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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내림

. . . 조회수 : 4,903
작성일 : 2023-07-15 12:14:41

글 내립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IP : 58.225.xxx.20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7.15 12:15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남편분만 보내셔도 됩니다.

  • 2. ..
    '23.7.15 12:16 PM (218.236.xxx.239)

    원래 당연히 가야하는자리입니다. 지방이거나 일을하시면 남편만 가기도하는데 같은지역이면 당연히가야죠

  • 3. 그냥
    '23.7.15 12:16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남편분만 보내도 됩니다.

  • 4. ㅁㅁ
    '23.7.15 12:16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 5. 뭐래
    '23.7.15 12:17 PM (112.158.xxx.107)

    뭐가 당연히 가야하는 자리에요 혈육인 시모도 지방이라고 안가는데ㅋㅋ세상에 친형제가 죽었는데 지방이라고 안 오는 거 첨 봤네요 원수지간 아니면

  • 6. ...
    '23.7.15 12:17 PM (14.51.xxx.138)

    님 외삼촌상이면 어떻게 하실건가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 7. ..
    '23.7.15 12:18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무조건은 아니죠.
    안가도 되고 가면 좋고죠.
    저의 외삼촌이라도
    남편이 같이 안간다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 8.
    '23.7.15 12:18 PM (116.42.xxx.47)

    어머님 연세가 많으신가요
    형제 상에 안가신다니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건지
    왕래가 없었다하니 남편 혼자 대표로 다녀오면 되겠네요

  • 9. ..
    '23.7.15 12:18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안가셔도 되죠
    대신 원글님 외삼촌 상에도 남편 안 가도 되는 거고요

  • 10. 아니오
    '23.7.15 12:18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형제상 때 보니 조카들은 다 참석했어도
    조카사위 조카며느리는 사정상 빠진 경우도 많았어요.
    정작 형제인 님 시어머니도 불참하는데 한다리 건너 조카며느리가 의무는 아니지요.

  • 11.
    '23.7.15 12:19 PM (175.116.xxx.138)

    같은 서울이면 가까운 거리인데 다녀오세요
    그런자리에 와주면 두고두고 기억되고 감사하더라구요
    이런저리가지고 가야하냐말아야하냐 하는 문제로
    남편과 싸워야할 필요가 있나요?

  • 12. ....
    '23.7.15 12:19 PM (39.7.xxx.103)

    아니요.
    친조카들도 안오는 사람들 많던대요?
    그런데 조카 부인이 꼭 참석할 필욘 없죠.

  • 13. 원글
    '23.7.15 12:20 PM (223.38.xxx.133)

    어머님은 몸이 안좋으세요.

    제 외삼촌이라면.
    저는 가겠지만 남편은 당연히 가야한다 생각안하고.
    말했을때 같이간다면 가고
    혼자 다녀와도 전혀 상관없고요

  • 14.
    '23.7.15 12:21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시모와의 관계가 어떠셨는지요
    저는 안갑니다
    시모 우리동생들 결혼식에도 안왔거든요
    인간다운 관계면 당연히 가고요

  • 15. ㅇㅇ
    '23.7.15 12:21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지인도 아니고 남편 외삼촌인데 가야죠
    만약에 제 외삼촌이 돌아가셨다면 당연히 남편과 갔을겁니다

  • 16. ㅇㅇ
    '23.7.15 12:21 PM (39.7.xxx.241)

    이런 경우는 남편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하죠.
    남편이 당연히 참석해주기를 원하면 가야하는거고
    남편리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할 정도의 관계가 아니라면 안가도 되는거고요.

    반대의 관계로 생각해보세요.
    내 외삼촌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당연히 가줘야할 정도의 관계라고 내가 생각하는데
    남편이 안간다고하면 서운하지 않겠어요?

  • 17.
    '23.7.15 12:22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시모와의 관계가 어떠셨는지요
    저는 안갑니다
    시모 우리동생들 결혼식에도 안왔거든요
    인간다운 관계면 당연히 가고요
    시모와 관련된 일은 백프로 외면합니다

  • 18. 자주
    '23.7.15 12:22 PM (118.235.xxx.56)

    만난것도 아니고..당연히 가야하는건 아니죠..그치만 남편이 같이 가자하면 웬만하면 같이 가주겠어요..

