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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준희 할머니가 여경한테 욕설했다네요

...... 조회수 : 21,997
작성일 : 2023-07-11 22:10:14

 

https://v.daum.net/v/20230711133317352

 

 

외할머니와의 갈등은 자신이 미성년자일 때 자신의 재산을 건들면서 시작되었으며, 자신의 재산을 가져가 오빠의 억대 학비를 내는 등 자잘한 돈을 많이 가져갔다. 7억 통장에 3억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 문제가 된 G 아파트의 리모델링에 자신의 통장 3억을 가져가 인테리어를 했다. 성인이 되어서 그 돈을 돌려달라 하니 안 주셨다.

 

G아파트를 월세로 돌려 그 수익으로 돈을 채우려고 했는데 오빠가 들어가서 살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할머니를 들이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했고, 그중 방 한 칸은 최준희 자신의 개인 사무실로 이용하고 있다.

 

현장에 남친과 함께 들어간 게 아니라 사무실을 가기 위해 혼자 갔던 것이고, 경찰서에 남친을 불러서 함께 간 것.

 

할머니가 긴급체포된 건 퇴거 불응 때문이 아니라 여경에게 욕을 하고 밀쳐서다. 

 

 

 

IP : 211.234.xxx.172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1 10:13 PM (1.235.xxx.28)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직접 도와줄거 아니면
    그 집 식구들 좀 놔두면 안되나요?

  • 2. 자기들
    '23.7.11 10:13 PM (14.32.xxx.215)

    이름 아파트 인테리어를 그럼 누구 돈으로 하는지?
    학비랑 양육비 수술비하면 저 돈 더 썼겠는데 ..
    경찰 부르면 저나이 할매가 욕하지 그럼 커피 타줄까...

  • 3. 알아서들 하겠죠
    '23.7.11 10:14 PM (211.234.xxx.111) - 삭제된댓글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직접 도와줄거 아니면
    그 집 식구들 좀 놔두면 안되나요? 22222

  • 4. 자식이 저래도
    '23.7.11 10:1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손놓을 나이 됐는데 손녀면 할머니 이제 70대 80대에 불쌍하네요

  • 5.
    '23.7.11 10:20 PM (124.58.xxx.70)

    할머니는 억울하겠지만
    남자 손주 위하고 여자애 어떻게 대했는지
    본인은 그게 공평인 줄 알았겠지
    많이들 봐주고 해야 저 아이도 살아남을 수 있을테니

  • 6. ..
    '23.7.11 10:22 PM (121.177.xxx.116)

    학폭 가해자 변호 해 주느라 애쓰네요.
    될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학폭 가해자 주제에.

  • 7. 00
    '23.7.11 10:22 PM (118.235.xxx.162)

    뭘 어쩌라구요??
    리모델링에 돈 들어갔으면 나중에 집 처분하고 매도자금에서 그 비용 더 분배해서 가져가면 되는거에요 ㅡㅡ

  • 8. 나비
    '23.7.11 10:22 PM (27.113.xxx.9)

    아아서들 하겠죠..
    할머니 안됐네요

  • 9. ㅇㅇ
    '23.7.11 10:23 PM (119.69.xxx.105)

    아무리 할머니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도
    손녀가 한 패륜행위는 덮혀지지 않아요
    손녀가 원인제공자라는게 팩트에요

    한쪽의 일방적 주장을가지고 와서 사실을 호도하지는 마세요

  • 10. 00
    '23.7.11 10:25 PM (118.235.xxx.162)

    나이 어린데 돈 몇억 있는거 알려지면 들러붙는 사람 많을텐데.. 투자해라 동업하자 등등
    저 남친 인스타에 사업가라 써놓고 쇼핑몰 하는것 같던데..

  • 11.
    '23.7.11 10:25 PM (125.186.xxx.140)

    아이고. 진짜..할머니 불쌍

  • 12. 00
    '23.7.11 10:26 PM (118.235.xxx.162)

    그리고 미성년후견인이 그렇게 마음대로 미성년 재산 사용 못해요
    법원에 연 1회 재산사용내역 보고하구요, 큰 돈 인출하거나 할땐 법원 허가 받아요.
    문제있으면 처벌받아요

  • 13. ...
    '23.7.11 10:26 PM (180.70.xxx.60)

    손주 위한게 아니구요...
    손주는 성실하고 국제학교도 합격해
    손녀는 중학교때부터 학폭 열리고 성형수술 해

    인간적으로...
    누굴 더 이뻐할까요?

