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14060611005
계란 후라이 안 해줘서 때렸다네요
헐 40대 ;;;
차라리 자식을 낳지 말았어야
그엄마 그동안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겠네요ㅠ.ㅠ
ㅁㅊㄴ 변명이 더 개같네요
계란후라이 해주지 안 해줘 애를 화나게 하고 살인자 만드냐고
어머니 탓하는 글 올라올 거예요.
패륜짓을 해도 다 참아주고 감싸 주고 비밀로 해주고
그래야 한다잖아요.
점점 괴물들이 많아지는 이유죠.
젊은 패륜아가 늙은 패륜아 되는 거지
20대 패륜아가 사십 됐다고 갑자기 철 드는 거 아닙니다.
하는짓꺼리가 부모집서 엎퍼져 뒹굴거리메 딱 백수놈 그자체구만ㅉㅉ
어느집구석도 저런놈들때문 노모가 사망 물론 살인은 아니나 정신적고통으로 사망
알았으면 안낳았을텐데. .
그엄마 알았으면 안낳았죠
거의 10살부터 시작했을텐데 그럼 30년 고통받고 산거에요
웬만하면 백수던 뭐던...20대때 내쫓아야...
짐승보다 못한것들이 왜이리많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옥같은 삶을 사셨을테니
이제 거기서 행복하시길....
미친놈이 구질구질하게 변명이라고…
꼴에 감형받고싶어서 변명하니 기가 차네요.
나가면 고생인거 저런놈들이 더 잘 알아 부모집에 바로 엎퍼지고 뭐라 그러면 폭언폭행 들어가
지발로 나가지 않는 이상 부모가 내보낼 수가 없음 그러니 저래 한집서 폭언폭행 당하는거죠
이튿날 숨짐..ㅜㅜ 긴시간동안 고통을 겪으며 가신거잖아요..ㅜㅜ
개베이비같은게 낫살먹고 후라이 하나를 못해먹어 엄마를 때려죽여요?
어렸을때 충분히 사랑해주지 않고 키운 엄마 탓
그깟 후라이 안해준 엄마 탓
82분들 기준에는 모든게 엄마탓이죠.
나가라고할때 안나간 할머니가 문제라는 82분들이니...
노인학대 대부분이
아들이 엄마 패는거라고 하긴 하더만요.
사회가 정말 이상해졌어요.
외할머니 나가라는데 안나가 일 크게 만들었다는 사람들
이번 사건은 아들성질 알면 얼른 계란후라이 해줄것이지 안해줘서 저렇게 됐다
아들이 저런 성질인거는 엄마 책임이 크다 할건가
밥먹다 목메여서 숟가락 내려놨네요.
어머님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기도할게요..ㅠ
그러게요 그놈의 엄마탓 아주 징글징글해요
성인 돼서도 자기 행동에 자기 책임은 없는건가
평생 자기가 떼쓰면 다 들어줘야 하는 어린앤줄 알고 감정이입하고 무조건 부모탓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나이되도록 계란후라이하나못해먹는 한국남자들.
결혼했으면 부인이 맞아죽었겠어요
어렸을때 충분히 사랑해주지 않고 키운 엄마 탓
그깟 후라이 안해준 엄마 탓
82분들 기준에는 모든게 엄마탓이죠. 2222222222
그래서 출산 안한다고 글 올라왔었죠.
모든 손가락질이 여자한테로만 쏠리는 세상.
정신병자 같은데...
어우~개 스 키 같으니라구
지는 손이없어 발이 없어
나이가40이나 되서 계란후라이도 못해?
똥은 어떻게 싸나
준희빗대어 보면.
이거 아들 욕할거 없는거 아닌가요`?
준희편드는 사람들은.. 엄마 탓해야죠`???
엄마사랑못받아서.. 엄마죽인건데.. 안그래요`??
이거 아들 욕할거 없는거 아닌가요`?
