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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한테 맞아 죽은 엄마

// 조회수 : 18,671
작성일 : 2023-07-14 11:57:59

https://v.daum.net/v/20230714060611005

 

계란 후라이 안 해줘서 때렸다네요

IP : 39.7.xxx.6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14 11:59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헐 40대 ;;;

  • 2. ,,
    '23.7.14 12:01 PM (118.235.xxx.173)

    차라리 자식을 낳지 말았어야

  • 3. ㅎ유
    '23.7.14 12:01 PM (59.15.xxx.53)

    그엄마 그동안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겠네요ㅠ.ㅠ

  • 4. ㅇㅇ
    '23.7.14 12:01 PM (14.40.xxx.219)

    ㅁㅊㄴ 변명이 더 개같네요

  • 5. ㅇㅇ
    '23.7.14 12:03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계란후라이 해주지 안 해줘 애를 화나게 하고 살인자 만드냐고
    어머니 탓하는 글 올라올 거예요.
    패륜짓을 해도 다 참아주고 감싸 주고 비밀로 해주고
    그래야 한다잖아요.
    점점 괴물들이 많아지는 이유죠.

  • 6. ㅇㅇ
    '23.7.14 12:05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젊은 패륜아가 늙은 패륜아 되는 거지
    20대 패륜아가 사십 됐다고 갑자기 철 드는 거 아닙니다.

  • 7. 백수새키인듯
    '23.7.14 12:06 PM (112.167.xxx.92)

    하는짓꺼리가 부모집서 엎퍼져 뒹굴거리메 딱 백수놈 그자체구만ㅉㅉ

    어느집구석도 저런놈들때문 노모가 사망 물론 살인은 아니나 정신적고통으로 사망

  • 8. ㅇㅇ
    '23.7.14 12:07 PM (119.198.xxx.18)

    알았으면 안낳았을텐데. .

  • 9. 그츄
    '23.7.14 12:09 PM (59.15.xxx.53)

    그엄마 알았으면 안낳았죠
    거의 10살부터 시작했을텐데 그럼 30년 고통받고 산거에요

  • 10. ....
    '23.7.14 12:09 PM (59.15.xxx.2)

    웬만하면 백수던 뭐던...20대때 내쫓아야...

  • 11. 진짜
    '23.7.14 12:10 PM (49.164.xxx.30)

    짐승보다 못한것들이 왜이리많나

  • 12. mnm
    '23.7.14 12:13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옥같은 삶을 사셨을테니
    이제 거기서 행복하시길....

  • 13. ㅇㅇ
    '23.7.14 12:23 PM (117.111.xxx.243)

    미친놈이 구질구질하게 변명이라고…
    꼴에 감형받고싶어서 변명하니 기가 차네요.

  • 14. 저런놈 안나가
    '23.7.14 12:27 PM (112.167.xxx.92)

    나가면 고생인거 저런놈들이 더 잘 알아 부모집에 바로 엎퍼지고 뭐라 그러면 폭언폭행 들어가

    지발로 나가지 않는 이상 부모가 내보낼 수가 없음 그러니 저래 한집서 폭언폭행 당하는거죠

  • 15. 쓸개코
    '23.7.14 12:33 PM (118.33.xxx.220)

    이튿날 숨짐..ㅜㅜ 긴시간동안 고통을 겪으며 가신거잖아요..ㅜㅜ
    개베이비같은게 낫살먹고 후라이 하나를 못해먹어 엄마를 때려죽여요?

  • 16. ㅇㅇ
    '23.7.14 12:58 PM (114.205.xxx.11)

    어렸을때 충분히 사랑해주지 않고 키운 엄마 탓
    그깟 후라이 안해준 엄마 탓

    82분들 기준에는 모든게 엄마탓이죠.

    나가라고할때 안나간 할머니가 문제라는 82분들이니...

  • 17. ...
    '23.7.14 1:01 PM (118.235.xxx.132)

    노인학대 대부분이
    아들이 엄마 패는거라고 하긴 하더만요.
    사회가 정말 이상해졌어요.

