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틀어요ㅜㅜ
중딩이 아들오면 트네요
전 안틀어요ㅜㅜ
중딩이 아들오면 트네요
환경 생각을 한다든가 덥지 않다면 몰라도 더우면 집안일이 되나요ㅜ
26도로라도 켜세요.
남편이 집에만 오면 계속 틀어놔서 혼자있을땐 안틉니다. 지구도 살리고 전기요금도 아끼고
트세요. 애들도 소중하지만 나도 소중해요. 자신한테 잘해야 애들도 보고 닮아요.
제일 작은 방으로 들어가요
시스템에어컨이라
28도 맞춰 놔도 정말이지 추워서 홑겹이불 덥고 덮고 있어요
침대 랑 협탁 붙박이장 하나만 있어요
혼자서 거기 가서 놀아요
축처져있는것보다
에어컨틀고 좀 집에서도 부지런히 움직이는게 나은것같아요
저도 혼자 있을땐 절대 안틀었는데 올해부턴 틀어요
갱년기 열감이 너무 심해서 그냥 틀기로 했어요
집 전체 에어컨은 아무래도 좀 부담스럽고, 서재방에 창문형 에어컨 있는데 그건 좀 편하게 킵니다.
갱년기 열감, 진짜 조금만 움직여도 땀 나고.. 병 치료하는 거다 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아직까지 그 정도로 덥진 않아서 가능한 선풍기 앞에 바짝 앉아 에어컨은 안틀어요.
주부는 사람 아닙니까? -_-
움직일일 없이 선풍기앞에 가만 있으면 모를까
더우면 트세요
골병들어요
너무 더우면 틀지만, 혼자 있으면 별로 안 덥지 읺나요? 기분 탓인가 ㅎ
전기아까우면 아들오기전에 틀고 있으세요.
아들이 엄마도 시원하게 있는줄 알아야 되니깐.
그리고 밖에서 들어오면 습해서 퀴퀴한 냄새도 나고..
너무 힘들어 해요
외출할때도 틀어 놓습니다
환경 생각하면 꺼야겠는데, 내가 괴로운거면 견디겠는데 노견이 힘들어 해서 할수없이 켜둡니다
전 27도 틀어요. 내가 주인이다 생각하고 삽니다
딱 두달인데요
저는 더우면 헐크로 변해서 혼자 있어도 필요하면 켜는쪽메요.
남편보다 더위 더 타는 2인 가구이고 제가 계속 틀고 남편은 담요덮고 있었는데, 올해는 덜 트네요. 작년 이맘때는 24시간 풀 가동이었는데 지금은 근무중일때 너무 추워서 집에 갈때 달궈진 차가 따뜻하다 싶고 집에서도 문열고 선풍기 틀면 견딜만한 정도에요.
저희 동네 인근에 돼지축사 냄새가 문닫고 에어컨 켜두는데 한몫했는데 올해는 덜 나기도 해서 밤에 잘때 선풍기만 뜰어둬도 자연냉기로 견딜만해서 좋아요. 어제밤엔 냄새와 비 습도로 틀고 잤는데 숙면을 못한듯요.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한다는 말 못들어 보셨어요?
그건 자기학대지 아끼는게 아니예요. 더운날 돈 아낀다고 에어컨 안틀고, 추운날 난방비 아낀다고 집안에서 패딩 입고 살면 애들이 우리 엄마 알뜰하구나 우릴 위해 돈을 안쓰시는구나 할것 같아요? 아니요!궁상떤다 뭐라 할거예요. 그리고 그런게 습관처럼 굳어지잖아요? 그럼 나이들어 우리 엄마는 원래 저런 사람이다 하고 신경 안씁니다. 무시받는거죠.
그리고 요즘 에어컨은 인버터형이라 켰다껐다하면 돈 더 나옵니다. 한번켜면 그냥 쭉 켜는게 나아요. 저는 주로 혼자 있기 때문에 거실 에어컨은 손님 올때만 켜지만 안방 벽걸이 에어컨은 며칠씩 여행갈때 빼고는 여름내내 틀어두는데 전기요금 얼마 안나옵니다. 다른달보다 2~3만원 더 나오는정도예요. 다른데서 아끼고 에어컨은 틀고 사세요. 그건 아끼는거 아닙니다. 궁상이지.
틀어요 27도에 하고 선풍기틀면 별로 안덥고 전기세도 별로 안나와요
더우면 당연히 틀어요
제방에 들어가서 틀어요
손 까딱 안 하고 눈감고 누워만 있나요?
그러면 선풍기도 충분할 수도..
저는 혼자 있을 때 생산성 150-200퍼 올리는 스타일이라
에어컨 꼭 필요해요.
음식하거나 못견디게 더우면 틉니다
혼자라고 안트는거 어리석어요
전 맨날 누워만있어서 그런가...선풍기만 켜도 추워요
생각보다 덥지도 않은게 크고요.
선풍기로도 커버되드라구요.
청소할때 땀나긴하는데
어차피 저녁에 샤워하고 자니깐 크게 불편하지도 않고...ㅋ
집이 별로 안더운 집이라 선풍기로도 충분하네요
한창 더울 시간엔 운동하러 가서,
헬스장이 어찌나 에어컨이 센 지
땀이 안나요..
