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모임 멤버중에 한사람인데 카페갔을때 다른사람이 살땐 항상 제일 비싼 음료시켜요
근데 자기가 살 차례되니까 다른사람들에게 메뉴 물어보지도 않고 급하게 가서는 아메리카노4잔 사가지고 와요
너무 추했어요
4명모임 멤버중에 한사람인데 카페갔을때 다른사람이 살땐 항상 제일 비싼 음료시켜요
근데 자기가 살 차례되니까 다른사람들에게 메뉴 물어보지도 않고 급하게 가서는 아메리카노4잔 사가지고 와요
너무 추했어요
가지고온 자른 딸기, 블루베리, 한접시
차린게 고기에 푸짐한것들이라 사람들이 별로 손을 안댔어요.
집에갈때 다시 들고가더라고요.
카페에서 a가 일행들 음료값 지불하는데
옆에서 자기 적립 카드 꺼내는 b도 있어요
평소 행실은 말 안해도...
그 정도는 아예 기본이고요, 식사 약속하면 한 30분쯤 늦게 와서 애들 먹던 거 같이 먹고
돈 안 내는 친구도 있었어요. 늦게 와도 별로 티 안 나는 이태리 식당에서 주로 만나거든요.
아무튼, 그 친구는 다른 친구와 어떤 일로 크게 싸우 요새 모임에 안 나와요.
자취할 때 밑에 집 언니, 늘 자기는 안 먹는다고 하다 제가 음식 시키면 한입만~ 해서 거의 다 먹었어요.
그 정도는 아예 기본이고요, 식사 약속하면 한 30분쯤 늦게 와서 애들 먹던 거 같이 먹고
돈 안 내는 친구도 있었어요. 늦게 와도 별로 티 안 나는 이태리 식당에서 주로 만나거든요.
아무튼, 그 친구는 다른 친구와 어떤 일로 크게 싸우고 요새 모임에 안 나와요.
시모 생일에 시누이 딸이 사촌들 주려고 가져온 여자아이들 물건(옷, 헤어 악세서리, 스타킹, 여성용 영양제 등등) 통째로 자기가 다 가져감
시조카들은 다 여자이고 자기 자식은 아들만 둘인데, 자기 친정 조카(여자) 주려고.
쿠폰있는,대개는 기프티콘있는 가게로 유인...
자기가 계산한다며 1/n 얼마나왔다하는...
같이 살땐 1/n해놓고
다른데 가서는 난 이거살터이니 넌 커피사라고 할때...
(예,이거=김밥 1.5줄,커피=아인슈페너2잔)
길에서 뭐 검색하는데 본인폰 lte 쓰기 싫다고 폰 빌려달라는 ㅁㅊ 여자
손절했어요
사기라도 하면 최고 짠순이는 아니죠,
얻어먹고 받기만 하고 모르쇠 인간이죠,
자기 살림도 콩나물 500원도 아끼는 사람이더라구요,
제 남편 친구
아예 안삼 항상 얻어먹어서 십수년지나 더치페이시작함
아니라 추잡한건대요. 짠순이도 남에게 피해 안주는 짠순이도 있어요
딸 둘 화장실 가서 본인까지 다 싸고 물 내려요 드러워 죽겠어요
각자낼때는
항상 안마신데요 그냥 물한컵 마셔요
그래서 내가 한잔 사줄께 하니
젤비싼거 시키더라고요
어느날은 자기도마신다고 하더니
기프트로 주문
이사람과 모임에서 식사를 하게되었는데
장소늘 비싼곳에가자고 .주장
어찌어찌 그곳으로갔는데
각자내는걸알고 막화냄
휴지 한칸 다 안쓰고 반으로 나누어쓰는 사람
티슈 아니고 화장실 휴지
tv에사 본 짠돌이 압권은
동창 모임 고깃집에서 하는데
돈 안내고
하얀 맨밥 도시락 씨가서