  • 14. ....
    '23.7.11 10:26 PM (118.221.xxx.80)

    남자병여자병 걸린사람 지긋지긋하다..
    님이라면 딱봐도 착한애랑 문제아 편애없이 키울수있겠어요?????아프면 병원을가세요. 뭔 남자여자타령이야

  • 15. 상식적으로
    '23.7.11 10:27 PM (1.238.xxx.39)

    소유자이자 거주자 오빠가 도움 요청해서 와 계신 할머니랑
    그 집에 살지 않고 공동소유주고 오빠 없을줄 알고 남친이랑
    빈집에 들이닥친 그 애랑 누가 나가야 할까요??
    경찰도 참 융통성도 없었다 싶어요.
    ㅎㅎ문자 보여달라거나 ㅎㅎ랑 통화시도를 해보던지
    빈 집에 갑자기 남친이랑 왜 왔을까요??
    그건 안 이상한가요?

  • 16. 00
    '23.7.11 10:27 PM (118.235.xxx.162)

    오빠 억대학비?
    손녀도 미국 유학 보냈는데 돌아온거라면서요.
    오빠는 제주 국제학교였고 손녀는 미국 유학인데.
    미국유학이 돈 더 들었겠죠 본인이 돌아왔으니 안든거지.

  • 17. 00
    '23.7.11 10:32 PM (118.235.xxx.162)

    지금은 남친, 친구가 세상의 전부 같겠지만..
    연예인 되긴 어려울것 같던데, 언제까지 이쁜걸로 살겠어요ㅡ
    공부해서 대학가세요. 대학가서 또래 일반 친구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보고. 교류하고.

    에휴 말을 말아야지.

  • 18.
    '23.7.11 10:32 PM (118.32.xxx.104)

    에휴 안통해요

  • 19. 손녀
    '23.7.11 10:36 PM (118.223.xxx.23) - 삭제된댓글

    지가 제주국제학교 떨어져서
    학비 안대줬구만..
    지 대안학교 회비는 지가 벌어 간거처럼...
    그돈을 노름을 해서 날린것도 아니고
    그 집도 지가 벌어산것처럼..
    할머니 딸이 산집에 손주가 부탁해서 좀
    들어가면 왜?
    지가 나가지..딱 학폭가해자 인성 이네요

  • 20. ddd
    '23.7.11 10:37 PM (122.45.xxx.114)

    돈을 건들면이 뭐야
    기자가 저렇게 쓴게 놀랍네요

    집안 사정이야 어찌 알겠나요

  • 21. ...
    '23.7.11 10:38 PM (223.39.xxx.136)

    지돈 4억이 사라졌으면 주거침입이아니라
    횡령으로 고소했겠죠
    이미 미성년일때 할머니를 아동학대죄로
    고소한애잖아요
    저런애 말을 믿고 퍼나르는건 애 더 망하라고
    고사지내는거죠
    쟤가 학폭한 피해자는 자퇴햇고 그 학폭피해자들
    일일이 찾아다니며 사죄한 사람 할머니랍니다.

  • 22. ...
    '23.7.11 10:39 PM (175.223.xxx.208)

    어린게 돈 밖에 모르네 그저 돈돈돈

  • 23. 댕댕이
    '23.7.11 10:43 PM (118.34.xxx.183)

    할머니 너무 불쌍하네모 저러다 할머니도 큰일나겠엉ᆢㄷ

  • 24. 00
    '23.7.11 10:43 PM (118.235.xxx.162)

    저 손녀 지금도 인스타에서 식품 판매하고 있던데
    스무살에 돈도 많은애가 왜 그래요.
    나라면 유학이라도 가겠고만. 젊은 날을 왜 그렇게 보내요..
    인스타 팔이가 쉬워보여도 그러다가 사고라도 나면, 더구나 식품인데.. 성분에 문제라도 있으면, 그 책임을 누가져요.

  • 25.
    '23.7.11 10:54 PM (124.5.xxx.61)

    4억 사라졌어도 그집값 오른거는요?

  • 26. 안됐네.
    '23.7.11 10:56 PM (175.223.xxx.126)

    다 안 됐네요.

