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바람나면 전업주부

.... 조회수 : 6,483
작성일 : 2023-07-11 09:44:49

82쿡에서 애는 엄마가 최소 3년간 끼우고 키워야지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는 엄마자격이 없는 무개념엄마지만

전업주부가 경제력 없어서 이혼 못하는건 비웃을 일이죠.

 

1인가구 평균 자산은 여자>남자에요.

전업주부들이 왜 돈 없는데요?

82쿡 주장대로 애 엄마가 끼고 키우려고 하다보니까 그런거잖아요.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유럽처럼

남자 외도하면 재산분할 위자료로 재산의 대부분을 여자한테 몰아주고 전업수당도 줘야 맞는거지

왜 피해자를 욕하나요?

 

그나저나 성매매 1위인 국가에서 남자를 뭘 믿고 전업 하나 몰라요.

하긴 그러니 요새 결혼들을 안하나봐요.

애 엄마가 안키우고 어린이집 맞겨도 쌍욕

애 본다고 전업주부로 살다가 남편 바람나서 이혼못해도 조롱 

역시 대한민국은 비혼 비출산이 정답인 국가 답네요.

IP : 118.235.xxx.12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거보다
    '23.7.11 9:48 AM (211.109.xxx.92)

    82쿡이 나이들었다는게 젊은 사람들은 가정이 우선이다
    아이들에겐 돈보다 부모손길이 최고다~~!!!하지만
    이제 나이드니 무조건 돈!!!능력!!!만

  • 2. ㅅㅅㅅㅅㅅ
    '23.7.11 9:51 AM (211.192.xxx.145)

    경력 단절 억울할 만큼 전문직, 대기업, 대우 좋은, 부러워 할 직장 다녔던 여자는
    육아 때문에 관두지 않아요.
    그건 아이 낳기 전까지 열심히 산 자기 인생의 노력을 부정하는 거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경력보다 육아와 전업을 택한 여자는
    어린이집 어쩌구 하는 글에 부화뇌동 왈가왈부 하지 않아요.
    자기 신념 확고한 결정이니까.

  • 3. 여자에게
    '23.7.11 9:52 AM (118.235.xxx.145)

    비혼은 이기적이다
    결혼은 반반
    시부모는 첫 생일상 차려라
    명절은 시가부터
    친정은 왜 가냐
    아이는 안 낳냐
    자연분만해라 모유수유해라 3살까진 끼고 키워라
    가사 육아는 여자가 잘하니 남자는 슬쩍 돕는 척만
    직장 안다니면 식충이 남편은 퐁퐁남
    애가 공부 못하는 것도 엄마 지도 부족
    남편 바람펴도 이혼 못하는 무능녀 아줌마 할머니들

    여자들을 나잇대별로 층층이 쌓아올린 찜솥같이
    차례대로 찜쪄먹는 것도 아니고
    그만 좀 해요. 저 알아서 살게

  • 4. 미국도
    '23.7.11 9:52 AM (110.70.xxx.234)

    외도 한다고 여자에게 재산 다 안줘요. 주마다도 법이 다르고
    이혼하고 남자들 알거지 되야 하는데 그들도 바보 아니라 그쪽에 살면 장치 다합니다

  • 5. 웃기죠.
    '23.7.11 9:53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그놈의 애,애, 애들.타령.
    바람나도 이혼하면 안된다.애, 애 애들 타령.
    전업주부된것도 애, 애, 애들타령.
    애들에게 사랑주는게 직장안다니고 이혼안하기만하면 사랑인가요?
    사랑의 질이 문제죠.

  • 6. 웃기죠.
    '23.7.11 9:56 AM (97.118.xxx.21)

    그놈의 애,애, 애들.타령.
    바람나도 이혼하면 안된다.애, 애 애들 타령.
    전업주부된것도 애, 애, 애들타령.
    애들에게 사랑주는게 직장안다니고 이혼안하기만하면 사랑인가요?
    사랑의 질이 문제죠.
    외국도 남편이 돈잘벌고 여자가 전업주부로 남편에게 기대서 살았으면 이혼하고 삻의질은 현저히 떨어져요.
    그리고 무조건 양육비 많이주는것도 재산 절반 가져가는것도 아닌데 다들 외국에선 이혼하면 여자가 벼락부자되는줄 알아요.
    적어도 외국여자들은 외도한 남편이랑 그냥 살기로할때 애들때문에 애들정서를 위해서 혹은 전업을 선택할때 애들을위해서 애들의 정서가 안좋아지니까하고 애들 타령은 안하던데...