거기서 나오는 밑반찬으로만 해서
밥먹음 ㅠㅠ
친구들도 불편해함
휴지 한칸 다 안쓰고
반으로 나누어쓰는 사람 있었음
티슈 아니고 화장실 휴지
tv에서 본 짠돌이 압권은
동창 모임 고깃집에서 하는데
돈 안내고
하얀 맨밥 도시락 씨가서
거기서 나오는 밑반찬으로만 해서
밥먹음 ㅠㅠ
친구들도 불편해함
아퍼트 몇채 샀다고 자랑하나 안부러웠음
휴지 한칸 다 안쓰고
반으로 나누어쓰는 사람 있었음
티슈 아니고 화장실 휴지
tv에서 본 짠돌이 압권은
동창 모임 고깃집에서 하는데
돈 안내고
하얀 맨밥 도시락 씨가서
거기서 나오는 밑반찬으로만 해서
밥먹음 ㅠㅠ
친구들도 불편해함
아파트 몇채 샀다고 자랑하나 안부러웠음
휴지 한칸 다 안쓰고
반으로 나누어쓰는 사람 있었음
티슈 아니고 화장실 휴지
물론 본인 집 거만
tv에서 본 짠돌이 압권은
동창 모임 고깃집에서 하는데
회비 안내고
하얀 맨밥만 도시락 씨가서
거기서 나오는 밑반찬으로
밥먹음 ㅠㅠ
친구들도 불편해함
아파트 몇채 샀다고 자랑하나 안부러웠음
휴지 한칸 다 안쓰고
반으로 나누어쓰는 사람 있었음
티슈 아니고 화장실 휴지
물론 본인 집 거만
tv에서 본 짠돌이 압권은
동창 모임 고깃집에서 하는데
회비 안내고
하얀 맨밥만 도시락 싸가서
거기서 나오는 밑반찬으로
밥먹음 ㅠㅠ
친구들도 불편해함
아파트 몇채 샀다고 자랑하나 안부러웠음
마트에서 쓰는 야채 담는 비닐 몰래 대량으로 몰래 챙기는 사람
봤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얼마나 알뜰한지 강조
자기가 밥 살 때 되니까 나이트클럽으로 애들 몰고 가서 부킹한 남자들이 계산하게 만든 스무살 시절 그 냔.
그때 그 수법을 꿰뚫어보기에는 너무 순진했죠.
재수했다고 연륜 있는 척 더럽게 해대며 어디서 껌 좀 씹다왔는지 툭하면 애들한테 시비 털고 말꼬리 잡아 서열질 여왕벌놀이 하면서도 돈 낼 때는 쏙 빠져 빈대 붙던.
나이 들수록 돈 밝히는 게 더 심해져서 심지어는 죽은 아버지 팔아서 돈 떼먹고 사기까지 치고 다니더라고요, 것도 자기에게 동정적인 오랜 지인들에게.
돈귀신이라도 붙은 건지 모든 말과 행동의 근원과 끝이 돈인데, 지가 제대로 벌 생각은 없고 자잘하게 떼먹고 사기 치고 등쳐먹고 어후 구질구질 교활교활.
그릇이 간장종지라 푼돈에 되게 목숨 걸며 상대방 기분 더럽게 만드는 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쓰레기 같아요.
싸우던중 그 엄마가 저한테 집으로 전화 하래요.
휴대폰 요금 나온다고 ㅎㅎ
(그 엄마 금융회사 간부였음)
그 아이가 잘못 해서 학폭 까지는 안 갔는데 저희집으로 사과 의미로 쌀, 각종 부식을 갖고왔더라구요.
(안 받겠다고 했는데도 집앞에 놓고 가버려서 봤더니 반이 유통기한이 지났었음 ㅋㅋ)
싸우던중 그 엄마가 저한테 집으로 전화 하래요.
휴대폰 요금 나온다고 ㅎㅎ
(그 엄마 금융회사 간부였음)
그 아이가 잘못 해서 학폭 까지는 안 갔는데 저희집으로 사과 의미로 쌀, 각종 부식을 갖고 왔더라구요.
