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7.12 11:48 AM
(106.101.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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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분 정말 대단하시네
정신과 가라는 댓글은 싸그리 무시하고
똑같은 내용으로 벌써 글을 몇번을 올려요?
대체 정신과 왜 안가는데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는데 완전 무시하고 똑같은 내용 그대로 올리면서 징징징.
다들 정신과 가보라고, 도움됐다고 댓글 달아주셨잖아요?
2. 이상이
'23.7.12 11:49 AM
(175.223.xxx.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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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있으니 빠지는거 아닐까요?
췌장은 말기 아니면 자 안나타나요. 그러니 못잡는다는거고
3. ????
'23.7.12 11:51 AM
(59.15.xxx.53)
윗님 뭔소리에요??정신과도 가봤다고 써있는데요??
유산소운동이 그렇게 도움이 됐나??신기하네요 아픈데도 없는데
4. ...
'23.7.12 11:51 AM
(221.151.xxx.240)
건강에 문제없이 운동으로 뺀거면 너무좋은일 아닌가요?
부럽네요...저랑 키,,몸무게가 비슷하신데(저도 비만) 몸무게 앞자리가 5라니요...ㅠㅠ 부러워요
5. ...
'23.7.12 11:51 A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
정신과는 가기 싫다고 하더니
하도 정신과 가보라고 뭐라고 하니 정신과도 가봤다고 글 올렸네요?
6. 음음
'23.7.12 11:52 AM
(59.15.xxx.53)
이글은 징징이 없는데
이분이 글많이 올렸나봐요?? 살빠지는걸로??
7. 828
'23.7.12 11:5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정신과도 가셨네요
갑상선도 문제 없나봐요
유산소 운동이나 해야겠어요
8. 근데
'23.7.12 11:58 AM
(125.190.xxx.212)
170에 몸무게가 78키로면 고도비만은 아닌데요????
9. ㅡㅡㅡ
'23.7.12 12:04 PM
(183.105.xxx.185)
1 년 반 동안 빠진 몸무게로는 너무나 정상적임 ..
10. ....
'23.7.12 12:17 PM
(110.11.xxx.28)
첫댓글님 당장 오늘 정신과 방문 강력 권장합니다. 상병명: 분노조절장애
---------------------------------------------------------------...
'23.7.12 11:48 AM (106.101.xxx.145)
이분 정말 대단하시네
정신과 가라는 댓글은 싸그리 무시하고
똑같은 내용으로 벌써 글을 몇번을 올려요?
대체 정신과 왜 안가는데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는데 완전 무시하고 똑같은 내용 그대로 올리면서 징징징.
다들 정신과 가보라고, 도움됐다고 댓글 달아주셨잖아요?
11. 그러게요
'23.7.12 12:24 PM
(220.75.xxx.191)
걱정할 일 아닌뎅요?
한달 일킬로
아주 이상적임
12. ㅇㅇ
'23.7.12 12:36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집에서 놀지 말고 돈벌러 나가세요
13. ...
'23.7.12 12:40 PM
(222.235.xxx.44)
다이어트하지 않고 잘 먹는데도
키 170에 체중이 1년반 동안 지속적으로 빠져
50킬로대로 내려가서 걱정이다, 이 말씀이죠?
그래서 온갖 검사 다하고 정신과까지 다녀왔고...
그런데 결정적으로
한 반 년 동안 유산소운동 일주일에 두세 번
한 시간씩 했다면서요?
아니 장난해요?
운동할 거 다 하면서 빠진다고 징징대다니
먹으니까 똥 나와요 어떡해 ㅠ
하는 소리랑 뭐가 달라요?
님 몸속에 기생충 있나봐요.
재수탱이 건강염려 스트레스 벌레요.
오늘부터 먹는 거 그대로 먹고
숨쉬기 외에는 아무 운동 하지 말고
3개월 후에 82에 글 올리세요.
그 전에 같은 글 또 올리면 확 그냥~~
14. ...
'23.7.12 1:03 PM
(223.39.xxx.130)
고도의 자랑글인가요?
헬스장 일주일에 세네번 다니고 식단해도 안빠져 죽겠는데 부럽네요.
15. 다이어트
'23.7.12 1:09 PM
(211.186.xxx.59)
축하해요 관리 잘했네요
16. ..
'23.7.12 1:27 PM
(211.36.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10개월 동안 6kg 빠졌는데요. 먹고 싶은 대로 먹었고 안 하던 운동을 일주일에 4번쯤 했어요. 한시간 반 걷기 2번과 홈트 30분 2번이요. 저는 약간 과체중이어서 6kg 빠진 것 같고 원글님 정도였으면 저도 더 빠졌을 것 같은데요. 저도 지금도 조금씩 빠지는 중이에요. 건강검진 얼마 전에 전체적으로 다 했고요. 안심하시고 운동 열심히 합시다~
17. ㄹㄹㄹ
'23.7.12 1:50 PM
(220.86.xxx.41)
우와 윗님 한시간반 걷기 2번과 홈트2번이라니
하루 만보도 못걷고 포기하고 중간에 들어오는 저 반성합니다.
혹시 원글님 식습관 바뀌신건 없으세요?
저는 아침을 50년가까이 꼭 먹던 인간인데 공복에 걷기1시간정도하고 들어와서 점심겸 아침겸 먹고
저녁을 좀 이르게 먹었더니 3키로 빠졌어요
저는 2끼만 먹어도 되는 인간이었던거에요 ㅋㅋㅋ
살찌고 싶으시면 밤중에 야식매일 드시면 살이 기하급수적으로 찝니다.
중간에 빵도 쬐금씩은 먹었구요
18. 갑상선도
'23.7.12 7:32 PM
(125.141.xx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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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괜찮으세요? 저 ㅣ년간 8ㅡ9키로 빠졌어요 갑상선항진 167에 48키로..뼈만 남아서 열심히 약과 밥 먹고 있어요 ㅠㅠ
19. 원글
'23.7.13 8:18 AM
(223.38.xxx.91)
어젠 아침에 닭죽과 바나나 먹고 점심에 서브웨이 샌드위치 저녁으로 밤 9시에 치킨 1/4마리 넘게 먹고 1시에 잤는데 일어나니 또 0.7키로 빠져있네요 ㅎㅎㅎ 갑상선에 큰 혹 하나 있는데 피검사 수치는 괜찮다고 나오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