  • 7. ㅇㅇ
    '23.7.11 9:56 AM (39.7.xxx.214)

    경력 단절 억울할 만큼 전문직, 대기업, 대우 좋은, 부러워 할 직장 다녔던 여자는
    육아 때문에 관두지 않아요.
    222222

    만약 육아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만뒀어도
    30대에는 재취업 가능해요.

  • 8. ..
    '23.7.11 9:58 AM (27.109.xxx.14)

    여자들을 나잇대별로 층층이 쌓아올린 찜솥같이
    차례대로 찜쪄먹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여자로 태어난게 원죄네요

  • 9. ...
    '23.7.11 9:58 AM (223.38.xxx.33)

    23세 취업해서 대기업 외국계 거쳐 지금은 사업하지만 단 한번도 커리어 쉬어본적 없고 애둘 중국인입주부터 어린이집 도움 전부 받았지만 그런 글 봐도 전혀 죄책감이나 애들한테 미안하다? 그런생각 받아본적 없어요

    전부 자기 최선의 선택이고 모두 존중받아야되는 거고요 각자의 선택에 따라 장단점이 있을 뿐이에요 그 결과를 본인이 오롯이 책임지는데 누가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가 있나요?

    다만 전업이라 여건이 된다면 되도록 보내지말고 집에서 데리고있는게 좋긴하겠네 이런생각은 들긴했어요 이것도 오지랍이지만

  • 10.
    '23.7.11 10:01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죄책감이 아니고 불쾌하죠. 저도 워킹망인데요.
    전업주부 애는 보내면 안되는 곳에 직장맘 애는 왜 보내도 돼요?
    무슨 전업주부 애들이 버려진 애들인가요?
    거기는 버려진 애들 보호소고요?

  • 11. ..
    '23.7.11 10:01 AM (175.124.xxx.150)

    남자들은 애 책임 안져도 욕 안 먹고
    명예남성들이 열심히 여자들 패주고 있음ㅋㅋ
    경력 쌓을 나이에 3년 애 키우면 다시 금방 원래 자리로 갈 수 있나요?
    그리고 3년으로 양육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하튼 다 여자책임ㅋㅋㅋ
    애 안 낳는 게 정답.

  • 12. 노노
    '23.7.11 10:04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죄책감이 아니고 불쾌하죠. 저도 워킹망인데요.
    전업주부 애는 보내면 안되는 곳에 직장맘 애는 왜 보내도 돼요?
    무슨 워킹맘 애들이 버려진 애들인가요?
    어린이집이 버려진 애들 보호소고요? 마치 산업혁명기 구빈원 느낌으로 썼던데요. 저희 아이들 다 어린 시절부터 보육기관 다녔고 잘 자라 좋은 대학 나와 전문직인데요. 과하던데요?
    최저시급 받으니 직업을 쉽게 관둘 수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 애들이 다니는 곳을 통으로 비난한거죠.

  • 13. ....
    '23.7.11 10:05 A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211.192.xxx.145
    경력 단절 억울할 만큼 전문직, 대기업, 대우 좋은, 부러워 할 직장 다녔던 여자는
    육아 때문에 관두지 않아요.
    그건 아이 낳기 전까지 열심히 산 자기 인생의 노력을 부정하는 거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경력보다 육아와 전업을 택한 여자는
    어린이집 어쩌구 하는 글에 부화뇌동 왈가왈부 하지 않아요.
    자기 신념 확고한 결정이니까.
    ㅡㅡ
    B사감 웃기지 말아요.
    저 전문직인데 경력단절 겪다가 복직했고 제 주변에 아직도 헤매고 있는 동기들 널렸어요.
    그리고 어린이집 부화뇌동이요?? 복직하면서 친정엄마께 맡겼는데 그 글 진짜 불쾌하고 기분 나빴어요. 애 아빠는 쏙 빠지고 여자가 경력단절 되거나 노모의 노동력을 갈아넣는게 정답이라는 글이어서요.
    자기는 결혼도 안해서 외도하는 남편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를 키워본것도 아니고 경력단절을 겪은 것도 아니면서 짧은 경험과 판단으로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면서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 14.
    '23.7.11 10:06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캐바케 각자 선택의 문제에요.
    내 에너지와 능력. 선택에 따라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하는 거고요
    애들은 알아서 잘 크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생휴 3년은 정서적 애착시기이기도 하지만 뇌의 신경망이 가장 폭발적으로 느는 시기라잖아여. 누군가에게 맡겨도 안정적인 양육 환경과 자고 먹고 배변 하는 리듬을 잘 지켜주는 건 중요해요.
    어린이집은. 그런면에서 좀 불리 할 거 같다는 의견이 그렇게 분노흐러운가여? 전 어린이집보다는 1:1양육 환경 조성이 초기에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돈이 더 들더라도요

