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습해서 빨래를 못하겠어요.ㅠ
건조기는 수건만 써서 건조기 얘기는 하지마세요.ㅠ
장마철에 빨래 어떻게 하세요?
비가 계속 와도 빨래하고 창문 열어두나요?
너무 습해서 빨래를 못하겠어요.ㅠ
건조기는 수건만 써서 건조기 얘기는 하지마세요.ㅠ
장마철에 빨래 어떻게 하세요?
비가 계속 와도 빨래하고 창문 열어두나요?
3년전인가.. .. 7월 내내 비오던 어느 여름에 제습기 하나 샀어요.
베란다에 빨래 널고 문 닫고 가동시켜요
물 호스도 배수로 해놓고...
와 빨래가요 진짜 잘말라요.
그런데 전기요금은 좀 나오겠죠.
그래도 저에겐 신세계이고 건조되는 빨래 보면 기분 좋아서 퉁칠려구요..
옷걸이에 걸어 널은 후 마르면 그대로 옷장에 걸어요.
건조기에 안 넣는 건 베란다에 널고 제습기 틀죠.
제습기 선풍기 3대 돌리시 마르네요
제습기 없는데 창문 열고 선풍기 틀어두면 될까요?
건조기를 수건만 쓰지 말고 좀 폭넓개 써보세요. 옷감 따라 선택해서 건조시켜도 되고 장마철에 쓰면 제일 좋쟎아요
그거 몇번 더 쓴다고 옷이 확 상하는 것도 아니고요 안빨고 쌓아두다가 곰팡이 피거나 눅눅하게 말려서 쿰쿰헌 냄새 나는거보다 나은데 왜 그러시는지 특이하시네요
제습요 금방 내려갑니다.ㅠ
저는 탈수후 옷을 다려서 널어 놓으니 빨리 말라요.
건조기에는 수건 속옷 양말 넣으니까 다리는거 양이 많지는 않아요.
실내에서는 그나마 잘 마르네요.
선풍기는 별 효과없어요. 건조기 울코스나 다름질코스이용하시고 선풍기 쓰세요. 습기 제거를 해야 빨래가 마르죠. 젖은상태 오래두면 세균번식해서 냄새 납니다
선풍기 틀어두었는데
잘 마르고 있는데요
제습기 없었음 어찌 살았을까 싶네요
오늘 오전에는 해가 나서 빨래 바로 돌렸는데... 해가 나면서도 빗방울이 떨어지더라구요 ㅠ
결국 문 다 닫고 작은 방에서 빨래 널고 제습기 틀었습니다.
에어콘보다 제습기가 확실해요.
선풍기만 돌려도 잘 말라요.
빨래 너는 공간은 최대한 넓은 곳으로, 건조대 두 칸에 수건 한장씩 넓게 벌려서 널고 티셔츠같은 건 옷걸이에 걸어서 널고요.
같이 이용하면 되는데...건조기에 약간만 돌렸다가 뜨끈할때 빼서 널어버린다던지.
에어컨 바로 밑에다가 빨래를 널어요.
아주 빠르게 순삭 됩니다.
선풍기 돌려 말려도
바짝 마른 느낌이 아니죠
일차 베란다에 반나절 자연건조하고
건조기에 삼십분이라도 돌려서 마무리합니다
저도 타올만 간조기 돌리는 사람이지만
장마철엔 어쩔 수 없어요
반이라도 자연건조시켜서 건조기 돌리면
줄지 않아요
제습기 한대 사세요
작은방이나 베란다에 넣고 틀면 장마철에 빨래 걱정 덜해요
제습기 돌리다가 에어컨 틀면 제습기 끄고
저도 건조기는 수건만 돌려서...
제습기 한대 사세요
작은방이나 베란다에 넣고 틀면 장마철에 빨래 걱정 덜해요
방닫고 제습기 돌리다가 에어컨 틀면 제습기 끄고 방열어 놓고
저도 건조기는 수건만 돌려서...
줄어서 안쓰나요?