    저 애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뭐에 눈이 뒤집혀 저 모양이 됐나 안 됐고.
    할머니는 진짜 딱 죽고 싶겠다 싶어 안 됐고.
    이런 거 퍼다 악성 루머 유포하는 이들 업장 쌓는 게 안 됐네요.

  • 27. ////
    '23.7.11 10:59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그만좀 해여
    인스타 sns 에도 두명인가가 이런걸로 도배하고 다니던데 본인이거나 돈받으셨어요? 학폭에 박상민
    애한테 걸레냄새난다 어쩐다 자퇴하게 만들고 나쁜짓해도 벌 안받는다 당해도싸다고 반성도 안했다며요
    인성이 저러니 할머니가 그랬겠지.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아무리 원수라도 80먹은 노인에게 새벽레 나가라 경찰을 불러요?

  • 28. ////
    '23.7.11 11:00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이런거 도배하고 작업질 하는 사람들 본인이거나 같이 있는 나자친구거나 카패침투작업 업체니까

  • 29. ..
    '23.7.11 11:03 PM (92.239.xxx.71)

    난생 첨 아이피 확인해봤네요. 몇분이 열올리고 할머니 음해하는 여론전피는데 이모할머니나 남친쪽 아닌가싶어요. 할머니 이상한 여자 만들어 여론전으로 저 머리빈아이 재산 홀랑 먹으러는거로 보네요. 지가 원하던 미국유학 성실히 다녔으면 저 할머니가 너한테 돈쓰는거 아깝다고 포기하게 했을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데 재는 계속 사고치고 본인의 인성을 넘나 드러냈어요. 부추기는 사람들도 나쁘네요. 결국 저아이한테 독이 될거에요

  • 30. /////
    '23.7.11 11:05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돈은 많고 멍청한 여자애들에게 얼마나 악마같은것들이 달라붙는지 아세요?
    저 할머니가 80되서 돈가지고 뭘 하겠어요 물려줘도 지 핏줄인 손자손녀지. 핏줄이나 악마같는것들 막아주는거지. 남들는 돈 뜯어먹을 생각밖에 없을텐데. 자기 편일 단 한명을 저렇게 쟤는 업보 짓는거 보면 에휴

  • 31. —-
    '23.7.11 11:06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돈은 많고 멍청한 여자애들에게 얼마나 악마같은것들이 달라붙는지 아세요?
    저 할머니가 80되서 돈가지고 뭘 하겠어요 물려줘도 지 핏줄인 손자손녀지. 핏줄이나 악마같는것들 막아주는거지. 남들는 돈 뜯어먹을 생각밖에 없을텐데. 자기 편일 단 한명을 저렇게 쟤는 업보 짓는거 보면 에휴. 인스타에 보니 쟤한테 악귀가 달라붙은거 아니냐는데 딱 진짜 정확한 표현…

  • 32. 얘야
    '23.7.11 11:11 PM (14.32.xxx.215)

    니가 움직이고 숨만 쉬어도 다 돈이고
    니네 재산세가 얼마인지 아니...

  • 33.
    '23.7.11 11:12 PM (121.144.xxx.62)

    꾸준히 까는 글 올라오는데
    댓글은 한결같은 것이
    남의 돈 뜯어먹는 거 쉽지 않겠네요
    다른 커뮤니티도 댓글이 한결같던데
    피프티피프티 경우처럼 여론조작 이제는 쉽지 않아요

  • 34.
    '23.7.11 11:23 PM (58.231.xxx.119)

    뭔 여론 조작 자기들 의견이랑 다르면 본인이래
    왜 인테리어비를 준희통장서 가져가나요
    반반하면 되지
    오빠 학비는 오빠통장서 가져가면 되지
    준희면 당연히 화나죠

  • 35.
    '23.7.11 11:24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여경에게 욕한거 보니 할머니 성질 장난 아니겠고만
    그런식 성질 애한테 부리니 애가 할머니를 싫거하겠죠

  • 36.
    '23.7.11 11:24 PM (118.47.xxx.9)

    여경한테 욕 하면 친할머니를 주거진입으로
    신고해도 되는거예요?
    오빠는 그래도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동생이 골칫덩이네.
    할머니 진짜 죽고 싶은 심정일거예요.
    고등학생일때 부터 남친과 스킨쉽에
    난리부르스 다 오픈 하고.
    온전한 애는 아닌 듯.

