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는 아니지만 집에 안쓰는 물건이 많긴해요
해보신분들 어떠셨나요?
고가는 아니지만 집에 안쓰는 물건이 많긴해요
해보신분들 어떠셨나요?
귀찮지뭐 재미있을리가 깍아달라고네고 톡오고
잘 팔리면 재밌죠
안쓰는거 푼돈이라도 받고 팔면 버리는거보다 닛죠
재활용 차원에서도..
네고 불가 명시하고 팔면 별로 안귀찮아요
팔만한거있음 팔아보세요
집에 필요없는것들이 많아서..돈도 돈이지만 필요없는것들이 없어지니 좋더라고요.
저는 진상느낌이 나면 바로 거절하고 차단하는 편이에요. 안팔려도 상관없기에..
해보세요~ 집에 물건들이 줄어드니 너무 좋아요.
처음부터 적정한 가격을 책정하고 네고 등은 하지 않았어요. 가격 실갱이 넘 피곤하니까요.
나름 당근 재밌어요
150개 정도 팔았는데
나눔도 적당히 하면 좋고 고마워하고요
해보세요.
가격 실갱이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한 달 동안 매일 들어 갔다나요.
아주 재밌더라고요.
몇 개 팔고, 몇 백만원 명품 그릇 사 들였어요.
이제 정신 차리고 앱 지웠어요.
자꾸 보게 되네요.
물건 없어지는 재미로 하는거라 깍아 달라고 하며 그까이거 깍아줍니다. 다만 약속해서 시간 맞추는게 은근 바쁘더라고요.
어차피 재활용할거라 가격 저도 깎아줘요. 서로 기분좋게 ㅎㅎ
대신 직거래로 현금거래만하겠다고 적어놓아요.
따로 당근에서 모은돈봉투 볼때마다 흐뭇하긴해요.
전에는 옷이나 살림살이 사는데 즐거움을 느끼고 살았나봐요.
이젠 당근에 내가 팔아 치우며 좀씩 비워지는게 너무 좋아요.
당근하는게 재미? 전혀 재밌진 않아요. 진상도 너무 많구요(20%정도는)
린넨 브라우스 거의 새거 만원에 내놨는데 집 주변에서 만나서거기가 좀 유명한 맛집앞이라 식당밖에 대기하는 젊은애들이 꽤 있었는데 어느 주차된 차뒷쪽에서 옷 입어보고 2천원 깍아달라고...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을 조르는데...아우! 안됀다 거절했긴 했네요. 이 정도는 진상 카테고리에 넣치도 않아요.
당근에서 겪은 진상 경험 얘길하자면 책 한권 나올 분량...
장사하시는 분들 울화통 터지겠어요
돈 번다기보다 필요없는 물건 버리기는 아깝고 누군가 써 주면 좋을거 같아서 싸게 내놔요
인기 없으면 나눔으로 하고요
눈에 거슬리는 물건이 치워지니까 좋았어요
실갱이 아니고 실랑이 입니다
실갱이는 살쾡이의 경상도 사투리예요.
안 쓰는 물건 버리기는 아까워서
당근해요.
확실히 싸야 연락이 와요.
저는 정리가 목적이라 깍아달라면
깍아주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면 또 당근으로 구매도 하고 그래요
싸게 내놓으면 거의 당일에 팔리고
아까운데 제값 알아주는 사람 한테 가면 싶으면 적당히 내놓으면 시간 걸려도 가져가더라고요
저도 네고 안받아줘요. 진상한테 걸리면 당근페이스 떨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