(안 받겠다고 했는데도 집앞에 놓고 가버려서 봤더니 반이 유통기한이 지났었음 ㅋㅋ)
막내며느린인 제가 시아버지제사지내는데 아주버님이 2만원짜리 귤한박스사오더라구요. 봉투따로없이.. 딸불러서 이거비싼거니 다먹고 가야한다고 어찌나 열심히 딸을부르는지..ㅎㅎ
학교 동기들과 졸업후 계를 했는데 계주 친구 집에 도둑이 들어 그 돈을 가져갔다고 함.
계주 친구가 채우지 않고 그 계는 끝났음.
시간이 지나 그 계주 친구가 다단계 사업을 하는데 저희 집에 자주와서 큰거 아닌건 사줬는데 그 친구는 저희집 올때마다 빈손,
커피나 다과 먹고 물건 팔고 감 ㅋㅋ
(그 친구 남편 전문직임.... 앞으로도 돈 많이 벌고 잘 살겠죠? ㅋㅋ)
쓰레기 봉지값 아까워서
쓰레기 들고 내려가 딴 사람 봉지에 더 크게 테이프 붙이던 아줌마
지금 자식 3명, 남편 다 인연 끊고 혼자 살아요.
배부르다며 꼭 빠져요.
(1인1메뉴 막 욕함)
막상 음식,음료오면 지 앞에다 셋팅해놓고 한모금씩 다하고...
지혼다묵...
진상들 많네요
유통기한 지난거 남주는 인간들 진짜 극혐 ㅡㅡ
전 애어릴때 우리집 들이닥쳐 비싼 과일 한판씩 먹고가던 (애기가 배가고프다고 너무 맛나게 먹어서 ) 동네언니가 자기생일이라 케익이 여러개 들어왔다고 굳이 갖다준다하더니 한 1/3 잘라먹고 남은거 갖다준 일 진짜 어이없었어요
생각해보니 애 어릴때 저도 사람들 잘 사귀는 선입견없는 인간이었는데 애들 학년바뀔때마다 몇씩 몇년을 본건지
진짜 인간한테 질렸네요
저런 사람들은 머리가 나빠요 기본적으로..
제가 기가 막혔던 에피소드 :
제가 해외 주재원 생활 중, 언니가 친구 달고 놀러 옴, 우리 집에서 저 살던 도시 편하게 관광하고 덤으로 같이 현지 다른 지역 유명 관광지 몰러 감, 거기서는 호텔비 3등분 함, 제가 예약, 결제하고 영수증 스캔해서 메일로 보냄, 여행 다 끝나고 섭섭했다는 소리가 언니 친구한테서 나옴, 이유를 물어보니 영수증에 999달러라 써 있는데 왜 1111달러를 3등분했냐고..
그런데…영수증의 999는 호텔 주소였음ㅋㅋ
이 언니, 영어 잘한다고 맨날 뽐내는 언니..
그냥 멍청하면 길이 없어요.
짠순이란 말은 칭찬이나 어울리는 말이고
철면피 싸이코죠.
상대방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가 제일 중요한..
그런것들 포용해주고 내버려두며 호구되는 바보들이 더 문제라 생각되네요.
몇번 얻어먹더니 지가 산다며 날 불러놓고
계산할때 되니 동네 아저씨(무슨관계인지 모르겠는) 불러 계산하게 만들던
동네 미친 돌싱년. 진작에 연끊었는데 정말 학을 떼었다는..
안가지는 다니는 친구
30년 넘어도 어마한 부자가 됐는데도 여전히
지갑 안가지고 다님 ㅎ
자기는 빚이많아 가난뱅이로 맨날 캐릭터만들고 ㅜ
근데 워낙 코메디언급 재미쟁이가 친구들이 돈주고도 초청하고싶어함 ㅎㅎ
제3자 끌어들여 남의 돈으로 생색 내는 사람 진짜 밉상이네요.
제3자도 이용당하는 거니 기분 드러울 거고 얻어먹는 사람도 얼떨떨할거 같고.
