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글도
'23.7.12 7:40 AM
(211.36.xxx.171)
그냥 그 글에 댓글로 쓰세요
또 얘기나오게 하지말고..
2. ㅇㅇ
'23.7.12 7:42 AM
(183.96.xxx.237)
모두 쉿!
3. ...
'23.7.12 7:43 AM
(106.101.xxx.205)
그냥 그 글에 댓글로 쓰세요
또 얘기나오게 하지말고..2222222
4. ..
'23.7.12 7:43 AM
(175.114.xxx.123)
그러면서 왜 또 판 깔아요?
5. --
'23.7.12 7:44 A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일부러 이러는거죠?
6. ㅇㅇ
'23.7.12 7:45 AM
(218.158.xxx.101)
왈가불가... x
왈가왈부
7. 원글이가
'23.7.12 7:46 AM
(1.235.xxx.138)
더 이상
오지라퍼
판 그만까시길
8. 판부터 깔지말던가
'23.7.12 7:51 AM
(211.234.xxx.241)
-
삭제된댓글
.........
9. ..
'23.7.12 7:53 AM
(121.169.xxx.94)
이게 무슨 판까는거에요.여기에도 욕할려구요?할머니 욕도 있던데..그만합시다
==================================
10. 맞아요
'23.7.12 7:57 AM
(120.136.xxx.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이 맞아요.
애 좀 그만 욕하고 그냥 둡시다.
또 뭔 일 볼까 무섭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람은 준희 글 안 들어가는데,
원글님 글은 진짜 걱정하시는 것 같아서 들어와 댓글 씁니다.
새로 팠다고, 오지라퍼라고 하시는 분들,
정말 애 걱정하시는 분들인지.
더 이상 준희글 안올라왔으면 좋겠어요.
11. …
'23.7.12 8:11 AM
(58.125.xxx.230)
저도 동감!!!
쉽게 판단하지 맙시다.
12. .......
'23.7.12 8:1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대중은 모르고 살고 싶은데, 최준희가 SNS에 줄기차게 올려 대고,
여론몰이 하고 싶어 하는 거 아닙니까?
지가 만든 팔자예요.
13. ..
'23.7.12 8:13 AM
(119.64.xxx.227)
그러니까요 남의 가정사 어떻게 안다고 욕하고 난리인지 준희 욕하는 글에 판깔지 말라고 아무도 얘기 안하고 까판 열더니 이런글에는 빠르네요
14. .....
'23.7.12 8:17 AM
(218.152.xxx.33)
정말 대중은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는지 이번 기사로 포털이나 대형 카페나 준희 욕하는 댓글로 도배되더군요, 이런 기사 내는 기자나 욕합시다. 적어도 82에서는 앞으로 최진실씨 가정사 가십거리로 삼는 글 안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15. 그래요
'23.7.12 8:29 AM
(211.206.xxx.191)
다들 남의 일이니 쉽게 말하는 거 맞아요.
제발 어른답게 그러지들 맙시다.
평범한 가정도 자세한 속사정은 별 일 없이 사는 가정 드문데 다들 말 보탤 필요 없어요.
16. 본인도
'23.7.12 8:41 AM
(119.193.xxx.121)
사람들 입에 안오르게 노력해야합니다. 사람들탓만 해봐야.
17. 이렇게
'23.7.12 8:43 AM
(116.126.xxx.59)
판을 깔지 말아야죠. 왜 또 새로 까나요.
기자들도 그만 하고
그 집은 법적으로 알아서 해야 할듯
에블바디 관심x
18. 언론에게
'23.7.12 8:43 A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욕을 해야지요 기사따라 마음 움직이는건 원글이나 다 같은거 백날 악플타령하면 뭐합니까
19. ᆢ
'23.7.12 8:48 AM
(58.231.xxx.119)
기자가 기사를 싸야지
남의 가정사 뭐라 안 하면 될것을 자중들 하세요
할일 없으니 남의 욕들이나
자기 가정사들이나 제대로 할것이지
20. ...
'23.7.12 8:49 AM
(175.223.xxx.208)
님도 버태고 있잖아요
님이나 그만하세요
21. 욕을 하는게
'23.7.12 9:09 AM
(203.142.xxx.241)
아니라, 자꾸 언플을 하니까 얘기가 나오는거 아닌가요? 20살짜리가 사려가 깊으면 얼마나 깊을까요.. 그러나 가정사일은 서운해도 조용히 끝내지, 당사자가 자꾸 올리잖아요
22. 당사자가
'23.7.12 9:14 AM
(118.235.xxx.2)
올려도 관심갖지 말아요 그럼..가정사일이 서운해도 조용히 끝낼일인가요 가정사가 제일 억울하고 해결책이 없구만..준희땜에 할머니가 경찰조사받은거 아니고 할머니가 여경한테 잘못한거 때문이라는데 참..다들..
23. 언플은
'23.7.12 9:20 AM
(118.223.xxx.23)
-
삭제된댓글
그딸래미가 젤 많이 하던데요.
관종이라 즐기고 있을수도
24. 음
'23.7.12 9:29 AM
(14.32.xxx.227)
다른 아이 같으면 엄청 욕 먹었을 일인데도 저 아이라서 보호 받고 조용히 넘어간 거 같은데요
이제 성인이니 자기 언행에 책임 지게 될텐데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25. 그래요그래요
'23.7.12 10:15 AM
(116.41.xxx.141)
말한마디로 괜히 화력보태지말고
모르는척 해줍시다
당사자는 예민해지면 어떤 단어하나가 트리거가 될지모르는데 ㅜㅜ
원글님글 응원해요 ~~
26. ..
'23.7.12 11:10 AM
(39.115.xxx.132)
그러게요
엄마아빠삼촌 계셨으면 얼마나
이쁨받고 살았을까요
그냥 좀 둡시다
27. 쉿
'23.7.13 1:08 PM
(222.101.xxx.35)
원글님 말이 맞아요.
애 좀 그만 욕하고 그냥 둡시다.
또 뭔 일 볼까 무섭습니다. 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