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7.10 11:08 AM
(106.101.xxx.152)
세상에 중학행한테 수면제라니
님 강박증 있으시죠 치료 받으세요
2. 의심
'23.7.10 11:11 AM
(49.175.xxx.75)
저도 의심할듯요 주말에는 팽팽하게 놀다가 늦게 자니 당연히 월요일 아침에 못 일어날것 같은건데 그게 한두번 용인하다보면 걍 버릇될 것 같아요 제발 대학 입학해서 하라구 라느 말이 입밖에 샤우팅 쳐 나올것 같은 느낌 알아요
3. ㅇㄹㅇ
'23.7.10 11:13 AM
(211.184.xxx.199)
전 아이가 햇빛알레르기가 심해서
중학교때 결석 및 조퇴를 좀 많이 했어요
친구들이 그렇게 하다가 고등학교때 어쩌려고 그러냐고
걱정들을 많이 했는데
예민한 시기에 뒤집힌 피부로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올해 고1인데요
고등학교는 출결이 대학과 직결되니
본인이 출석 더 신경써서 챙기더라구요
고등학생이 되니 피부트러블도 신경을 덜 쓰구요
너무 개근에 연연하지마세요
중학교때는 의미없어요
4. 중3
'23.7.10 11:13 AM
(116.121.xxx.209)
남아
병결로 올해 들어 10일 빠졌어요.
넘 닦달하지 마세요.
시험 끝나고 거의 노는 분위기라 애도 집에서 쉬고 싶은거죠.
요즘 애들, 우리 클때랑 완전 달라요.
5. 아정말
'23.7.10 11:17 AM
(121.157.xxx.198)
친구들은 아프면 안오기도 한다며
자기는 왜 꼭 가야하냐고 하더라구요
예전
제가 학교 다닐때는
결석하면 큰일이 나는줄 알았던 때라
아이가 결석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죄를 짓는 느낌이에요
진짜 강박일까요
6. 저는
'23.7.10 11:21 AM
(114.222.xxx.187)
친구는 친구이고,
아파도 학교 조퇴하고 오는게 맞다고 봐요,
진짜 걷지도 못할정도이면 병원가야겠지만요,
7. 다이어터
'23.7.10 11:21 AM
(125.242.xxx.242)
https://youtu.be/PqQB3vd7TJQ
조선미교수 강의 들어보세요~
8. ㅇㅇ
'23.7.10 11:25 AM
(182.161.xxx.233)
새벽까지 안자서 ...
목감기 초기라 덜 부은 걸수도 있어요
확 오기 바로 직전
주위에 친구들이 쉽게 조퇴 결석하는 분위기라
우리집도 그랬어요
보냈다가 조퇴하고와서 병원가니(질병조퇴하려면 병원갔다와야해서)
독감이더라고요
겉보기 멀쩡
미안했어요
9. 음
'23.7.10 11:26 AM
(180.224.xxx.146)
진짜 아프면 결석 당연하죠. 그치만 실컷놀고 피곤해서 학교안가고 싶은거면 습관될까 걱정되는건 맞죠.
저희 둘째는 매번 학원가기싫다 학교가기싫다 하는애라서 잘살펴야합니다ㅠㅠ
10. ..
'23.7.10 11:29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학교 다닐때는
결석하면 큰일이 나는줄 알았던 때라
아이가 결석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죄를 짓는 느낌이에요
진짜 강박일까요
강박입니다.
아이가 오늘 꾀병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왜 출석에 그리 목메시는 모르겠어요.
원글님의 아이는 우리때와는 전혀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체험학습, 가정학습 등으로도 많이들 빠집니다.
11. oooo
'23.7.10 11:30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안가는거 괜찮아디면 다들 안가고싶고 꾀병부리지 누가 가요. 나이들어서고 계속 그럴텐데 본인한테 마이너스죠. 아퍼도 가는 버릇해야 공부 하기싫어도 공부하고 뭘 해도 자기 이겨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 다른거 없어요 다 멘탈싸움이에요 자기를 얼마나 극복하나.
12. ㅇㅇㅇㅇ
'23.7.10 11:32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엄마들 신기한게,
엄마가 애들 평생 봐주고 취업시키고 성공하개 대신 살아줄수 없어요. 꾀병부리고 자기발전 없고 하기싫은건 하지도 못하는 바보어른들로 키워서 엄마 세상에 없을땐 누가 멘탈 약한 내 애를
책임져준다고…
13. 엥
'23.7.10 11:39 AM
(218.155.xxx.188)
꾀병으로 학교빠지는 건 아니죠.