  • 15. 에구
    '23.7.11 10:07 AM (221.142.xxx.166)

    캐바케 각자 선택의 문제에요.
    내 에너지와 능력. 선택에 따라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하는 거고요
    애들은 알아서 잘 크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생휴 3년은 정서적 애착시기이기도 하지만 뇌의 신경망이 가장 폭발적으로 느는 시기라잖아여. 누군가에게 맡겨도 안정적인 양육 환경과 자고 먹고 배변 하는 리듬을 잘 지켜주는 건 중요해요.
    어린이집은. 그런면에서 좀 불리 할 거 같다는 의견이 그렇게 분노스러운가요 ? 전 어린이집보다는 1:1양육 환경 조성이 초기에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돈이 더 들더라도요.
    아이 낳은다고 계획하면 부부가 각자의 에너지와 비용을 어느정도 아이에게 쏟을 각오는 되어 있어야 해요.

  • 16. 몬스터
    '23.7.11 10:08 AM (125.176.xxx.131)

    여자들끼리 분란, 분열 일으키지 말고
    서로 좀 보듬어주며 삽시다.

  • 17. 사실
    '23.7.11 10:08 AM (118.235.xxx.145)

    죄책감이 아니고 불쾌하죠. 저도 워킹망인데요.
    전업주부 애는 보내면 안되는 곳에 직장맘 애는 왜 보내도 돼요?
    무슨 워킹맘 애들이 버려진 애들인가요?
    어린이집이 버려진 애들 보호소고요? 마치 산업혁명기 구빈원 느낌으로 썼던데요. 저희 아이들 다 어린 시절부터 보육기관 다녔고 잘 자라 좋은 대학 나와 전문직인데요. 기분 나쁘던데요?
    경단 가능자는 전문직 or 금수저 or 최저시급수준 or 남편에게 과한 의지...아닌지

  • 18. ....
    '23.7.11 10:10 AM (223.62.xxx.224)

    남자들은 애 책임 안져도 욕 안 먹고
    명예남성들이 열심히 여자들 패주고 있음ㅋㅋ
    경력 쌓을 나이에 3년 애 키우면 다시 금방 원래 자리로 갈 수 있나요?
    그리고 3년으로 양육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하튼 다 여자책임ㅋㅋㅋ
    애 안 낳는 게 정답.
    222222222

  • 19. 직업좋은
    '23.7.11 10:11 AM (211.234.xxx.174)

    여자들은 애 핑계로 전업안해요
    그 커리어 어떻게든 끌고 갈려고하죠
    제 주변은 그러하네요.
    어설프고 월급이 고만고만함 과감하게 때려치우고 육아길로 가더라고요.

  • 20. ...
    '23.7.11 10:16 AM (118.235.xxx.232)

    애 키우느냐고 전업하는게 애 핑계에요?ㅋㅋㅋ
    그럼 그 애는 누가 키워요?
    아 82쿡에서 그토록 욕하는 어린이집에서 키워요?
    거기 보내면 애 정서에도 안좋고 애착에도 문제라면서요
    아니면 늙은 조모들 노동력 갈아서 키우나요??

    뭐든 논의에 아빠는 쏙 빠져있죠.
    그게 근본문제라는데 참 못 알아듣네요.

  • 21. 근본문제는
    '23.7.11 10:19 AM (97.118.xxx.21)

    노동환경입니다.
    아빠도 엄마도 퇴근시간없이 야근이다 회식이다 술마시는게 직장 사회생활이다하고
    육휴나 직장 보육시설이 마련되지않는 여건이 문제입니다.
    맞벌이면 둘다 애를 못 볼 지경이되는 환경이 개선되야 출산율변화가 있어요.

  • 22. ㅁㅇㅁㅁ
    '23.7.11 10:23 AM (182.215.xxx.32)

    애 키우느냐고 전업하는게 애 핑계에요?ㅋㅋㅋ
    그럼 그 애는 누가 키워요? 22222

  • 23. 그러니까
    '23.7.11 10:32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그럼 어린이집 가죠. 시터 쓰거나
    서울 송파의 어린이집 아이 엄마들 은행원, 회계사, 삼성직원 등
    어지간한 남자만큼 버는 여자들 천지예요.

