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자교도소
고유정, 이은해, 정인이 양모 등등
강력범죄자들 수감된곳이에요
신봉선 미미 이런애들 교도소 체험?으로
그안에서 까불고있네요.
정말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장난스러울게 따로 있지...
진짜 화납니다.
청주여자교도소
고유정, 이은해, 정인이 양모 등등
강력범죄자들 수감된곳이에요
신봉선 미미 이런애들 교도소 체험?으로
그안에서 까불고있네요.
정말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장난스러울게 따로 있지...
진짜 화납니다.
sbs예능이네요.
허가 받아야 촬영 가능하지 않나요?
프로그램 제작진들 나이대를 보면
그럴만도해요
일베 워마드 하던 세대들이 앉아있을 나이대니까요
점점 더 심해질겁니다
밖으로 드러내면 모방범죄가 생기고 영웅시 됩니다.
아무튼 혼탁한 세상이에요.
미쳤어요
짜증이 확
채널을 돌렸어요
상식이 다 무너진 느낌
수감실 앞 복도에서 웃고 떠들고 까불고
누가 무슨 역할이라는 둥.
식단이 궁금하다는 둥..
안궁금해요
저기 진짜..
진짜 미친거같아요
무슨 소개 프로그램처럼
이렇게 구석구석 소개할 일인가요??
여자교도소는 몇개에요?
제대로나 나올려나..
다 각색해서 나오겠지..
교도소 좋다고 들어가는사람 있겠네요..
교도소가 좋네요
가족접견실은 아늑하고..
쓰레기같은 고유정 이은해 같은것들
저런데서 밥 챙겨먹을 생각하니
열받네요
그알 피디가 제작하는거 아닌가요?
기독교분들 예전 성탄절때 Tv에서 틀었던 영화중 소돔과 고모라가 생각나는군요
헐.. 미쳤네요 ㅜ
끝이 없다~!!!
솔직히
일반인들이 교도소가 뭐가 궁금해요?
갈 일도 없는곳인데...
청주여자교도소라니
저기 하지혜양 청부살해한 영남제분 마누라가 있는곳 아니예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죄짓고 깜빵 생활하는 그들의 아픔과 고충 들어주면서 눈물 흘려주려나봐요. 미친 방송국이네요.
세상이 점점 이상해져가는것 같아요.
수준인거죠
우리모두 자유를 낭비하고 살아그렇지
그곳이 아늑하고 좋은곳은 아닐겁니다
미틴 짓은 다하는 태영건설..
그알도 이제 솔까..탐사라고 보기에 어렵고..
그냥 채널 지우는게 낫겠네
진짜 끔찍해서 못살겠어요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일까요?
아~
개같은 것들
개같은것들
어제 TV돌려보다...다큐인 줄 알았더니 예능이더라고요?
페미니스트 머리겠죠 ㅋㅋ
제작의도가 대체 뭐죠?
의도는 뭐 교도소에 관한 관음증을 매개로 시청률 잘 받아보려는 거겠죠
인터넷에 어느 교도소 식단이네 이런 사진 심심찮게 올라오던데요
괜찮아보이면 기함하고 뭐 그런 식..
일반사람들 평생 갈 일 없는 교도소가 사형 집행 안 하고 극악의 범죄자를 국민 혈세로 살려두니 어떻게 사나 궁금할 수 밖에요
교도소 촬영협조 구하느라 애 많이 썼겠네요
도덕적인 것 보다 피디는 시청률이에요
논란 있어도 시청률 높으면 급이 올라가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