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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정하게 말해주세요..40대 여자 162cm 64kg

냉정함 조회수 : 13,030
작성일 : 2023-07-14 21:31:52

물론 근육많으면 괜찮을 수 있다는 거 알지만

인바디로 재면

체중은 정상 과체중 경계 정도

근육은 정상

 

남들이 보기에 뚱뚱한 아줌마로 보이겠죠? 

남편과 아들은 이쁘다고 해주니 현실감이 없네요 ㅜㅜ

 

아이 학부모 모임 가기 전에 정신차리고 다여트 하려고요.  

직장서도 지적이고 멋진 팀장으로 보이고 싶고요. 

 

 

IP : 122.35.xxx.2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3.7.14 9:33 PM (1.235.xxx.138)

    그 키에 64키로면 비만이죠
    뚱뚱하죠

  • 2. ker
    '23.7.14 9:34 PM (180.69.xxx.74)

    퉁퉁하죠..

  • 3.
    '23.7.14 9:35 PM (210.100.xxx.239)

    10키로는 빼야할듯요

  • 4. ..
    '23.7.14 9:3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운동선수도 아닌
    일반인이 64키로면 뚱뚱한거죠.
    다이어트 시작합시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식이조절하고
    운동 시작하세요. 화이팅입니다.
    40대면 너무 예쁜 나이에요.
    관리 잘하면 30대로도 보일 수 있는 나이!!!

  • 5. 제가
    '23.7.14 9:37 PM (14.32.xxx.215)

    몸무게 후한편인데 얼굴 작고 뼈가느다란분 아니면 찐거 맞아요

  • 6. ..
    '23.7.14 9:38 PM (223.38.xxx.47)

    40대에 162면 10키로 이상 빼셔야 멋진 스타일이 나올 거 같아요.
    지금은 퉁퉁하고 투박한 몸매입니다.

  • 7. .....
    '23.7.14 9:38 P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비만까지는 아니고 건장해 보여요.
    60키로만 되면 좋으실 것 같아요.

  • 8. 이제부터
    '23.7.14 9:38 PM (59.23.xxx.132)

    10키로 감량 목표로하세요.

  • 9. 원글
    '23.7.14 9:40 PM (122.35.xxx.26)

    모든 댓글 감사해요
    정신 차려보겠습니다!!!!

  • 10. ....
    '23.7.14 9:41 PM (122.32.xxx.38)

    네 비만입니다 뱃살 엉덩이 팔뚝에 살 많을거에요
    어떻게 아냐구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ㅎㅎㅎㅎ

  • 11. .....
    '23.7.14 9:46 PM (112.149.xxx.52)

    40대 너무 이쁠때잖아요.
    10킬로 눈 딱감고 빼버려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멋지게 꾸미고 다녀요~

  • 12. 저는
    '23.7.14 9:47 PM (211.119.xxx.148)

    160에 53kg인데 어깨가 떡 벌어져서
    건장해 보여요.
    매일 종~일 배고프게 지내야 51kg 되는데...
    그게 너무 괴롭네요.
    하루 두끼 밥을 맛있게 해줘야하는 입장이다보니
    종일 배고프게 지낼수도 없어서
    진짜 괴로워요.
    지방간땜에 살은 빼야하고 ㅠㅠ

  • 13. 현소
    '23.7.14 9:48 PM (211.36.xxx.141)

    10키로는 빼셔야 되요

  • 14. ..
    '23.7.14 9:49 PM (211.234.xxx.145)

    제가 163에 62까지 갔다가 55까지 뺐는데
    저는 뼈가 가늘어 더 통통해 보였어요.
    58은 그냥 아줌마 몸매
    54.55까지 빼면 예뻐요.

  • 15. ……..
    '23.7.14 9:52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가족한테 휴대폰 카메라로 필터없이 포즈 취하지 말고 정면 측면 후면 전신샷 찍어달라고 해서 직접 보시면 느낌이 확 옵니다.