  • 24. 그러니까
    '23.7.11 10:34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그럼 어린이집 가죠. 시터 쓰거나 조부모들...
    서울 송파의 어린이집 아이 엄마들 은행원, 회계사, 삼성직원 등
    어지간한 남자만큼 버는 여자들 천지예요.
    바빠서 등하원을 자기가 못 시켜서 직장내 어린이집 데려가지도 못하거나 대기자가 길답니다.

  • 25. 서울
    '23.7.11 10:40 AM (118.235.xxx.145)

    서울 어지간한 대단지 아파트 어린이집 엄마들
    대기업직원 회계사 은행원 등등 많아요.
    초중고선생님도 있고...

  • 26. ...
    '23.7.11 10:43 AM (221.162.xxx.205)

    맞벌이 애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애 직접 못키우는 죄책감은 워킹맘뿐
    아빠는 고민도 논쟁의 대상에서 항상 빠져있음

  • 27. 이러니
    '23.7.11 10:44 AM (118.235.xxx.145)

    이러니 안낳는다...남자들은 알바노

  • 28. 커리어
    '23.7.11 11:22 AM (61.85.xxx.153)

    경력단절 손해를 남자들이 같이 감당해야죠
    여자들은 이미 몸 망가지고 회복하기도 힘든 상황인데
    출산때 이미 커리어 몇달 중단되거나 직장 바뀌는 경우 많잖아요
    남자들 의무적으로 3년 육아휴직 강제되어야죠

  • 29. 예외는있지먀
    '23.7.12 12:08 AM (124.61.xxx.181) - 삭제된댓글

    경력 단절 억울할 만큼 전문직, 대기업, 대우 좋은,
    부러워 할 직장 다녔던 여자는
    육아 때문에 관두지 않아요.22

  • 30. 예외는있지만
    '23.7.12 5:32 PM (110.70.xxx.89)

    경력 단절 억울할 만큼 전문직, 대기업, 대우 좋은,
    부러워 할 직장 다녔던 여자는
    육아 때문에 관두지 않아요.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828 주말도 싫고 소소한 행복도 모르겠고 10:07:59 7
1598827 알리 직구 가능해요? ... 10:00:54 51
1598826 오이지 쪼글 잘 됐길래 ㅠㅠ 오이지여사 09:58:12 308
1598825 떡꼬치 소스 09:57:32 46
1598824 패션 목걸이는 어디서 사는건가요? 2 .. 09:57:16 113
1598823 82쿡에 지인 관련 얘기는 각색해서 쓰던지 조심하는게 좋겠어요 3 .... 09:54:29 458
1598822 암 박사님 설명 듣는데 82님들 생각나서요~ 4 찐이다 09:48:12 453
1598821 악마들 in 채해병 특검 부결 현장 1 ㅇㅇ 09:48:01 162
1598820 변우석 좋아하는 분들 ocn 에서 소울메이트 해요 4 zzz 09:45:27 249
1598819 밀양 성폭행 가해자가 일하는 식당(널리 퍼트려주세요) 7 .. 09:43:14 851
1598818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관련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2 .. 09:39:36 192
1598817 교회끝나면 아버님 모시고 밥먹으라고 했던.. 27 .. 09:35:50 1,409
1598816 쭈꾸미 볶음을 했는데 물이 많이 생기네요. 9 ㅇㅇ 09:32:13 399
1598815 욕실 곰팡이 제거제 어떤게 좋은가요? 4 .... 09:28:58 427
1598814 선재업고튀어, 옥에티 얘기해봐요 2 우체통 09:28:53 343
1598813 최태원은 본 자식 3명과는 사이가 어떤가요 13 ........ 09:27:57 1,905
1598812 금쪽상담소 구혜선 7 ........ 09:27:14 1,228
1598811 매실 +설탕 계산 맞나요? 5 ... 09:26:21 180
1598810 홍진경이 광고하는 인견브라 5 ㅇㅇ 09:21:59 969
1598809 유통기한 2년 지난 냉동볶음밥을 먹였어요 ㅠ 5 냉동 09:19:37 629
1598808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이 하는 식당 3 09:15:02 1,131
1598807 아이가 힘든데 저는 자존심이 상하는것 9 ㅇㅇ 09:08:37 992
1598806 과자, 빵 사는 비용으로 야채, 과일 사기 7 음.. 09:01:06 1,159
1598805 리얼스토리눈에 최-김 얘기나오네요 3 .. 08:52:48 1,672
1598804 내가 뭘하는 상관말라는 고1 19 08:39:59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