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문과는요
이유는 약대가 1700명 수능으로 뽑아서
서울대급이 하나 더 생긴꼴이라서
그아래 다들 원래 가려던 학교보다
하나씩 올려가기 쉽다고요..
특히문과는요
이유는 약대가 1700명 수능으로 뽑아서
서울대급이 하나 더 생긴꼴이라서
그아래 다들 원래 가려던 학교보다
하나씩 올려가기 쉽다고요..
어디에 약대가 더생겼어요?
잘못 들으셨거나 그 설명한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거네요.
이과가 가기 쉽다고요.
이과는 상위권 대학에 정부 때문에 새로 생긴 과도 있어서 더 좋아졌는데, 문과는 심지어 이과생들 문과 침공까지 있러서 더 힘들어졌어요.
이과가 가기 쉬워진거죠.
전체적으로 수월해졌죠.
어차피 상위권은 이과가 많아졌어요.
상위권이면서 문과인 애들 수가 옛날 대비 굉장히 적어요.
문과 자체는 우수 학생이 많이 빠졌어요.
한 3~4년 전만 해도 우수 학생이 문과 가는 경우도
꽤 있었는데 요즘은 희귀해요.
이과가 문이 넓어졌어요. 최상위가 의치한약수로 빠져서요
문과 자체는 우수 학생이 많이 빠졌어요.
한 3~4년 전만 해도 우수 학생이 문과 가는 경우도
꽤 있었는데 요즘은 희귀해요.
공부 좀 하는 동네 중학교 전교권 20명있으면 문과 1명 진학하면
많이 한 거예요.
문과 자체는 우수 학생이 많이 빠졌어요.
한 3~4년 전만 해도 우수 학생이 문과 가는 경우도
꽤 있었는데 요즘은 희귀해요.
공부 좀 하는 동네 중학교 전교권 20명있으면 문과 1명 진학하면
많이 한 거예요. 222222222222222
문과는 이과보다 가기 쉬워요
4-5년전보다
헉생수는 2/3로 줄고 약대 2천명 늘어나니
아주 수월하죠. 한단계 이상 높여간거다 보면 되죠.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입시전문가들이 설명회에서 하는 말입니다
유니브클래스 윤쌤 강의에서 이과에도 여유가 생기고
그 여파로 문과에도 여유가 있게 될거라고 했어요.
수학 1등급에서 문과는 5%이내니
정시야 침공이지만 수시는 행복한 그들만의 리그
수능 수학 1등급에서 문과는 5%이내니 95%는 이과
국어 1등급 80% 영어 1등급 70%도 이과인 걸로...
정시야 침공이지만 수시는 행복한 그들만의 리그
수능 수학 1등급에서 문과는 5%이내니 95%는 이과
국어 1등급 80% 영어 1등급 70%도 이과인 걸로...
정시야 일부 침공이지만 수시는 행복한 그들만의 리그
과탐이 어려워서 문과 침공도 무조건 쉽지 않아요.
과탐에 비하면 사탐이 매우 쉬워서(문이과 자녀 다 있어요).
그러면
점점
예전 연고대가 아니군요
원글님 문과가 아니라 이과생들이 덕을 보는 거에요
최상위권이 의치한약수로 쏠리면서
일반과를 지원하는 이과생들은 예전에 비해
한단계씩 올려 대학갈 수 있게 됐다고 들었어요
공부좀 하는 사람한테나 해당되는 이야기에요.
누구나 다가는 대학은 아니죠.
연고대를 너무 우습게 보시네
인서울 자체가 힘든데 연고대가 쉽다니요....
그렇게 쉬우면 본인이 지금부터 공부해서 올해 수능시험을 보고 연고대에 들어가면 인정
쉽다고 해도 어느정도 공부 하는 애들 얘기지 아무나 다 들어가나?
이렇게 약대를 들어가서 지방약대의 경우 약 30프로는 재수해서 인서울 메디컬로 빠짐...
우수한 애들 예전에도 이과가지 않았어요?
저는 졸업한지 20년도 넘었는데 그때도 고1 전교 30명 중에 두명만 문과 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