  • 19. 원글
    '23.7.15 12:22 PM (223.38.xxx.133)

    남편과 싸우는건 아니고요.
    가려고 맘먹고 나도 같이 가? 했더니
    해괴한 질문을 하냐는 표정을 지어서요

  • 20. 이구
    '23.7.15 12:23 PM (125.177.xxx.100)

    가야할 자리 맞는 듯
    게다가 남편이 원한다면 뭐
    그게 어려운 일이라고

  • 21. Aaa
    '23.7.15 12:25 PM (112.169.xxx.184)

    집안 분위기따라 다르겠지만 저희는 무조건 갑니다. 죽은 사람을 위해서도 아니고 체면을 위해서도 아니고 남편, 시어머니 같은 산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기 위해서라도 같이 가죠.

  • 22. ..
    '23.7.15 12:25 PM (59.15.xxx.171)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참석해야 하는게 맞긴 한것 같아요
    근데 집안마다 분위기가 좀 다르더라고요
    배우자는 참석 안해도 별 신경 안쓰는 집도 있고
    꼭 참석해야 하는 집도 있고요
    남편분 의중이 중요한것 같은데 남편이 같이 가자고 하는거면 그냥 따라 나서세요

  • 23. ㅇㅇ
    '23.7.15 12:28 PM (223.62.xxx.151)

    같은 서울이면 가고
    멀면 안가고

  • 24. ㅡㅡㅡ
    '23.7.15 12:34 PM (106.102.xxx.63)

    요즘 쿨하게 살려는 사람들이 넘나 많아서 참...

  • 25. 30년전에
    '23.7.15 12:35 PM (39.7.xxx.3)

    외삼촌의 자녀들 즉 사촌들과 왕래도 있고,
    서로의 경조사에 오간 사이라면 같이 가는게 맞고요
    30년전 인사한번 드린게 다고 왕래도 별로 없었다 하면 남편분만 가시면 되요.
    남편분도 시어머니 대신 가는거일테니까요.
    알아서 남편분이 정리하고 끊어 줘야 하는데.
    그거 못하는 사람인듯하니 원글님이 요령껏 하세요.

  • 26. 어휴
    '23.7.15 12:35 PM (61.252.xxx.20)

    이런 경우는 남편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하죠.
    남편이 당연히 참석해주기를 원하면 가야하는거고
    남편리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할 정도의 관계가 아니라면 안가도 되는거고요.

    반대의 관계로 생각해보세요.
    내 외삼촌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당연히 가줘야할 정도의 관계라고 내가 생각하는데
    남편이 안간다고하면 서운하지 않겠어요?xx 222

  • 27. 더 중요한
    '23.7.15 12:36 PM (58.140.xxx.51)

    일 있다면 안가도 되지만 아무일 없는데 가야돼?하고 물으면
    남편표정 당연합니다.

  • 28. . ..
    '23.7.15 12:38 PM (221.162.xxx.205)

    요즘은 부부중 한명만 가는집 많아요
    왕래도 없다면 더욱더

  • 29. ker
    '23.7.15 12:39 PM (180.69.xxx.74)

    나이드니 남편 혼자 다녀요
    처가는 저 혼자 가고요

  • 30. ker
    '23.7.15 12:40 PM (180.69.xxx.74)

    남편 못가서 저 혼자 다녀오기도 했고요

  • 31. 몬스터
    '23.7.15 12:40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저는 시댁 관련된 행사 (시조카 결혼, 직계가족 상) 등등
    별별 행사 다 참석했는데,
    시가쪽에서 우리집 행사 (언니결혼식, 할머니 장례) 참석안하는 거 보고, 이젠 인간취급 안하고 삽니다.
    시부모 장례도 안갈 생각이에요.

