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따고 그러면 교수되기가
다른 전공에 비해서는 좀 수월한 편인가요
박사 따고 그러면 교수되기가
다른 전공에 비해서는 좀 수월한 편인가요
교수되기 수월한 전공이 요즘 따로 있을까요?
스카이는 유학 다녀오면 모교교수 많이들 하더라구요
국내서 박사 해도 지방대 간호대교수도 하구요
다른 과보다 쉬워요.
각 유명대 간호대 교수들의 스펙 뒤져 보시면 놀라운 경력의 분들이 많을 거예요.
한국에선 전기, 후기 다 떨어져서 간신히 간호전문대에 갔던 사람들이 해외 유학 가서 박사 따고 한국 들어와서 한국에서 정교수 하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충격적이더라고요.
심지어 한국에서 전문대 나와 간호조무사 하다가 미국에서 간호대 다시 다니고 미국에서 경력 쌓고 공부 길게 해서 미국의 대학에서 교수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어요.
대학갈 무렵에는 공부 못했어도
해외가서 석사 박사 학위까지 따는 거 쉬운 일 아니예요
그들의 뒤늦은 노력을 과소평가하지 맙시다
물김치 박사면 몰라도요...
전문대는 좀 수월해요
조무사 학원 원장도 많이 하구요
아무리 수월하다 해도
지방 전문대조차 대부분 교수진이 SKY 학부 출신입니다..
지방 국립대급은 자대 출신 교수 있고요...
결국은 SKY 학부 출신으로 지방 전문대로 내려가거나
지방 국립대에서도 몇 년에 한번 나오는 과탑들이어야 수월할 텐데
그 조건 자체도 수월한 건 아니죠.
교수를 하려면 간호학과를 가야 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
간호학과 전문대교수는 타과와 비교불가로 쉽다고 하던데요
.
그런데 힘들어서 간호학과라 학생들 실습 많아 일일이 관리 하고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그만두는 사람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