  • 18. 패륜
    '23.7.14 1:04 PM (211.214.xxx.108)

    외할머니 나가라는데 안나가 일 크게 만들었다는 사람들
    이번 사건은 아들성질 알면 얼른 계란후라이 해줄것이지 안해줘서 저렇게 됐다
    아들이 저런 성질인거는 엄마 책임이 크다 할건가

  • 19. 초승달님
    '23.7.14 1:17 PM (220.76.xxx.10) - 삭제된댓글

    밥먹다 목메여서 숟가락 내려놨네요.
    어머님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기도할게요..ㅠ

  • 20. ...
    '23.7.14 1:24 PM (203.255.xxx.41)

    그러게요 그놈의 엄마탓 아주 징글징글해요
    성인 돼서도 자기 행동에 자기 책임은 없는건가
    평생 자기가 떼쓰면 다 들어줘야 하는 어린앤줄 알고 감정이입하고 무조건 부모탓하는 사람들 많아요

  • 21. ...
    '23.7.14 1:31 PM (211.51.xxx.77)

    그나이되도록 계란후라이하나못해먹는 한국남자들.
    결혼했으면 부인이 맞아죽었겠어요

  • 22. 맞아요
    '23.7.14 1:49 PM (1.237.xxx.220)

    어렸을때 충분히 사랑해주지 않고 키운 엄마 탓
    그깟 후라이 안해준 엄마 탓
    82분들 기준에는 모든게 엄마탓이죠. 2222222222

    그래서 출산 안한다고 글 올라왔었죠.
    모든 손가락질이 여자한테로만 쏠리는 세상.

  • 23. 저정도면
    '23.7.14 2:11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같은데...

  • 24.
    '23.7.14 2:51 PM (121.135.xxx.96)

    어우~개 스 키 같으니라구
    지는 손이없어 발이 없어
    나이가40이나 되서 계란후라이도 못해?
    똥은 어떻게 싸나

  • 25. less
    '23.7.14 3:16 PM (182.217.xxx.206) - 삭제된댓글

    준희빗대어 보면.
    이거 아들 욕할거 없는거 아닌가요`?
    준희편드는 사람들은.. 엄마 탓해야죠`???
    엄마사랑못받아서.. 엄마죽인건데.. 안그래요`??

  • 26. less
    '23.7.14 3:31 PM (182.217.xxx.206) - 삭제된댓글

    이거 아들 욕할거 없는거 아닌가요`?
    준희편드는 사람들은.. 엄마 탓해야죠`???
    엄마사랑못받아서.. 엄마죽인건데.. 안그래요`??

  • 27. less
    '23.7.14 3:32 PM (182.217.xxx.206)

    외할머니 나가라는데 안나가 일 크게 만들었다는 사람들
    이번 사건은 아들성질 알면 얼른 계란후라이 해줄것이지 안해줘서 저렇게 됐다
    아들이 저런 성질인거는 엄마 책임이 크다 할건가

    222222222222222

  • 28. 이미 정해진
    '23.7.14 4:17 PM (219.255.xxx.39)

    계란후라이해줘도 죽일...

  • 29. .....
    '23.7.14 7:01 PM (110.13.xxx.200)

    사지가 다 잘렸나요?
    지손 지발 냅두고 나이 40처먹고 누구한테 뭘 해달라고 하나요.
    짐승만도 못한 놈이네요.
    저런놈은 낳고..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ㅜㅜ
    '23.7.15 12:45 AM (106.101.xxx.155)

    엄마 인생이...마음이 아프네요 낳아서 아기 때부터 키웠는데..

  • 31. 어휴
    '23.7.15 12:50 AM (125.189.xxx.41)

    저런것들도 세금으로 먹여사려야 되다니
    어휴...

  • 32. 그동안
    '23.7.15 1:29 AM (59.23.xxx.132)

    저새끼때문에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겠나요,
    별지랄을 다했을거예요
    그엄마도 아들이 저럴줄 알았겠나요.

