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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고 짠순이 어떤사람 보셨어요?

... 조회수 : 5,329
작성일 : 2023-07-11 10:28:48

4명모임 멤버중에 한사람인데 카페갔을때 다른사람이 살땐 항상 제일 비싼 음료시켜요

근데 자기가 살 차례되니까 다른사람들에게 메뉴 물어보지도 않고 급하게 가서는 아메리카노4잔 사가지고 와요

너무 추했어요

IP : 218.144.xxx.18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가
    '23.7.11 10:30 AM (97.118.xxx.21)

    가지고온 자른 딸기, 블루베리, 한접시
    차린게 고기에 푸짐한것들이라 사람들이 별로 손을 안댔어요.
    집에갈때 다시 들고가더라고요.

  • 2. ...
    '23.7.11 10:32 A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카페에서 a가 일행들 음료값 지불하는데
    옆에서 자기 적립 카드 꺼내는 b도 있어요
    평소 행실은 말 안해도...

  • 3. 짠순이
    '23.7.11 10:32 A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아예 기본이고요, 식사 약속하면 한 30분쯤 늦게 와서 애들 먹던 거 같이 먹고
    돈 안 내는 친구도 있었어요. 늦게 와도 별로 티 안 나는 이태리 식당에서 주로 만나거든요.
    아무튼, 그 친구는 다른 친구와 어떤 일로 크게 싸우 요새 모임에 안 나와요.

  • 4. 한입만
    '23.7.11 10:32 AM (112.169.xxx.146)

    자취할 때 밑에 집 언니, 늘 자기는 안 먹는다고 하다 제가 음식 시키면 한입만~ 해서 거의 다 먹었어요.

  • 5. 짠순이
    '23.7.11 10:32 A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아예 기본이고요, 식사 약속하면 한 30분쯤 늦게 와서 애들 먹던 거 같이 먹고
    돈 안 내는 친구도 있었어요. 늦게 와도 별로 티 안 나는 이태리 식당에서 주로 만나거든요.
    아무튼, 그 친구는 다른 친구와 어떤 일로 크게 싸우고 요새 모임에 안 나와요.

  • 6. ...
    '23.7.11 10:34 A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시모 생일에 시누이 딸이 사촌들 주려고 가져온 여자아이들 물건(옷, 헤어 악세서리, 스타킹, 여성용 영양제 등등) 통째로 자기가 다 가져감

    시조카들은 다 여자이고 자기 자식은 아들만 둘인데, 자기 친정 조카(여자) 주려고.

  • 7. 굳이
    '23.7.11 10:3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쿠폰있는,대개는 기프티콘있는 가게로 유인...
    자기가 계산한다며 1/n 얼마나왔다하는...

    같이 살땐 1/n해놓고
    다른데 가서는 난 이거살터이니 넌 커피사라고 할때...
    (예,이거=김밥 1.5줄,커피=아인슈페너2잔)

  • 8. ///
    '23.7.11 10:36 AM (119.194.xxx.143)

    길에서 뭐 검색하는데 본인폰 lte 쓰기 싫다고 폰 빌려달라는 ㅁㅊ 여자
    손절했어요

  • 9. 그건
    '23.7.11 10:39 AM (221.168.xxx.73)

    사기라도 하면 최고 짠순이는 아니죠,
    얻어먹고 받기만 하고 모르쇠 인간이죠,
    자기 살림도 콩나물 500원도 아끼는 사람이더라구요,

  • 10. ..
    '23.7.11 10:40 AM (221.162.xxx.205)

    제 남편 친구
    아예 안삼 항상 얻어먹어서 십수년지나 더치페이시작함

  • 11. 짠순이가
    '23.7.11 10:43 AM (110.70.xxx.83)

    아니라 추잡한건대요. 짠순이도 남에게 피해 안주는 짠순이도 있어요

  • 12. ….
    '23.7.11 10:48 AM (218.147.xxx.184)

