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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할머니께 사과하고 싶어"…처벌 불원서 작성(종합)

... 조회수 : 8,764
작성일 : 2023-07-14 14:00:02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6927064

 

 

이쯤되면 얘 여론 갖고 노는중인거죠?

IP : 110.70.xxx.11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3.7.14 2:01 PM (211.234.xxx.171)

    언론에 대고 나 사과하고 싶어는 또 뭔가요
    사과를 한 것도 아니고

  • 2. ..
    '23.7.14 2:02 PM (58.79.xxx.138)

    사과를 하면 되는거지
    하고싶어는 또 뭔가요

  • 3. ....
    '23.7.14 2:02 PM (121.165.xxx.30)

    저럴시간에 할머니만나서 사과하고 좀 반성이란걸 했음 좋겟네요.. 쟤는 정말 어쩜좋을가싶네요.

  • 4. ...
    '23.7.14 2:03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저 사과를 유툽에 하고 조회수 올리고..

  • 5. 그냥
    '23.7.14 2:03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조용히 살지...그게 어렵나

  • 6. 감정이
    '23.7.14 2:04 PM (175.223.xxx.224)

    업다운이 심한것 같네요. 치료받아야 하는 상태 같은데

  • 7. 왜그러세요
    '23.7.14 2:05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준희 넘 불쌍하게 컸던데
    나중에 엄마 외삼촌 아빠 같은 선택할까봐 겁나요.
    왜 그렇게들 할머니에게 빙의 돼서 그러는지.
    같이 살면서 할머니가 준희에게 하는거 봤어요??

    사람들이 모르는 집에
    자식 둘 자살했으면 다들 그 엄마가 좋은 엄마라고 해요?

  • 8. ㅎㅎㅎ
    '23.7.14 2:06 PM (115.40.xxx.89)

    다들 자기 응원해줄줄 알았는데 궁지에 몰리니 바로 태세전환하네요
    저 성격에 지 분 풀릴때까지 다 꺼집어내야 풀릴텐데

  • 9. ..
    '23.7.14 2:07 PM (223.33.xxx.19)

    아직 20살이에요
    부모없는 20살 불쌍하기만함

    남친이든 이모든 불순하든아니든 주변에서 사과시켰나보죠

  • 10. ...
    '23.7.14 2:08 PM (118.37.xxx.213)

    잠잠해져가고 있는데 다시 불 지피나요?
    조용히 할머니에게 가서 사과하는게 더 낫겠구만,,

  • 11. ㅇ뢔
    '23.7.14 2:09 PM (220.117.xxx.61)

    왜 그집 일을 우리가 이리 소상히 알아야만 하는거죠?
    안나오면 좋겠어요. 기자들 한심

  • 12. 왜???
    '23.7.14 2:09 PM (220.122.xxx.137)

    사람들이 모르는 집에

    자식 둘 자살했으면 다들 그 엄마가 좋은 엄마라고 해요?? 2222

  • 13. ㅇㅇ
    '23.7.14 2:10 PM (39.7.xxx.151)

    처벌불원서?
    할머니 처벌 판정이 났나?
    뭐하는거죠 얘?

  • 14. ㅎㅎㅎ
    '23.7.14 2:10 PM (115.40.xxx.89)

    아동학대 신고했을때도 무혐의 그런데 알고보니 할머니가 오히려 애한테 맞았다는데 손녀 생각해서 한번도 말한꺼냈다녀요
    이번에도 할머니가 입닫고 있을줄 알았지 남친 오토바이 사고친거 병원비 얘기까지 다 꺼내줄은 지도 몰랐겠지요

  • 15. 바라는게
    '23.7.14 2:10 PM (97.118.xxx.21)

    관심인거같아요.
    아마도 자라며 애정과 관심이 항상 고팠나보네요.

  • 16. ㅇㅇ
    '23.7.14 2:11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그냥 성질난다고 성질대로 일저질러버린거네요
    남들이 편들어주느라 학대 받았느니 하는건 원인이 아니고요
    앞뒤 생각없이 일저지르고 보는 성격이네요
    주위사람이 많이 힘들겠어요

    연예인인줄 아나봐요 대국민 사과라니
    남들은 다 가정사라고 생각하는데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포지션이네요

  • 17. 왜??
    '23.7.14 2:12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들 할머니에게 빙의 돼서 그러는지.

    같이 살면서 할머니가 준희에게 하는거 직접 봤어요??22222222


    준희 넘 불쌍하게 컸던데
    나중에 엄마 외삼촌 아빠 같은 선택할까봐 겁나요. 222222

    준희를 코너에 몰아 붙여서
    뭘 어쩌려고요??

