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새벽이라 아침에 펑 예정)
남편
(새벽이라 아침에 펑 예정)
정력도 좋다.
늙어가니까 다 싫어지고 편한대로 살고싶은데 저들은 어쩜 저리도 몸이 튼실할까요.
늙은 쭈글렁 피부에 음욕도 샘솟고.
우욱..
ㄴ 상간년은 도대체 뭘 기대했을까요?
심심풀이? 아니면 이혼?
뭔 무릎이요
상간녀 소송으로 끝장 내세요
그게 더 오래 괴롭히는 일
사회적 위치가 개인의 존엄보다 중한가요?
용서가 되나요?
이런글 보면 참 한심스럽습니다.
괴롭힌다는 것도 웃기고 사죄 받는 것도 웃기네요.
경제작 여유 되시면 정리하시고 스스로를 챙기세요.
사회적 위치가 개인의 존엄보다 중한가요?
용서가 되나요?
이런글 보면 참 한심스럽습니다.
괴롭힌다는 것도 웃기고 사죄 받는 것도 웃기네요.
경제적 여유 되시면 정리하시고 스스로를 챙기세요.
상간년이 원하는게 이혼인거 같은데요?
못 해 주죠~
전재산 마누라꺼라 홑몸으로 쫒아낼수 있어요
상간년이 오래동안 짝사랑해 왔는데
넘어간 케이스라 홑몽으로 와도 받아줄 듯 ㅎ
맨몸으로 쫒겨난 남자 반긴다면 진짜 사랑하는 거겠네요.
그게 젤 나을 것 같은데요?
원글님 남은 생을 바람남 괴롭히면서 보내실 거에요.
유책으로 맨몸으로 내보내고 소송으로 위자료 뜯어내는 게 그네들이 힘든 노후를 보내게 하는 최고의 복수 같아요.
저 같으면 사랑하는 남편이라도 보내주고
미운 사람이라도 보내주겠어요.
얼마나 더 살겠나 싶지만 건강관리 잘하시면 30년도 거뜬 삽니다.
오롯이 자신을 위해 시간 쓰셨으면 좋겠어요.
글이 마냥 슬퍼보여서 연이어 댓글 달게 되네요.
여유는 되시는 듯하여 정말 다행이에요.
아침 챙기시고 잠도 좀 주무시고 기운 내서 현실적이고 원글님을 위한 결정을 하세요.
노인되어서 뭔 새 여자를 만나겠다고
노인들 불륜짓 웃겨요
불륜이 들켜서 납작 엎드리는 이유가
아내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 때문이 아니고
본인 재산이 없어서라면...
날 아끼지않는 남편을 괴롭히며 사는 여생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원글님의 남편에 대한 마음과
남편의 원글님에 대한 마음을 되짚어보시고
상대에 대한 신뢰나 우정, 사랑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생각해보시길요.
저라면
재산 지키는 것에 문제없다면
날 미친년 취급했다는 그 남자를 보내겠어요.
내가 그를 곁에 둘 의미가 없을 거 같아요.
지금이나 남편이 납작엎드리지 이렇게 님이 이혼생각도 없고 상간녀만 잡겠다는 생각이면 남편 곧 기고만장해집니다.그건 알고 계세요.
불륜남녀를 괴롭히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건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돈주는거는 간통이 아니라 성매매아닌가요? 일명 스폰
님이 이혼 생각이 없으면 남편은 두고두고
때려잡고 상간년은 상간소송 통해서 주홍글씨를 달고 살게하고 소송후 그 년 가족에계 그런드러운 짓을 했다는걸 알리세요 남편은 납짝엎드리는거보면 기고만장하지 않을거예요
복도 많네요.
다 늙어 쭈그렁 방탱이
맨몸으로 내쫒을수 있다니…
법적으로 남편이 소송하면,
유책이라 재산분할 안해줘도 되면
완전 땡큐.
감정 소모하지말고
편하게 사세욧!
상간녀가 짝사랑했는데 남편이 왜 돈까지 줘가면서 자는지요? ㅋㅋ 돈도 없는 남자 그 여자 줘버려요
짝사랑하던 여자가 돈받고 잤다구요??? 그 말을 어떻게 믿으세요?????
어차피 이혼 생각없으시니 다행.
남편이 돈이나 지위가 있으면
여자들 붙어요(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해요)
제 지인(10살 연상)도 남편이 사업간데 유부녀들부터 여러 여자들이 붙어요. 남편이 이혼 생각없고 불륜 절대 인정 안 하고 그냥 결혼생활 하려는거였죠. 지인은 워낙 고수라서 여자 유부녀 집, 남편직장, 대학생 아이 정보까지 다 가지고 있었지만
덮었어요. 남편의 말을 신뢰하는 척하면서요.
