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7.11 5:43 PM
(114.207.xxx.109)
알아서하라거해야죠
2. ..
'23.7.11 5:44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계속
절대 없다고 하셔야죠
3. 죽어도
'23.7.11 5:44 PM
(106.102.xxx.84)
없다 하세요.
그냥 주든가.
4. ??
'23.7.11 5:44 P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대출하라하세요 요즘 카카오대출도 쉬운데 단기로 쓸거면 이자도 안나가는데 무슨 남한테 돈을 빌리나요?
5. 현소
'23.7.11 5:44 PM
(1.232.xxx.66)
지난달에 가불했는데 언제 갚는다는건지
6. ㅁㅁ
'23.7.11 5:44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없다 어쩐다 할 필요도없어요
난 돈거래 안한다로 쾅
7. 그럴땐
'23.7.11 5:45 PM
(76.94.xxx.132)
어머 나도 빌려달라고 할 참이었는데..
그랬어야
8. 은행
'23.7.11 5:46 PM
(118.235.xxx.9)
은행 가보라고 하세요.
나 은행은 아니라고 짜르세요.
9. ㅁㅁ
'23.7.11 5:46 PM
(27.166.xxx.9)
계속 없다고 하세요
사장님에게 가불해달라곺해라 소리만 반복..
10. ㅆㅂㄴ
'23.7.11 5:46 PM
(123.199.xxx.114)
욕나오네요
삼백 빌려주면 아마 회사 퇴사해 버릴듯
인간보이스 피싱이네요.
11. ..........
'23.7.11 5:47 PM
(39.125.xxx.77)
아직도 저런 인간이 다있네요.
주변인들 불편하게 찔끔찔금. 푼돈 빌려달라는...
12. 음
'23.7.11 5:48 PM
(218.55.xxx.31)
나도 이번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다.
쓸데 있다해야죠.
13. 음
'23.7.11 5:48 PM
(211.114.xxx.77)
절대 없다 하세요. 가불까지 하고 돈 관계가 뚜렷하지 않은 사람인데.
10만원도 그럤다면 300은 뭘 믿고. 월급 받음 하나도 안쓰고 님한테 다 준다고요?
저는 절대 그런 사람과 돈 관계 안합니다.
14. ....
'23.7.11 5:48 PM
(14.6.xxx.34)
돈 거래는 내 사전엔 없다라고 못 박으세요.
한 번 얼굴 붉히는게 나아요.
10만원이 300되고 1천되는겁니다.
15. ..
'23.7.11 5:49 PM
(223.62.xxx.244)
안된다고 하면 알아들어야지
부탁 안들어주는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게
아주 최악이네요. 중심 잘 잡으시길.
16. ...
'23.7.11 5:50 PM
(1.232.xxx.61)
거절만이 답
17. ......
'23.7.11 5:50 PM
(39.125.xxx.77)
내일이 저 휴무일인데
안되겠단 거절 문자를 오늘 저녁에 바로 보내는게 나을까요?
아님 목욜에 출근해서?
이미 김칫국 마시는지 자기 계좌번호를 문자로 보냈더라구요.
18. ...
'23.7.11 5:51 PM
(112.154.xxx.59)
전세금 절대 아니다에 내 돈 300원을 겁니다. 빌려주면 님 호구되는 거에요. 무슨 회사 동료 사이에 3백을 빌려달라고 한대요?
19. ....
'23.7.11 5:52 PM
(39.125.xxx.77)
그리고 친하지도 않아요.
평소 업무 얘기외에 별로 대화 없습니다.
20. ㅁㅁ
'23.7.11 5:56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거참
그냥 그 자리서 단칼에 자르라구요
희망고문은 왜 해요
21. ...
'23.7.11 5:56 PM
(223.62.xxx.244)
계좌번호를 보내요? 헐....
바로 거절 문자 하셔야죠.
어렵겠다고 말씀드린거 같은데
내가 정확하게 말을 전달을 안했나보다고.
어렵겠다고. 못박으세요.
22. 지금
'23.7.11 5:57 PM
(223.33.xxx.164)
-
삭제된댓글
목요일까지 희망고문하면 님 믿고있다가 펑크났다고 뒤집어 씌울 걸요?
지금 보내세요.
23. ...
'23.7.11 5:58 PM
(218.156.xxx.164)
한달후면 300을 갚을 수 있는 사람이 천만원이 없다구요?
거짓말입니다.
절대 못받아요.
24. ...
'23.7.11 5:58 PM
(118.37.xxx.213)
미친거아님? 빌려준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계좌번호를 보내요?
못 빌려준다하고 계좌 삭제하고 스팸 처리하세요
25. ...
'23.7.11 6:00 PM
(106.101.xxx.85)
나도 돈 없다
돈 있는 사람한테 빌려라
왜 돈 없는 사람한테 와서 징징대냐 하고 귀 막고 반응하지 마세요
26. 그러다가
'23.7.11 6:00 PM
(106.102.xxx.10)
님 나중에 된통 당하실수 있어요. 그런사람하고 엮이질 마세욧
무서운 세상입니다
27. ....
'23.7.11 6:01 PM
(39.125.xxx.77)
지금 문자 보내야겠네요.
주위에 돈 빌려달란 사람 없는 환경에 계신분들 부럽습니다.
28. 돈
'23.7.11 6:02 PM
(119.193.xxx.121)
-
삭제된댓글
없다고 허세요. 그런거 못들은척해야
29. .....