  • 18. ㅇㅇ
    '23.7.14 2:13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무관심이 답이예요.
    그게 도와주는 겁니다.
    요즘 분위기가 학폭 때문에도 연예인 생활 못 할테고
    할머니 이용해 동정여론 만들어질줄 알았는데
    그러기엔 이제 성인이라
    철모른다 하기도 어렵고
    계속 관심은 받고 싶고

  • 19. ..
    '23.7.14 2:15 PM (210.223.xxx.224)

    인스타에서 뭐를 파나봐요..
    진심으로 할머니와 사과하고 왕래하면 좋겠어요

  • 20.
    '23.7.14 2:17 PM (211.234.xxx.149)

    입에 칼물었나
    자식 자살을 왜 모친한테
    이집 경우가 일반집 경우에요?
    탑스타에 루머와 악질적인 악플에 어마어마하게
    시달렸는데
    악랄한 괴롭힘을 인터넷 세대도 아닌
    그걸 모친이 어떻게 막아줘요

  • 21. ㅇㅇ
    '23.7.14 2:17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다 자기편아니고 여론은 냉정하다는걸
    알게됐다면 그게 교훈을 얻은거겠죠
    어떤 행동이든 책임이 따른다는걸 인식해야죠
    20살되고 돈있고 독립할 경제력있다고 어른이 되는건아니니까요
    어른다워지려고 노력해야죠
    감정에 치우치지말고 마음공부를 했으면해요
    중단한 학업도 이어나가고요

  • 22. ㅇㅇ
    '23.7.14 2:19 PM (114.205.xxx.11)

    누가 코너에 몰아넣어요
    스스로 코너로 간거지.
    21살 안 어립니다.

    자식둘을 자살하게 만든 엄마라고 하는데
    어려운 형편에 자식둘을 톱스타만든 엄마이기도 합니다
    성인의 자살까지 부모탓을 하는건 너무하군요.
    일반인인가요?
    우리는 상상도 못하는 톱스타의 삶을 살던 사람들이에요.
    그삶의 끝이 비극인건 너무 안타깝지만,
    그 비극에 부모가 얼마큼의 책임을 져야할까요?

  • 23. ㅇㅇ
    '23.7.14 2:19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우울증 약 부작용이잖아요.
    그때쯤 멀쩡하게 잘 나가던 연예인들 자살 많이 했잖아요.
    진짜 못된 악플러들 많네요.
    준희 편드는 척 하면서 하다하다 자식 이용해 자식 잃은 엄마 찌르나요.
    그 죄 다 어쩌려고.
    준희야 너 이제 애 아니고 네 인생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아
    현명하게 잘 판단해서 잘 살아
    힘들고 어려웠겠지만 너보다 훨씬 힘든 환경에 있는 네 또래가 훨씬 많아.
    그렇다고 그들이 다 막 나가진 않아.

  • 24. ㅇㅇ
    '23.7.14 2:20 PM (211.203.xxx.74)

    준희가 감정적으로 할어니 싫어하는거 없대쟎아요
    더 사랑받고싶어서 그랬다고. 근데 할머니가 양육에만 최선을 다하고 감정적이지 않은 사람이니 결핍이 많은 준희가 더 힘들 수있었겠지만 할머니가 잘못했다곤 생각안해요 학폭때 빌러다니고 양육자로서 해야할일 최선을 다한 사람이고 감정적 교류를 못나눴을.딱 사고형 양육자예요 게다가 환경이 그것만 하기에도 벅찬 환경이었고. 그래도 양육자로서 최선을 다했음
    돈도 찾아주고 학폭빌고 국제고보내려 애쓰고

  • 25. 아놔~
    '23.7.14 2:20 PM (180.68.xxx.158)

    얘가 뭐라고…ㅡㅡ

  • 26.
    '23.7.14 2:20 P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

    사과하고싶음 조용히 사과하면되지
    여론이 안좋으니까 사과한다고 언플하네
    이제 무서움

  • 27. ㅇㅇ
    '23.7.14 2:21 PM (114.205.xxx.11)

    누구든 살아온 행적에 따라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 겁니다.
    왜 여론이 할머니편에 서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봐야지요.