  • 16.
    '23.7.14 9:53 PM (180.230.xxx.163)

    제가 168에 60인데도 무거워보여요. 계속 다이어트 한답니다. 55까지 빼고싶어요

  • 17.
    '23.7.14 9:55 PM (211.246.xxx.209) - 삭제된댓글

    82에 문의하면안되는것
    체중 빨래 냄새

  • 18. ...
    '23.7.14 9:59 PM (221.151.xxx.109)

    일단 60이하로 유지하자 다짐해 보세요

  • 19.
    '23.7.14 10:18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같은 키에 47.5킬로그램 딱 좋아요

  • 20. ..
    '23.7.14 10:23 PM (121.159.xxx.222)

    키도 엄청 타고나길 예쁜키인데 아깝지않나요?

  • 21. 달콤
    '23.7.14 10:25 PM (211.254.xxx.116)

    줄자로 허리둘레 엉덩이둘레만 재봐도 느낌와요
    제가 그렇거든요

  • 22. 그러나
    '23.7.14 10:30 P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과체중이 정상체중보다 장수한다는 연구결과도 많잖아요. 괜찮을 수 있어요.

  • 23. 까페디망야
    '23.7.14 10:32 PM (106.101.xxx.53)

    진짜냉정하네요
    현실에 흔한 몸인데

  • 24. 같은 키
    '23.7.14 10:34 PM (123.214.xxx.132)

    52만돼도 버거워요
    옷태도 달라지고요

    근육 부족형 체형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55정도까지 감량하세요

  • 25. 정확히
    '23.7.14 10:35 PM (211.58.xxx.161)

    40몇이신가요

  • 26. ㅇㅇ
    '23.7.14 10:40 PM (119.70.xxx.249)

    여기선 체중 물어보면 무조건 뚱뚱하단 말 밖에 안해요..이런 글엔 날씬한 분들만 우르르 몰려와서 댓글 달아요.
    솔직히 정상 체중 아니고 과체중은 맞고요,
    그런데 정말 희귀한 몸매냐 하면 그건 아니더라고요.
    만약 40대초반이시면 아직은 날씬한 분들이 더 숫적으로 많긴 할거고요,
    40대 후반이면 그렇지 않아요.
    애들 학교 학부모 모인 함 가봐요. 그렇게 날씬하신 분들도 물론 있지만 그 보다는 그냥 평범한 아줌마다 싶으면 적당히 팔뚝살 있고 허릿살 있고 옷 사이즈로 보면 66입을것 같은 분들이 많고요, 딱 봐도 77~88 되는 분들 숫자도 상당히 많아요. 열명 모이면 매우 날씬 한두분에 대부분 중간이고 77~88이 두셋은 꼭 끼어 있습니다.

  • 27. ...
    '23.7.14 10:43 PM (180.69.xxx.74)

    40대 이상이면 55이하면 됩니다
    48 이런거 신경쓰지.마시고요

  • 28. 현실에
    '23.7.14 10:4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흔한 몸이지만 그렇게 살고 싶진 않잖아요
    뚱뚱한게 좋아서 그리 사는 것도 아니고
    노력해서 살빼고 건강해지고 예뻐지면 좋잖아요

  • 29. 원글님
    '23.7.14 10:48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

    제가 160입니다 51킬로면 뚱뚱해보이더라고요.
    왜냐면 나잇살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46-7킬로 정도로 빼려고 노력하는데 안빠져요 ㅠㅠㅠ

  • 30. ...
    '23.7.14 11:13 PM (112.154.xxx.59)

    일단 58까지 빼시구요. 다시 얘기합시다.

  • 31. ...
    '23.7.14 11:15 PM (180.231.xxx.63)

    저랑 키가 같은데요
    제주변엔 그정도 찐분들은 드물어요
    5명에 1명 있을까말까
    10키로 빼세요

  • 32. ...
    '23.7.14 11:17 PM (119.71.xxx.84)

    비만이예요

  • 33. ....
    '23.7.14 11:28 PM (118.235.xxx.147)

    운동 한 60키로대랑 운동 안 한 60키로대는 확연히 다른데 운동 안 한 거니 비만 맞아요

  • 34. ㅎㅎ
    '23.7.14 11:30 PM (124.50.xxx.207)

    168.70 비만소리 안듣는데
    저 비만인가유
    무셔라...

