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에서 영화 베티블루 37.2 봤어요

... 조회수 : 3,475
작성일 : 2023-07-11 22:08:18

이영화가 옛날에 유명한건알았는데 너무 야하기만 할 거 같어서 안땡겼는데..넷플에 있어 우연히 봤는데

남자주인공이 완전 꽃미남.. 어렸을때 이런 스타일 좋아해서.. 예전에 사귄 유럽인남친(20년전)이랑 너무 비슷하고

몸도 다 나오잖아요? 몸도 비슷하더라구요...(부끄)

완전 옛추억에 잠겨.. 남주 프로필을 찾아봤는디

얼마전에 넷플에 수영장에 간 남자들 이라고 봤는데 거기 나왔다네요? 그 못내미 할배 증에 한명이었다고??

진짜 얼굴 다 흘러내리는 넘나 늙은 할배ㅠㅠㅠ 어찌나 서글프던지요..나를 감탄하게 하던 그 빛나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젊은이도 이렇게 할아버지가 됐겠지

..

단순히 늙어서 실망이다 이게 아니고 

사라진 젊음. 세월에 대한 무서움. 상실감.. 너무나 큰 슬픔을 느꼈어요

정말 너무 서글퍼서 며칠동안 우울할 정도라 스스로 놀라고 있네요

사람이 늙는 건 무엇일까요

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같네요

 

 

IP : 221.146.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사람을
    '23.7.11 10:09 PM (14.32.xxx.215)

    왜 몰라요
    니키타 남주
    한동안 저 시기 프랑스 영화 수입되는건 제라르 드 빠르디유랑 장위그 앙글라드 독점이었어요

  • 2. ㅎㅎ
    '23.7.11 10:44 PM (124.56.xxx.102)

    스노우화이트란 영화도 재밌어요 프랑스영화인데 야하긴하지만ㅎㅎ

  • 3. 22
    '23.7.11 10:52 PM (122.252.xxx.119)

    저도 젊었을때 좋아라했던 배우인데 지금은 할배 다 되었겠네요

  • 4. 트랩
    '23.7.11 11:28 PM (124.50.xxx.74)

    맞아요 장 위그 앙글라드 독점
    프랑스 남자는 다 저렇게 생겼나 하고 컸어요 ㅋㅋ

    근데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재밌지않나여 전 재밌었거든요 ㅋㅋ

  • 5. ...
    '23.7.12 1:53 AM (221.138.xxx.139)

    전혀....
    오히려 적당히 나이들었을때가 더 나은데

  • 6.
    '23.7.12 5:38 AM (122.34.xxx.245)

    쟝 위그 앙글라드 반갑네요
    전 다이엘 오떼유 좋아했어요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게됭 이유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충격때눈이었다는.,,,

  • 7. ...
    '23.7.12 10:17 AM (61.254.xxx.98)

    저도 매력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꽃미남은 아니었죠..
    베티블루는 음악과 강렬함이 기억에 남아요 굳이 다시 보고싶지는 않고
    여주인공 베아트리스 달은 넷플릭스 프랑스 시리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했죠
    과거의 섹시 이미지가 고착돼서 힘들어 하는 배우로

  • 8. 베티블루
    '23.7.17 6:25 PM (180.230.xxx.14)

    여러번 본 영화인데 줄거리가 기억이 안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93 거실에서 잃어버린 폰 펜 어쩌나 22:01:14 29
1822992 홈캠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홈캠 21:58:36 17
1822991 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3 bib 21:57:46 203
1822990 손님이 데려가면 좋은 곳으로 입양 간다 알아요-펌 1 보호소의 개.. 21:57:35 167
1822989 간장게장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3 21:54:18 83
1822988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1 ㄱㅎㅎㄱㅈ 21:52:05 132
1822987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3 ... 21:51:01 239
1822986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10 오늘 21:50:40 205
1822985 축구 감독 홍대신 손 어때요 6 ㅎㅎ 21:48:17 303
1822984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15 머리발맨발 21:34:26 673
1822983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1 dd 21:27:01 348
1822982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5 이쁜이 21:23:50 1,405
1822981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3 .. 21:20:40 1,754
1822980 6시간거리 5월에 갔는데 휴가때도 기다리는 엄마 11 덥다. 21:16:49 872
1822979 내일 삼성에 제습기 보러갈거에요 3 제습기 21:14:50 341
1822978 아이가 고3인데 항암중인 아버지 신경 덜 써도 될까요 10 ..... 21:13:18 995
1822977 배재고측 대응 실망이네요 10 21:12:36 950
1822976 저혈압은 관리 방법이 따로 없는거죠? 6 ㅇㅇ 21:11:39 401
1822975 와우, 장인수 기자의 이언주 직격!! 7 .. 21:08:20 1,034
1822974 입양한 성묘 고양이 이닦기 계속 실패해요. 8 wakin 21:05:36 318
1822973 자동차 에어컨 고장난 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7 ㅡㅡ 21:05:03 237
1822972 종일굶다 집와서 김칫국에 밥먹는데 8 21:04:01 1,588
1822971 이마트 조선두부 콩물 2 21:03:34 611
1822970 꽈배기를 사오라고 했었어요 9 ... 20:59:26 1,235
1822969 코스트비누 후기 12 20:57:13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