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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영어학원 기분 나쁜 말을 들었어요

..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23-07-11 17:42:05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예요

영어학원을 4월에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데. 기존에 대형 학원 다니다 

옮기게 되었는데. 대형은 아니지만

레벨도 있는 약간의 규모 있는 학원 이예요~

기존 대형학원의 숙제부담 때문에. 옮긴거라. 첨에 이 학원 등록도 숙제 많이 없다해서 선택 한거예요

처음 레벨테스트 봤는데

ABCD반중. B와C중에 들어가라 해서 C로 해달라고 요청 드렸는데

잘하는 애들이랑 하면 아이가 따라 잡기 좋다해서 그러자 하고. B반 으로 다니고 있는데 아이가 수학숙제는 열심히 하는데 .영어숙제는 딱 숙제만 해가고. 복습 등은 전혀 안해요

단어 시험 점수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구요.. (이건 아이가 잘해야 하는거 알고 전 천천히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그런데 이번 방학때

수업시간을. 오전으로 바꾸면 어떠냐고 학원 수업시간에 말이 나왔나봐요

아이가 학교생활에 열심인 아이라

학교 활동에 적극적 으로 참여해서

학교 도서부에 가입.해서 활동 하는데

하필 영어학원 가는날 방학때 바뀐 시간대랑 같은 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에 전화 해서

학원 시간을 바꾸는 경우도 있냐 했더니.  다 그렇게 한다면서

우리 아이가 그반 아이들에 비해 딸려서 토요일 특강도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토요일엔 수학학원 가고

바뀐 학원시간엔 학교활동 해야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아직 정해진건 아니라고 하더니. 어제. 결제선생 으로 결제 부탁 한다고.  특강 까지. 금액 플러스 해서 보냈네요(특강은 다행히 금요일.이예요)

아이가 딸린다는 말과 

학원 시간 변경이 결정된게 없다 했다 한마디 말씀도 없이 결제요청 하며. 문자로 보낸게 참 맘이 그렇네요~

학원을 바꾸고 싶은 맘까지 들정도

기분이 나쁜데.  딸린다 말씀 하신거 기분 나빴다. 말씀 드리면

제가 너무 우스운 사람이 될까요?

IP : 223.38.xxx.1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1 5:45 PM (14.32.xxx.78)

    특강 듣겠다 하지도않았는데 추가해서보냈다니 어이가 없네요 일단 한번은 착오가 았었던것 같다 애기하고 또 그런 일 있음 안보낼것 같아요

  • 2.
    '23.7.11 5:47 PM (163.116.xxx.116)

    제 생각은, 학원시간을 일방적으로 바꾸거나 정하는건 학원이 문제가 있지만, 딸린다는 표현이 기분 나쁠수는 있지만 객관적인 실력을 피드백 주는건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솔직히 어떻게 돌려 말해도 딸리는건 딸리는건데, 내 애가 못해도 못한다 소리 안들었음 하시는거에요?

  • 3. ....
    '23.7.11 5:48 PM (118.235.xxx.95)

    방학때 학원수업 변경은 잦은 일이긴 한데..뭐 학원입장에서도 다들 괜찮은데 나만 안된다면 어쩔 수 없죠. 내가 그만둬야죠

  • 4. ..
    '23.7.11 5:55 PM (223.62.xxx.244)

    글쎄요.
    좀 더 부드러운 표현을 썼다면 좋았겠지만,
    실력이 모자란걸 모자라다고 말해서 기분이 나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5. ㅇㅇ
    '23.7.11 6:00 PM (218.154.xxx.69)

    학원이 좀 부드럽게 말했으면 좋았겠어요. 그렇지만 학생이 게을러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엄마가 또 그걸 용인하는 상태라면, 반은 아랫반으로 옮겨달라고 하든지, 아니면 학원을 옮겨야죠. 결정적으로 수업 시간표가 안맞는데 어찌 보내겠어요. 이미 마음도 상하셨는데... 방학 특강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학원도 있더라구요.

  • 6. 라랑
    '23.7.11 6:10 PM (223.40.xxx.212) - 삭제된댓글

    한반에 한두명 못좇아간다 하여 전체 속도를 늦출순 없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맘상해 그만둘지 몰라도 말해주는 게 낫죠
    잘하고있다 안심시켜주곤 기본기 못닦아 세월 가는 걸 원하세요?

  • 7. ..
    '23.7.11 6:11 PM (106.101.xxx.142)

    좀 더 부드러운 표현을 썼다면 좋았겠지만,
    실력이 모자란걸 모자라다고 말해서 기분이 나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2

    그럼 실력 딸리는데 잘한다고 거짓말이라도 해줘야 하나요?

  • 8. 방학때
    '23.7.11 6:14 PM (58.148.xxx.110)

    시간표 옮기는건 어쩔수 없어요
    보통 학원은 방학때 특강이랑 같이 수업진행을 하기 때문에 시간확보를 위해서라도 시간표 조정을 합니다 물론 미리 언질을 주지 않은건 학원이 실수한거긴 하지만요
    그런데 아이가 딱 학원숙제만 해가고 예습 복습을 하지 않는데 실력은 좋길 바라시나요??
    천천히 하는건 과외할떄나 가능하지 학원같은 단체에서는 적용이 안됩니다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니까요 생각을 바꾸시던지 학원을 바꾸시던지 해야 할듯

  • 9. ..
    '23.7.11 6:32 PM (223.38.xxx.102)

    같은 책을 공부하지만 약간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학원이고. 같은 책으로 몇번씩 반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학원이예요~
    같은반에 아이들은 2-3번째 하는 애도 있어요
    담임쌤이 매주 마다 아이 학습 성취도 알려주시고 이제 두번째 들어갔으니. 단어 성적이 더 나아질거라 말씀 하셨구요
    떨어진다고 말한건 원장쌤인데.
    제가 토요일 특강을 못듣는다 하니
    저렇게 말씀 하셔서 ~~
    학원 시간은 바뀔수도 있는 거군요?
    처음 있는 일이라
    저런 말투도 처음 들어봐서 당황 했어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참고 할께요~

  • 10. 바꾸세요!
    '23.7.11 7:45 PM (221.140.xxx.34)

    학생을 그런식으로 취급하는 학원은 다니지 말아야합니다!
    애정없이 급으로만 따지고 레벨 낮은 학생을 지금 함부로 하잖아요.
    학원 바꾸세요!!!!!!!

  • 11. .....
    '23.7.11 8:11 PM (223.38.xxx.22)

    글쎄요..
    제가 싫어하는 학원은 애가 딸리는 걸 안 알려주고
    그냥 조용히 애를 왔다갔다 시키는 학원이 제일 싫었어요.
    애가 딸리면 딸린다고, 특강을 들으라 하든지, 레벨 다운하라고 하든지 알려줘야지
    그냥 내버려두면서 전기세 내게 시키는 학원이 제일 양심 없는 듯..

    저라면, 애란테 물어보겠어요.
    특강을 듣고 그 반에 남을래, 아니면 레벨다운 할래..
    그리고 학원에 혹시 C반은 오전으로 반변경 안 되고 그대로 오후에 진행하는지도 물어보겠고요.
    C는 오후 그대로 하고, 애가 특강 듣느니 레벨 다운 하겠다 하면 c로 가겠고요.
    만약에 오전 수업이 너무 싫으시면 오전 진행 안 하는 다른 학원으로 옮기세요~

  • 12. 애정없이
    '23.7.11 8:55 PM (68.61.xxx.32)

    는 당연하지
    갑자기 남에게ㅡ애정이 왜 생겨요
    받는 돈에 대한 애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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