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댁사람들에 나오는 금동이 부인이요 20살은 어려 보이시던데 ~ 얼굴도 몸매도 무엇보다 젊음의 상큼함?이 있으시더라구요
신기하네요
회장님댁사람들에 나오는 금동이 부인이요 20살은 어려 보이시던데 ~ 얼굴도 몸매도 무엇보다 젊음의 상큼함?이 있으시더라구요
신기하네요
한예종 한국무용 교수잖아요
이건 골드미스처럼 보이는게 아니고 기냥 미스던데요20대 조카보고 나이 몇 처럼 보이냐 하니깐 33살 이야기하더라구요
노노 그분은 원래 몸매 좋고 일밤인과 다른분이죠
게다가 인상도 항상 생글생글
그렇져 타고난 거겠져 ㅜㅜ 집안도 괜찮던데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인스타 보면 하루하루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주름 잘 안 생기는 피부 같아요. 부럽네요.
저 분은 금동이 부인때나
지금이나 거의 안 변한 거 같아요
제목이라도 좀;;
그러기 쉽지않은데...관리잘하기도 하고 타고나기도...
키크고 아가씨같은 몸매라 나이들어도 전혀 나이든티가 안나요
음. 주변 50대 초반 싱글들은 나이 10살이상은 기본 어려보이긴해요. 결혼과 출산 육아가 여자들 노화에 한몫하는 건 맞아요. 개인차가 있으니
애기나도 관리 잘 하면 이쁘고
처녀여도 중년티 나고 그러죠
전원일기라는 구수한 프로그램 이미지가 까먹는(?) 게 있는 듯.
젊어서부터 남다른 미모였음.(비율 포함)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다고 달라지지 않음.
타고나는 것과 관리의 힘.
조하나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무용예술학과 겸임교수라고 나오는데 한예종이요?
그리고 제목이 말이 되나요?
전원일기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더라고요?????
너무신기해요
조하나 한예종 교수 아니에요.
전원일기때는 젖살?도 보이고 완전 애기던데요.
전도연 어릴적 베스트극장에 나올 때처럼 더 어린 모습이에요
보이는데. 70년대생들 저래요.
전원일기라는 구수한 프로그램 이미지가 까먹는(?) 게 있는 듯.
젊어서부터 남다른 미모였음.(비율 포함)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다고 달라지지 않음.
타고나는 것과 관리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