  • 37. 여긴
    '23.7.11 11:25 PM (61.85.xxx.153)

    여자노인 많은 곳이라 일단 할머니 편들기 쉬워보여요
    다른 기사 보니
    그 오피스텔 공동명의라도 실거주 안하면 소송에서 불리해서
    준희도 방 하나 창고로 쓰고 있다네요
    환희가 실거주 하게 하는 조건중 하나가 할머니 출입 금지였는데
    환희가 그걸 어긴거라고 해요
    그래서 환희한테 전화하니 들켜서 당황해하고, 할머니한텐 나가라 한거구요
    자기 재산 노리는 할머니가 그집에 와있으면
    내 재산 빼앗으려는 사람이고 환희편이니
    예민할 수밖에 없을듯해요
    할머니라면 그저 자애로운 할머니일 줄 아나본데
    저는 아닐 듯해요

  • 38.
    '23.7.11 11:27 PM (58.231.xxx.119)

    여경에게 욕해서 경찰서 갔다잖아요
    경찰이 왔는데 명의자가 원치 않으니 자기 집으로 가야 된다고
    안내하니 욕해서 데리고 갔다잖아요
    할머니 성질도 좀 죽이시지
    그러니 다들 떠나잖아요

  • 39. /////
    '23.7.11 11:33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ㅋㅋ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네

  • 40. 조건부터 비정상
    '23.7.11 11:34 PM (1.238.xxx.39)

    환희가 실거주 하게 하는 조건중 하나가 할머니 출입 금지였는데
    환희가 그걸 어긴거라고 해요


    엄마 생전에 할머니랑 애들이랑 같이 살던 집인데 이제 손주들에게 상속된건데 오빠가 사나본데 조건이 할머니 출입 금지?
    그 조건부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 41. 진짜 못되고 악독
    '23.7.11 11:36 PM (1.238.xxx.39)

    할머니에게도 학폭 하듯이 괴롭히네요.
    재산 가지고 갑질에 진짜 못된 애 같아요.

  • 42. dd
    '23.7.11 11:38 PM (198.16.xxx.67) - 삭제된댓글

    저 애도 ㅎㅍ이다 뭐다 시끄럽긴 하던데
    돈문제가 저 애 주장이 사실이면 감정이 상할만 하죠
    환희 학비는 환희 통장에서 꺼내 내고
    인테리어는 집이 공동명의니 둘 통장에서 반반씩하는 게 맞기야 하죠
    저 애도 물론 자기는 열평 원룸에 산다는 둥 언플은 좀 어이없긴 하더군요
    부동산은 다 오빠랑 공동명의로 상속받은 걸로 아는데
    뭔 재산 없는 애마냥 그러는 것도 정상은 아니고요

  • 43. 누가 못 됐는지
    '23.7.11 11:38 PM (223.38.xxx.36)

    할머니가 못 되었는지 어찌 아나요?
    애가 믿을곳이 할머니인데 할머니를 저리 싫어하는 이유가 이겠죠

  • 44. ……..
    '23.7.11 11:39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공동명의로 상속받은 걸 실거주 안 한다고, 할머니랑 환희가 가로챈다는 게 ㅎㅎ 뭐래는 거니?

  • 45. 어휴
    '23.7.11 11:39 PM (125.184.xxx.238)

    학폭한거 보면 열을 알아요
    할머니한테 어쩜 저래요

  • 46. ……
    '23.7.11 11:41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공동명의로 상속받은 걸 실거주 안 한다고, 할머니랑 환희가 가로챈다는 게 ㅎㅎ
    무슨 말인 줄이나 알고 떠드는 건지.. 할매사이트라서 그런 게 아니라 유튜브고 다른 커뮤니티도 다 한결같단다.
    진짜 멍청하고 돈 있는 여자애한테 들러붙은 것들이 많긴 한가보네요.