  • 35. 진짜
    '23.7.14 11:58 PM (1.235.xxx.154)

    다들 그렇게 많이 나가세요?
    현실몸무게라니...
    그 키에 60넘으면 뚱뚱한거 아닌가요

  • 36. ㅇㅇ
    '23.7.15 12:02 AM (223.62.xxx.37)

    옷 잘입으면 통통. 괜찮아요
    58정도로만 빼보세요

  • 37.
    '23.7.15 12:13 AM (121.144.xxx.62)

    저 위에
    "같은 키에 47.5킬로그램 딱 좋아요" 댓글
    162에 10킬로 빼고 근육질 54 된 50대인데
    정말 인정합니다
    살빼보니 여기서 옷태나는 체중 다 맞는 말이었어요
    물론 64였을 때 비만이라는 소리 들어 본 적 없었습니다
    그 나이에 그만하면 보기좋다 소리 들었죠

  • 38. 퉁퉁한
    '23.7.15 12:17 AM (70.106.xxx.253)

    퉁퉁한 체격 맞아요.
    그나이대 여자들은 대부분 두상은 크고 허리길고 팔다리는 짧은 특유의 몸매가 많구요. 그래서 조금만 살이 붙어도 퉁퉁하고 투박해요
    그냥 전형적인 사십대 푹퍼진 흔한 아줌마로 살려면 문제없어요
    근데 예뻐보이고 싶다? 면 십키로는 빼야돼요.

  • 39. 제가 75년생
    '23.7.15 12:19 AM (66.29.xxx.172)

    허리 곧게 펴고 재면 159.5정도 나오고 그냥 편한 자세로 재면 158.6정도 나와요
    몸무게 52~56정도 되면 정상범위라고 해서 살금살금 살이 쪄도 정상인갑다 하고 살았는데 작년에 48kg까지 빼니 옷태가 달라지더라구요
    3년전까지 처녀때 입던 옷 그래도 맞아서 신경 안쓰다 몸이 아파서(뇌졸증)....고지혈증 이랑 지방간 고혈압 있음 안되거든요...식단조절 필라테스 했더니 주위서 알고 칭찬하더라구요
    정산범위 무게는 말로만이구요 제 키에는 46~48정도 되야 정상몸무게로 보는것 같아요
    처녀때 입던 타이트한 원피스 하나 꺼내셔서 입어보시고 그 옷 기준으로 살 빼심 좋을것 같아요~~

  • 40. 원글
    '23.7.15 12:20 AM (122.35.xxx.26)

    모든 댓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따끔한 댓글도 따뜻한 댓글도 도움이 되어요
    건강을 위해서든 자신감을 위해서든 한 58 단기 목표로 가보렵니다! 다행히 이뻐보이고 싶은 행사도 있네요

  • 41. 특히나
    '23.7.15 12:38 AM (70.106.xxx.253)

    사십대이후론 살이 쪄도 이상하게 쪄서 배랑 허리만 비정상적으로 둥그스름 거미처럼 쪄요.
    중년아줌마들 체형. 어쩌면 나잇살이라고 하는거죠.

