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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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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요라고 쓰는 사람은

ㅇㅇ 조회수 : 5,876
작성일 : 2023-07-15 07:56:52

되요라고 쓰는 사람은 돼요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틀리게 썼네, 아 거슬려...

이럴까요?

IP : 175.207.xxx.11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5 7:59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그 둘이 구분된다는 자체를 모르고 아무거나 쓸 겁니다.

  • 2. ..
    '23.7.15 8:00 A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생각이 없을걸요.
    생각이 있나면 진즉에 고쳤죠.

  • 3. ..
    '23.7.15 8:00 AM (223.38.xxx.169)

    생각이 없을걸요.
    생각이 있다면 진즉에 고쳤죠.

  • 4. ..
    '23.7.15 8:08 AM (14.32.xxx.34)

    됬 이게 더 이상해요
    없는 글자라고 그렇게 알려줘도...

  • 5. 진짜
    '23.7.15 8:11 AM (125.187.xxx.77)

    아무 생각이 없을까요..
    저도 가끔 궁금했던 거네요
    특히 '되서' 쓰는 경우요 ㅠㅜ

  • 6.
    '23.7.15 8:11 AM (121.144.xxx.62)

    아무생각없어요
    자꾸보면 익숙해져서 고쳐지겠죠
    다른 외국어 배울때도 외운다고 되나요
    습관이 되어야지
    저도 여기 맞춤법 올라올 때 그 때마다 보는 걸로 습관들여요
    그냥 계속 올려주세요

  • 7. 요즘은
    '23.7.15 8:18 AM (14.55.xxx.158)

    줄임말 섞은 말이 난무하기에
    철자나 맞춤법이 틀려도 괘념치 않습니다.
    방송에서도 은어를 무감각하게 쓰니까요
    교정을 봐도 가끔은 문학적 표현이라고 넘어가기도 한답니다.
    그러니 신경쓰지 마세요

  • 8. 담구다
    '23.7.15 8:18 AM (180.69.xxx.74)

    라는 말 없어요
    담그다 에요

  • 9. .,
    '23.7.15 8:21 AM (1.235.xxx.154)

    그런생각 안해요
    말만 통하면 되지 뭐가 중요하냐고
    알려줘도 필요없다고 그러더라구요

  • 10. 요즘세대는
    '23.7.15 8:29 AM (223.38.xxx.55)

    맞춤법에 연연하지 않고 쉽게 써요
    고쳐줘도 귀찮데요 ㅎ

  • 11. 그럴지도요
    '23.7.15 8:31 AM (110.15.xxx.45)

    아님 뭔지 정확히 모르지만 되요가 편하거나 자연스럽네 정도요
    그런데 이런 맞춤법 정도도 신경쓰이시나 봅니다
    저는 뵈요나 봬요나 그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문안합니다. 에어콘 시래기 . 애숭모 정도 아니라연요

  • 12. 별로
    '23.7.15 8:42 AM (223.38.xxx.65)

    한글이 첫 배우는건 무척 쉬운데
    저렇게 은근 까다로운게 있어요.
    신경 안 써요.
    요새 신조어 줄임말 초성단어 등등
    다양성 인정해야하고요

  • 13. 간만에
    '23.7.15 8:50 AM (172.56.xxx.231)

    외쳐보자요

    외않됀데?

  • 14. 다문화가
    '23.7.15 8:59 AM (39.7.xxx.175) - 삭제된댓글

    란 제도가 25년전부터 단어로 썼지요.
    엄마가 한글 서툴고 그엄마가 낳은 애들 역시 말은 해도 한글 맞춤이 틀려요.
    중국 조선족들도 그 배가 유입되서 살고요.
    유치원부터 고등3년까지 장장 19년을 국어라는 우리말을 배우는데
    저런 교육과정 없는 자퇴자나 타나라 사람들이 한글을 함부로 사용하고 맞춤법은 그렇다쳐도 쓰임을 잘모르잖아요.
    기본교육의 부재에요.

  • 15. ㄴㄴ
    '23.7.15 9:02 AM (39.7.xxx.175) - 삭제된댓글

    다문화란 제도가 25년전부터 단어로 썼지요.
    엄마가 한글 서툴고 그엄마가 낳은 애들 역시 말은 해도 한글 맞춤이 틀려요.
    중국 조선족들도 그 배가 유입되서 살고요.
    유치원부터 고등3년까지 장장 19년을 국어라는 우리말을 배우는데
    저런 교육과정 없는 자퇴자나 타나라 사람들이 한글을 함부로 사용하고 맞춤법은 그렇다쳐도 쓰임을 잘모르잖아요.
    기본교육의 부재에요.
    맘카페에도 온갖 다문화들 유입돼 있어서 글보면 티가 나요.
    심지어 한국사람 시댁이 한국이래요. ㅋㅋㅋㅋ아 웃겨요

  • 16. ㄴㄴ
    '23.7.15 9:06 AM (39.7.xxx.175) - 삭제된댓글

    다문화란 제도가 25년전부터 단어로 썼지요.
    엄마가 한글 서툴고 그엄마가 낳은 애들 역시 말은 해도 한글 맞춤이 틀려요.
    중국 조선족들도 그 배가 유입되서 살고요.
    유치원부터 고등3년까지 장장 19년을 국어라는 우리말을 배우는데
    저런 교육과정 없는 자퇴자나 타나라 사람들이 한글을 함부로 사용하고 맞춤법은 그렇다쳐도 쓰임을 잘모르잖아요.
    기본교육의 부재에요.
    맘카페에도 온갖 다문화들 유입돼 있어서 글보면 티가 나요.
    심지어 결혼한 외국인 시댁이 한국이래요. ㅋㅋㅋㅋ아 웃겨요