최강짠순이 있어요 돈도 많은데 돈 십원도 남한테안써요 공짜라면 환장 받아먹을줄말알지 베풀줄모르고 이기적인여자 있음 식당에서 밥먹고 나서는 돈내기 싫어서 꼭 화장실가서늦게나옴ㅋ
밥살때는 메뉴대로 맛보자며 다 불러서 먹고
자기 밥살때는 자기는 좀전에 밥먹었다며 우리만 먹으라 해요
그러면 안되는데 늘 속으론
그래요
넘 추한 생각이겠죠
그래서 요즘
구들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어요
남이 살때 비싼거고르는 사람 다시보여요
마이클럽에서 돈 아끼느라 카페 테이크아웃 컵 안 버리고 잘 씻어놨다가 외출할 때 거기에 믹스커피 타서 기분낸다고 했던가 하던 알뜰한 새댁 생각나네요. 잘 지내고 있을지
남이 살 때 무조건 그 카페에서 제일 비싼 거 시켜요
그 사람 메뉴는 안 봐도 됩니다. 무조건 제일 비싼 거
본인은 한 번을 안 삽니다. 정말 한 번을요.
승진하고서 누가 밥 한 번 사라고 했다는데 언제나 찰지게 답하죠
"예~" 그걸로 끝. 대신 커피사라 밥사라 조르는 것은 못 보았으니
남에게 사라고 강권하는 사람보다는 좀 나은가요?
친구 부모 장례식장에 같은 지역사는 자기 아들 불러 고기라고 먹이던....흐.. 먹던..아들
많이 먹으라고 고기만 돼지고기 수육이었던가? 한 접시 더 시키고 이것저것
더 시키던 부부.. 흐.... 그 부부 본인 부모 상에는 식사를 안하는데
장례식장에서 밥 시키는 단위가 반 솥인가 시켜야 한다고 너무 많으니 자기 식구는
안 먹고 나중에 남으면..먹는다던... 흐...
여기서 자랑스런 말투로
본인은 변기 소변물도 여러번 모아서 버린다는 분
남편하고 사뇅 후 곤드레밥인지
나물밥인지 먹으러 감
그곳은 리필 자유라
애들하고 가서 곤드레밥 두개인지
시키면 늘 충분했다고
근데 그날따라 남편이 메밀전을 시켜서
본인이 스톱시킴
남편은 이런 기분도 못내고 돈돈거리고 살면 뭐하나
화났고 82에 여자가 글올림
리필 자유라 그거면 충분한데 왜 저러냐고
욕먹고 글내림
돈돈 거리는 거 싫어요
남편하고 산행 후 단골집으로
곤드레밥인지
나물밥인지 먹으러 감
그곳은 리필 자유라
애들하고 가서 곤드레밥 두개인지, 세개
시키면 늘 충분했다고
근데 그날따라 남편이 메밀전을 시켜달라고 해서
본인이 스톱시킴
남편은 이런 기분도 못내고 돈돈거리고 살면 뭐하나
화났고 82에 여자가 글올림
리필 자유라 그거면 충분한데 왜 저러냐고
남편 욕함
82에서 욕먹고 글내림
돈돈 거리는 거 싫어요
몇년 전 어떤 82 분이 올린 글
남편하고 산행 후 단골집으로
곤드레밥인지
나물밥인지 먹으러 감
그곳은 리필 자유라
애들하고 가서 곤드레밥 두개인지, 세개
시키면 늘 충분했다고
근데 그날따라 남편이 메밀전을 시켜달라고 해서
본인이 스톱시킴
남편은 이런 기분도 못내고 돈돈거리고 살면 뭐하나
화났고 82에 여자가 글올림
리필 자유라 그거면 충분한데 왜 저러냐고
남편 욕함
82에서 욕먹고 글내림
돈돈 거리는 거 싫어요
남의 집 방문하면서
제사에 올렸던 과일 가져왔다는 실화 ㅎㅎ
애들 주기 그래서 가져왔다고
받은 분이 올렸죠
제발… 상식적으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