  • 28. ㅇㅇ
    '23.7.14 2:29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손녀가 이쁜건 양육의 부담없이 이뻐하기만하면 되서라잖아요
    부모는 잘키워야하는 부담때문에 자식 키우는게 힘들고
    마음 고생하고요

    60넘어서 생떼같은 자식둘을 비극적으로 보내고
    떠앉은 손주들
    당시 모든 사람들이 저할머니는 죽고싶어도 못죽겠다고
    안타까워했죠
    죽는게 차라리 편한데 못죽는 삶이 어떤거겠어요
    이악물고 세상에서 애들 보호하고 세상이 다아는 애들을
    바르게 키우려고 얼마나 마음 고생했겠어요
    여기 못된 댓글들
    자식 죽음을 엄마탓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겠죠

  • 29. ...
    '23.7.14 2:31 PM (223.39.xxx.65)

    아마 여론이 자신쪽으로 유리하게 돌아가고
    할머니가 매장되는 상황이면 절대 사과안했을겁니다
    그 동안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어요 더하면 더했지
    그리고 사과를 하고 싶으면 할머니께 가서 직접가서
    하면 될 일이죠 왜 그걸 또 우리가 알아야 하나요
    자기 인스타에 온갖 말 다하고 동영상까지 교묘하게
    편집해서 할머니를 천하의 나쁜 인간으로 만든
    애가 단 며칠만에 갑자기 정신 차릴리 없죠
    온 국민이 늘 우쭈쭈 해주니까 세상 무서운 줄 모르네요
    이제 아뜨거 했을테니 그냥 좀 조용히 자기 삶 살길 바랍니다

  • 30. 인스타팔이해야죠
    '23.7.14 2:32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패륜이라고 욕 먹으니 지도 놀란거죠

    얘야!!
    정도껏 해야지 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하고
    남친이란 애는,
    할머니한테 당신은 가족도 아니니 나가달라고?
    그리고 이제 와서 일이 커지니 사과하고 싶다?
    그냥 조용히 사과를 해!!
    인스타에서 물건 팔아야되는데 이미지가 너무 훅 갔지?

  • 31. 사실
    '23.7.14 2:3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런 성격은 주변 피말리면서 본인은 잘 살아요.
    상처 이겨내고 죽을 힘을 다해 본인 인생 살려고 하는 환희가 제일 걱정이네요.

  • 32. 관심들
    '23.7.14 2:47 PM (183.98.xxx.31)

    그만 가지세요.
    보아 하니 법도 잘 알아 왠만한 어른들보다 더 잘 이용할 줄 알고 언론에도 잘 출연하고 의사표현도 똑부러지게 잘하네요. 든든한 남친도 있고 재산도 여기 댓글 다는 분들보다더 훨씬 많고요.
    세상 제일 쓸데 없는게 연예인 걱정이라더니 이 경우도 똑같네요.
    우리가 걱정할 필요도 없이 잘 사는것 같으니
    관심 뚝

  • 33. 이 아이
    '23.7.14 2:49 PM (121.134.xxx.62)

    무조건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던 일인입니다. 학폭 사건 때도 성형 논란에도 남친 문제에도. 아이야 평안해라 조용히 응원하던 사람이지만 이번 일 이후로 더이상은… 정말 기사도 보기 싫어요.

  • 34.
    '23.7.14 2:52 PM (118.32.xxx.104)

    남의 집안일 아주 징글징글

  • 35. 누가
    '23.7.14 2:53 PM (115.140.xxx.4)

    관심 가지고 싶어서 가지나요
    관심 가져달라고 저렇게 용을쓰고 난리니 그러지
    양치기 소녀 됐으니 이제 진짜 늑대가 나타나도
    아무도 관심 없을겁니다 저도 이제 쟤한테 아무런
    동정심도 안타까움도 없어요 그냥 넌 떠들어라 될 것 같네요

  • 36. ...
    '23.7.14 3:04 PM (119.69.xxx.167)

    영상보니 꼭 첫마디는 최진실 딸 최준희입니다 라고;;;
    자신이 무슨 연예인인줄 아는듯..

  • 37. ,,,
    '23.7.14 3:06 PM (221.151.xxx.162)

    일단 얘는 무조건 싫어요, 학폭하는 애들 안 변해요

    남친도 무슨 양아치같은 ㅅㄲ 만나서 할머니한테 따지질 않나

  • 38. ..
    '23.7.14 3:08 PM (85.255.xxx.250)

    야 이상홤에서 저 못된 아가씨 편들면서 할머니 죽이는 사람들 있네요. 최진실 최진영이 엄마 학대 때문에 죽었나요? 어쩜 저렇게 인간이 입에 칼을 물었나요? 이러니 이모할머니, 남친이 작업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듣죠. 준희위하는척하면서 생사람잡네요. 님들 뜻대로 할머니 어찌되면 재들 진짜 불쌍한 애들 되는거예요. 이건 위해주는거 뭣도 아님