  • 42. ditto
    '23.7.15 6:59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일단 매일 걷기 해보세요 런닝 머신에서든 근처를 돌든.. 꾸준한 루틴을 만드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밥을 먹든 간식을 먹든 뭘 잡수시면 그냥 앉아 있지 않는다 무조건 움직인다 설거지를 하든 집안 정리를 하든 바닥 머리카락을 줍든,, 뭘 먹으면 칼로리를 소비한다 이것만 해도 지금 몸무게에서 2,3킬로는 빠질 거예요 거기서 욕심 나면 먹는 걸 서서히 줄이는 거~ 갑자기 확 줄이면 백퍼 요요와요 예를 들어 밥을 현미로 바꾸고 양은 그대로,, 반찬에 양배추 찜을 꼭 추가한다든지,, 이렇게 식슺관도 조금씩 서서히 스며들게끔,, 습관이 되게 무리되지 않게 하면 빠져요

  • 43.
    '23.7.15 6:36 PM (221.150.xxx.83)

    10kg이상 빼야할듯요
    171 55인데 누구도 말랐다 안해요 그냥 보통이다 하죠

  • 44. ...
    '23.7.15 6:44 PM (49.173.xxx.105) - 삭제된댓글

    82에 문의하면안되는것
    체중 빨래 냄새
    222222

    추가로 소비 집평수
    무조건 쓰라하고 혼자서 60평대도 좁다하는 곳

  • 45. ...
    '23.7.15 6:45 PM (114.202.xxx.53)

    원래 몸무게가 어느 정도 였는지도 중요하죠.
    갑자기 빼면 유지하기도 힘들고요.
    근데 160초반 키면 일반인은 46, 47이 적당하고
    연예인처럼 이쁘려면 45이하.
    50넘어가면 아무래도 무거워보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 46. 일단
    '23.7.15 6:52 PM (116.39.xxx.162)

    여름 옷이 얇아지니
    브러지어 쪽 살들이 울퉁불퉁 튀어 나오니
    보기 싫더군요.
    눈들이 다 앞쪽에 있으니 뒷쪽은 신경 안 쓰는 모양인데 엉덩이가 팬티에 파묻혀 울퉁불퉁 난리도 아니던데 윗옷으로 커버를 하고 다니든지...
    집안에서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 관리하세요.

  • 47. 오타
    '23.7.15 6:53 PM (116.39.xxx.162)

    브래지어.

  • 48. ㅁㅁ
    '23.7.15 6:57 PM (223.38.xxx.128)

    그키면 10키로 빼서 54면 그럭저럭 이쁘고
    50키로까지 빼면 날씬하고 옷빨도 괜찮죠
    50키로 이하는 젊을때부터 유지해온 사람 아니면 개인적으로 좀 빈해보임 ㅡㅡ

  • 49. 당연히
    '23.7.15 6:59 PM (223.39.xxx.243)

    무거워 보이고 뚱뚱으로 보여요
    162에 57정도가 통통 60넘어가면 뚱뚱으로 가고
    더 넘어가면 비만이죠 그키에는 47~49가제일 이뻐요
    50넘어가면 신경쓰고 살아야죠

  • 50. ..
    '23.7.15 7:23 PM (125.181.xxx.245)

    딱 제 킨데 50kg 정도일때는 말라보여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말랐냐고 하고 몸에 힘도 없음.
    지금 53kg인데 55옷이 타이트하게 맞고 살짝 통통 건강해 보이는 몸입니다. 10kg 빼세요.

  • 51. 빼셔야
    '23.7.15 7:24 PM (220.86.xxx.79)

    제키가 164인데 58나가니
    후덕해보여요.
    요즘 빼서 55키로인데도
    날씬하지는 않아요.
    그키에 64키로면 뚱뚱하죠.

  • 52. ...
    '23.7.15 7:26 PM (123.215.xxx.214)

    가족들과 주변사람이 괜찮다고하고
    몸 건강하면 무슨 문제가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거 보면 좀 빼면 낫지않을까
    생각이 드시나봐요. 식이조절 차차 하시면서 빼버시면 되죠. 내가 보기에 더 예뻐지고 자기만족위해서 체중조절하는거죠.

  • 53. 안 날씬한 건
    '23.7.15 8:01 PM (221.147.xxx.187) - 삭제된댓글

    사실이지만
    꼭 날씬해야 하나요?