    딸 둘 화장실 가서 본인까지 다 싸고 물 내려요 드러워 죽겠어요

  • 13. 그정도 가지고
    '23.7.11 10:4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각자낼때는
    항상 안마신데요 그냥 물한컵 마셔요
    그래서 내가 한잔 사줄께 하니
    젤비싼거 시키더라고요
    어느날은 자기도마신다고 하더니
    기프트로 주문
    이사람과 모임에서 식사를 하게되었는데
    장소늘 비싼곳에가자고 .주장
    어찌어찌 그곳으로갔는데
    각자내는걸알고 막화냄

  • 14. ㅇㅇ
    '23.7.11 10:58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휴지 한칸 다 안쓰고 반으로 나누어쓰는 사람
    티슈 아니고 화장실 휴지

    tv에사 본 짠돌이 압권은
    동창 모임 고깃집에서 하는데
    돈 안내고
    하얀 맨밥 도시락 씨가서
    거기서 나오는 밑반찬으로만 해서
    밥먹음 ㅠㅠ
    친구들도 불편해함

  • 15. ㅇㅇ
    '23.7.11 10:59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휴지 한칸 다 안쓰고
    반으로 나누어쓰는 사람 있었음
    티슈 아니고 화장실 휴지

    tv에서 본 짠돌이 압권은
    동창 모임 고깃집에서 하는데
    돈 안내고
    하얀 맨밥 도시락 씨가서
    거기서 나오는 밑반찬으로만 해서
    밥먹음 ㅠㅠ
    친구들도 불편해함
    아퍼트 몇채 샀다고 자랑하나 안부러웠음

  • 16. ㅇㅇ
    '23.7.11 10:59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휴지 한칸 다 안쓰고
    반으로 나누어쓰는 사람 있었음
    티슈 아니고 화장실 휴지

    tv에서 본 짠돌이 압권은
    동창 모임 고깃집에서 하는데
    돈 안내고
    하얀 맨밥 도시락 씨가서
    거기서 나오는 밑반찬으로만 해서
    밥먹음 ㅠㅠ
    친구들도 불편해함
    아파트 몇채 샀다고 자랑하나 안부러웠음

  • 17. ㅇㅇ
    '23.7.11 11:00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휴지 한칸 다 안쓰고
    반으로 나누어쓰는 사람 있었음
    티슈 아니고 화장실 휴지
    물론 본인 집 거만


    tv에서 본 짠돌이 압권은
    동창 모임 고깃집에서 하는데
    회비 안내고
    하얀 맨밥만 도시락 씨가서
    거기서 나오는 밑반찬으로
    밥먹음 ㅠㅠ
    친구들도 불편해함
    아파트 몇채 샀다고 자랑하나 안부러웠음

  • 18. ㅇㅇ
    '23.7.11 11:02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휴지 한칸 다 안쓰고
    반으로 나누어쓰는 사람 있었음
    티슈 아니고 화장실 휴지
    물론 본인 집 거만


    tv에서 본 짠돌이 압권은
    동창 모임 고깃집에서 하는데
    회비 안내고
    하얀 맨밥만 도시락 싸가서
    거기서 나오는 밑반찬으로
    밥먹음 ㅠㅠ
    친구들도 불편해함
    아파트 몇채 샀다고 자랑하나 안부러웠음

  • 19. 마트
    '23.7.11 11:02 AM (149.167.xxx.154)

    마트에서 쓰는 야채 담는 비닐 몰래 대량으로 몰래 챙기는 사람
    봤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얼마나 알뜰한지 강조

  • 20. ...
    '23.7.11 11:04 AM (112.161.xxx.234)