    쟤가 이런데는 머리잘돌아가고 어려서부터 sns이용해서 여론몰이하고 대중갖고 놀더만요. 대중들 여론싸늘하니 태세전환해 사과. 저 유투브방송할때 그시간에 할머니께 사과하라는 댓글들 보이더만요. 할머니 이번에도 입닫고 있었으면 제가 악의적으로 편집 거짓말한한 욕영상으로 얼마나 난처했겠어요. 저위에 인간이 쓸 댓글인지 톱스타 남매 죽음 어머니탓, 저부부 이혼시킨 장본인이 엄마, 심지어 무슨 가족만알법한 할아버지랑 산다는 거까지 꺼내며 저아이편드는 사람 많았으면 할머니 엄청 압박했겠지요. 저 남친이 제대로 된 남자로 보이세요? 괜찮은 남자면 저 상황서 밝은 낮에 인사드리겠다고 황급히 준희데리고 나가지요

    자꾸 불쌍하다고 하는데 세상에 진짜 불쌍한 사람들 많아요. Ebs,에 후원광고, 정애리 나래이션하는 눈뜨고 못볼정도로 가슴아픈 애들이 세상에 넘 많아요. 쟤가 뭐그리 불쌍하다고 잘못에도 감싸주고 ㅠ 연예계 무슨 할머니때문에 못하나요? 학폭으로 인생 막살구.. 독립단편영화라도 꾸준히 하면서 인정받으면 최진실 예전 인맥들이 꽂아주기도하고 홍진경도 완전 밀어줄판이더만 지팔지꼰이네요

  • 39.
    '23.7.14 3:09 PM (223.38.xxx.94)

    사람들이 모르는 집에

    자식 둘 자살했으면 다들 그 엄마가 좋은 엄마라고 해요?? 444444444

  • 40.
    '23.7.14 3:10 PM (223.38.xxx.94)

    그러다 손녀까지 잃어야 정신 차리시려나

  • 41. 아주
    '23.7.14 3:13 PM (121.179.xxx.235)

    관종이에요
    모든 사람들이 지를 우주주 해줄거라 생각하는지
    요새 날라먹은 21살 딱 그 모습이라 ...

  • 42. ㅇㅇ
    '23.7.14 3:55 PM (117.111.xxx.243)

    애가 얍쌉하네요
    할머니가 또 입다물고 있을줄 알았나봄

  • 43. 으이구
    '23.7.14 4:00 PM (121.133.xxx.137)

    엄마가 살아있었어도
    속 꽤나 썩었을듯

  • 44. 못됐네
    '23.7.14 4:38 PM (58.231.xxx.12) - 삭제된댓글

    여론 안좋으니 사과한다고
    아이가 인성이 못됐구나

  • 45. 10살이상
    '23.7.14 6:11 PM (49.163.xxx.180)

    10살 이상 차이나는 남친이 작년 만19세인 준희 오토바이태워 사고 나서 다치게하고, 사고낸 남친 병원비 낼 돈도 없어서 애한테 얹혀서 할머니가 내게했다네요. 다친거 보상해줘도 모자를판에 30살 넘어서 남의 할머니한테 폐륜짓이나하고...
    준희 쟤는 이번 유튜브 사과도 연예인 코스프레하네요. 검정 마스크에 안경쓰고 최진실 딸 최준희라 소개하고 말이죠.
    이제는 성인이니 할머니 내쫒을 생각이나 말고 누구 딸이 아닌 최준희로 조용히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현 남친과는 꼭 정리하고요.

  • 46.
    '23.7.14 6:41 PM (58.231.xxx.119)

    그 늙은 남친이
    어려서 부모 외삼촌 자살로 잃고
    차별하고 성질 드런 남은 혈육 할머니에게
    상처 받은 어린 아이가
    살아갈 힘인 가보죠
    할머니 그러는거 아니세요
    나이값을 하셔야죠

  • 47. ...
    '23.7.14 7:39 PM (180.71.xxx.63)

    준희같은 아이는 절대 죽을 아이가 아님..

  • 48. 잔인하다
    '23.7.14 8:51 PM (108.28.xxx.52)

    진짜 못된 사람들 많네요.
    자식 모두를 평범하지 않게 잃은 할머니에게
    그게 지금 할 말입니까 ?
    사람이라고 생각되지도 않네요.
    와 무섭다 정말 !

  • 49. ㅅㄴ
    '23.7.15 2:57 AM (1.244.xxx.112)

    학폭도 대단했던데 이상민딸 학폭할때 엄마가 할머니보고 참는다니 댓글에 엄마뇌는 우동만 찼냐느니 어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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