  • 54. ㄹㄹㄹ
    '23.7.15 8:13 PM (112.147.xxx.62)

    그 정도 몸무게면
    옷으로 커버되고
    비만소리는 안 듣습니다. ㅋ

  • 55. 십키로빼도
    '23.7.15 8:17 PM (211.234.xxx.136) - 삭제된댓글

    54네요.
    십키로 빼면 정상범주.
    보기좋으려면 12~13킬로 감량이요.

  • 56. 10kg빼도
    '23.7.15 8:18 PM (211.234.xxx.58)

    54네요..
    그럼 정상범주 안에 들게되는거구요.
    솔직히 52정도는 적당.
    날씬은 48~50이요.

  • 57.
    '23.7.15 8:34 PM (39.7.xxx.23)

    제가 162에 54kg인데 날씬날씬 느낌은 전혀 아니에요
    살집 있거나 퉁퉁하지 않을 뿐이지 마른건 전혀 아니에요

  • 58. ...
    '23.7.15 8:58 PM (58.79.xxx.138)

    저랑 스펙이 같네요ㅠ
    저희 남편은 맨날 뚱뚱이라고 놀려서
    다이어트 시작하려고요

  • 59. ..
    '23.7.15 9:14 PM (175.119.xxx.68)

    키 164정도 임신 막달때 몸무게가 60이였어요
    뚱뚱까진 아니고 통통일거 같아요

  • 60. ....
    '23.7.15 9:16 PM (125.178.xxx.52)

    너무 많이 빼지 말고 그냥 2-3킬로만 빼세요.

  • 61. 에휴
    '23.7.15 9:17 PM (175.201.xxx.163)

    여긴 월 천만원도 못벌면 어떻게 생활하냐 하고
    40평 이하는 좁아서 못살고
    애들 초딩때 고등까지 선행은 끝내야 대학간다 하고
    bmi 17이하 거식증 수준 저체중이여야 보기좋다 하는데에요
    원글님 정상범위시구요 66사이즈 정도 뱃살
    안나오게 맵시있게 입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
    장착하시면 주변에서 넘넘 멋진분이라 할거에요

  • 62. ~~
    '23.7.15 9:37 PM (58.141.xxx.194)

    82가 체중에 엄격해서가 아니라요..
    BMI 계산하면 24.39 나오는데 과체중 범위안에 들고
    25 이상이면 비만이예요..
    지금에서 2kg 만 늘면 25로 비만입니다.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하세요.

  • 63. 저는돼지
    '23.7.15 9:39 PM (1.227.xxx.151)

    168에 64인데 떡대 소리 들어요.
    뭘입어도 돼지..ㅠ

  • 64. 본인이
    '23.7.15 11:11 PM (222.117.xxx.173)

    거울보고 잘 모르겠어서 질문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럼 괜찮은거에요 살이 있으면 거울보고 헷갈리네 이정도가 뚱뚱한가? 이럴 수가 없어요. 그냥 확신의 뚱뚱. 이렇거든요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하시구요 체중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솔직히 사십후반부터의 사람들 보면 마르고 뚱뚱하고 몸매 이쁘고 어쩌고간에 나이들면 그냥 뚱뚱한 아줌마 마른아줌마 몸매이쁜 아줌마고요.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이 즐겁게 운동하고 내가 입고 싶은 옷 입고 그냥 남의 신경쓰지 말고 사는게 건강한거 같아요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잖아요

  • 65.
    '23.7.17 10:27 PM (110.35.xxx.248) - 삭제된댓글

    제딸이 초6. 155에48키로.
    ㅋㅋㅋ 그냥보통인데..
    초딩이라 가슴거의없고요...
    162에 48까지 빼라니...
    아파트 엘베타고내려가면 40대로보이는사람..체중이 50이라고 예쁜가요? 운동안하면 더 빈티나보여요.... 마른사람은 마른부심으로 헐벗고싶어해서 빈티나보이고.. 어짜피 그 나잇대는 50~60키로 큰차이 없어보여요. 상체마르면 하체비만인사람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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