    자기가 밥 살 때 되니까 나이트클럽으로 애들 몰고 가서 부킹한 남자들이 계산하게 만든 스무살 시절 그 냔.
    그때 그 수법을 꿰뚫어보기에는 너무 순진했죠.
    재수했다고 연륜 있는 척 더럽게 해대며 어디서 껌 좀 씹다왔는지 툭하면 애들한테 시비 털고 말꼬리 잡아 서열질 여왕벌놀이 하면서도 돈 낼 때는 쏙 빠져 빈대 붙던.
    나이 들수록 돈 밝히는 게 더 심해져서 심지어는 죽은 아버지 팔아서 돈 떼먹고 사기까지 치고 다니더라고요, 것도 자기에게 동정적인 오랜 지인들에게.
    돈귀신이라도 붙은 건지 모든 말과 행동의 근원과 끝이 돈인데, 지가 제대로 벌 생각은 없고 자잘하게 떼먹고 사기 치고 등쳐먹고 어후 구질구질 교활교활.
    그릇이 간장종지라 푼돈에 되게 목숨 걸며 상대방 기분 더럽게 만드는 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쓰레기 같아요.

  • 21. 학교 엄마랑
    '23.7.11 11:05 A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싸우던중 그 엄마가 저한테 집으로 전화 하래요.
    휴대폰 요금 나온다고 ㅎㅎ
    (그 엄마 금융회사 간부였음)

    그 아이가 잘못 해서 학폭 까지는 안 갔는데 저희집으로 사과 의미로 쌀, 각종 부식을 갖고왔더라구요.
    (안 받겠다고 했는데도 집앞에 놓고 가버려서 봤더니 반이 유통기한이 지났었음 ㅋㅋ)

  • 22. 학교 엄마랑
    '23.7.11 11:06 AM (211.234.xxx.151)

    싸우던중 그 엄마가 저한테 집으로 전화 하래요.
    휴대폰 요금 나온다고 ㅎㅎ
    (그 엄마 금융회사 간부였음)

    그 아이가 잘못 해서 학폭 까지는 안 갔는데 저희집으로 사과 의미로 쌀, 각종 부식을 갖고 왔더라구요.
    (안 받겠다고 했는데도 집앞에 놓고 가버려서 봤더니 반이 유통기한이 지났었음 ㅋㅋ)

  • 23. ..
    '23.7.11 11:09 AM (116.40.xxx.27)

    막내며느린인 제가 시아버지제사지내는데 아주버님이 2만원짜리 귤한박스사오더라구요. 봉투따로없이.. 딸불러서 이거비싼거니 다먹고 가야한다고 어찌나 열심히 딸을부르는지..ㅎㅎ

  • 24. 또 하나 더
    '23.7.11 11:10 AM (211.234.xxx.151)

    학교 동기들과 졸업후 계를 했는데 계주 친구 집에 도둑이 들어 그 돈을 가져갔다고 함.
    계주 친구가 채우지 않고 그 계는 끝났음.

    시간이 지나 그 계주 친구가 다단계 사업을 하는데 저희 집에 자주와서 큰거 아닌건 사줬는데 그 친구는 저희집 올때마다 빈손,
    커피나 다과 먹고 물건 팔고 감 ㅋㅋ
    (그 친구 남편 전문직임.... 앞으로도 돈 많이 벌고 잘 살겠죠? ㅋㅋ)

  • 25. ........
    '23.7.11 11:10 AM (14.50.xxx.31)

    쓰레기 봉지값 아까워서
    쓰레기 들고 내려가 딴 사람 봉지에 더 크게 테이프 붙이던 아줌마
    지금 자식 3명, 남편 다 인연 끊고 혼자 살아요.

  • 26. 주문할땐
    '23.7.11 11:18 AM (219.255.xxx.39)

    배부르다며 꼭 빠져요.
    (1인1메뉴 막 욕함)
    막상 음식,음료오면 지 앞에다 셋팅해놓고 한모금씩 다하고...
    지혼다묵...

