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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평과 34평아파트 구입 비교

편안한집 조회수 : 5,434
작성일 : 2023-07-15 23:53:46

경기도 이구요

내년에 집 갈아탈까  고려중입니다.

 

남편과 저 두식구(50대이고 무자녀)

맞벌이 둘다 정년보장되는 직업

 

24평은 대출없이 가능할듯

34평은 대출 1억  8천 필요

(대출갚는데 6~7년 소요)

 

주방이 넓었으면 해서 34평할까싶다가

24평으로 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공부하는데 돈 쓸까싶기도 하고 

고민이예요.

 

여러분이라면 이런상황에 몇평을 선택하시겠어요?

 

 

 

 

 

IP : 59.9.xxx.12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4평
    '23.7.15 11:56 PM (88.73.xxx.61)

    대출금 갚을 수 있으면
    큰 평수로 하는게 재테크죠.

  • 2. ..
    '23.7.16 12:03 AM (211.234.xxx.4)

    비싼 지역은 평수차이에 비해 가격차이가 그렇게 안커요.
    잘 보시고 왠만하면 넓은 걸로 하세요.
    나중에 올라도 33평이 더 가요.

  • 3.
    '23.7.16 12:04 AM (211.57.xxx.44)

    전 신혼때 원룸 살다, 25평 살았는데요

    원룸살다 24평 가서 그런지 25평에서 둘이 살기 넘 좋았어요
    주거형 오피스텔이라 층고도 높고 정남향이라 참 좋았어요
    창문은 거실쪽이 미닫이라 환기도 좋았구요
    또 복도식이 아니라서 더 좋았나싶기도해요
    같은평수 복도식은 또 더 작게 느껴지더라고요
    주방은 좀 작긴해도 방2개만 있어서 그런지 좋았어요
    근데 부모님은 같은 평수 방 3개라서
    집이 더 좁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지금 30평대 사는데 그때 25평 보다 더 넓게 안느껴져요
    지금은 층고가 일반 아파트 높이거든요
    층고 높은것도 넓어보이는거에 한 몫하나봐요

  • 4.
    '23.7.16 12:13 AM (218.155.xxx.132)

    제가 27평 살다 34평 왔는데
    평수 잘 빠진 27평이라 그런지
    집이 확 넓어졌단 느낌이 없어요.
    그리고 요즘 같은 시기라면 대출은 비추요.

  • 5. ....
    '23.7.16 12:13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24평도 물론 둘이 살기에 좋지만, 대출 갚을 여력 되시니 34평 추천해요. 나이들수록 개인별 공간이 일정 넓이 이상 확보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정신적인 여유도 생겨요.

  • 6. 저 후회해요
    '23.7.16 12:19 AM (175.223.xxx.69)

    25평 샀는데,
    옆 동 32평 살 걸 그랬다 후회해요.
    혼자라 청소하기만 힘들다고 적은 평수가 더 낫다 했는데...
    혼자라도 넓은 평형이 나아요.

  • 7. ...
    '23.7.16 12:25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주방 아예 안 쓰는 생활이면 몰라도 집에서 재료 다듬고 요리하려면 34평 가세요.

  • 8. ..
    '23.7.16 12:40 AM (211.212.xxx.185)

    50대 정년보장 무자녀에 대출 1억8천 상환기간이 6-7년이라면 입지 좋은 곳 34평이요.
    24평과 34평은 삶의 질이 달라져요.
    요즘 로봇청소기 잘나와서 청소도 쉬워요.

  • 9. 편안한집
    '23.7.16 12:46 AM (59.9.xxx.128)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23.7.16 1:28 AM (122.203.xxx.243)

    30평대가 괜히 국민평수가 아니에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34평으로 가세요

  • 11. 개취
    '23.7.16 1:39 AM (58.234.xxx.21)

    전 노후에 여행 다니는것보다
    365일 머무는 내 공간이 쾌적한게 좋아요

  • 12. 저라면
    '23.7.16 3:33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24평이요.
    두분이신데 집 넓히면 짐 점점 늘고
    나이더 들어 집 줄일려면 세금 이사비 복비 두번 들고 짐 줄이기 힘들어요.
    약간 무리해서 동네를 업하고 평수는 24평 가는거 어떠신지요.