  • 47. ...
    '23.7.11 11:42 PM (114.207.xxx.227) - 삭제된댓글

    본인이 관리한다고 돈 다가져가서 쓰고, 남은건 공동명의 아파트라 그거때문에 일벌이고 있는듯하네요...뒤에서 설계해서 판짜주고 하는 사람 있는듯 보여요. 법으로 분리한거 아니 여론전 하고 합의금 받으려나봄

  • 48. ...
    '23.7.11 11:48 PM (223.39.xxx.24)

    할머니 싫어하는 이유야 있죠
    오빠는 연옌한다는데 안말리고
    지가 오디션 프로 나간다는건 말렸다고
    그때부터 틀어져서 할머니 학대로 고소하고
    난리였잖아요...
    연예인이 하고싶었으면 학폭같은짓은 저지르지
    말았어야죠

  • 49. 3년전이면
    '23.7.11 11:51 PM (14.32.xxx.215)

    쟤 미성년이니 성년돼서 재산 상속할때 다 까서 반반했을거에요
    무슨 인테리어 반반요...
    니중에 1원까지 다 소명하고 끝난 사안이에요

  • 50. ...
    '23.7.11 11:57 PM (223.39.xxx.24)

    그리고 돈빼돌렸니 뭐니 하는 소리에 현혹되는
    분들 계시는데 얼마전부터 할머니와 오빠한테 뜬금없이
    10억을 내놓으라니 4억을 내놓으라니 해서 어떤돈을 얘기하는건지 문서로 얘기해보라 오빠가 요구하니 암소식 없다가
    할머니가 오빠집 돌봐주러간날 들이닥쳐서 저 사단을
    벌인거예요. 진짜 돈이 남아돈다고 해도 갓성인된애가
    이미 배분받은 유산 어떻게 낭비해버렸는지 알수가
    없는데 또 돈주면 똑같은일 반복될뿐이예요.
    물론 받아갈돈도 공동명의라는 엄마가 남긴 저 건물말고는
    더 있지도 않겠지만요

  • 51. ////
    '23.7.12 12:06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mbti 보니 entj 던데, 저 성격이먼 일부러 할머니 몰아내려고 계획해서 일 벌였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 52. 누구긴
    '23.7.12 1:44 AM (106.101.xxx.104)

    소유자이자 거주자 오빠가 도움 요청해서 와 계신 할머니랑
    그 집에 살지 않고 공동소유주고 오빠 없을줄 알고 남친이랑
    빈집에 들이닥친 그 애랑 누가 나가야 할까요??



    할머니가 나가야죠
    같은 재산두고 내꺼 자꾸 오빠한테만 빼돌리는 할머니면 내꺼 내가 지켜야지

  • 53. ㅋㅋㅋㅋ
    '23.7.12 1:46 A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윗님 저 아이 뒤에서 조종하는 그 일하던 할머니랑 남친 말고는 돈받고 글쓰는 사람 말고 국민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하나도 없울껄요 그만좀 해요

  • 54. 사기꾼
    '23.7.12 3:49 AM (220.120.xxx.170)

    단지 일이억 사기칠때도 사기꾼 여럿이 공동으로 움직여서 조직적으로 들러붙어요. 준희 재산은 엄청나니 거물급들이 장기플랜으로 움직일꺼예요. 할머니 돌아가실날 얼마안남았고 환희 순둥이고.. 저 재산이 얼마나 갈까걱정되네요..

  • 55.
    '23.7.12 7:29 AM (221.140.xxx.198)

    최준희 나무위키. 읽어 보세요
    전 애말 못 믿겠네요.

  • 56.
    '23.7.12 7:30 AM (221.140.xxx.198)

    https://namu.wiki/w/%EC%B5%9C%EC%A4%80%ED%9D%AC

  • 57. 할머니가
    '23.7.12 7:37 AM (221.140.xxx.198)

    사립초보내고 유학도 보내고 국제학교도 보내려 했는데 국제학교 들어가라고 공부하라 해서 힘들었다면서
    문제집값 5천원을 안 쥐서 친구들한테 돈 꿔서 문제집 샀다고 언플

    근데 그당시 사진에 좋은 옷 입고 염색하고 있어서 다들 의아해 했다고.

  • 58. ........
    '23.7.12 8:0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쟤는 진짜 언제 정신 차릴런지....

    저런 손녀딸이면 나라도 욕하고 안 볼 것 같아요.

    한밤 중에 남친하고 오빠집 쳐 들어와서 할머니 내쫒고 뭐 하려고 했던 거야? ㅎㅎㅎ

  • 59.
    '23.7.12 8:32 AM (58.79.xxx.138)

    쟤는 정신 못차려요
    외할머니 돌아가시면 그 유산갖고 희희낙낙 할 아이임

  • 60. 오래된집
    '23.7.12 8:32 AM (119.193.xxx.121)

    리모델링은 집주인 돈으로 하는겁니다. 편을 들어도 말이되는걸 가져와요.

