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골국
'23.7.10 4:22 PM
(211.186.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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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나 도가니국의 국만 뉴트리케어 액상에 참외같은 과일 갈아드리면 잘드셨던 기억이 나네요
2. ..
'23.7.10 4:23 PM
(223.39.xxx.140)
동네 내과 모셔가서 영양주사도 맞히고
뉴케어,하이뮨 등등 유동 영양식도 드시게 하고요.
요양병원에서도 보호자 부담으로 그렇게 해요
3. 사골국
'23.7.10 4:24 PM
(211.186.xxx.59)
이나 도가니국 팩만 팔아요 그거 뎁혀서 국물만 , 참외나 수박같은 과일 갈아서 드리면 좀 드셨던 기억 나네요
4. 경험상
'23.7.10 4:26 PM
(118.235.xxx.15)
그러시다가 자연스럽게 저희는 돌아가셨어요.
ㅜㅜ
5. prisca
'23.7.10 4:31 PM
(106.255.xxx.232)
식욕촉진되는 주사나 약물 쓰시고
잘 안 삼키실 때는 물이나 국을 같이 드시게 해보세요
씹어야 하는거 먼저 드리고 물이나 국 한두모금이요
이런게 소화에 안 좋다지만
뭐든지 조금이라도 드시는게 낫습니다
이렇게 드실 때는 사레 들리지 않는지 옆에서 잘 보세요
6. ker
'23.7.10 4:36 PM
(180.69.xxx.74)
결국 근육 다 빠지고 돌아가시죠
뭐든 다 사드려도 본인이 안드시니..
단백질 음료도 보내드렸어요
안먹으니 변비도 심해서 또 변비에 좋은 쥬스도 또 보내고요
7. 미각상실
'23.7.10 4:37 PM
(175.223.xxx.75)
나이드시면 혀 감각이 둔해진대요
미뢰감각이.
식초 희석한 물을 거즈에 묻혀
혀바닥을 닦아주세요
며느리보다는 아들이 하는 게 좋을거예요
나이들면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음식이
그리우신가봐요
옛낭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 생선졸임.,
나물..
저희 부모님들은 매콤한 거 드시고 점깐 식욕이 돌아오셨는데 그 중에 최고는 바삭하게 부친 김치부침개!
그리고 두부 잘게 썰어넣거나 순두부 넣어 끓인 죽에 간장양념, 물김치 등등 이예요
8. 저라면 1번
'23.7.10 4:38 PM
(175.124.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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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두가지 선택이있어요
첫짝 집에서 가족들이 돌보며 자연스럽게
돌아가시게한다
둘째 요양병원가서 콧줄끼고 소변줄달고
반식물인간 상태로 오래오래산다
9. ---
'23.7.10 4:39 PM
(175.208.xxx.39)
유동식 좀 드시다가 그것도 못 넘기시면 사실 가실 때가 된 것이지요.
이때 요양병원에 모시면 링겔이나 콧줄 끼고 좀 더 버티시며 고생하시다 가시는 거지요.
할머님이 원하시는 게 어느 쪽일까요?
유튜브에 여러 영상 보면 가시기 전 못 드셔도 크게 고통스럽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켜보는 자식이나 가족이 괴로울 테니 담대한 마음이 필요하겠지요.
저희 어머니도 와상 치매이신데 못 드시면 하늘나라 가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려 합니다.
어머니 본인도 치매 전부터, 그리고 요즘에도 정신 좀 드시면 못 넘기면 그냥 가고 싶다고 의사 밝히셨고요.
10. 과일
'23.7.10 4:39 PM
(121.182.xxx.161)
수박 복숭아 같은 즙 많은 과일 시원하게,
아이스크림
뉴케어 같은 의료용 액상영양액.
물김치 시원하게
그래서 입맛 좀 찾으면 그때 밥 조금에
된장국 고기나 생선 조금이요
죽이나 누룽지는 별로 안좋아하시더라구요.
요새 저희 엄마가 그나마 드시는 거에요
11. 식욕촉진제
'23.7.10 4:43 PM
(210.90.xxx.179)
근처 병원에 가셔서 식욕촉진제 처방받으세요. 저희 엄마 84세신데 아빠 돌아가시고 식사 못하셔서 살이 엄청 빠지셨는데 식욕촉진제 메게이스 처방받아서 잡숫고 계세요. 지금은 식사 잘 하셔서 예전 몸무게로 돌아왔습니다.
12. 콧줄끼는거
'23.7.10 5:07 PM
(118.235.xxx.15)
불효라고 봅니다.
13. ....
'23.7.10 5:19 PM
(175.223.xxx.188)
그 상태로 요양병원가면 별수 없어요
콧줄 끼웁니다.
그게 환자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셔야해요
음식 못드시면 돌아가실때 되었구나 하고
받아들이셔야할때...
유튜브에 김현아 교수 강의 꼭 찾아들으세요
죽음을 배우는 시간.
14. 초ㅋㄷ
'23.7.10 5:30 PM
(59.14.xxx.42)
링거요 링거
15. ... ..
'23.7.10 5:42 PM
(58.123.xxx.102)
식사 대용 단백질 음료라도 드려보세요.
저도 어제 부모님께 60팩 보내드렸어요.
16. 콧줄은
'23.7.10 9:24 PM
(123.199.xxx.114)
진짜 끼우지 마세요.
그냥 설탕물이라도 드시면 됩니다.
그러다 편히 가시게 두세요.
17. ㅇ
'23.7.10 11:29 PM
(221.150.xxx.53)
늙어서 죽을때 현명한 방법
저장해요
감사 합니다.
18. 힘내어
'23.7.11 12:36 AM
(1.240.xxx.179)
향후 점점 노인 인구는 증가할 것이고
서로의 상황을 공유 하면 좋겠어요. 그래야 우리 노후도
현재의 우리 부모님 세대를 조금이나마 이해가 될 것이고.
19. ..
'23.7.11 2:41 PM
(121.161.xxx.116)
뉴케어는 그나마 드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기운나는 링겔 맞춰드리더라구요
한번에 10만원정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