준희편드는 사람들은.. 엄마 탓해야죠`???
엄마사랑못받아서.. 엄마죽인건데.. 안그래요`??
외할머니 나가라는데 안나가 일 크게 만들었다는 사람들
이번 사건은 아들성질 알면 얼른 계란후라이 해줄것이지 안해줘서 저렇게 됐다
아들이 저런 성질인거는 엄마 책임이 크다 할건가
222222222222222
계란후라이해줘도 죽일...
사지가 다 잘렸나요?
지손 지발 냅두고 나이 40처먹고 누구한테 뭘 해달라고 하나요.
짐승만도 못한 놈이네요.
저런놈은 낳고..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 인생이...마음이 아프네요 낳아서 아기 때부터 키웠는데..
저런것들도 세금으로 먹여사려야 되다니
어휴...
저새끼때문에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겠나요,
별지랄을 다했을거예요
그엄마도 아들이 저럴줄 알았겠나요.
평생 저렇게 살았겠죠.
에라이 쳐죽일넘아 너도 인간이냐ㅡㅡ
딴 사건에 왜 최진실네 집 이야기를 끌어 와서 헛소리들 하지요?
최진실네 집은 최진실 딸도 모범적인 아이는 절대로 아니지만 그래도 그 할머니도 남아선호하는 개쓰레기가 맞는 것 같던데. 최진실은 한참 잘 나갈 때에도 그늘 가득, 엄마사랑 받아 봤던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어요. 그 딸도 할머니때문에 삶이 고달퍼 보이는데 다들 학폭 가해자인 아이를 뭐를 믿냐고 무조건 인성 쓰레기 노인네 편 드는 것도 짜증스럽던데.
여기서 이젠 지 엄마 때려 죽인 패륜놈에 불쌍한 아이를 비교하다니 너무 어이가 없네.
아니 여기서 누가 엄마 비난하고 아들 편들었단거에요?
몇몇 댓들읃 대체
누가 엄마탓을 했단건지 원
그 엄마 너무 가여운 인생이라 마음아프네요
먹이고 입히고 키운 아이에게 맞아죽으리라고 어찌 상상이나 했겠어요 ㅠㅜ
벌써 두분 등장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패륜아도 엄청난 패륜아지만 정신병자지 정상인이라고 절대 할 수 없네요.
여하튼 가장 불쌍한 죽음.....세상에 자기 자식에게 맞아 죽다니 ㅠ.ㅠ
무조건 인성 쓰레기 노인네 편 드는 것도 짜증스럽던데.ㅡ이상한사람들
'23.7.15 3:09 AM (108.41.xxx.17ㅡㅡㅡ
이 사람 뭐죠?
저런 놈들이 한둘이 아니니 문제
엄마 때려죽이고 아빠 때려죽이고
지 부인 쫒아가서 죽이고
여친 스토킹해 죽이고
미친놈들
이나 걱정하세요~~ 저 사건이 나는 아니겠지 장담은 하지마삼
요즘 백수로 부모집구석 엎퍼지는 아들새들이 있자나요 백수만 안놔와도 선방한거임 다행인거지
60이 넘도록 백수짓꺼리 하메 노부모 뜯어먹는 쓰레기놈들 상당해 보니 백수놈들로 인해 집구석 풍지박살남
82쿡에서 자식이 잘못되는 건 모두 엄마탓임
키운사람이 사랑을 충분히 주지 않고 키워서 저렇게 된거라고 하죠
주둥이만 열면 거짓말임 경찰 앞에서 지는 모른다 그냥 쓰러져 있더라 거짓말을 범벅으로 했을거고ㅉ
저새키 출소해 또 거짓말로 씨부르고 다닐거고 내가 엄마를 극진히 모셨는데 갑자기 쓰러져 죽더라 그런데 효자인 날 범인으로 지목해 난 억울하게 형을 살고 왔다는 둥 이지랄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