'23.7.11 6:03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지인이 20만원을 며칠후 월급날 갚는다 했는데
자기 쓸돈은 다 쓰면서 갚을 생각을 안해요
그래서 얼굴 볼때마다 돈줘~ 돈줘~하고 우리집과
지인집이 5분 거리라서 돈 받으러 집으로 찾아갔어요
6개월만에 힘들게 돈을 받아서 다시는 안빌려주리라
생각을 했는데 그 지인도 다시는 저한테 빌려주라고
말을 안했어요
30. ...
'23.7.11 6:04 PM
(218.156.xxx.164)
친하지 않은 사람이 나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건
그사람 이미 빚이 산더미라는 소리입니다.
주변에 손 벌릴 수 있는 곳은 이미 다 벌려서 못 갚고 신용 잃어서
그 차례가 님에게까지 온 거에요.
멀리 하세요.
31. .....
'23.7.11 6:05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돈도 누울자리 보고 빌려주라고 합니다
바늘 구멍도 안들어 갈것 같은 사람한테는 말도 안해요
32. 요즘 전세금
'23.7.11 6:07 PM
(123.254.xxx.140)
-
삭제된댓글
많이 내렸다는데
천만원 올려달래는 데도 있니 봐요.
33. 말
'23.7.11 6:18 PM
(223.38.xxx.241)
섞을 필요도 없어요.무시 모드로 가셔요
34. 오늘은
'23.7.11 6:21 PM
(14.32.xxx.34)
바로 못빌려준다고 하셔야죠
계좌번호 보내오고는 님이 빌려줄 거라 계산하고 있겠네요
사장한테도 말하세요
주변 사람들 불편하게
돈 빌려달라고 한다고요
35. ㅁㅇㅁㅁ
'23.7.11 6:30 PM
(182.215.xxx.32)
대출을 받아야지 어디다 막 손을 벌리나요
36. ker
'23.7.11 6:39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먹고 죽을래도 없다고 하세요
사장 지인이면 거기서 빌리던지
37. ker
'23.7.11 6:40 PM
(180.69.xxx.74)
10월 이사 운운 하니 아 돈은 있구나 하는거죠
오늘 바로 안된다고 문자 보내요
38. ker
'23.7.11 6:41 PM
(180.69.xxx.74)
될만 하구나 싶으니 자꾸 사정하는겁니다
딱 자르세요 뭔 친한 사이라고 돈을 빌리나요.
10만원 빌려준것도 실수에요
앞으론 만원도 빌려주지 말아요
39. 거절은 바로바로
'23.7.11 6:45 PM
(1.238.xxx.39)
시간 끌지말고 속히 거절
원글만 믿고 기다렸다고 해내라 하기 전에 빨리요.
진짜 대책없고 뻔뻔하고 이미 가불도 땡겨서 월급 없을듯
40. 거절은 바로바로
'23.7.11 6:47 PM
(1.238.xxx.39)
그리고 핑계대지 말고 그냥 돈 없음.
이러저러해서 돈 흐름 설명하니 그 시간차
파악하고 틈새 노리잖아요?
41. ......
'23.7.11 6:58 PM
(1.245.xxx.167)
미친놈이네요.
42. 허
'23.7.11 7:02 PM
(118.235.xxx.166)
10월에 써야할돈까지 지맘대로 빌려달라니.. 난 그런 돈거래는 안한다 딱 자르세요.
43. 음,
'23.7.11 7:11 PM
(221.154.xxx.131)
현재 저또한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어렵고, 이런 부탁이 저를 곤란하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사무적으로 대처하시길...
44. ..
'23.7.11 7:43 PM
(221.140.xxx.34)
앞으로 돈 얘기하지 마세욧! 하고 이제 부터 돈 얘기하면 대꾸하지 마세요 ㅠ_ㅠ 저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랑 같이 일하시니...
45. ..
'23.7.11 7:46 PM
(59.14.xxx.42)
엮이시면.. 사람도 돈도 다 잃죠..
46. ...
'23.7.11 8:27 PM
(211.179.xxx.191)
3백이 급하면 다들 가족에게 먼저 빌리죠.
먹고 죽으려고 해도 돈 없다 하세요.
계좌부터 보내다니 별 인간을 다 보네요.
47. 내가
'23.7.11 8:44 PM
(68.61.xxx.32)
사장님께 부탁해줄까?
10월이면 좀 남았는데 일즈일 뒤에 아버지가 돌려 쓰실지 몰라서 안되네.
48. ㅇㅇ
'23.7.11 9:26 PM
(39.7.xxx.9)
-
삭제된댓글
지금 당장 돈 써야할 핑계꺼리를 찾으시고 대차게 거절하시옵소서!
49. 이런걸
'23.7.11 10:15 PM
(223.38.xxx.229)
고민이라구요?
친구라면 고민하세요
이건 솔직이 님을 호구로 본 것
50. 흠
'23.7.11 10:44 PM
(1.224.xxx.82)
절친들한테서도 돈 빌려달라는 소리 들어본 적이 없어요
친구가 여기저기 투자하느라 당장 생활비가 부족해도 가족들에게 빌릴 지언정 친구들에게 손벌리지 않아요
같은 직장동료에 불과한 사람에게 무슨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지 원..
51. 흠
'23.7.11 10:46 PM
(1.224.xxx.82)
게다가 지난 달에 이미 가불로 땡겨썼으면서 뭘 급여받으면 갚는다는 건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