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이 해외에 나가서 수행원 16명 데리고 다니며 비싼 물건 구경/구입한 것 보다는요 (당연히 이것만으로도 한달 열흘든 주요 언론사에서 조리돌림 당할 사건이긴 합니다만).
그러면 입방아에 오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했다는 겁니다. 언론 컨트롤이 되고 있다는 자신감과 더 나아가서 오만함이죠. 나라가 자신의 뜻대로 조종된다는 것.
대통령 부인이 해외에 나가서 수행원 16명 데리고 다니며 비싼 물건 구경/구입한 것 보다는요 (당연히 이것만으로도 한달 열흘든 주요 언론사에서 조리돌림 당할 사건이긴 합니다만).
그러면 입방아에 오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했다는 겁니다. 언론 컨트롤이 되고 있다는 자신감과 더 나아가서 오만함이죠. 나라가 자신의 뜻대로 조종된다는 것.
무서울게 없는 여자~
두려움이 없는 여자~
생각해보면 (저는 매우 어렸었지만) 군부 독재 시절에는 그래도 언론들이 살아있었어요. 동아일보나 중앙일보에서도 군분 독재 비판 기사가 실렸었구요.
지금은 검사 독재라도 정의 내려도 지나침이 전혀 었는 상황인데, 그 누구도 그들에게 타격이ㅜ올 정도로 비판하지 못/안하고 있죠.
이걸 어쩌면 좋나요.
본인이 말했짆아요
남자성격이라고
거칠 것이 없는 ㄴ
맞아요
지 입맛대로 언론이든 뭐든 다 조정할 수있다는 오만방자 구역질 나요
이 비극을 어쩌면 좋나요
제가 주름없이 부드러운 제 뇌를 굴려보면, 지금 정치 상황이 그나마 정상으로 올수 있는 길은:
- 병으로 쓰러진다. 그걸 보고 천벌이 무서워진 검찰들이 개과 천선을 한다.
아니면
- 경제에 타격이 너무 많아 언론사를 거느린 대기업들에서 언론사와 법조계에 작업들어가서. 언론사에서는 현 정권의 만행을 기사화 하고. 검찰에서 수사 하기 시작한다.
이거 외에는 생각이 안 나요. 둘 다 요원하기만 하죠.
국민의 응집된 힘이 폭발력이 있습니다.
매주 사람들이 모이면
지치기만 하고 힘이 분산되기만 하죠.
지리멸렬~
해도 안된다는 자괴감만 안겨주겠죠.
돋보기로 한곳에 햇빛을 모아야
화력이 엄청 쎕니다.
맞아요.일부러 그런거
16명 대동해가서 지는 안사고 직원이 넥타이 하나 샀다는
거짓말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개 사과가 떠올라요
기레기랑 검사 등에 업고 대한민국 국민들 조롱하고 있는것같아요 어떤죄를 짓고 무슨짓을 해도 나는 못건드려!!
딱 이거
언론 플레이하면 다 무효화 돼!
기자랑 통화에서 말했잖아요
그러니 고속도로 게이트라는 이슈로 시끄러운 와중에도
보란듯이 경호원을 16명이나 끌고
버젓이 쇼핑 한거죠
니들 따위의 분노에 개의치 않는다는걸
코웃음 치면서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라는 말이 있죠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고 표현할만큼 과감하죠. 아무 거리낌도 없고
바늘도둑일때 처벌이 안되니 점점 과감해지고 거칠것 없어짐
우린 이래도 상관없어
나 영부인이야
아니 내가 대한민국실세야
아무도 우릴 건들수없어
뒤 봐주고
기레기들한테는 억단위로 찔러주고
캐비넷으로 겁박하고
무서울게 없는 상태인거죠
게다가 거기에 놀아나는 국민은 개돼지로 보이고
영부인이 16명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면서
명품샵 직원한테 호객을 당하는 나라
명품샵 직원들은 알텐데 뻔히 거짓말을 하는 영부인이 있는
대한민국
영부인은 사지도 않은 명품을 일개 직원 따위가
명품 넥타위씩이나 사는 나라
국격 오르는 개소리 하네요
나갈때는 에코백 쇼하더니
들어올때는 명품으로 휘감고 들어오는군요
근데 그게 또 되고 있잖아오.
통하고 있으니 계속하는거죠.
누울 자릴 보고 다리 뻗는다고...
그나저나 해외순방 가는 이유를 알았네.
쏴핑이었어서...
같이 순방 쫒아간 기레기들 안쓸꺼 아닌가 해외라 대놓고 저러고 맘놓고 한거죠..주변에 기레기들 1마리도 없쟎아요.
알았어도 쓰레기들이 썼을리도 없고.
저는 박근혜 탄핵도 국민의 힘이었다고 생각 안해요. 그 당시 조선 일보까지 얼마나 박근혜 정부의 일들을 까발리고 떠들었었나요. 검찰에서 수사 들어가고요. 그런데 뭐 그 수사했던 검찰들은 얼마나 정의로워서 그랬던 것도 아니었잖아요, 지금 와서 보면요.
굥부부는 끝났음. 지때문에 국민들 갈라치기에 난리나게 해놓고 해외 나가서 명품 쇼핑? 이걸 이해하고 잘했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
지 마누라 하나 제대로 건사 못하는 찌질이라는 생각 다들 할거고.
두 개가 나란히 발생하다보니 사람들은 있던 정도 떨어질거임.
