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ㅡ
'23.7.13 12:25 PM
(118.235.xxx.12)
이런건 좀..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2. 원글이
'23.7.13 12:27 PM
(112.166.xxx.77)
오래 지켜본 사람으로 그럴 분이 아닙니다.
불쌍해서 거둬들이다 보니 벌써 길고양이 일곱이나 되었네요.
3. 음
'23.7.13 12:28 PM
(122.153.xxx.34)
이런건 좀..2
고양이 관련 사이트나 그런 곳에 올려야하지 않을까요..
무턱대고 후원 요구는..
4. 그냥
'23.7.13 12:28 PM
(223.38.xxx.164)
길고양이들은 운명대로 살다가게 냅둬야할듯요;;
5. ..
'23.7.13 12:29 PM
(112.147.xxx.62)
판매글도 아닌데
할 사람은 하고
말 사라은 안하면 되는거지
이런건 좀이라니...
6. 원글이
'23.7.13 12:31 PM
(112.166.xxx.77)
따뜻했던 82쿡 자게라 올려봤어요.
요즘 살기가 다들 어렵죠.
7. ...
'23.7.13 12:38 PM
(218.55.xxx.28)
작지만 입금했어요.
수술이 잘 되길 바래요.
건강해져서 좋은 분께 입양되길 바랍니다.
8. 원글이
'23.7.13 12:39 PM
(112.166.xxx.77)
윗님 정말 감사합니다.
입양자 안 나타나면 또 거두실 것 같아요.
9. 흠
'23.7.13 12:40 PM
(106.101.xxx.10)
판매글도 아니고 할 사람은 하고 말 사람은 안하면 그만이라니요?
원글이와 짜고 치는 댓글인가요?
엄연히 계좌번호와 예금주까지 적고 모금하고 있는데?
10. ....
'23.7.13 12:41 PM
(221.157.xxx.127)
유투버안믿어요 ㅜ
11. 원글이
'23.7.13 12:44 PM
(112.166.xxx.77)
흠님 게좌 지웠어요.
도움주실 분들은 채널 커뮤니티 최근글에
계좌 있어요.
오랜 구독자로서 믿어도 될만한 분이라서 글 올렸어요.
12. 나도
'23.7.13 12:44 PM
(220.85.xxx.236)
유튜버 안믿음 222
13. 원글님!
'23.7.13 12:45 PM
(108.181.xxx.81)
-
삭제된댓글
다들 살기 어렵다니, 그래서 윗분들이 댓글 주신 게 아니잖아요.
링크는 마음 아플까봐 안봤지만 저도 집고양이와 18마리 길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저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돌봐요. 지지난달에도 아픈 길냥이 녀석 때문에 병원에 입원시켰다가 집에 데려와 46일간 회복시켜서 며칠전에 내보냈는데 이런 일이 끝이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매달 비용이 꽤 되지만 그래도 제 스스로 기쁘게 감당할 수 있기에 하는 거예요.
14. ㅇㅇ
'23.7.13 12:47 PM
(210.126.xxx.111)
동물관련 단체도 많을텐데
왜 사적으로 은행계좌를 올려서 모금을 하나요?
사이버상에서 사적 모금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는데
여전히 이러고들 있나보네요
15. 원글이
'23.7.13 12:47 PM
(112.166.xxx.77)
윗님 맞아요 자기가 감당할 능력만큼만 하는 게 맞는데
막상 밥주러 다니다 보면 그게 또 마음처럼 안 되나 봐요.
16. 일단
'23.7.13 1:02 PM
(112.155.xxx.85)
의도가 좋든 나쁘든, 어떤 종류의 모금이든
개인 개좌로 모금하는 건 무조건 거릅니다.
17. 원글이
'23.7.13 1:06 PM
(112.166.xxx.77)
일단님 의견 존중합니다.
그러나 뉴스를 보면 못 믿을 단체도 있고
믿을 수 있는 개인도 있고 그렇습니다.
18. ㅁㅁ
'23.7.13 1:11 PM
(122.202.xxx.19)
저도 작지만 입금하겠습니다.
길냥이들 너무 불쌍하고
이런 아이들 모른척 못하고 이렇게라도 보살펴 주시는 분 있음 전 너무 감사해요.
