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집에 촬영하러 갔다가 옆집 할머니가 불쑥 나타나셔서
우리집에도 사료 잘 안먹는 강아지 있다고 좀 봐달라고 해서
강훈련사가 갔는데, 처음에 그냥 재밌고 따뜻한 이야기구만
하면서 봤다가 뒤에 눈물바람하고 있네요 ㅠㅠㅠㅠㅠㅠ
현행운이 전행운이 모두모두 행운이네요.
저런 따뜻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할 수 있(었)어서요...
어느집에 촬영하러 갔다가 옆집 할머니가 불쑥 나타나셔서
우리집에도 사료 잘 안먹는 강아지 있다고 좀 봐달라고 해서
강훈련사가 갔는데, 처음에 그냥 재밌고 따뜻한 이야기구만
하면서 봤다가 뒤에 눈물바람하고 있네요 ㅠㅠㅠㅠㅠㅠ
현행운이 전행운이 모두모두 행운이네요.
저런 따뜻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할 수 있(었)어서요...
결론은 강형욱이 할아버지께 몰래 계속 주라고 ㅋㅋㅋㅋ
이상하게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는 강아지들은 순둥이들인듯
정말 좋은 분들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산책길에 어르신들이 데리고 나온 강아지들 보면
다들 포도포동하고 순해요.
가끔 보는 강아지에게 제가 맨날 그럽니다.
할머니가 뭐 맛있는 거 해줘서 이렇게 포동포동 한거야?
그럼 한바탕 풀어 놓으시더라구요.
뭐도 주고 뭐도 주고.
그러면서 내일 이시간에 꼭 나오라고 맛있는 거 준다고 하세요.
다음날 가면 주머니에서 맛난거 꺼내 입에 쏙쏙 넣어주십니다.
요새 비가 와서 못 만났는데 해 나오면 저도 맛있는 거 가지고 가서
할머니랑 강아지 만나야겠어요.
이상하게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는 강아지들은 순둥이들인듯???
산책하면서 아주 권위적이고 난폭한 할배들이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거 종종 보는데요, 그 강아지들은 대부분 가스팅된듯 기 죽어 있거나 아니면 엄청 사납거나(이 경우 진돗개를 비롯 대부분 대형견)...아주 못된 할배도 많아요.
그런애들 대부분이 피부병에 알러지에....귓병에 달고 살고 비만에 관절도 안좋아 병원다니면 그래도 나은거래요. 사람먹는것 좀 안주면 좋으련만...
그렇게 주고 살찌우는게 잘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