  • 61. ㅁㅇㅁㅁ
    '23.7.12 8:36 AM (182.215.xxx.32)

    고만합시다..

  • 62. 그냥
    '23.7.12 9:26 AM (211.185.xxx.26)

    관심 꺼주는게 이 가족 돕는거 같아요.

    그저 안타까울 뿐

  • 63. ㅇㅇ
    '23.7.12 9:53 AM (185.172.xxx.126) - 삭제된댓글

    상욕 진짜 지연스럽게 하네..
    견적 나오네요..ㅋㅋ 자식한테 쉽게쉽게
    상욕(ㅆㅂㄴ ㅈㄱㅇㄴ ㅆㄴ ㅆㅅㄲ 등)하는 보호자 밑에서
    자란 분들은 저 욕 듣고 자연스러움의 레벨에 대해 감왔을듯.. 집에서 만난 여경한테 저랬으면
    집에서 보는 손녀한텐 상욕은 더 쉬웠을겁니다

  • 64. 법대로하자면
    '23.7.12 9:56 AM (223.38.xxx.21)

    내돈을 오빠 학비로?
    공동명의이지만 내돈만으로 리모델링?
    세를 놓기로 했는데 오빠가 산다?

  • 65. 세상 할머니들이
    '23.7.12 9:57 AM (223.38.xxx.21)

    다 자애로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도 모르는 일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 66. 첫댓글
    '23.7.12 10:57 AM (39.7.xxx.133) - 삭제된댓글

    뭘그만해요
    티비랑 기사가 계속 쏟아지니 관심을 안걎고 싶어도 안갖을수가 없잖아요
    방송사랑 기자들한테 그만하라 하세요

  • 67. ㅁㅁㅁㄴ
    '23.7.12 10:58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최준희

    알바들 할머니탓 복붙좀 그만하고 나무위키 그간 행적이나 좀 읽어봐요. 저게 사람이냐

  • 68. ph
    '23.7.12 11:01 AM (175.112.xxx.149)

    재벌 코스프레인가
    무슨 인테리어에 3억을 ㅜㅠ
    하여간 이상한 집안

  • 69. 읽어보세요
    '23.7.12 11:09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최준희

    알바들 할머니탓 복붙좀 그만하고 나무위키 그간 행적이나 좀 읽어봐요. 저게 사람이냐

  • 70. 어휴
    '23.7.12 11:30 AM (211.234.xxx.102)

    할머니를 저리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거라니..
    그러면 얘한테 폭력당한 같은 반 애들도 다 이유가 있어서 당한 건가요.
    연예인 데뷔 말린 것도 이해가네요.
    학폭도 거하게 해먹었지 성격도 불같고 극단적이지
    뭔 사고를 더 치려고..

    엄마 가정사 때문에 온국민이 부둥부둥 해줬더니 아빠 쏙 닮게 컸네요.

  • 71. ㅇㅇ
    '23.7.12 11:33 A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시선을 끄는데는 성공!
    편을 만드는데는 실패!!
    이미지 굳히기에는 대성공!!!

  • 72. ////
    '23.7.12 11:34 A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아니 할머니가 유학보내달라해서 유학보냈는데 두번이나 살패하고 오빠 다닌 제주학교 보내려니 다 떨어지고… 강원도는 아빠네 친가쪽이라 보내달라해서 보냈더니 거기서 그 이모할머니인가 이간질해서 재산빼먹으려고 할머니땜에 엄마아빠 이혼했다 이간질… 조성민 외도 폭력땜에 이혼한거지. 아무튼 어리고 멍청한데 돈많은 애한텐 쓰레기같은 악귀들이 잔뜩붙어 악귀를 만든다니까요. 할머니가 돈 가로채서 뭐하겠니 80된 노인이 어짜피 손자손녀한태 다 갈것을. 니 주변인중에 니 돈 안탐내고 핏줄이라 잘되길 바랄사람은 니 할머니밖에 없다 멍충아… 할머니
    가시면 니 옆에 악마들밖에 안남을꺼다 어휴…