냥이 관련은 머리보다 맘이 먼저 움직이네요
19. 원글이
'23.7.13 1:15 PM
(112.166.xxx.77)
시작은 유기견 입양으로 시작해서 동네 길고양이들
밥주다가 애니멀 호더 되게 생겼어요 저분요
ㅁㅁ님 감사합니다.
20. ...
'23.7.13 1:22 PM
(112.147.xxx.62)
ㅇㅇ
'23.7.13 12:47 PM (210.126.xxx.111)
동물관련 단체도 많을텐데
왜 사적으로 은행계좌를 올려서 모금을 하나요?
사이버상에서 사적 모금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는데
여전히 이러고들 있나보네요
--------
일단 저 유튜버가 누군지는 모르고
사이버 모금이 문제가 많이 된건 아는데요
사이버상에서 개인이 이러는건
동물단체는 길고양이 구조를
거의 안 도와주니 이러는거예요
직접 구조를 해본 사람만 아는거...
아픈 사람 보이면 생판 남이라도
112 119전화해 구조요청 하는거고
아픈 동물 있으면 일단 살리고 보는 거지
병원비 감당할 사람만 구하라는것도 웃기는 거죠
21. ㅠㅠㅠ
'23.7.13 1:29 PM
(115.40.xxx.136)
소액이지만 후원했어요.... 사람한테 맞아 생명이 위험하다니.. 너무 미안합니다 ㅠㅠ
22. ....
'23.7.13 1:30 PM
(221.157.xxx.127)
첨엔 좋은의도로시작했다가도 모금 금액이 커지거나하면 돈에 사람눈은멀게되요 이렇게하니 돈버네 싶어 상습적이될수있고 다른직업안가지고 이걸로먹고살려고하게되니 결국 마약만 중독되는게아닌공짜돈도 중독된다는거
23. 원글이
'23.7.13 1:35 PM
(112.166.xxx.77)
발길질에 배가 아파 1주일 숨어있다 돌아왔다니
그간 얼마나 아팠을지 도움주신 분들 감사해요.
알바하며 사는 분인데 초심이 변하면 안되겠지요.
24. ...
'23.7.13 1:38 PM
(218.55.xxx.28)
그냥 마음 편하자고 소액 후원했어요.
진짜라면 저 유튜버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전에 길냥이를 거둬서 입양을 보내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이렇게 후원 계좌 모으는 것도 없던 시절이라
혼자서 동동대면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 때 금전이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도와준 지인들, 친구들이 너무 고마웠어요.
그 감사함을 다른 길냥이나 유기견들 소액 후원으로 갚는다고 생각하고 보냅니다.
25. .....
'23.7.13 2:14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좋은 마음으로 후원하신다는것 잘 알지만
여기다 개인 계좌 적는건 아니라고 봐요.
그냥 그분 sns나 유튜브 소개 정도가 맞다고 생각해요.
26. ㅇㅇ
'23.7.13 2:14 PM
(223.38.xxx.196)
좋은 마음으로 후원하신다는것 잘 알지만
여기다 개인 계좌 적는건 아니라고 봐요.
그냥 그분 sns나 유튜브 소개 정도가 맞다고 생각해요.
그럼 알아서들 하시겠죠.
27. ...
'23.7.13 2:15 PM
(112.220.xxx.98)
개인계좌 올려서 돈 달라는글좀그만 봤으면 좋겠네
28. 푸드앤
'23.7.13 2:40 PM
(210.106.xxx.124)
소중한 정보 감사드리고 좋은 마음으로 후원했습니다. 아픈 생명을 지나치지 않고 구조하고 또 살리기 위해 이리저리 알리는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꼭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9. 원글이
'23.7.13 3:09 PM
(112.166.xxx.77)
지혜롭게 그분 유튜브 소개나 할 걸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도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친 냥이들도 불쌍하고 살려보겠다는 사람도 불쌍해서
글 올려봤네요.
30. 복숭아
'23.7.13 6:02 PM
(121.188.xxx.187)
조금이지만 보탰어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죠. 상처받지마세요.
31. 원글이
'23.7.13 6:54 PM
(112.166.xxx.77)
복숭아님 감사합니다.
저보다 냥이들 수술이 잘되길 바래지네요.
32. ᆢ
'23.7.13 8:27 PM
(39.119.xxx.173)
저도 조금후원했습니다
33. 원글이
'23.7.13 8:30 PM
(112.166.xxx.77)
큰 도움이 됩니다.
윗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