  • 27. 진짜
    '23.7.11 11:29 A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진상들 많네요
    유통기한 지난거 남주는 인간들 진짜 극혐 ㅡㅡ
    전 애어릴때 우리집 들이닥쳐 비싼 과일 한판씩 먹고가던 (애기가 배가고프다고 너무 맛나게 먹어서 ) 동네언니가 자기생일이라 케익이 여러개 들어왔다고 굳이 갖다준다하더니 한 1/3 잘라먹고 남은거 갖다준 일 진짜 어이없었어요

    생각해보니 애 어릴때 저도 사람들 잘 사귀는 선입견없는 인간이었는데 애들 학년바뀔때마다 몇씩 몇년을 본건지
    진짜 인간한테 질렸네요

  • 28. 지능문제
    '23.7.11 11:44 AM (223.62.xxx.214)

    저런 사람들은 머리가 나빠요 기본적으로..
    제가 기가 막혔던 에피소드 :
    제가 해외 주재원 생활 중, 언니가 친구 달고 놀러 옴, 우리 집에서 저 살던 도시 편하게 관광하고 덤으로 같이 현지 다른 지역 유명 관광지 몰러 감, 거기서는 호텔비 3등분 함, 제가 예약, 결제하고 영수증 스캔해서 메일로 보냄, 여행 다 끝나고 섭섭했다는 소리가 언니 친구한테서 나옴, 이유를 물어보니 영수증에 999달러라 써 있는데 왜 1111달러를 3등분했냐고..
    그런데…영수증의 999는 호텔 주소였음ㅋㅋ
    이 언니, 영어 잘한다고 맨날 뽐내는 언니..
    그냥 멍청하면 길이 없어요.

  • 29. ...
    '23.7.11 11:47 AM (221.160.xxx.22)

    짠순이란 말은 칭찬이나 어울리는 말이고

    철면피 싸이코죠.

    상대방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가 제일 중요한..

    그런것들 포용해주고 내버려두며 호구되는 바보들이 더 문제라 생각되네요.

  • 30. ....
    '23.7.11 11:48 AM (221.151.xxx.240)

    몇번 얻어먹더니 지가 산다며 날 불러놓고
    계산할때 되니 동네 아저씨(무슨관계인지 모르겠는) 불러 계산하게 만들던
    동네 미친 돌싱년. 진작에 연끊었는데 정말 학을 떼었다는..

  • 31. 지갑 아예
    '23.7.11 11:49 AM (116.41.xxx.141)

    안가지는 다니는 친구
    30년 넘어도 어마한 부자가 됐는데도 여전히
    지갑 안가지고 다님 ㅎ
    자기는 빚이많아 가난뱅이로 맨날 캐릭터만들고 ㅜ
    근데 워낙 코메디언급 재미쟁이가 친구들이 돈주고도 초청하고싶어함 ㅎㅎ

  • 32. 어휴
    '23.7.11 12:46 PM (180.70.xxx.154)

    제3자 끌어들여 남의 돈으로 생색 내는 사람 진짜 밉상이네요.
    제3자도 이용당하는 거니 기분 드러울 거고 얻어먹는 사람도 얼떨떨할거 같고.

  • 33.
    '23.7.11 12:55 PM (61.80.xxx.232)

    최강짠순이 있어요 돈도 많은데 돈 십원도 남한테안써요 공짜라면 환장 받아먹을줄말알지 베풀줄모르고 이기적인여자 있음 식당에서 밥먹고 나서는 돈내기 싫어서 꼭 화장실가서늦게나옴ㅋ

  • 34. 남이
    '23.7.11 12:55 PM (121.162.xxx.59)

    밥살때는 메뉴대로 맛보자며 다 불러서 먹고
    자기 밥살때는 자기는 좀전에 밥먹었다며 우리만 먹으라 해요

  • 35. 진순이
    '23.7.11 1:17 PM (118.235.xxx.104)

    그러면 안되는데 늘 속으론
    그래요
    넘 추한 생각이겠죠
    그래서 요즘
    구들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어요

  • 36.
    '23.7.11 1:50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

    남이 살때 비싼거고르는 사람 다시보여요

  • 37. 옛날
    '23.7.11 1:50 PM (128.134.xxx.68)

