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이고,
영어수준 보통, 해외살이 경험 무, 예민하고 내성적인 성격.
엄마와 함께 겨울방학때 캐나다 스쿨링 계획중인데요.
경험해보신 분들 또는 관련되시는 분 계시면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나 문화 체험등을 목적으로 볼때 효과가 좋을까요?
초저이고,
영어수준 보통, 해외살이 경험 무, 예민하고 내성적인 성격.
엄마와 함께 겨울방학때 캐나다 스쿨링 계획중인데요.
경험해보신 분들 또는 관련되시는 분 계시면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나 문화 체험등을 목적으로 볼때 효과가 좋을까요?
형편만 된다면 강추지요
동기부여되고 특별한 체험 하고 게다가 엄마랑 함껜데요
여행다녀오려 하는군요.
캐나다 겨울에..
엄청 추울 듯합니다
뉴질랜드 나 호주 추천해요
놀러 가는거죠
돈있으면 물론 가도 돼요 큰욕심 내지마시구요
근데 겨울엔 너무 추울텐데요. 캐나다에 아는 분이 있나요?
해외살이 처음이시면 캐나다나 미국이나 일일이 개인이 수리하고 다 알아서 하고 사는구조인데 겨울엔 힘드실거에요
아이 성향따라 천차만별
방학 정도 짧은 기간에 아이 성격도 그러면 사실 큰 기대 말고 가야...
캐나다 겨울엔 비추
집에만 있다올 수도 있어요.
무슨 비자로 오시나요? 학생비자로 오는게 아니라면 학교못갈거고 여긴 겨울방학이 짧아요. 스쿨링이라고 하기엔 너무 찗이요.3주도 안 될걸요. 할 게 별로 없어요. 여름방학에 온다면 캠프라도 등록하고 이런저런 아웃도어 액티비티라도 할텐데 겨울방학에는 스케이트말고 할 게 별로 없을텐데요. 이미 뭔가 예약한게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저는 캐나다 12년차 교민입니다.
겨울엔 너무추워서 주로 실내에서만 있다가 가실걸요
그렇게 짧게 다녀올 거면 그냥 그 돈으로 아이랑 즐겁게 여행을 다니는 게 나을 듯....
그렇게 짧게 다녀올 거면 그냥 그 돈으로 날씨 좋을 때 아이랑 즐겁게 여행을 다녀오는 게 나을 듯....
형편되는 주변인들은 다 그리 해요
캐나다 겨울 춥다해도 다 사람 사는곳이에요 ㅎㅎ
밴쿠버는 비는 좀 자주 와도 한국보다 덜 춥고요
초저에 학업 부담없을때 다녀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참고로, 호주도 살아봤는데 영국보다 좀 더 투박한 영어발음이
미국식 영어로 배운 한국인에게는 좀 어색했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캐나다 추천요
사람 사는 곳이라니 한국 겨울도 여행자로 오기엔 괴로운데
캐나다...일주일 여행이라도 겨울은 비추예요. 뉴욕 크리스마스 여행도 아니고...겨울에 북극바람 직통으로 내려오는 게 북미예요.
겨울이라..아숩..............
북미 북동부는 겨울에 해가 4시에 짐
눈은 끝없이 내려서 길은 빙판길.
눈이 너무 내려서 이글루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됨.
눈뭉쳐져 놔두면 얼음덩이 됨.
북미 북동부는 겨울에 해가 4시에 짐
눈은 끝없이 내려서 길은 빙판길.
눈이 너무 내려서 이글루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됨.
눈뭉쳐져 놔두면 얼음덩이 됨.
캐나다구스, 노스페이스 왜 생겼는지 가보면 암.
12월에 서울 왔는데 가을인줄 알았다는
어때요? 저도 고려했던 곳이라...
여건되면 추천
겨울방학때면 호주나 뉴질랜드로 스쿨링 단기로 오세요
한국어, 한국문화 튜터링도 시키실 수 있음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