체험이나 가정 일로 빠지는 게 가능한 시대지만
가기싫ㅇ으면 안 가도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고 싶지 않은 사람 누가 있어요. 힘든 걸 이겨내고 버티면서
자기 삶 사는 누군가가 저 앞서 나가는 거죠
14. ㅠㅠ
'23.7.10 11:42 AM
(106.101.xxx.39)
공교육이 살아났음 해요. 요즘애들 달라졌다해도 사회내보낼 애들이잖아요!!회사에서 목아프다고 결근하냐구요!!여기다 글도 많이 썼는데 이렇게 큰애들이 사회나가서 일할까요??노노.아닐껄요..애들이 나약하고 요새애들 문제많아라고 말할게 아니라 어른이 학교가 제역할을 찾음 됩니다. 학교에선 가르치기도하고 알려줘야죠..사회룰을..지금 학교에서 안하니 원글님 애 뿐만 아니라 많이들 결석을 우습게 압니다.근데 집에서 웬만하면 학교등교시키고 그래도 고등가서 머리커지면 스스로 빠져요.그니까 집에서만 애들을 키우는게 아니라 사회와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거더라구요..결석일수 학종아닌담에야 큰 의미없는거 애들이 알아요.고등가면 좋아질꺼란건 글쎄요..결석하지마를 외칠수록 엄마는 꼰대야가 되는거죠.학교가 외쳐야죠.학교가 강해지고 집에서 아이들을 보듬어줘야죠..지금은 부모와 아이들 세대의 사회적 상식의 갭이 너무 커져서 어느세대고 살기 편한 세대가 없는듯..
15. .....
'23.7.10 11:52 AM
(223.38.xxx.22)
새벽 4시까지 안 잤으면
감기 아니어도 몸이 힘들어서 학교 가기 싫어서 눈물이 뚝뚝 나겠구만요..
게다가 꾀병같지만 어쨋든 결석도 하게 해준거잖아요..
말하자면 츤데레..
저는 원글님에게 공감됩니다 ㅠ
16. 저라면
'23.7.10 12:05 PM
(115.21.xxx.250)
조퇴 아니면, 먼저 병원들려서 진료 보고 등교. 둘 중 택일
17. 답모름
'23.7.10 12:35 PM
(175.121.xxx.73)
이런경우야말로 어떻게 하는게 옳은건지 답이 없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 지금 30대중반인데 유치원때부터 대학까지 결석 없었어요
직장에서도 아직까지는 결근 없었구요
학교 다닐때 아이가 아프면 일단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말하고
조퇴를 하던 하라고 했고 그렇게 했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어요
18. . . .
'23.7.10 1:07 PM
(121.133.xxx.241)
저도 초.중.고 다닐때 풍진 전염병으로 3일 병결하고 나머지는 개근했어요. 그때는 학교 안가면 큰 일 나는 줄 알던 시대라
아이 키우면서도 출석 엄청 신경 썼어요. 그러다 최근에 애가
아프면서 건강이 안좋으니 멘탈도 약해지고 병결은 무진장 쌓이고 제가 너무 고민스럽더라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요즘 애들 너무
힘들어요. 애가 아프다고 원할때는 쉴 틈도 줘야 할거 같아요. 부모가 너무 강압적으로 몰면 안될거 같아요.
19. ㅇㅇㅇㅇ
'23.7.10 1:35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요런 애들이 알바하는데 당일 카톡으로 관둔다하고 과외선생이 과외 30분 전에 관둔다 카톡 보내는거에요. 내 애면 안타깝고 남이면 죽을놈이라 욕하시죠? 다 그럴게 키웠으니 애들이 저모양이죠. 그냥 하기 싫으면 책임감도 없고 그냥 로드아웃 하면 된다 생각하는건 엄마들이 그렇게 키워서 그런거임. 아무도 제재를 안하는데 굳이 왜 힘든걸 하고 참아요? 나중에 부모 삥뜯어 부모 집 내가 차지하고 재산 쓰면 되지 힘든거 안한다 생각함.
20. 수면제라니
'23.7.10 2:58 PM
(220.122.xxx.137)
중학생 자녀에게 수면제라도 먹여서 재우고 싶었다니요 ???
그런 생각을 하다니.
원글님 평범하지 않아요
21. 아이 둘 성인
'23.7.10 7:04 PM
(180.83.xxx.222)
아이 성향에 따라 하면 어떨까요
소심한 우리 애들
유치원.초등 가기 싫어 꾀병 피는 것 같음 안보냈어요
어려선 일년에 몇번
좀 커선 일년에 한번
더 커선 몇년에 한번
결석이 떳떳하지 않다는 걸 아는지
크면서 안하네요
제가 초등 4학년까지 숙제안해. 학교가기 싫어 결석 무지 많이 했는데 5학년때부터 철들고 쭉 개근상 받았어요