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딸 하나 키웠는데 그 딸이 결혼하면서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결혼했네요.
지난달에 결혼했다고 딸 의붓 오빠가 전화해서 알려줬다네요
아빠만 혼주석에 앉혔나봐요.
김부선도 서운하긴 하겠어요.
혼자 딸 하나 키웠는데 그 딸이 결혼하면서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결혼했네요.
지난달에 결혼했다고 딸 의붓 오빠가 전화해서 알려줬다네요
아빠만 혼주석에 앉혔나봐요.
김부선도 서운하긴 하겠어요.
하나도 안타깝지않음
자업자득
딸이라면 엄마 불렀을까요?
근데 딸입장도 이해가요.
엄마가 젊을땐 마약에
늙으막까지 정치인이랑 바람폈네 어쨌네…
점얘기에 어쩌고;;;
시댁에 엄마 엄청 부끄러울것 같은걸요 ㅠ
누굴 탓하겠나요… 다 내지르고 산 본인탓.
에미 자격도 없네요.
딸 입장에선 부담스런 엄마죠.
딸이 불쌍하지 김부선이 뭐가 불쌍한걸까요?
딸이 불쌍하지 무슨 김부선이.ㅠㅠㅠ 그런 엄마 밑에 잘 자란 딸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나같아도 절연.
서운한건 알겠는데
딸이 얘기하지 말라며
저렇게 질색하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라방켜서 얘기하는 것도 참....
못 말린다 싶어요
그래도
엄마는 서운할수있을거 같아요
딸은 더 서운하고 시댁에서 살아남으려면 엄마랑 분리해야죠 ㅠㅠ
그래도 마지막까지 딸한테 엄마는 엄마예요
마약은 아니고 대마초입니다.
대마초는 합법적인 나라도 있어요.
그리고 그 바람폈네 어쩌네 하는 상대는 대통령 후보도
나오는데 김부선이 딸 결혼 사실도 몰라야 할 정도로 큰 죄를 진건가요?
마약은 아니고 대마초입니다.
대마초는 합법적인 나라도 있어요.
그리고 그 바람폈네 어쩌네 하는 상대는 대통령 후보도 나오는데 김부선이 딸 결혼 사실도 몰라야 할 정도로 큰 죄를 진건가요?
대통령 후보라는건 딸 목숨도 위험할수 있는 일이에요
내키는대로 막살면...김부선 급이 아니어도
늙어서 저 꼴 당합니다
대마초가 마약이 아니라고 하면
그 딸에게 위로가 될까???
서운하겠네 싶었는데
인터뷰에 징징대며 딸이괴물 운운 하는걸보니
참 이 분도 어른답지 못하고
늘 미디어에 노출되고 싶어 안달난 사람 같아서 ㅠㅠ
딸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었어요
너무 안됐다는 생각도요
82뮨파들의 사랑을 아낌없이 받은 김부선 배우님
그리 안타까우면 아런데 글말고 후원금이라도 쏘시던가요.
징글징글해 도망갔는데 결혼식에 안불렀다고 공개적으로 을고불고 괴물 낳았다고 저 ㅈㄹ 떠는데...안타깝다고요??
난 딸이 불쌍해 죽겠네..얼마나 저런 엄마랑 살면서 힘들었을까.
딸 결혼에 축복은 커녕 저러는데
최근 몇년사이에 마국서 합법된거얘요.
그것도 전주가 아니라 몇개주만!!!
근데 뭐 마약도 아니다?ㅋㅋㅋㅋ
저 여자가 최근 했수? 수십년 전에 한번도 아니라 두번이나 걸렸는데..뮨파들 찐사랑 대단해 진짜.
가세연도 칭찬했었지..이재명만 욕해주면 똥물도 마실정도였으니.
172.56.xxx.166
개딸분께서는 김부선 얘기만 나오면 왜이리 흥분하세요?
뭐 제발 저리는거 있으세요?
왜 이리 부들부들 거리시는지?
의붓오빠가 있나요?
의붓오빠
'23.7.13 6:42 PM (118.235.xxx.249)
의붓오빠가 있나요?
ㅡㅡㅡㅡ
이복오빠를 잘 못 말한 거겠죠.
꼭 그 정치인 관련이 아니라도
김부선 너무 힘든 스타일 아닌가요?
딸이 자라면서 얼마나 상처 받고 힘들었겠어요
엄마로서 서운하겠지만
딸의 입장을 생각하고 살아야 될거 같아요
각자 인생 살아야죠
결혼하는데 자기 안부르면 이런식으로 난장피울거니 안부르고 결혼식하고 어렵다면 어려울 이복남매를 통해 알려준거겠죠. 본인이 말하면 그 악다구니 어떻게 감당하겠어요
김부선이 딸생각하면 결혼식에 오라해도 자기는 안간다 아버지 모시고 해라 해야하는거에요. 어쨌거나 시부모가 이해해서 결혼을 할텐데 김부선이 결혼식에 떡하니 나타나 거기 앉아있으면 여기저기서 수근수근 어수선할테고 남자쪽이든 딸쪽 별 친하지 않은 하객들이건 나중에 얼마나 말이 돌겠으며 최악은 시부모한테 보란듯이 약올리는 친척도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안가는게 딸 위하는 거죠.