영부인이 대놓고 당당히 거짓말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버리네요
나갈때는 에코백 들고 쇼하더니
들어올때는 명품으로 휘감고 들어오는...
나가너도 거니가 거니 짓을 한거죠
이걸 이해하고 잘했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
ㅡㅡㅡ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어준다는 지지층들입니다
겨우 이깟일로...
이걸 이해하고 잘했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
ㅡㅡㅡ
나라를 팔아먹어도 무족권 찍어준다는 지지층들입니다
겨우 이깟일로... 2 2
이게 우리가 뚫어야될 난관
언론플레이 하면 다 무효화가 돼
거니돈으로 쇼핑했다고 주접들도 있습니다
검찰
언론
이 두곳을 손아귀에 넣고 조종할 수 있는데 두려울게 뭐 있나요?
이시간에도 거니 쇼핑 뉴스는없다
아싸 하루종일 비만와라 그러고 있다
거니생각
우리 국민들이 그 명품샵이랑 기자한테 이멜 폭탄 한 번 보내야 하나요?
너네 명품삽 직원은 캬바레 삐끼냐?
왜 우리 김여사한테 호객 행위를 해서 욕 먹이냐고 항의 좀 해야겠어요.
호객행위 당해서...라는 기사가 나온다는 것은.
주변이 얼마나 지저분 너저분하면 그 자리에서도 당했다는 표현을 쓰는지.. !
아무리 옷으로 치장해도 근본은 덮을 수 없나 봐?...추저분하다!
언론이 서로를 망치고 있는거지요
어제도 포털 메일에 올랐다가 금방 사라지더군요
조중동도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이러지는 않았던듯이요
어쩌다 올라온 뉴스 댓글에는 김정숙여사 비난댓글이 가득해요
그럼 이걸 또 일부 국민이 믿어요
나치 괴벨스의 이론이 2023년에도 적용되나봐요
거니는
속으로 기자들 보면서 흐믓해 하겠네요
서울 강남에서 태영호 될 때 부터 알아봤어요..
아마 강남은 누가
나와도 빨간당이면 될 갈요.
이렇게 거침없는 행위를 하는데도
조용해서 낙담이 돼요.
아,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저 여자를 말릴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풍문이 사실인가봐요
성형 전 관상으로 성격을 유추해보면 진짜인 것 같기도 하고
검찰총장 간것부터가 비극의 시작이네요 진짜..일선 검사들과 그 가족들 전부 캐비넷안에 들어 있을듯..그러니 이리 기고만장이지요
쇼핑은 않고 구경만 하고 왔다는데 웬 괴담을 늘어놓으시나요?
바이든이든 날리면이든 쇼핑이든 구경이든 에코백이든 명품백이든...
이멜다도 이정도로 엉망은 아닐듯
밑바닥부터 윗대가리까지 다 썩었어
해서 추가 구입 했답니다
호객 당했다고??
핑계가 너무 추첩하고 더러워요
마치 누구 과거처럼.
우리나라 언론이었으면 비행기 안 태우고 따로 오라고 하고 압수수색 했을 텐데 현지 언론이라~~
일말의 죄책감이나 반성도 없는 2찍들때문에 전국민이 희생당하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ㅠㅠ
명품 좀 사면 호텔로 배달 해 줘요.
그래야 손 가볍게 또 쇼핑 하죠.
민주당, '김건희 명품 쇼핑' 해명에 "상인이 경호원 뚫고 호객했나"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49891?sid=100
박 대변인은 영부인 경호를 들어 '호객 행위가 있었다'는 해명을 문제 삼았다. 그는 "김 여사는 쇼핑할 의사가 없었는데 상인의 호객 행위 때문에 명품 매장에 들어갔다는 말이냐"며 "호객을 당할 동안 경호원은 무얼 했느냐. 대통령실 경호가 그렇게 허술하냐"고 했다. 또 "호객 행위에 무려 5개나 되는 매장에 끌려다녔다는 말이냐"고 지적했다.
처음 시작은 용산이죠.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길때 수조원이 드는데
그걸 기습적으로 해버렸어요.
국민이나 민주당이나 어어 하다
설마하다 당해버렸죠.
모든 국가의 기강을 흔들어 버렸고 이게 통하네 싶었던 거죠.
정부의 중심 모든 업무가 집결된 시스템을 옮기는게
국회 동의도 없이 대통 말한마디로 된다는게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힐 일이죠.
거기서 부터 모든 기강이 무너지고
그것들은 발을 뻗어도 된다는, 내 맘대로 해도 되는구나라는 오만을 습득하게 된것이죠.
권력 초초기에 그리 해버렸으니 그래도 어느정도는 두고 봐줘야한다는 우리나라 사람들 인정심리도 한몫했구요.
그들에겐 운때가 엄청나게 잘 맞은거고
대한민국에겐 참 불행한 일이네요.
검찰
이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핵심
언제부터 이렇게 하찮은 나라가 되었나요?
그 수많은 열사들이 목숨 걸고 지켜냈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낸 국민들.
저 여자가 도대체 뭔데??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멍청하냐면요 검찰한테 칼자루 쥐어주면 절대 안되는걸 모르는인간들이 오십퍼가 넘는다는게 더 웃픈현실이예요..그 칼자루로 인해 지금 아무도 뭔 소리를 못내잖아요. 특히 뿔테깐죽이 아저씨 하나때문에.
김건희여사, 우크라 어린이그림 전시 제안 "전쟁참상 알려야"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141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