남편을 너무 쪼이고 숨막히게 하지말고 죄책감,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등으로 어필하면 되겠네요.
내쫓으세요. 거지꼴로!!!!
귀찮지도 않은지..
그게 제일 대단.
지금도 남편말에..
뭔 개같은 짝사랑~~~
돈주고 산거지
일단 카페 같은 곳에서 조언 얻으세요
https://cafe.naver.com/candysweetatelier
다른 카페도 많은데
이 카페는 쥔장이 외도를 겪었던 사람이라 조언이 현실적
두고두고 괴롭힌다구요??
초반이니까 납짝 엎드린거구요, 시간 지나면 뻔뻔해 질걸요.
남편말은 믿을게 못됨
평소 괜히 꼬투리 잡고 불화 일으킨 작자면
신뢰못함
상간녀 소송 해야 멘탈이 고통스러워짐
한번 사과는 의미 없음
소송후 남편 알몸으로 내쫓을수 있다면
젤 좋은 선택인데
돈없이 나가면 둘이 만나도 재미 없어짐
원글님이 이혼 하고 싶은지가 젤 관건
두고두고 괴롭히는 것도 정신 건강에 해로움
남편 거지 만들어서 쫓아내면 설사 짝사랑이었다해도
오래 못 가요~
저라면 소송 걸어 내 영혼 갉아 먹느니 쿨하게 보내주고
남은 인생 즐겁게 살랍니다
맨몸으로 가도 받아 줄지는 모르지만
정말 환영 한다면 그건 찐 사랑 아닐까요
맨몸으로 보내겠다 해봐요 어찌 나오나.
맨몸의 늙은 남자 좋다면 보내 주겠어요
님도 남은 인생 본인위해 행복하게 사세요
아는 사람 남편이 여자랑 모텔 들어가는 걸
친구가 보고 이야기 해줬다는데
초반에만 길길이 날뛰더니
그냥 살아요.
남편에게 명품백 2개 받고..ㅎㅎㅎ
예전에도 바람 피웠다는데
능력없고, 자존감 없으면 걍~ 살아야죠.
한 번도 바람 안 핀 놈은 있어도
한 번만 바람 핀 놈은 없다는 말이
진짜 맞는 듯...
남자와 상간녀는 드럽고
그걸 참는 여자는 참 한심해요.
착각.
이혼 안하려면 님이 엎드려야 할껄요
두고두고 괴롭힌다?
같은 말도 한두번이지 반복되면 남편이
- 도저히 못참겠다 이럴거면 이혼하자
말 나올거고, 그러면 님은 이혼 할까봐 무서우면 남편 앞에서 다시는 바람피운 얘기 못해요
그리고 그때부턴 남편이 이혼을 염두해두니 법률상담도 받고~ 차근차근 이혼준비.. 재산은 절반 분할해야 하구요
또 노인혐오가 추가되네
60근처가도 저러고 뒤엉켜
불륜하고 들키고 죽이네 살리네
징그럽다
남편을 짝사랑했다니
그말을 믿다니
마누라 속이기 쉽네요
여자가 짝사랑하다가 남편이 넘어갔다는 건
남편한테 전해들은 이야기겠지요?
지금 원글님이 알고 있는 사실은
다 남편을 통한 것이라면,
글쎄요
그게 사실일까요?
잘 때마다 돈을 줬다는 것도 그렇고요.
지금이야 남편이 엎드리지만 계속 그럴까도 싶어요.
이혼하지 마세요
맨몸으로 못쫓아내요 재산분할해야 하니까요
상간녀 소송해서 떼어내시고 남편은 두고두고 혼내시다가 원하실때 버리세요
이른 아침에 다들감사드려요
늙으막에 넘사 우사 스럽습니다ㅠㅠ
유책 무책이랑 재산분할은 다른 문제예요
상간소랑 이혼이랑 상관없어요.
소송하다보니 정떨어져서 이혼까지 하는거지..
65세 남편이랑 50대후반 상간년이랑
스무번도 넘게 했다니 진짜 발기부전약을 먹고 하는건가 대단하네요
65세 남편이랑 50대후반 상간년이랑
스무번도 넘게 만나서 했다니 진짜 발기부전약을 먹고 하는건가 대단하네요
그때마다 50-100 받은거면 와 총 얼마를 뜯긴거임/??
65세 남편이랑 50대후반 상간년이랑
스무번도 넘게 만나서 했다니 진짜 발기부전약을 먹고 하는건가 대단하네요
그때마다 50-100 받은거면 와 총 얼마를 갖다바친건가요?
성매매를 사랑으로 포장하고 앉았네요.
사랑이라니 보내주세요.
개털되서 사랑 파먹고 살아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