정말 자기 서운한 것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개딸 해대는거 보니 빼박 2찍이 뮨파네.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럴 줄 알았네.
저런 여자 칭송하고 김배우님 해대며 글 퍼오던 그짓거리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2찍 뮨파님, 안타까우면 입만 나불대시지 마시고요 후원금을 쏘세요.
가세연과 놀아난 뮨파의 여신 김배우님 후원계좌는 아실테고..
원글님처럼 김부선한테 감정이입하신 분들의 심리상태가 궁금하네요. 괴물을 낳았다며 절규하는 어마라니~ 정신과부터 가야하는 여자 같은데요.
결혼하는데 자기 안부르면 이런식으로 난장피울거니 안부르고 결혼식하고 어렵다면 어려울 이복남매를 통해 알려준거겠죠. 본인이 말하면 그 악다구니 어떻게 감당하겠어요
김부선이 딸생각하면 결혼식에 오라해도 자기는 안간다 아버지 모시고 해라 해야하는거에요. 어쨌거나 시부모가 이해해서 결혼을 할텐데 김부선이 결혼식에 떡하니 나타나 거기 앉아있으면 여기저기서 수근수근 어수선할테고 남자쪽이든 딸쪽 별 친하지 않은 하객들이건 나중에 얼마나 말이 돌겠으며 최악은 시부모한테 첩자식 며느리로 들였냐며 보란듯이 약올리는 친척도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안가는게 딸 위하는 거죠.
정말 자기 서운한 것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공지영이랑 저여자랑 성기점 운운해대면서 키득대던 것..
그런데도 김배우님 해대며 칭송하던 뮨파들.
저지경되도록 내비두셨나요, 뮨파님들.
안타깝네요 진짜로.ㅋㅋㅋㅋ실컷 이용만 해먹더니 걱정하는 글이 이게 82에 딸랑 한개.ㅋㅋㅋㅋㅋ
눼눼..부들부들 누가 하는지 잘 알겠네요! 개딸 튀어다온 걸 보니.^^
뮨파들에겐 대마초도 마약이 아니구나.. 그 선택적 잣대 잘~~ 알겠습니다~~~
으휴...
인터넷에 생방송으로 말하는거 봐요.
안부른게 당연,다행...
그래도 이해해주고 결혼 반대 안한 시댁이 보살~
그냥 행쇼!!!!!
안타깝긴요. 자업자득이죠..
증거하나없어서 점까지 운운하며 확인하게했죠. 하다못해 둘이 나눈 문자라도 없는지..
무상불륜남 지지자가 욕할 건 아닌듯
자식 있는 애미가 너무 지 하고 싶은대로
다 내지르고 살았으니 그 댓가는 치워야죠
하나도 안 불쌍합니다
솔직히 딸 입장만 이해가 감 ..
나같아도 의절
엄마가 엄마같아야지
말뽄새도 저렴한걸 전국구로 떠벌렸으니
남자관계 밝힌게 쿨한걸로 알다 당해도 쌈
혼자 애쓰네요.
저 위에 윤김소시오패스 글에서도 홀로 윤김 편들다 욕 오지게 먹고 있더만.ㅋㅋㅋㅋ 그 글에서도 이재명 끌고왔던데 참 이재명을 그리 못잊나.ㅉㅉ
172.56
무상불륜남은 지지하면서 김부선은 왜 욕해요?
전과4범 욕하면 윤지지하는거?ㅋㅋㅋ
김부선 나르시스트더라구요 오로지 자기만 헌신해서 자식키운냥
그정도도 안돌보는 어미가 어딨나요 다 최선 다해 키우지.사돈네가 조용하고 나서는거 싫어하고 점잖은집안이면 요구할수도 있다고봐요 서운한다하더라도 잘살아라 빌어줘야지 울고불고 호적에서 파가라니 아직도 미숙한 엄마대요 자기가 뭘그리 챙피하게했냐고 그러던데요 자기가 부끄러운엄마냐구..
나라에서 사용했으면 문제가 안되죠
일부다처가 합법인 나라도 있으니
우리 나라도 축접합니까?
그리고 그 자가 대통령이 나온들 저 딸 아버지는 아니죠
지금 김부선과 그 딸 얘기하는 건데요
학교때 국어와 수학은 빼고 배우셨나
이재명의 경기도청이 승인해준 '여청단'의 기절초풍할 만한 실태 ㄷㄷ;;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707576
마약이랑 조폭이랑 밀접하지 않나요?
남의 나라에서 대마초 합법인게 우리 나라랑 무슨 상관이래요?
남의 나라에서 일부다처가 합법이면 우리 나라에서 첩둬도 괜찮은거겠네요?
돈있는 아빠만 부모인정인가봐요
딸 아빠가 누구예요?
미소 아빠가 재벌이란 말 들은것 같은데 재벌 맞나요?
슬픈 연애사 뮤비
https://twitter.com/ilovemoonpa/status/1437443531950362625
https://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