  • 73. 맞음
    '23.7.12 1:0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니 주변인중에 니 돈 안탐내고 핏줄이라 잘되길 바랄사람은 니 할머니밖에 없다 멍충아… 할머니
    가시면 니 옆에 악마들밖에 안남을꺼다 22222

    저두 이생각했네요
    지돈 탐내지않고 지켜줄 사람은 할머니밖에 없는데.
    할머니 없어지면 우르르 달려들어 털어갈 인간들만 남았는데 아무리 어려도 넘 생각이없고 어리석네요

  • 74. ....
    '23.7.12 1:38 PM (223.62.xxx.141)

    준희 옆에서 입 속의 혀처럼 굴며 돈 빼내고 얘 성격 땜에 헤어졌다 그럴 사람들.. 너에게 욕을 하든 뭐하든 참되게 널 대할 사람은 너 오빠랑 할머니 뿐이란다

  • 75. ....
    '23.7.12 4:13 PM (117.111.xxx.180)

    어짜피 준희 자기 힘으로 번돈도 아니고 최진실이 남긴 재산인데 할머니가 자기 죽은딸 재산으로 남매 교육시키고 집 인테리어 공사한게 죄입니까? 아들딸차별 하려 들었으면 초딩때부터 사립학교 보내고 유학 보내고 성형수술을 몇차례나 시키고 명품 옷 사입히고 그러지 않아요. 할머니 출입금지가 조건이었다니 어이가 없네요. 어린애가 할머니를 원수 취급하는거잖아요. 밤 늦은시간에 남친이랑 경찰 대동해서 집으로 쳐들어와 나가라 하는게 정상으로 보여요? 어른들이 그저 덮어주기만 하니까 애가 사람이 안되는거예요. 박상민 딸한테 학폭 저지른 것도 모자라 그엄마한테 반말로 찍찍 킥킥거리면서 맞을 짓 하면 맞아야지 하던 애예요. 가정사는 가정사고 잘못은 잘못입니다

  • 76. 어휴
    '23.7.12 4:21 PM (221.140.xxx.198)

    할어니 아니었으면 벌써 공중분해 되었을 돈인데.
    철닥서니가 없어도 저리 없을 수 있는지.

  • 77. ...
    '23.7.12 6:26 PM (112.156.xxx.69) - 삭제된댓글

    불쌍한 노인네

  • 78. ㅎㅎ
    '23.7.12 8:18 PM (125.130.xxx.138)

    나같으면 더 심한 쌍욕 박았다. 아니 그집 외할머니인거 확인됐고 공동소유주인 환희가 오라고 해서 간거면 환희한테 확인해보면 됐고, 연락이 안되면 있게했어야지
    보니가 누구시죠 이러고 있고, 저기 출동한 지구대 경찰들이 제대로 현장관리를 못하고 나이든 할머니 욕보인거 아닌가요? 지구대 출동한 경찰 실명까라

  • 79. ㅡㅡㅡㅡ
    '23.7.12 8:27 P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애초에 어릴때도 유난히 사치 심하다고 말 돌았고 학폭에 성형에 문신에 .. 무슨 .. 돈 쓸만큼 쓰고 산 거 같은데 공부 잘한 오빠에게 들어간 학비 운운하는 거 부터가 제정신이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편드는 사람들은 제정신인지 ;;

  • 80. ㅡㅡㅡ
    '23.7.12 8:29 P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아니 왜 집에 할머니가 오면 안 되나요 ? 어이상실 .. 오빠가 오라고 해서 불렀는데 남친이랑 오붓하게 못 놀아서 열 받아서 경찰 부른 거 같은데 편드는 사람들 노답 ..

  • 81. ㅡㅡㅡ
    '23.7.12 8:38 PM (183.105.xxx.185)

    예전에 조성민이 최진실 얼굴에 크게 멍 들었는데도 안 때렸다고 밀치다가 다친거라 했었죠.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 82. 욕한거아님
    '23.7.12 10:28 PM (220.120.xxx.170)

    준희남친이 다짜고짜 할머니는 가족도 아니고 남이니 이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윽박질러서 할머니가 어의없어 남친에게 욕하는 장면을 준희는 동영상 찍어서 여경한테 욕하는 장면이라고 편집해서 공개한거래요. 이진호 유튜버 동영상에 할머니 인터뷰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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