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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결혼 기도 진짜 되어요?

조회수 : 4,285
작성일 : 2023-07-15 23:22:49

저는 기독교 아니구요.

 

제가 보기엔

속물에 허황된 소망인대

ㅋㅋ

 

교인들말로는

화살 결혼 기도가 잘 이루어진다고 해서

신기해서 여쭤봐요

IP : 223.38.xxx.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15 11:25 PM (14.39.xxx.198)

    천주교인입니다만....
    안된 사례 잘된 사례 말씀드리자면...
    3년 동안 배우자 기도만 계속 하신 경우도 있고(배우자 안 나타남)
    배우자 기도하면 후에 되든 안 되든 배우자감은 틀림없이 나타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6개월 정도 기도했다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발전할 수 있을지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그 애가 어떤 앤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지금대로 맞다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2. ....
    '23.7.15 11:26 PM (1.233.xxx.247)

    솔직히 말하면 듣던중 최고로 웃긴 기도였어요

  • 3.
    '23.7.15 11:29 PM (14.50.xxx.28)

    사주팔자 믿는 사람으로서 배우자도 내 사주에 정해져 있어요
    좋은사람 만날 사주, 개차반 만날 사주, 혼자 살 사주....
    다 정해져 있는겁니다

  • 4. 가주거
    '23.7.15 11:34 PM (220.117.xxx.61)

    사주가 더 맞아요
    잘 보는데 가서 돈내고 보세요
    기도는 케바케

  • 5.
    '23.7.15 11:34 PM (70.106.xxx.253)

    기복신앙이랑 뭐가 다르죠 ㅋㅋㅋ
    차라리 집에다가 정한수 떠놓고 달보고 기도하세요

  • 6. ...
    '23.7.15 11:36 PM (39.7.xxx.204)

    진짜 구체적이더라구요
    키 얼마, 직장 뭐, 연봉 얼마 등등
    사람이 달리 보였어요

  • 7. 저요
    '23.7.16 12:11 AM (112.150.xxx.63)

    10년 기도했는데
    기도 그대로됐어요.
    완전 기적이었어요
    기도 그대로 만났어요. 그대로 다 들어주시고 그대로 만났어요.
    끈질기게 될때까지 기도했어요.
    진짜 신기하게 전부 기도제목대로 됐어요

  • 8. ....
    '23.7.16 12:13 AM (221.151.xxx.109)

    그게 기도 때문에 그렇게 된다기 보다
    그런 조건의 사람만 찾아서 그래요 ㅡㅡ

  • 9. ㅇㅇ
    '23.7.16 12:14 AM (14.39.xxx.198)

    윗글러입니다.
    모든 기도가 하느님의 뜻과 다르다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보지만
    일치한다면 그 어떤 기도도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불운했다가 끈질기게 기도했더니 답을 얻었거든요.
    사주 딱히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 겸손되이 청하는 기도로 하느님과 운명을 만들어나가는 게
    사주보다 더 멋지고 강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10. ㅇㅇ
    '23.7.16 12:14 AM (14.39.xxx.198)

    아 윗글러가 아니라 맨 윗글러입니다.;;;

  • 11. 위에
    '23.7.16 12:21 A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기도 10년 이루어진사람인데요
    기독교신자 아니시군요.
    야곱이 천사랑 씨름하고 새벽까지 끈질기게 싸워요
    그뒤 축복받고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고 하거든요
    끈질기게 기도했는데 그대로 만나게해주셨어요
    기도가 아주 강력해요

  • 12. ㅇㅇ
    '23.7.16 12:37 AM (14.39.xxx.198) - 삭제된댓글

    윗님 말 동의합니다.
    기도...정말로 끈질겨야 합니다.
    ...어쩔 때는 정말 장기간 죽고싶은 순간까지 바쳐서 기도해야되더군요.

  • 13. ,,
    '23.7.16 3:31 AM (68.1.xxx.117)

    한쪽이 대박인 결혼은 그 배우자는 설거지 당하거나 쪽박인 결혼인 셈.

  • 14. 위에
    '23.7.16 4:55 AM (175.223.xxx.210)

    기도 그대로 다 됐다는 분~
    기도 제목대로 됐다는데
    기도제목은 뭔지
    어떻게 기도하셨는지 멘트 좀 알려주세요

    저도 꼭 기도 잘 하고 싶어요!

  • 15. ..
    '23.7.16 6:27 AM (58.226.xxx.35)

    요즘 드는 생각은...기도는 잠재의식에 자신의 바람과 목표를 새겨넣는 과정인 것 같아요 잠재의식에 각인된 목표를 나 자신이 달성하게 위해 본능적으로 계속 움직이도록 하는 ..
    그래서 긍정적 사고가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기도는 긍정적 사고를 전제로 목표를 되뇌이며 체화하는 과정이고..

  • 16. ㅁㅇㅁㅁ
    '23.7.16 7:39 AM (182.215.xxx.32)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인가요?

  • 17.
    '23.7.16 7:50 AM (76.147.xxx.22)

    어느 교회 설교에서 들었는데
    나 자신만을 위한 기도는 토속 기복 신앙과 다를게 없다고.
    기독교인은 사회와 인류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어요.

  • 18. 제가
    '23.7.16 9:47 AM (223.38.xxx.165)

    시험 잘보게해달라는 기도를 안하는 이유는 ㅎ
    누군가를 경쟁에서 이기게 해달라는 기도 ㅎ
    웃기지않아요? 신께 다른 누가 망하게 해달라는 이기심의 기도 아닌가요?
    다만 간절한 기도의 의미는 어떤 파동으로 신께 전달되어서 ㅎ
    내게 다른 파동을 가져온다고 믿고 싶어요
    기도 하세요 간절한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믿음만으로도 가능합니다

  • 19. 저도
    '23.7.16 9:50 AM (223.38.xxx.165)

    신앙인이지만 신이 살아서 존재한다는건 못믿어요
    다만 난 인류애를 가지고 선한 의지로 신의 뜻대로 살것이며
    내 마음 속의 신은 영원히 교회같은 매개체 없이
    신과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선하게 살려는 의지가 신이 나에게 원하는 것이며
    권사 집사 장로 이런직분은 솔직이 바리세이파 사두가이파 같아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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