  • 17. 절대요
    '23.7.15 9:13 AM (121.133.xxx.137)

    모르니까 계속 그짓??을 하죠
    더 나아가 됬됬거리는 사람도 있어요
    됬이란 글자는 없다고 말해줘도
    계속 됬됬
    됬충같으니라고

  • 18. 아침
    '23.7.15 9:16 AM (210.205.xxx.198)

    윗 분
    담그다에요--담그다예요
    귀찮데요--귀찮대요

  • 19. 조선족 일거에요
    '23.7.15 9:1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한글에 대한 사랑이 없는 ..

  • 20. 위에도
    '23.7.15 9:17 AM (58.140.xxx.131)

    괜찮대요. 돼서…예요 ㅠㅠ

    전 며칠 전에 충녹증. 감만에 봤어요 하아

  • 21. 저기..
    '23.7.15 9:27 AM (223.38.xxx.153)

    왜 안 대요? ^^

  • 22. 철자
    '23.7.15 9:31 AM (108.18.xxx.77)

    바로 쓰는것은 좋지만 하나 틀렸다고 신나게 남 까는거 보면 별로예요 그게 그렇게 죽고 사는 문제인가요? 모든걸 그렇게 다 정확하게만 알고 우등생이셨는지? 바로쓰는게 좋지만 머리에 담고 태어난것도 아닌데.

  • 23. ...
    '23.7.15 9:33 AM (221.162.xxx.205)

    맞춤법 고나리가 리젠 줄어드는 한 원인인듯
    이렇게 맞춤법갖고 늘어지는데가 82말고 더있는지

  • 24. ...
    '23.7.15 9:38 AM (223.38.xxx.49)

    됬어요 됬구요
    저도 82에서 이렇게 쓰는 사람을 난생 처음 보긴 했네요
    '됬' 이란 글자는 없는데 어찌 그리 됬됬 거리는지..
    여러번 알려줘도 못 고치더라구요 끄응....

  • 25. ㅎㅎㅎ
    '23.7.15 9:40 AM (223.62.xxx.100)

    틀렸구나 하고 못 넘어가요?
    성격 괴상하네요
    세상은 언제나 틀려요

  • 26. 너트메그
    '23.7.15 9:52 AM (220.76.xxx.107)

    맞춤법 좀 모른다고 혹은 틀렸다고
    그짓이라니
    나이들면 너그러움 보다는 꼬장꼬장하고
    본인 틀에서 벗어나면
    발작버튼 눌리는게 노화 같아요

  • 27. 진짜
    '23.7.15 10:04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82에 맞춤법에 발작하는 사람들 진짜 피곤합니다
    맞게 쓰자고 교양있게 쓰는 글은 대환영이지만
    비꼬고 놀리고 이죽대면서 자신의 까칠함만 드러내는 글보면
    피곤해요

  • 28. ...
    '23.7.15 10:25 AM (49.143.xxx.245)

    82에 맞춤법에 발작하는 사람들 진짜 피곤합니다222

  • 29. 82분포를 보면
    '23.7.15 10:34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최상부터 최하까지 있는데 욕 함부로 하는 인간들 보면
    중간 이하가 상당히 분포하고 중,중 이상은 글을 그리 많이
    쓰지는 않는듯해요.

  • 30. 매너가 있으면
    '23.7.15 10:5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긴가민가 할때 체크정도는 하겠지

    어쩌다 한번 실수라면 몰라도 만인이 보는 이런곳에
    무성의하게 글을 싸지리고는 피곤하다는 인간은 인성이 대체 ..

  • 31. 진짜
    '23.7.15 10:52 AM (211.114.xxx.19)

    희한하네요 왜 뭐때문에 불편하세요? 틀렸나보다 하면 어려운가요?
    맞춤법 지적하기 전에 인간존중부터 배우시길요
    엄청 진지한 고민글에 맞춤법 지적하고는 자기도 틀려요
    참 나

  • 32. 흐미
    '23.7.15 11:17 AM (108.18.xxx.77)

    싸지른다니.... 무식해서 철자는 틀릴지언정 정떨어지는 말은 보기도 하기도 싫네요. 왜 이래요 어떤분들 분노의 대상이 필요한 분들이 있는거 같아 슬프네요. 그러지 마세요.

  • 33. ...
    '23.7.15 12:37 PM (106.102.xxx.197)

    윗님. 싸지르다니요. 본인 매너나 챙기시길 바랍니다.

  • 34. 그런데
    '23.7.15 1:09 PM (220.75.xxx.191)

    오만가지 다 잘 아는척 하는 사람이
    됬됬거리니까
    지적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 35. 82 맞춤법
    '23.7.15 3:05 PM (88.73.xxx.61)

    심각해요.
    조선족들이 몰려든건지.
    정말 맞춤법 초등교육도 못 받은 사람들 같아요.

  • 36. 무성의한 글은
    '23.7.15 3:0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싸지른다고 하는게 맞아요

  • 37. 봬요가 맞는데
    '23.7.15 3:33 PM (112.170.xxx.181)

    봬요도 뵈요라고 잘못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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