  • 13. 거실이
    '23.7.16 3:50 AM (213.89.xxx.75)

    좁을텐데요.
    각자의 방이 따로 있어야 할거구요.
    작은 방 두 개를 님과 남편의 작업실 따로 가지는것도 좋을것이고요.
    집이 넓어야 부딧힐 일이 별로 없구요.
    숨좀 쉬어야죠.
    화장실도 두 개 이니 따로 쓸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거실. 주방. 작은거 못참겠던데.
    거실 좁으면 콱 맥히는 기분 들어서 도저히 못산다고 1억 빚 내어서 33평으로 샀었어요.

  • 14. ...
    '23.7.16 4:49 AM (118.235.xxx.108)

    50대부부인데 25평인데 전망도 뻥 뚫려있고 확장한 부분이 많아서 30평대랑 차이 없지만 부엌이 좁아서 30평대로 2년만에 이사했어요 . 부엌은 평수따라 가더이다....

  • 15. ㅇㅇ
    '23.7.16 5:40 AM (189.203.xxx.187)

    전 40평대 살긴 하는데 앞으로 평생 살집은 60이후 25평대로 갈아탈 생각있어요. 저라면 25평요. 집값 떨어지는 추세이고 직장까지 두분 다니시는데 굳이 큰집 빚내서 사진 않을거같아요.

  • 16. ..
    '23.7.16 6:53 AM (58.79.xxx.33)

    남편하고 둘살아요. 50대초반부부 무자녀이고. 계속 25평 방 세개 아파트살다가 34평 신축아파트 이사 온지 3년 차에요. 지금 행복해요. 집에서 있는 게 힐링이에요. 원래 스타일이 잔 짐없는사람이고 살림단정하게 한다는 소리 듣는 사람인데도 24평 주방이 너무 작고 불편해서 진짜 힘들었어요. 방2개였으면 주방 구조가 더 좋았을려나요?
    두분 경제 활동하시고 자식한테 들어가는 돈 없으니 대출받아 34평 가셔도 무리아닙니다. 사는 곳이 만족스러워야 행복해지죠.

  • 17. ㅁㅇㅁㅁ
    '23.7.16 7:36 AM (182.215.xxx.32)

    정년보장되어도 50대이면 얼마 안남으셨는데 노후 준비는 다 되신건가요
    여행다니고 하면서 쓰실려면...

  • 18. 미적미적
    '23.7.16 8:27 AM (42.29.xxx.115)

    무자녀이고 집은 병원비라고 생각한다면 더 클필요있나요?
    구조따라 다르겠지만 잘 빠진 구조로 올수리햐면 부엌크기도 조절되요 짐도 핖요한것만 놓을텐데 전 융자없는거요
    빚갚고나면 여행도 어려워요

  • 19.
    '23.7.16 8:31 AM (106.101.xxx.10)

    자녀계획없고 맞벌이에 신축이면

    그냥 최대한 상급지 24요

    집에 있는 시간 얼마나 된다구요

  • 20. ..
    '23.7.16 9:11 AM (211.212.xxx.185)

    무자녀라면 은퇴후 주택모기지로도 생활비 충당할 거 대비목적으로라도 34평이 낫죠.

  • 21. 60대부부
    '23.7.16 9:29 AM (61.105.xxx.165)

    34평 추천
    24평은 방두개 거실이 넓나요?
    그럼 경제상황 생각해서 고려해 볼만한데..
    부엌은 별 필요가 없는데
    거실은 넓어야 합니다.
    남편과 24시간 붙어지내려면
    부딪힘이 적은
    좀 넓은 집으로 가세요.

  • 22.
    '23.7.16 2:19 PM (1.235.xxx.138)

    둘이살다가 둘중하나 먼저가면 30평대는 썰렁할텐데요..
    저 아는 분이 그래서 집 내놓고 작은평수로 이사했습니다.

  • 23. 윗 님
    '23.7.16 4:05 PM (213.89.xxx.75)

    배우자가 사별하는 경우 다들 살던 아파트 내놓고 다른 곳으로 이사하더이다.
    자꾸 생각나서 더 괴롭죠.
    지금 몇 십년을 살 집 고르는데 사람 하나 죽을 경우의 수로 미리 작은 아파트를 둘이서 복닥이면서 살라는게 더 힘들거같네요.,,,그리고,,,마치 배우자 빨리 죽으라고 하는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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