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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물건정리

마음정리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23-07-12 05:31:31

이사를 그간 10번은 넘게 했을 거에요

늘 5톤이 모자라서 1톤트럭 더 부르기 일쑤였는데 3년전 이사하면서 캠핑용품, 소파, 피아노를 눈 딱감고 버리고 왔더니 5톤으로 이사가 되더라구요

어쩌다보니 집에 냉장고가 현재 3대에요 

일단 90%정도 정리가 끝났어요. 스탠드 김냉 하나중 절반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방살림 중 그릇은 정말 적어요

다행히 그릇욕심이 없어서 버릴것도 없네요

후라이팬 1개, 편수냄비 2개 정도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현관 앞에 쌓아놨던 책들을 내놓으려고요

책 권수가 많아서 열번은 왔다갔다 해야할 것 같고요..

이제까진 큼직큼직하게 버렸는데 이게 끝나면 세밀화작업에 들어가야겠죠

구석구석 숨겨진 안쓰는 물건을 찾아서 버려야 하겠죠

책꽂이, 식탁, 테이블등 큰 짐들은 내년 초 이사하면서 버릴거에요

대량으로 물건을 버리면서 느낀 점은 

아 정말 어떤 물건이든 내 집에 들일 때 신중 또 신중해야겠구나 싶어요

누가 줘서, 값이 싸서, 지름신이 강림해서 ... 집에 들인 물건이 사용도 못하고 쌓여진 게 너무 많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 !

 

 

 

 

IP : 125.243.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12 6:0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수고하셨어요
    저도 대대적으로 정리 할 때 뼈저리게 느낀점이 집에 물건 들일
    때 진짜 신중해야겠다는거였어요

  • 2. 박수!!!!!
    '23.7.12 6:32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짐 가벼워지니까 사는것도 가벼워져요.
    저 옷 신발 부터 시작해서 모든 아이템을 반으로 줄인다는 목표로 치우고 다음해에는 또 반으로 줄이고 했는데도 아직도 많아요.

    비싸서 선물이라서 기념이라서 못버리고 껴안고 있던거 버리고 몸도 나았어요

  • 3.
    '23.7.12 6:57 AM (61.80.xxx.232)

    저도 물건이 넘많아 정리하려구요

  • 4. ....
    '23.7.12 8:37 AM (221.140.xxx.205)

    저도 정리해야겠어요

  • 5. 구름
    '23.7.12 3:47 PM (14.55.xxx.141)

    저두요
    옷이 한 무덤 있어요
    일단 옷장에선 꺼내놨는데 힘들어
    그 방 문닫고 안들여본지 여러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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