  • 32. 환자
    '23.7.15 12:41 PM (1.229.xxx.73)

    시어머니가 환자라서 못 가는건데
    그걸 왜 본인 유리하게 써 먹나요?

    남편 외삼촌이니까 사 주는거지요

  • 33. 아니오
    '23.7.15 12:47 PM (125.178.xxx.170)

    저희집은 남편만 갑니다.

  • 34. 리기
    '23.7.15 12:49 PM (125.183.xxx.186)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가는 자리죠 외삼촌이면...

  • 35.
    '23.7.15 12:51 P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시집서 저 관련 경조사자리에는 신경안쓰는거보고 암것도 안해요..모든게 기브앤테이크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여야죠.

  • 36. .....
    '23.7.15 12:5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조카가 참석해야 하는 삼촌상에
    부부가 같이 하는 게 예의죠.

    내 삼촌이냐 니 삼촌이냐가 중요치않고요

    내가 가야할 집안일 중
    가장 정중해야할 자리에는
    혼자보다는 부부가 함께 하는 게 예의란 말씀.

  • 37. ..
    '23.7.15 12:56 PM (1.11.xxx.59)

    이상하다 다들.. 평소에 안보고 살아도 양가 사촌까지 집안대소사는 참석하는 게 맞지 않나요? 결혼. 장례 정도는 급한일 없으면 참석하죠. 효도도 셀프. 경조사도 셀프? 결혼은 왜? 다들해서. 너는 너네집 챙겨라. 나도가? 이게 뭡니까? 외삼촌이면 가깝죠. 어릴때 부터 쭉 봐왔을텐데요. 남편의 추억도 있을거고.

  • 38. ....
    '23.7.15 1:00 PM (112.147.xxx.62)

    이 사람 참 별로네요

    가기 싫은거면
    그냥 가기 싫다 하세요

    원문에 열일 제치고 라고 썼으니
    무슨 중요한 일을 안하고 간다는 건지를 써야하는데
    그런건 써 있는게 없네요

    친족지간이라 가는건데
    만난지가 30년이니
    나는 서울에 산다느니
    남편 시어머니 체면봐서 가야 하냐고는 왜 물어요?

    시어머니가 환자라서 못 가는건데
    그걸 왜 본인 유리하게 써 먹나요?2222222222

    진짜 정 떨어지는 원글이네요
    남편도 정 떨어지겠음

  • 39. 1.229님
    '23.7.15 1:01 PM (223.38.xxx.239)

    참 말 안예쁘게 하시네요.
    제가 시어머니 아픈걸 어디 써먹었나요.
    참 내.

  • 40. .....
    '23.7.15 1:0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희는 당연히 가야하는 자리입니다.
    남편 외삼촌상, 시모 모시고 부부 다녀왔고, 남편은 다음날 장지도 따라서 다녀왔습니다.
    저 큰아버지, 큰어머니 상. 남편은 결혼식 이후 본 적 없지요.그래도 부부 같이 장례식장 다녀왔습니다.
    저는 가야할 자리라 생각합니다(47세)

  • 41. ㅇㅇ
    '23.7.15 1:08 PM (49.167.xxx.70)

    무조건은 뭐고
    원글에게 가족은 뭡니까

  • 42. 힘든일아니니
    '23.7.15 1:14 PM (175.223.xxx.69)

    나도 같이 가? 하셨다는 걸로 봐선 크게 힘든 일은 아니실 거 같아요.
    저라면 남편이 원하니 같이 갑니다.

  • 43. ㅇㅇㅇ
    '23.7.15 1:32 PM (220.118.xxx.69) - 삭제된댓글

    남도 가는데 물어보니 남편이 그랬겠죠

  • 44. 저도
    '23.7.15 1:39 PM (39.7.xxx.233)

    다녀왔어요.
    비오는날이고 좀 먼 거리였는데
    남편따라 갔다 왔어요.