건조기 있으면 잠깐 돌려서 널거나
좀 마른뒤 잠깐 넣어요
장마철엔 써야죠
창문열고
선풍기 틀고
보일러도 틀고
빨래 건조대 사이사이 공간을 넓게하면 좋고
정 안되면 빨래와 빨래 사이공간에 신문지라도 넣고
빨래널어좋고 다음날 아침에
29분 울코스에 수건돌리면 15분 20분 되면 중간에 꺼내면 밀라요. 나머지 얇은 티셔츠 등 넣어서 멀려요
덜 마르면 29분 코스 다시 돌려주면돼요
빨래널어놓고 다음날 아침에
29분 울코스에 수건돌리면 15분 20분 되면 중말라요. 나머지 얇은 티셔츠 등 넣어서 말려요
부족하면 29분 코스 다시 돌려주면돼요
빨래널어놓고 다음날 아침에
29분 울코스에 수건돌리면 15분 20분 되면 말라요. 나머지 9분에 얇은 티셔츠 등 넣어서 말려요
부족하면 29분 코스 다시 돌려주면돼요
수건은 냄새날거 같아서 안했고 속옷 겉옷은 했어요. 입을 옷ㅣㅇ 있어야 하니까요
남편의 출근 상.하의 10벌 세탁했어요.
나름의 제 방식으로요~
건조기는 사용하지 않고 약으로 탈수 (외출복이니 중으로 하면 주름이 감) 후에 제습기의.힘을 빌렸어요.
하나의 방을 제습기 사용 방으로.
의류 건조로 설정하여 대여섯 시간 정도 돌렸더니
보송하니 잘 건조되어 방금 옷장에 걸어 두었네요.
빨래 해요. 수건양말은 건조기 돌리고 나머지 옷은 널어놓고 선풍기 틀어요
건조기 있다면 30분정도만 건조기에서 말리고 말려요
건조기 없는 집이고 빨래해서 방에 널고 제습기 틀어요. 몇 시간 걸리지만 뽀송해져요
바람이 불어서 창문 열어뒀더니 아까 점심에 널어둔 빨래가 좀 말랐어요 어젠 진짜 안 마르던데 에어컨 트니 바짝 말랐고..
수건은 건조기 돌리고요
나머지 빨래는 안방에 빨래건조대를 놓고 널고요
제습기 틀고 선풍기도 회전으로 해놓고 문 닫아놨어요
잘 때 이불이 뽀송뽀송해요
빨래 여름인데 하루라도 안하면 많이 쌓이잖아요
빨래가 잘안말라 거실에 에어컨 켜고 말렸더니 잘마르긴 하네요
작년에 세탁기 고장으로 도착까지 며칠 손빨래로 버텼는데 우중충한 날씨에도 잘 말랐어요. 아마 세탁비누때문인듯요. 알칼리성? 때문인 거 같아요.
제습기요. 건조기는 수건 속옷만 돌리고 겉옷은 제습기 두 대로 몇 시간 말리면 금방이에요.
오히려 더 자주합니다 저희는 꿉꿉한거 싫어해서 에어컨을 계속 틀어놓는 편이라 거실에 널면 금방 마르고 아니면 작은방에 몰아넣고 제습기 돌려요
이런날은 평소에 그냥 널던것도 건조기 돌려요
정말 건조기넣기 조심스러운 빨래는 베란다 건조대 통풍기능이랑 선풍기 동시에 틀어서 말렸어요
건조대에 말린거 너무 눅눅해서 건조기에 잠껀이라도 말렸어요
오늘 한 빨래는 정말 각 잡아 말려야 하는 거 빼고는 건조기에 민감모드로 설정해서 돌리고요. 건조기 수건만 쓰면 아까운데 폭을 넓혀 보세요. 양말 속옷 같은 거도 돌리면 한결 일이 줄어요. 겉옷도 이런때는 건조대에 말렸던 거 잠깐이라도 돌리면 뽀송해지고 거의 안 줄어요. 민감모드 같은 거 있으먼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