에어컨은 저녁 먹고 8시 뉴스할 시간부터
2~3시간 틀어요
습기 싹 제거되고 잠자리 뽀송하고
더워지기 전에 얼른 잡니다.
그럼 뭐 그렇게 하세요
각자 다르죠
이런건 물어 볼 필요도 없어요
샤워 전에 후다닥 일하고 쉬고.
애들오면 에어컨 틀고 일하고
이것도 아주 더운날만.
보통은 일하고 선풍기 쐬며 쉬다 추워지면 일
환경 생각해서 혼자는 절대 안켜고 살았는데 강아지가 더워하니
틀게되네요 얘도 식구라고~~^^
견딜만 하면 안틀어도 되겠죠.
전 틉니다.
제가 제일 더위 많이 타서요.
아이가 있으면 좀 추워해서 오히려 온도를 덜 낮춰요.
갱년기라..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겨울에도 더워요 ㅠㅠ
그마음 이해는 가요
저는 원래 더위 안탔는데 요새 살이 쪘더니 엄청 덥더라고요
특히 습도를 못견디겠더라고요
그래서 환기 하루 두번하면서 낮은온도로 온종일 틀어요 ㅎㅎㅎ
안틀어요.
2명이상 모여야 틉니다.
그리고 제가 더위를 막 타지도 않아요.
시원하게 지내고 싶어 에어컨 산거라 혼자 있어도 에어컨 켜요. 물론 27-26로 설정하고요. 오늘같이 시원한 날은 안켰습니다.
있건말건 넘 더우면 에어컨 틀어야죠
근디 전 29도에 선풍기 같이 돌리면 충분히 시원하더라고요
어제는 비와서 선풍기도 한시간 정도 틀었고요
방청소 화장질청소 요리할때는 한 28 27도로 맞춰놓고 일하면 딱 맞고요
작년까진 안틀었는데 올해벌써부터틀어요
갱년기오는지 덥고 짜증에
에어컨튼다고 전기요금 월 1-2만원 더 나오는데 안틀이유가
그냥 시원하게 각자 하고픈대로 삽시다
선풍기로 충분한데
강아지가 더워하면 몇 시간 켜줘요.
전기요금도 있지만 하루종일 켜져있는 에어컨이 불쌍해서 혼자있을떄는 잘 안틀어요
나갔다오면 덥지만 샤워하고 선풍기켜면 괜찮고
더위를 거의 안타요
젊을 땐 안 틀었는데
나이드니 틀어요..60대
더위를 이기다.
저 이기다라는 표현이 왜 있는지 알겠어요.
생각보다 안 덥고 선풍기로 충분하고 불편하지도 않다면서 ㅋ 까지 붙이고는
왜 원글에선
“ 전 안틀어요ㅜㅜ“인가요?
우니까 틀고싶어도 못 튼줄..
더운데 이러지 맙시다.
각자 알아서
비가 왓다 갓다 하니
제습으로 틀어요
혼자 있어도 습하고 더우면 27도 고정해놔요.
저도 소중해요.
내가 나를 아껴야 자식도 남편도 그리 여기겠죠.
가족들 와야 에어컨 트는 엄마 모습
좋은 모습은 아닌 거 같아요.
절전 취침 26도로 켜요.
남편이나 아이 혼자 있을때 더우면 에어컨 켜놓잖아요.
엄마도 마찬가지죠.
저는 안틀어요.
내가 안소중해서가 아니라 그냥 효율이 떨어져서요.
혼자 있을때보다 여럿 있을때 켜는게 나으니까요.
그리고 혼자 있을땐 불 쓰는 요리 안하기도 하고요.
지금 집안전체 틀고있어요
집안일해야하니까 여긴 내직장
틀죠. 안 틀면 일이 안되는 걸요.
저는 틀어요.
청소할 때 틀어야겠더라구요 .. 습기 작렬해서 걸레질해도 끈적한 거 에어컨 틀면 바닥이 보송해져요 .. 한 시간 정도 틀고 끕니다 ..
틀어요 저도 사람이니까요
안틀고 집안일을 어찌하나요? 쉴때는 카페가서 쉬나요?
틀었어요. 홈트하니 땀이 계속나서요.
인버터면 트세요.
전기료 별로 안나와요.
암요
주부혼자 있음
불도.켜지말고
보일러도 켜지말고
에어컨도 켜지말아야죠
본인을 그렇게밖에 대우못하니까
창문 활짝열고 신나게 집안일하고, 문닫고 에어컨 틀어놓고 아아 만들어놓고 샤워하고 나와요,,,집안일 몰아서 에어컨 끄고 일해요
북극곰이 빙산이 녹고 먹을게 없어서 말라서 붕쌍한 사진 본 후
북극 빙산 생각나서 혼자면 에어컨 안 틀어요.
남편과 고딩 아들 둘은 에어컨 없으면 힘들어 해서
혼자일때라도 안 틀어요.
나도 덥고 울 강아지도 덥고......
남편도 나가면서 더운데 에어컨 틀고 있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