    마이클럽에서 돈 아끼느라 카페 테이크아웃 컵 안 버리고 잘 씻어놨다가 외출할 때 거기에 믹스커피 타서 기분낸다고 했던가 하던 알뜰한 새댁 생각나네요. 잘 지내고 있을지

  • 38. .00
    '23.7.11 1:55 PM (59.2.xxx.167) - 삭제된댓글

    남이 살 때 무조건 그 카페에서 제일 비싼 거 시켜요
    그 사람 메뉴는 안 봐도 됩니다. 무조건 제일 비싼 거
    본인은 한 번을 안 삽니다. 정말 한 번을요.
    승진하고서 누가 밥 한 번 사라고 했다는데 언제나 찰지게 답하죠
    "예~" 그걸로 끝. 대신 커피사라 밥사라 조르는 것은 못 보았으니
    남에게 사라고 강권하는 사람보다는 좀 나은가요?

    친구 부모 장례식장에 같은 지역사는 자기 아들 불러 고기라고 먹이던....흐.. 먹던..아들
    많이 먹으라고 고기만 돼지고기 수육이었던가? 한 접시 더 시키고 이것저것
    더 시키던 부부.. 흐.... 그 부부 본인 부모 상에는 식사를 안하는데
    장례식장에서 밥 시키는 단위가 반 솥인가 시켜야 한다고 너무 많으니 자기 식구는
    안 먹고 나중에 남으면..먹는다던... 흐...

  • 39. ..
    '23.7.11 2:01 PM (39.7.xxx.191)

    여기서 자랑스런 말투로
    본인은 변기 소변물도 여러번 모아서 버린다는 분

  • 40. 몇 년전
    '23.7.11 3:28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사뇅 후 곤드레밥인지
    나물밥인지 먹으러 감
    그곳은 리필 자유라
    애들하고 가서 곤드레밥 두개인지
    시키면 늘 충분했다고

    근데 그날따라 남편이 메밀전을 시켜서
    본인이 스톱시킴
    남편은 이런 기분도 못내고 돈돈거리고 살면 뭐하나
    화났고 82에 여자가 글올림
    리필 자유라 그거면 충분한데 왜 저러냐고

    욕먹고 글내림

    돈돈 거리는 거 싫어요

  • 41. 몇 년전
    '23.7.11 3:29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산행 후 단골집으로
    곤드레밥인지
    나물밥인지 먹으러 감

    그곳은 리필 자유라
    애들하고 가서 곤드레밥 두개인지, 세개
    시키면 늘 충분했다고

    근데 그날따라 남편이 메밀전을 시켜달라고 해서
    본인이 스톱시킴
    남편은 이런 기분도 못내고 돈돈거리고 살면 뭐하나
    화났고 82에 여자가 글올림

    리필 자유라 그거면 충분한데 왜 저러냐고
    남편 욕함

    82에서 욕먹고 글내림

    돈돈 거리는 거 싫어요

  • 42.
    '23.7.11 3:30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몇년 전 어떤 82 분이 올린 글


    남편하고 산행 후 단골집으로
    곤드레밥인지
    나물밥인지 먹으러 감

    그곳은 리필 자유라
    애들하고 가서 곤드레밥 두개인지, 세개
    시키면 늘 충분했다고

    근데 그날따라 남편이 메밀전을 시켜달라고 해서
    본인이 스톱시킴
    남편은 이런 기분도 못내고 돈돈거리고 살면 뭐하나
    화났고 82에 여자가 글올림

    리필 자유라 그거면 충분한데 왜 저러냐고
    남편 욕함

    82에서 욕먹고 글내림

    돈돈 거리는 거 싫어요

  • 43. 압권 기억
    '23.7.11 3:37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남의 집 방문하면서
    제사에 올렸던 과일 가져왔다는 실화 ㅎㅎ

    애들 주기 그래서 가져왔다고

    받은 분이 올렸죠
    제발… 상식적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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