    평생 저렇게 살았겠죠.

  • 33.
    '23.7.15 1:45 AM (61.80.xxx.232)

    에라이 쳐죽일넘아 너도 인간이냐ㅡㅡ

  • 34. 이상한사람들
    '23.7.15 3:09 AM (108.41.xxx.17)

    딴 사건에 왜 최진실네 집 이야기를 끌어 와서 헛소리들 하지요?
    최진실네 집은 최진실 딸도 모범적인 아이는 절대로 아니지만 그래도 그 할머니도 남아선호하는 개쓰레기가 맞는 것 같던데. 최진실은 한참 잘 나갈 때에도 그늘 가득, 엄마사랑 받아 봤던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어요. 그 딸도 할머니때문에 삶이 고달퍼 보이는데 다들 학폭 가해자인 아이를 뭐를 믿냐고 무조건 인성 쓰레기 노인네 편 드는 것도 짜증스럽던데.
    여기서 이젠 지 엄마 때려 죽인 패륜놈에 불쌍한 아이를 비교하다니 너무 어이가 없네.

  • 35. ㅇㅇ
    '23.7.15 4:11 AM (125.132.xxx.156)

    아니 여기서 누가 엄마 비난하고 아들 편들었단거에요?
    몇몇 댓들읃 대체
    누가 엄마탓을 했단건지 원

    그 엄마 너무 가여운 인생이라 마음아프네요
    먹이고 입히고 키운 아이에게 맞아죽으리라고 어찌 상상이나 했겠어요 ㅠㅜ

  • 36. ㅇㅇ
    '23.7.15 6:05 AM (128.134.xxx.68) - 삭제된댓글

    벌써 두분 등장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7. 저 정도면
    '23.7.15 6:07 AM (89.217.xxx.79)

    패륜아도 엄청난 패륜아지만 정신병자지 정상인이라고 절대 할 수 없네요.
    여하튼 가장 불쌍한 죽음.....세상에 자기 자식에게 맞아 죽다니 ㅠ.ㅠ

  • 38. ㅇㅇ
    '23.7.15 7:28 AM (223.33.xxx.71) - 삭제된댓글

    무조건 인성 쓰레기 노인네 편 드는 것도 짜증스럽던데.ㅡ이상한사람들
    '23.7.15 3:09 AM (108.41.xxx.17ㅡㅡㅡ

    이 사람 뭐죠?

  • 39. .....
    '23.7.15 10:00 AM (211.221.xxx.167)

    저런 놈들이 한둘이 아니니 문제
    엄마 때려죽이고 아빠 때려죽이고
    지 부인 쫒아가서 죽이고
    여친 스토킹해 죽이고
    미친놈들

  • 40. 아들 있는 님들
    '23.7.15 10:51 AM (112.167.xxx.92)

    이나 걱정하세요~~ 저 사건이 나는 아니겠지 장담은 하지마삼

    요즘 백수로 부모집구석 엎퍼지는 아들새들이 있자나요 백수만 안놔와도 선방한거임 다행인거지

    60이 넘도록 백수짓꺼리 하메 노부모 뜯어먹는 쓰레기놈들 상당해 보니 백수놈들로 인해 집구석 풍지박살남

  • 41. ㅇㅇ
    '23.7.15 10:58 AM (210.126.xxx.111)

    82쿡에서 자식이 잘못되는 건 모두 엄마탓임
    키운사람이 사랑을 충분히 주지 않고 키워서 저렇게 된거라고 하죠

  • 42. 저런 새키는
    '23.7.15 10:59 AM (112.167.xxx.92)

    주둥이만 열면 거짓말임 경찰 앞에서 지는 모른다 그냥 쓰러져 있더라 거짓말을 범벅으로 했을거고ㅉ

    저새키 출소해 또 거짓말로 씨부르고 다닐거고 내가 엄마를 극진히 모셨는데 갑자기 쓰러져 죽더라 그런데 효자인 날 범인으로 지목해 난 억울하게 형을 살고 왔다는 둥 이지랄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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