수 방 3개라서
집이 더 좁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지금 30평대 사는데 그때 25평 보다 더 넓게 안느껴져요
지금은 층고가 일반 아파트 높이거든요
층고 높은것도 넓어보이는거에 한 몫하나봐요
제가 27평 살다 34평 왔는데
평수 잘 빠진 27평이라 그런지
집이 확 넓어졌단 느낌이 없어요.
그리고 요즘 같은 시기라면 대출은 비추요.
24평도 물론 둘이 살기에 좋지만, 대출 갚을 여력 되시니 34평 추천해요. 나이들수록 개인별 공간이 일정 넓이 이상 확보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정신적인 여유도 생겨요.
25평 샀는데,
옆 동 32평 살 걸 그랬다 후회해요.
혼자라 청소하기만 힘들다고 적은 평수가 더 낫다 했는데...
혼자라도 넓은 평형이 나아요.
주방 아예 안 쓰는 생활이면 몰라도 집에서 재료 다듬고 요리하려면 34평 가세요.
50대 정년보장 무자녀에 대출 1억8천 상환기간이 6-7년이라면 입지 좋은 곳 34평이요.
24평과 34평은 삶의 질이 달라져요.
요즘 로봇청소기 잘나와서 청소도 쉬워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30평대가 괜히 국민평수가 아니에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34평으로 가세요
전 노후에 여행 다니는것보다
365일 머무는 내 공간이 쾌적한게 좋아요
24평이요.
두분이신데 집 넓히면 짐 점점 늘고
나이더 들어 집 줄일려면 세금 이사비 복비 두번 들고 짐 줄이기 힘들어요.
약간 무리해서 동네를 업하고 평수는 24평 가는거 어떠신지요.
좁을텐데요.
각자의 방이 따로 있어야 할거구요.
작은 방 두 개를 님과 남편의 작업실 따로 가지는것도 좋을것이고요.
집이 넓어야 부딧힐 일이 별로 없구요.
숨좀 쉬어야죠.
화장실도 두 개 이니 따로 쓸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거실. 주방. 작은거 못참겠던데.
거실 좁으면 콱 맥히는 기분 들어서 도저히 못산다고 1억 빚 내어서 33평으로 샀었어요.
50대부부인데 25평인데 전망도 뻥 뚫려있고 확장한 부분이 많아서 30평대랑 차이 없지만 부엌이 좁아서 30평대로 2년만에 이사했어요 . 부엌은 평수따라 가더이다....
전 40평대 살긴 하는데 앞으로 평생 살집은 60이후 25평대로 갈아탈 생각있어요. 저라면 25평요. 집값 떨어지는 추세이고 직장까지 두분 다니시는데 굳이 큰집 빚내서 사진 않을거같아요.
남편하고 둘살아요. 50대초반부부 무자녀이고. 계속 25평 방 세개 아파트살다가 34평 신축아파트 이사 온지 3년 차에요. 지금 행복해요. 집에서 있는 게 힐링이에요. 원래 스타일이 잔 짐없는사람이고 살림단정하게 한다는 소리 듣는 사람인데도 24평 주방이 너무 작고 불편해서 진짜 힘들었어요. 방2개였으면 주방 구조가 더 좋았을려나요?
두분 경제 활동하시고 자식한테 들어가는 돈 없으니 대출받아 34평 가셔도 무리아닙니다. 사는 곳이 만족스러워야 행복해지죠.
정년보장되어도 50대이면 얼마 안남으셨는데 노후 준비는 다 되신건가요
여행다니고 하면서 쓰실려면...
무자녀이고 집은 병원비라고 생각한다면 더 클필요있나요?
구조따라 다르겠지만 잘 빠진 구조로 올수리햐면 부엌크기도 조절되요 짐도 핖요한것만 놓을텐데 전 융자없는거요
빚갚고나면 여행도 어려워요
자녀계획없고 맞벌이에 신축이면
그냥 최대한 상급지 24요
집에 있는 시간 얼마나 된다구요
무자녀라면 은퇴후 주택모기지로도 생활비 충당할 거 대비목적으로라도 34평이 낫죠.
34평 추천
24평은 방두개 거실이 넓나요?
그럼 경제상황 생각해서 고려해 볼만한데..
부엌은 별 필요가 없는데
거실은 넓어야 합니다.
남편과 24시간 붙어지내려면
부딪힘이 적은
좀 넓은 집으로 가세요.
둘이살다가 둘중하나 먼저가면 30평대는 썰렁할텐데요..
저 아는 분이 그래서 집 내놓고 작은평수로 이사했습니다.
배우자가 사별하는 경우 다들 살던 아파트 내놓고 다른 곳으로 이사하더이다.
자꾸 생각나서 더 괴롭죠.
지금 몇 십년을 살 집 고르는데 사람 하나 죽을 경우의 수로 미리 작은 아파트를 둘이서 복닥이면서 살라는게 더 힘들거같네요.,,,그리고,,,마치 배우자 빨리 죽으라고 하는 느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