  • 45. 요즘은
    '23.7.15 1:42 PM (223.62.xxx.114)

    배우자들은 잘 안가던데요
    남편형제들끼리 다녀와도 되고 님도 가도되고
    안가도 관심없는데 남편이 가자고 하나보네요

  • 46.
    '23.7.15 1:45 PM (118.235.xxx.48)

    저라면 같이 갑니다.
    제 외삼촌상에 남편이 "나도 가야해"하면...
    저희 형제들은 외삼촌 장지도 따라가는데 남편은 남인가요.

    부득이한 경우가 있지 않고서는 당연 가야죠.
    저 53세 입니다.

  • 47. 원글
    '23.7.15 1:50 PM (223.38.xxx.40)

    네 저도 당연히 가려고 얘기 한거구요.
    갑니다.
    근데 남편의 저반응이 좀 그래서 객관적으로 여쭈어본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48. 가세요
    '23.7.15 2:12 PM (39.122.xxx.3)

    특히 장례식장에 가까운 친인척 아주 먼곳 아님 가야죠

  • 49. 솔직히
    '23.7.15 2:13 PM (223.38.xxx.190)

    당연히ㅇ같이 가야한다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편 직계 가족의 경우면 모르겠지만
    그외에는 같이 가주면 좋고 아니어도 상관없고요
    근거리고 잠깐 같이 다녀오는 경우면
    다녀올 수 있는데
    며칠씩 같이 있어야 한다거나 하면 굳이
    같이 갈 필요가 있나 싶거든요
    제 친정쪽 장례에도 저는 그냐 편하게
    저혼자 다녀오거나 하고 또 그렇게 할 예정이고요
    가면 남편은 얼굴도 모르고 좀 뻘쭘하게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일이 신경쓰기도
    그렇고 저는 친척들하고 얘기도하고 편하게
    그러고 싶은데 남편이 있으면 신경쓰여서
    그것도 잘 안됄 것 같거든요

    장례식장은 그냥 고인과 서로 잘 아는
    마음으로 슬픔과 위로를전할 수 있는
    사람들만 참석했음 좋겠어요

  • 50. ...
    '23.7.15 2:22 PM (118.37.xxx.38)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몰라도
    양가 사촌까지는 부부동반 같이 갑니다.

  • 51. 저는
    '23.7.15 2:28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시작은어머니 장례식에 안갔어요. 물론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암투병중인데다 장례식장이 아주 멀었어요. 차만 8시간정도 타야하고 중간중간 쉬어가다보면 그보다 훨씬 더 걸리는 거리. 그리고 제가 가지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그 집안은 며느리들을 자기들 시중들러 시집 온 사람인줄 아는 집안입니다. 저 처음으로 임신했을때 시가에선 친척집 잔치 도우러 가라 강요했고 가서는 이사람 저사람 제게 일을 막 시켜 유산한적도 있어요. 몸 아프다고 봐주는 그런 집안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안갔어요.

    그랬더니 장손 며느리가 안오는게 말이 되냐고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특히 시고모가 전화해서 아주 개X랄을 했는데 그날은 저도 너무 화가나서 이혼할 생각하고 시고모와 대판 싸운뒤 그날로 집전화, 인터넷 전화 끊어버리고 휴대전화도 시가쪽은 다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이후 시가쪽은 어떤 자리에도 가지않고 남편만 보내고 있습니다. 대신 친정쪽은 제가 다 알아서 합니다. 남편 신경 안 쓰이게 저 혼자 참석하거나 참석하는분에게 대신 조의금이나 축의금을 전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외삼촌이면 시어머니의 형제이니 챙겨야하는 자리인건 맞아요. 하지만 원글님이 가기 싫다면 어쩌겠어요. 나중에 생길 문제를 감수 할 수 있고 내 친척 경조사에 남편이 참석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면 안가셔도 됩니다. 욕 좀 먹는다고 죽지 않아요.

    저도 제 시고모가 절 죽일년이라고 사방팔방 욕하고 다니지만 멀쩡히 잘 살고 있는걸요. 그렇지만 욕 먹는거 싫고 평판에 신경 쓰인다면 귀찮더라도 남편 갈때 얼른 다녀 오는게 나아요. 귀찮음은 잠깐인데 욕은 평생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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