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점상을 싫어합니다
규칙과 법을 지키는 사람을 바보 만들고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하니까요
정직한 사람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불법과 편법을 일삼는 사람들이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사회는
바른 지향성이 아니고요
전 맘카페에서
어디 호떡트럭 떴다. 이런 정보 올라오는 것도 전 좀 그렇더라고요
누군들 생계가 취미라서
비싼 권리금에 임대료 내고 세금 내가면 장사하는게 아니라 지켜야 하는 원칙이니 지키는건데.
어제 아는집 아이를 보니까
엄마한테
왜 노점상을 이용해주면 안되는지에 대해 잘 교육받았더라고요
물론 설명한다고 아이들이 알아듣기 힘들수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알아들을수 있게 알려주고
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이끌어주는거,
이게 국영수영어보다 선행되어야 할 부모의 도리이고 가정교육 같아요
애들이 사달랜다고 그저 사주는게 부모의 역할이 아니라요.
지금 애들이 사달랜다고 그냥 막 사주는 어른들은 마찬가지로 어렸을떄 그런 교육을 받지 못한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